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쏟아지는 밤

알에이치코리아

2017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0MB)
ISBN 9788925583785
쪽수 24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그동안 수많은 앨범으로 사랑을 받아온 더필름의 노래는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불러주는 것 같다. 이 책에는 그런 저자가 수년간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에서 써내려간 글 가운데 가장 뜨거운 공감을 받았던 글을 포함하여 자신의 일기장 한구석에만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또 사랑 노래를 만들면서 차마 담지 못한 감성의 에필로그가 담겨 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너라는 계절
갑과 을의 사랑
새 옷 냄새
자몽의 달콤함을 알게 된 순간
당신 같은 사람이
설레임
비가 와
우산 접기
꽃을 찍는 남자
봄비 I
그녀의 전생은 고양이
거짓말할 때 부끄러워
손편지
진짜 좋아한다는 건 그런 거지

지금 시각, 그대 마음 시 분
내 전성기는 너였어
히로코의 편지
유통기한
유럽 공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그 해 여름
아이패드
빨리 보고 싶으니까
왜 그렇게 눈이 예뻐요?
첫눈
꼭 붙잡아준다 했잖아
손난로
가슴 떨려
다 생각나
카톡 캡처
정지 화면

2부 쏟아지는 밤
7년 만의 대화
강릉
마치 일이 어제처럼
여자의 마침표
그녀가 돌아오는 상상
술은 구실이었을 거야
잊었다는 건 거짓말이다
인물화
이별의 뇌관
일 년 전 그 밤엔 꽃비가 내렸네
쓸모없는 이야기
다 거짓말이었다
녹차 아이스크림
그게 사랑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
봄비 II
당신 마음이겠죠
목소리
봄은 아프다
전자레인지
덤앤더머의 사랑
연애주의보
교차점
닮은 사람
바람의 말
퍼센트와 퍼센트
이별 버스
아랫입술
꿈의 멜로디
요즘 어떻게 지내
그리워하자
먹먹해
꿈은 결핍의 암시
밤의 기운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노부부
그땐 내가 어렸다는 것이
후회 없는 삶
음악은
뮤즈
산타클로스 없는 크리스마스
확률
뜨겁게 살았어
헤어지면 오빠로도 못 보잖아
캐치볼
최고의 힐링
휴일의 당신
그냥 잠이 부족한 거야
퍼센트
괜찮아질 거야
노트북
복권
사랑은 언제나 직진했다
되살아나겠지
여자는 죽을 때까지 꽃
어느 사랑 지상주의자의 넋두리
일방의 사랑
너의 것
단어의 온도
두 번째 만남
어떤 은행
예뻐
두려운 연애
요즘 슬픈 노래를 들으신다고요
나란 사람

에필로그

사랑에 빠지면 남자는 갑자기 꽃이 눈에 들어온다.
이를테면,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 같은 걸 괜히 찍는다던가.
_p. 33

누군가를 다시 만난 적은 없지만 최근 ‘재회’에 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눈부시게 사랑했거나 눈물 나게 아꼈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 상상을. 우리는 유리 틈 하나를 두고 투명한 창을 통해 처음 서로를 알아보았는데 그 쏟아지듯 반짝이던 햇살 같은 순간이 바래질까봐 다시 보는 상상마저 쉽게 엄두가 나질 않더라. 설레는 데 유통기한이 있다면 그 감정을 담아 어디 급속 냉동이라도 시킬 순 없는 걸까.
_pp. 54~55

그녀는 정지 화면이 되었다. 백미러로 그녀의 모습이 겨울 서리만큼 희미하게 보이는데, 그 순간은 마치?주위의 시간을 멈추게 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순간이었다. 그녀의 입김을 보지 못했다면 얼어 버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작은 감탄사가 겨울바람을 타고 전해졌다.
_p. 92

여자가 찍는 마침표엔 의미가 있다.
평소에 귀찮아서 찍지 않는 마침표에
한 점 찍는 것엔 분명한 의미가 있다.
_p. 105

가끔, 이 사람을 내가 만났나 싶은 감정을 넘어 상자 속 그의 사진을 보며 이 사람이 실재하는 인물인지, 지구 어딘가에 살아는 있는지, 상상 속 인물은 아닌지, 움직이긴 하는지, 말은 하는지, 목소리를 들으면 낯설지 않을지, 그냥 그림은 아닌지, 하도 사진에 익숙해져, 내가 만났다고 믿어 버리게 된 건 아닐지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_pp. 116~117

바람 하나에도 많은 이야기가 들려.
유행가 한 줄에도
말로 풀어낼 수 없는
수천 길의 추억이
수만 마디의 하지 못한 말이
_p. 148

상상해 보았다.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마주쳤을 때가 가장 슬플 것 같다. 사람 북적이는 아침 버스에서 승객들로 가득 찬 상태라 힘겹게 제치고 다가가기도 뭐한 거리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당신이라면 어떨까. 먼저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만약 그랬다면 그 사람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놀랐을까. 모른 척했을까. 대답은 했을까. ……무심하게 바라보는 버스 빈자리 위로 외로운 아침볕이 떨어진다. 사람들이 제법 내렸다. 치익?열리는 버스 출입문 소리에 아침부터 하게 된 쓸데없는 상상을 환기시킨다. _pp. 151~152

나는 이 노래를 발표하며 앨범 소개 자료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적어 넣었다.
‘이 음악을 듣고 눈물짓는 당신은 20대,
이 음악을 듣고 웃음 짓는 당신은 30대일 것입니다.’
인생은 조금씩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란다.
_pp. 172~173

