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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과 당당

차오원쉬엔 지음 | 김송이 그림 | 전수정 옮김
주니어RHK

201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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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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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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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이 선사하는『딩딩과 당당』.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장애를 가졌기에 그리고 나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사람들을 향해, 딩딩과 당당은 ‘형제애’라는 단단한 무기를 들어 보이며 천천히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익사 사고
끝없는 행복
개에게 아빠라고 부르다
동네 아저씨를 아빠라고 부르다
우리에 갇힌 작은 야수
따귀 소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할머니의 지팡이
굶주린 오리
작은 생명의 움직임
어느 비 오는 밤
그날처럼
꼬리
한숨
지붕 위의 큰 새
큰불
엄마가 떠나다
심몰한 배
옹기 가마
아빠도 떠나다
딩딩과 당당
말하는 방울
행방물명
작가의 말

딩딩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온 가족의 걱정도 함께 커져 갔다. 아기의 모습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느껴진 것이다. 아기의 새까만 눈동자를 보면 마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아득하게 먼 경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멍해 보였다. (22쪽)

딩딩이 태어나던 날과 마찬가지로 어느 조용한 새벽, 당당이 태어났다. 당당의 울음소리는 할머니와 아빠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었지만 동시에 어렴풋한 걱정도 느끼게 만들었다. 그 걱정은 갑자기 찾아왔다가 서서히 옅어져 갔고, 그러다가 잠시 뒤 또 갑자기 다가왔다. (68쪽)

동네 아이들이 웃어도 딩딩과 당당은 화내지 않고 헤벌쭉 따라 웃었다. 바보 같이 헤벌쭉 웃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 웃었다. 두 바보의 웃음이 아이들을 웃게 만들었고, 그 웃음이 또 다른 웃음을 불러와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따라 웃으면서 어른들도 따라 웃게 되었다. (101쪽)

딩딩과 당당은 아빠의 무덤 앞에 앉아 죽어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울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모두 이 형제를 바보라고 하지만 어디가 바보인가!” (112쪽)

두 아이가 걷거나 뛰면 딩딩 당당 소리가 났다. 두 아이는 그 소리를 굉장히 좋아했다.
“지금부터 할머니가 너를 딩딩이라고 부르마! 그리고 너는 당당이야!”
“딩딩!” “당당!”
두 아이는 끊임없이 서로를 불렀다. 두 아이가 걸을 때면 늘 방울 소리가 울렸다.
논밭 위에서, 강가에서, 과수원에서, 황량한 묘지에서도 울렸다. (118쪽)

방울 소리는 딩딩과 당당이 영원히 함께 있고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줬다. 딩딩과 당당은 다시 자신들만의 세계로 돌아갔다. 그 세계에는 하늘과 땅과 그들의 방울 소리만 있었다. 딩딩 당당, 딩딩 당당 그 소리에 딩딩과 당당은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121쪽)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 시리즈!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이 선사하는 감동의 여운,
[딩딩 당당] 시리즈!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의 선택이었다.
차오원쉬엔은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기쁨과 슬픔, 고통과 사랑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이 직면한 거대한 문제와 그들의 복잡한 삶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평 -

