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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는 장난감을 사지 않는다

유대인 엄마의 야무지고 따뜻한 자녀교육
곽은경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7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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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68MB)
ISBN 9788925584201
쪽수 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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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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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로서 느낀 유대인 자녀교육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모습들을 이야기하는『유대인 엄마는 장난감을 사지 않는다』. 유대인 엄마들에게 있어 자녀교육은 전쟁이 아니다. 그렇다고 시간 내서 야무지게 해내는 위대한 프로젝트도 아니다. 유대인 엄마들의 자녀교육은 삶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성장하고 쌓여가는 결과물, 삶에서 실천되는 것이 그들의 교육이다. 그러므로 유대인 부모에게는 장난감을 사러 갈 시간도 교구를 마련할 금전도 특별히 필요가 없다.

유대인 부모들의 ‘주변을 관찰하는 습관’과 ‘기회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길러내며, 세상 모든 것을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넘쳐나게 한다. 그렇게 탄생한 새로운 장난감은 정서적, 지적 자극을 준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를 즐겁게 하는 ‘놀이’야말로 창의력을 높여 주고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참다운 공부’를 하게 된다고 믿는다. 유대인 아이들이 어떻게 리더십과 철학을 한껏 뽐내는 어른으로 성장하는지 그 과정을 이웃집 유대인 엄마들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유대인들이 어느 곳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든 그 사회 속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해답은 바로 그들이 살아온 환경, 부모로부터 습득한 교육 문화에 있었다.
Part 1.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독창적인 아이
1. 호기심의 늪에서 헤엄치는 아이들
2. 유대인 엄마는 장난감 사러 갈 필요가 없다
3. 왜 바다는 빨강이나 노란색이 아니라 파란색이죠?
4. 미래를 예측하는 열쇠는 창조
5. Someting from Nothing
6.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교실
7. 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
8. 배움의 연속

Part 2. 자신의 삶과 인생에 당당한 아이
1. 너는 뼛속까지 유대인
2. 유대인에 대한 편견
3. 변하지 않는 절대가치
4. 유대인처럼, 한국인처럼
5. 정직과 당당함의 가치
6. 정직하기 위한 용기
7. 정직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유대인

Part 3. 대화와 논쟁을 즐기는 언변술사
1. 말이 없는 아이는 배울 수 없다
2. 질문할 수 있는 아이
3. 세상 모든 것에서 기회를 찾는 유대인
4. 대화와 논쟁의 힘
5. 경청하는 할아버지, 말하는 아이
6. 스토리텔링의 상상력 : 야론의 게마트리아
7. 유대인 성공의 힘, 샤바트(안식일)!
8. 달콤한 독서, 잠자리 스토리텔링

Part 4. 아이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엄마
1. 목표와 목적을 구분하는 현명한 엄마
2. You are different, but you are special!
3. 좋아하는 것을 찾는 미움받을 용기
4. 헬리콥터 맘 vs 빗자루 선생님
5.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6. 평생의 유산은 아이 스스로 자신이 되는 것
7. 자기만의 박자로 움직이는 아이의 특별한 시계
8. 불씨가 타오르길 기다리는 엄마의 헌신

Part 5. 희생되지 않는 엄마의 시간
1. 집은 아이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
2.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지혜
3. 유대인 부모의 최우선 순위
4. 헌신과 희생 사이
5. 희생되지 않는 엄마의 시간
6. 망설임 없는 훈육
7. 벌 주는 오른손, 안아 주는 왼손

Part 6. 허세 없는 내 친구는 유대인
1. 허세를 구매하지 않는 지혜
2.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못한다
3. 겸손으로 부의 지혜를 쌓다
4. 아이에게 돈에 관해 가르치다
5. 나눔의 의미, 티쿤올람
6. 감사함을 느끼는 특별한 날
7.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시간

Part 7. 유대인은 협상의 달인들
1. 인간관계의 중요성
2. 협상과 신뢰
3. 솔직하게 사과하는 법
4. 정의를 위해 맞서는 힘
5. 인생 성공 비결이 된 유머