뮤즈가 현재진행형에서 소멸하면, 그 뮤즈로 인해 썼던 곡들의 감정의 실체가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된다. 그러면 그때 분명해진다. 이것이 사랑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 감정에 관한 집착이나 투쟁의 산물인지를 말이다. 때로는 그 사람 때문에 쓴 곡치고 너무 좋은 감정이 들어 있어서, 내 마음대로 그 시간을 왜곡하거나 곡을 지워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음악가에게는 모두 그런 뮤즈가 하나쯤은 있다. 오늘, 유효기간의 끝에서 누군가가 소멸하는 흔적을 발견했다.
누군가의 마음에 유효기간이 끝나도 버려지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라 말해주고 싶다.
_p. 184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예뻐] [함께 걷던 길]의 더필름이 전하는
혼자 담아두기엔 벅찬 사랑의 기록들

그동안 수많은 앨범으로 사랑을 받아온 더필름의 노래는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불러주는 것 같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전달되는 공감 가는 가사는 다정하면서 또 애잔하다. 이 책에 담긴 그의 글도 그러하다. 그의 글은 나와 그, 나와 그녀의 이야기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친숙하면서도 연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섬세한 감정을 깊이 파고든다.
사랑이 올 때, 사랑이 지나갈 때, 그리고 사랑이 그리울 때, 감추고 싶지만 감출 수 없는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쏟아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저자는 한 자 한 자 이 책에 기록했다. 때로는 긴 호흡으로, 때로는 툭 내뱉는 서너 문장으로 담아낸 이 책에는 사랑으로 행복하고 힘들었던 그의 이야기, 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누구나 보고 싶은 마음 있고 숨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책에 실린 100여 개의 글들은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고 숨고 싶은데 숨지 못하는 마음들만을 촘촘히 담아냈다. 쏟아지는 마음은 감추지 못한다._ 프롤로그 중에서

부끄러운 우리의 사랑만이
건넬 수 있는 깊고 따듯한 위로

이 책에는 저자가 수년간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에서 써내려간 글 가운데 가장 뜨거운 공감을 받았던 글을 포함하여 자신의 일기장 한구석에만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또 사랑 노래를 만들면서 차마 담지 못한 감성의 에필로그가 담겨 있다.

사랑은 부끄러운 기록입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 게 창피하지만 어찌 보면 사랑은 이렇듯 창피하기에 누군가에게 우리는 그렇게 창피한 기록이었을지 모르기에 이 부족한 글을 내놓습니다._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사랑을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한다. 이 글의 추천사를 써준 허지웅 작가 역시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며 자신의 흑역사를 쌓아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또 허지웅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 ‘사랑 없이 살아 나가지 못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닿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은 비록 창피하고 부끄러운 기록일지 모르지만, 그 글을 읽는 이는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모습이라는 데에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이 책에 담긴 진솔한 글 역시 사랑으로 벅차고 먹먹한 당신의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주며, 깊은 공감과 따스한 용기를 건넬 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기를 …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1부 너라는 계절에서는 사랑에 관한 설레는 고백과 풋풋한 단상이 담겨 있다. 2부 쏟아지는 밤에서는 밤의 기운을 빌려 그리움의 이야기로 채웠다.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에는 조금 더 따듯하고 성숙한 사랑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고백과 다짐이 담겨 있다.

인생은 조금씩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누군가로 인해 설레고 아프고 그리워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간다. 우리의 사랑이 먼 훗날 좋은 기억이길 바라며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온 또는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사]
사랑이란 추잡스러운 것이다. 아무리 고상하고 잘난 사람도 연애 앞에 이성의 끈을 놓친다.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세상 누구보다 기름기가 돌아서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랑이 끝날 때는 세상 누구보다 절박해져서 해야 될 것과 해선 안 될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게 흑역사를 쌓는다. 시간이 흐르면 그런 흑역사도 오스카 와일드의 경우처럼 문학적 성취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어찌 됐든 대개의 경우 꼴사납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도 추잡스러운 사랑 없이 인간은 살아가지 못한다. 살아,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에 닿기 위해 그리도 애를 쓴다. 이 책을 읽을 독자의 손끝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에 관한 애처로움이 묻어날 것이다. _허지웅

글도 음악도 그 사람을 닮는다고 생각합니다.
글과 음악은 글과 음악이기 이전에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니까요.
더필름의 섬세하고 결이 고운 음악과 글들은
아마도 그의 일상이 그렇기 때문이겠지요.
사소하고 자질구레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것들.
다들 잊고 지내지만 어쩔 수 없이 반짝이는 순간들.
사랑과
사람과
기억과
일상의 조각들,
그런 미묘한 찰나들을 포착해내는
그의 글들을 읽다가
그래요 어쩌면 당신도
사랑이 하고 싶어질지 모르겠네요.

봄이에요.
이 무렵의 햇살 속에서
가만히 읽기 좋은 한 권입니다.
_심현보

젊은 날의 내가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사랑과 추억으로 어른이 되었다는 걸, 책을 보며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읽다 보니 기억나는 ‘사랑의 감정에서’ 문득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당신도 꼭 느껴보시길. _토니안

작가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모두가 다른 듯 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 _정지찬(원모어찬스)

언젠가 우리 신곡을 듣고 필름 형이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 “너흰 어쩜 마음속에 아직 스무 살이 있니.” 나도 이 책을 읽은 후 똑같이 말하고 싶어졌다. “형, 옛날 생각나게 왜 이래.” 가볍게 읽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는 그런 문장, 단어들. _ 재주소

작가정보

저자 더필름은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유재하 가요제 수상 경력이 있다. 마치 남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 쉽게 공감 가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괜찮아] 등이 대표곡이다.
글을 쓰며 살기 위해 직업적으로 음악을 택했다고 말할 정도로 평소 글에 대한 애착이 깊다. 직접 글을 쓰는 공간이기도 한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ForgetMeNot2030?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쏟아지는 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쏟아지는 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쏟아지는 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