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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차오원쉬엔 지음 | 김송이 그림 | 전수정 옮김
주니어RHK

201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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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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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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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당당〉 시리즈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지요.

딩딩 당당 시리즈 두 번째 책『머나먼 길』은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동생과 헤어지게 된 딩딩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한밤중 홀로 길을 떠납니다. 그런 딩딩의 길고 험난한 여정이 펼쳐지는데….
길목
간이역
덜컹거리는 밤
기차에서 내리다
배고픔
마차
거두어 키우다
걱정
눈먼 양
뒤쫓다
허물어진 담장
싸움
산비탈의 양
바펑의 스카프
눈먼 양의 노래
산 정상에 오르다
길을 잃다
자작나무 계곡
늑대
방울을 잃어버리다

이별
작가의 말

딩딩은 당당이 실종된 지 닷새째 되는 날 갑자기 사라졌다. 당당을 잃어버린 후 며칠간은 낮이고 밤이고 길목을 지키며 동생을 기다렸다. 한시도 꼼짝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기다리고만 있었다. (7쪽)

날이 어두워졌다. 산속의 어둠은 짙은 먹물처럼 검고 무거웠다. 딩딩은 산길에서 몸을 이리저리 흔들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갑자기 크게 소리쳤다.
“아!빠!”
딩딩의 목소리가 협곡 안에 메아리쳤다. 딩딩은 목이 쉬어서 더이상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소리쳤다. 어둠 속에서 딩딩은 자기가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계속 앞
을 향해 걸었다. (42쪽)

“누가 쟤를 바보라고 그랬어. 보통 사람보다 더 고운 마음을 가졌구먼.”
“바보가 어때서? 바보라지만 멀쩡한 아이들과 비교해도 부족한 것 하나 없구먼. 오히려 낫네!”
판수어 부부는 딩딩이 점점 더 좋아졌다. (93쪽)

태양이 떠올랐을 때 거의 모든 마을 사람이 온 산으로 흩어져 허리를 굽히고 소리 없이 방울을 찾아다녔다. 그것은 이 산촌에서 한 번도 없었던 대규모 수색 작업이었다. 겨우 방울 하나 찾자고, 그것도 외지에서 흘러든 바보의 방울 하나를 찾자고 말이다. (114쪽)

“세상은 가없이 넓고, 사람은 수없이 많은데 넌 어디로 동생을 찾으러 갈 작정이니?”
그러자 딩딩이 앞쪽을 가리키며 마치 당당이 보이기나 하는 것처럼 말했다.
“동생이…… 동생이 저기 있어요!”
판수어도 앞쪽을 바라보았지만 판수어의 눈에는 끝이 없는 어둠만 보일 뿐이었다. 마치 앞에 있는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이는 듯 딩딩의 눈이 반짝거렸다.(120쪽)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 시리즈!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이 선사하는 감동의 여운,
〈딩딩 당당〉 시리즈!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의 선택이었다.
차오원쉬엔은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기쁨과 슬픔, 고통과 사랑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이 직면한 거대한 문제와 그들의 복잡한 삶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평 -