준우가 다니는 유대인 유치원을 보면 유대인의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은 그들이 조성해 놓은 ‘인정받는 환경’에 의해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아이에게 권위와 선입견의 잣대로 타박하고 억압하는 문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새로운 시도 그 자체의 가치를 드높여 주는 것이다.
p17, <호기심의 늪에서 헤엄치는 아이들>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는 일등공신은 부모의 잔소리”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아이들이 어린 시절 공부가 ‘지루한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될까 봐 노심초사한다. 유대인에게 있어 배움은 ‘인간에게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배움을 즐거운 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가 먼저 ‘나는 무엇이 좋아요!’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아이가 흥미를 갖고 호기심 갖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파악해낸다.
p39, <웃음 소리가 떠나지 않는 교실>


유대인은 아이가 어려서 글자는 몰라도 자기주장을 뚜렷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시킨다. 준우를 유대인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서 견학 갔을 때 학교 전체가 너무 시끄러워서 놀랐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단순히 시끄러운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끊임없이 말하고 표현함으로써 그 속에서 논리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는 과묵한 아이는 논리가 성장하기 어렵다고 믿는다.
p89, <말이 없는 아이는 배울 수 없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넘어져 무릎에 난 상처는 넘어졌을 때의 고통을 경험하게 하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 법을 스스로 배운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중에 넘어졌을 때 상처를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벌떡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의연함도 깨우친다.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선생님에게 꾸지람 한 번 들었다고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은 아이에게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p144,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유대인들은 사교육을 하지 않고 가정에서 모든 교육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유대인들도 사교육을 한다. 특히 요즘 이스라엘의 사교육은 한국 못지않다. 어릴 때는 창의성에 집중하는 음악, 미술부터 시작해 커서는 뒤처진 과목이나 관심이 많은 것을 따로 과외를 받거나 방과 후 수업에 참여시킨다. 미국 대부분 학교의 각 학급 상위권에는 어김없이 유대인 아이들이 차지하고 있다. 유대인 엄마들의 학교생활에 관한 관심은 한국 부모들 못지않다.
p183, <유대인 부모의 최우선 순위>

자녀를 현명하게 키우고 싶다면,
유대인 엄마와 친구가 돼라!

이웃집 유대인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속속들이 알게 된 유대인 자녀교육의 7가지 원칙.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한국에서는 친정 엄마와 친구들로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도움을 받아왔지만 낯선 땅에 가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유치원은 어디를 보내야 할까?
미국에 가보니 키파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다. 최근 노벨평화상을 거절한 음악가 밥 딜런부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등 내노라 하는 사람들은 왜 유대인일까? 나라를 잃고 전세계에 흩어져 살아야 했던 유대인들이 각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 인구의 0.25퍼센트에 불과한 그들이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0퍼센트 가량을 차지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4분의 1에 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한국인 엄마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유대 문화와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주저하지 않고 아이를 유대인 유치원에 등록한다. 유대인 지도자인 랍비, 유대인 엄마, 유치원 선생님들과 친해지면서 유대인 자녀교육의 진실을 알아가게 된다.
유대인은 친구가 되기 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친구가 되면 묻거나 따지지 않고 아낌없이 도와준다. 이 책은 한국 엄마로서 느낀 유대인 자녀교육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유대인 엄마는 장난감을 사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잘 놀아준다는 것의 의미

휴일에 아이와 온종일 놀아주는 일은 쉽지 않다. 보통의 한국 아빠들은 소파에서 TV 리모컨을 돌리기 바쁘고, 엄마는 집안일로 분주하다. 하루 날 잡아 아이와 놀아야겠다 맘먹은 날이면, 장난감부터 사러가는 우리네 엄마아빠들.
그런데 유대인 엄마들에게 있어 자녀교육은 전쟁이 아니다. 그렇다고 시간 내서 야무지게 해내는 위대한 프로젝트도 아니다. 유대인 엄마들의 자녀교육은 삶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성장하고 쌓여가는 결과물, 삶에서 실천되는 것이 그들의 교육이다. 그러므로 유대인 부모에게는 장난감을 사러 갈 시간도 교구를 마련할 금전도 특별히 필요가 없다.


