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어릿광대

차오원쉬엔 지음 | 김송이 그림 | 전수정 옮김
주니어RHK

2017년 06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51MB)
ISBN 978892558409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650원

쿠폰적용가 5,9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어릿광대』는 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딩딩과 당당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가는 발달장애아 형제입니다. 어느 날 두 형제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헤어지게 되고, 당당은 잃어버린 형을 찾기 위해 홀로 길을 헤맵니다. 이윽고 다다른 한 마을에서 당당은 어느 유랑 극단과 마주하게 되고, 이후 극단의 단원이 되어 무대 위에 오릅니다.
새로운 여정
고속도로 위의 유령
작은 마을
벼룩 극단
어릿광대
비밀
"날이 밝으면 그 아이를 내 보내!"
무언의 돌
후이와의 이야기
방울 소리
끝없는 행복
광풍과 폭우
바보 연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물러 터진 토마토
골을 내다
뒤를 따르는 유령
날아든 짚단
모습을 드러낸 후이와
구걸
새처럼 자유롭게
아마도 큰 바다겠지?
빨간 옷
태걍이 떠오르는 곳

작가의 말

후이와는 가끔 곁눈으로 당당을 쳐다보았다.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몇 걸음 옮길 때마다 후이와는 자꾸만 당당을 뒤돌아보았다. 당당도 계속 후이와를 쳐다보았다. 둘은 마치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서로에게 끌리고 있었다. (36쪽)

“자, 편안하게! 당당, 마음 편히 먹고…….”
그런데 우산 아저씨의 걱정과는 달리 당당은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당당은 계속 웃고 있었다. 게다가 언제 무대로 올라가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었다. 마침내 그 순간이 다가오자 당당은
점점 더 흥분에 들떠 신이 났다. (91쪽)

예전에 후이와와 당당은 한 이불을 덮고 누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작은 동물처럼 이불 속에서 서로 잡아당기고 장난을 쳤다. 그런데 지금 후이와는 전과 달리 나무 막대기처럼 꼼짝 않고 옆으로 누워 있었다. 당당은 그런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여전히 장난이나 치려고 했다. (97쪽)

잠시 뒤 무대 위에 짚단이 수북이 쌓였다. 그러나 관객석에서는 여전히 짚단이 날아들고 있었다. 짚단을 던지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아이들을 선동했던 남자아이는 짚단 하나를 손에 쥔 채 꼼짝 않고 서 있었다. 그 아이는 바로 후이와였다. 당당은 무대로 날아오는 짚단을 피하지 않고 서서 후이와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다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119쪽)

그동안 당당은 밤낮 자기를 지켜주었던 후이와와 함께 지냈는데, 그는 형 딩딩이 아니었다.
후이와 역시 갑자기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당당이 형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고,
자기도 형을 잃어버린지 한참 되었다는 사실도 기억해 냈다. 그날부터 후이와는 눈에 띄게 말수가 줄었다. 천막에서 잠을 청할 때에도 말 없이 누워만 있었다.(142쪽)

“넌 내가 계속 너랑 네 형을 찾으러 다녔으면 좋겠지?” 후이와가 고개를 돌려 도로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그건 안 돼. 나의 형은 서쪽으로 갔고, 네 형은 동쪽으로 갔어. 전혀 다른 방향이란 말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나는 서쪽으로 가야 하고 넌 동쪽으로 가야 해!”
둘은 한참 동안 해변가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145쪽)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 시리즈!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이 선사하는 감동의 여운,
[딩딩 당당] 시리즈!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의 선택이었다.
차오원쉬엔은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기쁨과 슬픔, 고통과 사랑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이 직면한 거대한 문제와 그들의 복잡한 삶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평 -

2016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 그가 빚어낸 또 하나의 수작이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차오원쉬엔은 《청동 해바라기》,《빨간 기와》,《안녕, 싱싱》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써 내려간 순백의 문장들은 마치 유려한 수채화를 보듯 아름답고 그 안에 깃든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차오원쉬엔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얼굴에 연한 미소를 띄우게 되지요. [딩딩 당당] 시리즈는 이런 차오원쉬엔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지요. 딩딩과 당당이 벌이는 엉뚱하고도 기이한 행동들은 독자로 하여 때로는 큰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차오원쉬엔은 사랑스러운 딩딩과 당당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편견 없이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자신들이 세운 벽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온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하지요.
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딩딩과 당당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세요!