2016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 그가 빚어낸 또 하나의 수작이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차오원쉬엔은 《청동 해바라기》,《빨간 기와》,《안녕, 싱싱》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써 내려간 순백의 문장들은 마치 유려한 수채화를 보듯 아름답고 그 안에 깃든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차오원쉬엔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얼굴에 연한 미소를 띄우게 되지요. 〈딩딩 당당〉 시리즈는 이런 차오원쉬엔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지요. 딩딩과 당당이 벌이는 엉뚱하고도 기이한 행동들은 독자로 하여 때로는 큰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차오원쉬엔은 사랑스러운 딩딩과 당당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편견 없이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자신들이 세운 벽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온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하지요.
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딩딩과 당당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세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떠난 머나먼 길
《머나먼 길》은 《딩딩과 당당》에 이어 출간된 〈딩딩 당당〉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동생과 헤어지게 된 딩딩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한밤중 홀로 길을 떠납니다. 그런 딩딩의 길고 험난한 여정이 바로 이 책 《머나먼 길》안에서 펼쳐지지요.
작품 속에는 딩딩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는 한 존재가 등장합니다. 바로 판수어라는 남자가 키우는 ‘눈 먼 양’이지요. 딩딩은 앞이 보이지 않아 자유롭지 못하고, 다른 양들과도 한데 섞이지 못하는 눈 먼 양의 처지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생각합니다. 수척한 모습으로 다른 양들과 한데 섞이지 못하는 눈 먼 양을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는 딩딩의 모습은 마치 눈 먼 양이 아닌 자기 마음속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이처럼 딩딩은 눈 먼 양과의 교감을 나누며 점차 마음 속의 평온함을 찾아 가지요.
작가는 이처럼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나가는 작품 속 딩딩의 모습을 통해 고민과 아픔, 슬픔과 절망을 스스로 극복하고 점차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시간의 흐름 때문인지, 동생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 때문인지 작품 속 딩딩의 모습은 1권에 비해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동생과 자신이 만든 세계에 갇혀 지내던 모습과 다르게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작하지요. 딩딩은 숲속에 쓰러져 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살뜰하게 보살펴 준 판수어 부부, 잃어버린 방울을 찾아 주기 위해 온 산을 뒤지며 밤을 새우던 산촌 마을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갑니다. 나약하고, 어리바리하기만 했던 딩딩이 한뼘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가는 모습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지켜봐야 할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당을 찾아 떠나는 딩딩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멀고도 험난한 그 길 위에서 딩딩은 또 어떤 일들 겪게 될까요? 언제쯤 당당을 만날 수 있을까요?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작품!
차오원쉬엔은 작가의 말을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딩딩 당당〉 시리즈에는 유머가 담겨 있다. 유머는 희극의 범위에만 머무르지 말고 비극과 희극의 범주를 넘나들어야 한다.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동시에 눈가가 촉촉해지며 눈물이 나오는 정도.”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유머와 웃음, 감동과 눈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몰래 올라 탄 기차 한 켠에 앉아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 딩딩, 거리의 군고구마 장수 앞에 서서 침을 한 바가지 흘리는 딩딩, 담 벽돌을 떼어 내는 것이 재미있어 급기야 남의 집 담까지 허물어 버린 딩딩의 모습 등은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마음 한편의 뭉클하고 먹먹한 감정들을 만들어내지요.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극해 줄만한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줄거리
중국 유마디 마을에 살고 있는 딩딩과 당당, 예기치 못한 사고로 동생 당당과 헤어진 딩딩은 동생이 실종된 지 닷새째 되는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춘다. 당당은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작은 간이역까지 뛰어가고, 그곳에 정차해 있는 기차에 오른다. 몸도 마음도 지친 당당은 어느 산촌 마을에까지 이르게 되고, 판수어라는 남자가 숲속에 쓰러져 있는 딩딩을 발견한다. 딩딩은 한동안 판수어네 집에 머물며 그의 양 떼를 돌보게 되는데 당당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눈 먼 양에게 더욱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딩딩은 손목에 있던 방울이 없어진 것을 깨닫고 동생을 향한 그리움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 뒤 딩딩은 다시 동생 당당을 찾기 위한 머나먼 길 위에 서게 되고, 판수어와 산촌 사람들, 눈먼 양이 딩딩을 따르며 그를 응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차오원쉬엔

저자 차오원쉬엔은 1954년 중국 강소염성(江蘇鹽城)에서 출생했다. 현재 베이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베이징작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국화꽃 인형》, 《건냐오의 백합계곡》, 《바다 소》, 《란란의 아름다운 날》, 《빨간 기와》, 《안녕, 싱싱》, 《청동 해바라기》 등이 있으며, 2016년에는 아동문학가로서의 명성을 인정받아 중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자 전수정은 고려대학교 중국현대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중국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베이징어언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딩딩 당당〉 시리즈, 《오직 하나뿐인 너》, 《빨간 기와》,《빨간 대문》,《청동 해바라기》,《안녕, 싱싱》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송이

그린이 김송이는 대학에서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애니메이터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읽기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딩딩 당당〉 시리즈, 《빨간 꽃》, 《영원의 밤》,《괴테 환상동화》,《스텐리&스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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