집에 와서 잠들기 전까지도 손에서 한순간도 내려놓지 않고 가지고 놀던 준우의 새로운 장난감은 다름 아닌 ‘치즈 껍데기’였다.
이웃집 유대인 할머니는 아이들이 먹고 버린 치즈 껍데기로 하트 모양도 만들고 지팡이, 라이트 세이버(영화 스타워즈 속 제다이가 들고 있는 광선무기) 모양 등을 만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주었다.


유대인 부모들이 전혀 장난감을 구입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유대인 부모들은 그 놀이를 위한 도구를 고가의 장난감이나 교구에 한정 짓지 않고 생활 속 모든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낸다. 먹다 남은 치즈 껍데기를 플레이 도우처럼 활용하고,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교구처럼 이용하며, 상점의 간판과 도로 표지판은 글을 배우는 아이들의 교과서가 되기도 한다.
유대인 부모들의 ‘주변을 관찰하는 습관’과 ‘기회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길러내며, 세상 모든 것을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넘쳐나게 한다. 그렇게 탄생한 새로운 장난감은 정서적, 지적 자극을 준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를 즐겁게 하는 ‘놀이’야말로 창의력을 높여 주고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참다운 공부’를 하게 된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모든 것은 재미있는 놀이터다!”
유대인 엄마가 중요시하는 자녀교육법

이 책은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던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책이 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노벨상을 받은 유대인이 이렇게 대단하다거나, 완벽하고 뛰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유대인 부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 부모는 모두가 ‘현명하고, 똑똑하고, 지혜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종종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웃집 유대인 엄마들을 통해 목도했다. 그들도 실수하고, 예외도 있으며, 사람마다 다른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대인 아이들이 어떻게 리더십과 철학을 한껏 뽐내는 어른으로 성장하는지 그 과정을 이웃집 유대인 엄마들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유대인들이 어느 곳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든 그 사회 속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해답은 바로 그들이 살아온 환경, 부모로부터 습득한 교육 문화에 있었다.
이 책은 유대인 엄마가 중요시하는 자녀교육법으로 7가지를 이야기한다.


*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습관
* 대화하고 표현하는 습관
* 정직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방법
*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
* 남을 어떻게 대하고 관계해瞞하는지 사회성을 높이는 방법
* 끊임없는 유머로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 돈을 꼭 필요할 때 가치 있게 지출하는 방법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방황하고 있다면,“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거야” 주변의 참견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수많은 육아조언에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이 위안이 되고 저마다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은경

저자 곽은경은 유대인 자녀교육법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
한국에서 바쁜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었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돌봐줄 사람을 찾느라 시댁, 친정댁을 오가며 분주했고
시간을 다투며 해내야 하는 회사 업무로 늘 바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마음이 불안하던 때에, 남편이 유학길에 오르면서
아이와 함께 미국으로 왔다.
친한 사람도 없고, 아는 정보도 많지 않은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묻고 찾고 경험해보는 일이었다.
먼저 아이 유치원부터 찾았다. 어디로 보낼까 고민하다가, 소수민족이지만 세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자녀교육법이 궁금해졌다.
유대인 유치원에 견학을 다녀온 후 아이를 입학시키면서, 여러 유대인 엄마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유대인 가정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본 그는, 전 세계 어딜 가든 열혈 한국 엄마의 기질이 발현되어 유대인 자녀교육의 7가지 원칙을 꼼꼼하게 정리해낼 수 있었다.
이 책은 피상적으로 유대인 성공법이나 자녀교육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듣고 보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5년 여 동안 일기장에 써둔 메모들을 하나하나 다시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아이 키우면서 불안한 엄마들에게, 아이가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한민국 국회 정책인턴이었으며 동북아역사재단 정책기획실에서 근무했다.
미국에 와서는, 미 공립 초등학교(Condit Elementary School)에서 선생님을 보조하며 아이들을 인도하고 있으며, 미 포모나대학교(Pomona College)의 부모 자녀관계 임상심리학 연구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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