2016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 그가 빚어낸 또 하나의 수작이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차오원쉬엔은 《청동 해바라기》,《빨간 기와》,《안녕, 싱싱》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써 내려간 순백의 문장들은 마치 유려한 수채화를 보듯 아름답고 그 안에 깃든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차오원쉬엔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얼굴에 연한 미소를 띄우게 되지요. [딩딩 당당] 시리즈는 이런 차오원쉬엔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지요. 딩딩과 당당이 벌이는 엉뚱하고도 기이한 행동들은 독자로 하여 때로는 큰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차오원쉬엔은 사랑스러운 딩딩과 당당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편견 없이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자신들이 세운 벽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온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하지요.
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딩딩과 당당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스토리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자폐증이나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요. 딩딩과 당당은 다른 아이들처럼 말을 유창하게 하거나, 수를 제대로 세고, 행동이 빠르지는 못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압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 곁에는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주목해야 할 첫 번째는 바로 딩딩과 당당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유마디 마을의 사람들은 두 형제가 벌이는 기이한 행동, 예를 들어 갇혀 있던 오리를 논에 풀어 주어 농사를 망치는 일, 학교에 입학 시켜 달라며 학교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인 일, 그리고 성냥개비를 가지고 놀다가 보리밭에 불을 낸 일 등을 겪으며 형제를 향한 차가운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맑은 마음씨에 감동하여 더 이상 딩딩과 당당을 규칙이나 틀에 맞춰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려 하고, 감싸주지요. 이런 마을 사람들의 태도는 장애를 가진 이들을 향한 우리의 올바른 시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와 아빠를 잃은 두 형제가 여전히 밝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주변에서 따스하게 안아 주고 응원해 주는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두 번째는 눈앞에 닥친 시련에 맞서는 딩딩과 당당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부재, 아빠의 죽음을 통해 경험한 슬픈 감정과 상처들을 서로의 뜨거운 우애를 통해 극복해 나갑니다. 장애를 가졌기에 그리고 나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사람들을 향해, 딩딩과 당당은 ‘형제애’라는 단단한 무기를 들어 보이며 천천히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딩딩과 당당처럼 가족 간의 사랑을 통해서 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서 일 수도 있으며,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갖가지 다른 방식들로 자신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동안 아이들은 한뼘 더 성장하며, 성숙해집니다. 이 책 역시 그 성장 과정에 서 있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딩딩과 당당 앞에는 더 많은 시련과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딩딩과 당당은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작품!
차오원쉬엔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딩딩 당당] 시리즈에는 유머가 담겨 있다. 유머는 희극의 범위에만 머무르지 말고 비극과 희극의 범주를 넘나들어야 한다.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동시에 눈가가 촉촉해지며 눈물이 나오는 정도.”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유머와 웃음, 감동과 눈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빠’라는 말을 배운 뒤 동네 지나가는 개를 향해서 “아빠!” 하고 소리치는 당당, 화단에 친구들의 필기구들을 양초처럼 나란히 꽂아 놓고 그 모습이 예쁘다며 팔짝팔짝 뛰고 있는 당당, 큰불을 낸 뒤 치솟는 불길에 흥분하여 춤을 추고 환호하는 딩딩과 당당의 모습은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마음 한편의 뭉클하고 먹먹한 감정들을 만들어내지요.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극해 줄만한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줄거리
중국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 형제이다. 두 아이는 이웃들의 걱정스러운 시선과 우려 속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마을에 큰불을 내게 된다. 이로 인한 자책감에 시달리던 엄마는 결국 가족들 몰래 먼 곳으로 떠나버리고 엄마를 찾아 사방팔방 헤매던 아빠 역시 고된 일과 피로에 지쳐 세상을 등지고 만다. 홀로 남은 할머니는 어두워진 눈 탓에 아이들을 놓칠까 걱정이 되어 장터에서 방울 두 개를 사오고, 그 방울을 딩딩과 당당의 손목에 걸어주며 방울에서 나는 소리를 본 따 손자들에게 각각 딩딩과 당당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어느 날 할머니와 두 손자는 장터 구경에 나서고, 장터의 소란스러움에 휘말린 세 사람은 서로의 손을 놓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할머니와 딩딩. 그러나 당당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당당은 어디로 갔을까? 딩딩과 당당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차오원쉬엔

저자 차오원쉬엔은 1954년 중국 강소염성(江蘇鹽城)에서 출생했다. 현재 베이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베이징작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국화꽃 인형》, 《건냐오의 백합계곡》, 《바다 소》, 《란란의 아름다운 날》, 《빨간 기와》, 《안녕, 싱싱》, 《청동 해바라기》 등이 있으며, 2016년에는 아동문학가로서의 명성을 인정받아 중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자 전수정은 고려대학교 중국현대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중국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베이징어언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직 하나뿐인 너》, 《빨간 기와》,《빨간 대문》,《청동 해바라기》,《안녕, 싱싱》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송이

그린이 김송이는 대학에서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애니메이터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읽기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빨간 꽃》, 《영원의 밤》,《괴테 환상동화》,《스텐리&스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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