어릿광대가 된 바보, 당당의 이야기!
《어릿광대》는 《딩딩과 당당》, 《머나먼 길》에 이은 [딩딩 당당]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형과 떨어져 홀로 기차에 오른 동생 당당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살던 곳을 떠나, 형과 떨어져 홀로 먼 길을 헤매는 당당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걱정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지만, 당당은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웃음으로 독자들을 안심시킵니다.
그러나 작품 속 당당이 처한 현실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핀잔과 눈총을 받고, 끼니를 굶기는 일쑤이며, 위험천만한 고속도로 위를 하염없이 걸어야만 합니다. 형 딩딩이 그렇듯이 당당의 여정 끝에도 고향 유마디와, 가족이 있습니다. 당당은 그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무작정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
‘어릿광대’라는 제목처럼 작품 속 당당은 우여곡절 끝에 한 유랑극단의 어릿광대가 되어, 무대 위에 오릅니다. 당당은 오직 바보만이 가질 수 있는, 우둔하고 무지하며, 단순하고 또 해맑게 즐겁고, 어리석음이 어우러진 눈빛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바보는 바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처지는 모두 잊은 채 무아지경에 빠져 공연을 펼치는 당당의 모습은 책을 읽는 이들에게 웃음과 먹먹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이 책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인물은 ‘후이와’라는 남자아이입니다. 후이와는 당당이 속한 극단의 단원으로 나이도, 키도, 생김새도 형 딩딩을 떠올리게 할 만큼 꼭 닮아있습니다. 후이와와 당당은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서로에게 다가갑니다. 형 딩딩 말고는 어떠한 이들과도 소통하지 않았던 당당은, 후이와를 형처럼 여기며 그를 통해 세상을 대하는 방법을 터득해갑니다.
함께 들판을 뛰어다니고, 한 이불에서 잠을 청하고, 발을 맞추어 걷고, 함께 극단 생활을 해 나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와 이들 앞에 다가온 위기와 갈등의 순간들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풍성한 비유로 상황을 묘사하는 차오원쉬엔의 수려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더 큰 여운과 감동으로 전달됩니다.
형과의 재회를 기대하며 길을 헤매는 당당, 그런 당당에게 마음속 묵혀두었던 비밀을 털어 놓는 후이와. 과연 이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작품!
차오원쉬엔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딩딩 당당] 시리즈에는 유머가 담겨 있다. 유머는 희극의 범위에만 머무르지 말고 비극과 희극의 범주를 넘나들어야 한다.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동시에 눈가가 촉촉해지며 눈물이 나오는 정도.”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유머와 웃음, 감동과 눈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식탁 위에 놓인 냅킨 통에서 냅킨을 마구 뽑아대다 종업원에게 혼쭐이 나는 당당, 끝없이 이어진 고속도로가 마음에 들어 위험한지도 모르고 씩씩하게 그 위를 걸어가는 당당,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신이 나서 온 무대 위를 휘젓고 다니는 당당, 그리고 수줍은 표정으로 몸을 배배 꼬며 구걸을 하는 당당의 모습은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뭉클한 마음이 들게 하지요.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극해 줄만한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줄거리
중국 유마디 마을에 살고 있는 딩딩과 당당,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형 딩딩과 헤어진 당당은 형으로 착각한 어떤 남자를 따라 기차에 오르게 된다. 그가 형이 아니라는 것을 안 당당은 혼란에 빠지지만, 이내 바보 같은 웃음을 흘리며, 기차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다닌다. 창밖에 지나가는 검은 개를 보고 기차에서 내린 당당은 길을 따라 걸으며, 형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맨다. 어느 작은 마을에 도착한 당당은 그곳에서 한 유랑극단과 마주하게 되고, 극단의 어릿광대 역할을 맡은 후이와라는 사내아이와 인연을 맺는다. 당당은 후이와에게서 형 딩딩의 자취를 느끼고, 후이와 역시 당당을 친동생처럼 살뜰하게 챙긴다. 어느 날 몸살이 난 후이와 대신 당당이 어릿광대로 무대 위에 오르고, 관객들은 완벽한 바보 당당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 그런데 이 일이 있은 후부터 후이와의 당당의 사이는 점차 멀어지고, 결국 후이와가 당당을 남겨둔 채 극단을 떠나게 된다. 당당은 과연 후이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후이와의 도움으로 형 딩딩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어릿광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어릿광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어릿광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