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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셜록 홈즈 16: 새벽 미명

앤드루 레인 지음 | 김경희 옮김
주니어RHK

2016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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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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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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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셜록 홈즈』 제16권 《새벽 미명》.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셜록 홈즈의 고향과 형제 사이의 비밀스런 사연이 공개된다. 성인이 된 셜록 홈즈와 형 마이크로프트가 왜 어색한 사이인지, 왓슨 박사가 셜록 홈즈를 만나기 전까지 셜록이 왜 홀로 사건을 해결해 왔는지 등에 대한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마이크로프트 형에 대한 배신감을 안고
엠마 누나의 약혼자인 제임스, 친구 매튜와 함께 이집트행 배에 오른 셜록.
셜록은 배에서 만난 라일리에게 펜싱을 배우며 지루한 항해를 견딘다.
그러던 어느 날, 파라돌 의회 요원과의 뜻밖의 만남에서
셜록이 이집트에서 조사하려는 일에 대한 협조를 부탁 받고 거래를 하는데!

애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소년 셜록 홈즈》
이번 결말을 알 수 있는 16권 출간!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6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한 해에 두 권만 볼 수 있는 한정판이 되어 버린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지난번 15권 《얼굴 없는 자》에 이어지는 16권 《새벽 미명》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인이 된 셜록 홈즈와 형 마이크로프트가 왜 어색한 사이인지, 왓슨 박사가 셜록 홈즈를 만나기 전까지 셜록이 왜 홀로 사건을 해결해 왔는지 등에 대한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읽는 동안 이성적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소년 셜록이었어요. 읽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보는 힘이 길러져서 같은 사물이라도 그냥 흘려보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사고력 증진에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YES24 서평 중 풀?

홈즈가 사건 속에 풍덩 빠지고 그것을 해결해 가는 걸 보는 것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멋졌던 건 그간 앞에서 일어났던 궁금증들이 착착 풀리는 시원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미래의 셜록 홈즈를 이해할 단서같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 이래서 셜록 홈즈가 이랬구나... 뭐 그런 느낌이랄까.
‘소년 셜록 홈즈’의 모험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24 서평 중 에스더

중독성이 있는 셜록 홈즈 이야기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읽어야겠습니다.
-YES24 서평 중 주빛누리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되었다.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졌고, 지금까지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8권 《화염 폭풍》, 9권 《독사의 습격》, 10권 《세 사람의 죽음》, 11권 《심령술사의 비밀》, 12권 《양날의 칼》, 13권 《옥스퍼드 사건》, 14권 《얼어붙은 심장》에 이어 일 년 만에 15권 《얼굴 없는 자》의 이야기에 이어 16권 《새벽 미명》을 선보인다. 이 두 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셜록 홈즈의 고향과 형제 사이의 비밀스런 사연이 공개된다.
“마이크로프트 형은 능구렁이여서 언젠가는 네 뒤통수를 칠 거라고.”
마이크로프트 형과의 갈등, 배신, 그리고 매티의 우정
이번 사건에서 갑자기 형이 냉정해졌다. 형과 입장과 생각이 다른 셜록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지만, 형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형, 그 사람들을 어떻게 취조할 거야? 아마 지금쯤이면 깨어났을 텐데. 그 사람들이 잘 있든 말든 나랑 상관없지만, 그렇다고 밤새 거기 가둬 둘 순 없잖아.”
마이크로프트가 셜록의 눈길을 피하면서 대답했다.
“내가 알아서 할 거다.”
형이 떠나려 하자 셜록은 얼른 다시 붙잡았다.
“루퍼스 형한테 취조하라고 할 거지? 사실을 털어놓게 하려면 루퍼스 형은 폭력도 기꺼이 사용할 테니까. 반면에 난 안 할 거고. 형, 그건 잘못된 일이야.”
마이크로프트가 고개를 돌리더니 셜록을 똑바로 노려보았다.
“스톤 씨한테 심문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부탁했다 하더라도, 그건 아주 적절한 조치지. 그자들은 이 집에 침입했어. 무엇보다 널 죽이려 했고, 엠마의 침실에 들어갔어. 이런 부도덕한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데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이든 가리지 않을 거다.”
-본문 12쪽

그리고 곧 셜록으로서는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을 형의 입을 통해 듣고 만다.

“셜록에겐 뭐라고 하실 건가요?”
마이크로프트가 한숨을 푹 쉬며 대답했다.
“아무 말도 안 할 겁니다. 저 대신 셜록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외교 관련 비상사태나 하여간 일 때문에 급히 런던으로 가야 한다고 둘러대 주세요. 스톤 씨는다른 사람의 필체를 감쪽같이 위조할 수 있잖습니까? 제 글씨야 많이 보셨을 테니 똑같이 쓰실 수 있으시겠지요. 셜록한테 여기 머물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옥스퍼드로 돌아가라고 써 주세요. 편지를 위조한 다음에는, 이곳에 밧줄을 흩어 놔 주시고요. 밧줄 끝을 칼로 자르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럼 셜록은 스루프 일당의 동료들이 와서 구해 갔다고 생각할 거예요. 셜록이라면 당연히 놈들을 찾으려고 나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찾아낼 리도 없겠지만, 한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깊이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제게 전보나 편지를 보내면 일부러 답장을 늦게 보낼 작정이에요. 운이 좋다면 셜록이 다른 일에 주의를 빼앗겨서 이번 수수께끼는 잊어버릴 수도 있겠죠. 셜록의 장점은 쉽게 정신이 분산되는 거랄까요?”
셜록의 가슴속에 서서히 분노의 불길이 일었다.
-본문 16~17쪽

사건에 끝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셜록.

‘친구는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야. 이번 일에서 무사히 걸어 나간다면 맹세컨대 영원히 혼자 지내겠어.’
-본문 216쪽
하지만 셜록을 위로하며 굳건한 우정을 보여 주는 매티에게서 셜록은 힘을 얻기도 한다.

“셜록, 네 형을 좀 믿어 줘라. 마이크로프트 형이 네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거 알아. 하지만 그렇게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네가 말했던 전보에 그렇게 하라는 명령이 적혀 있었을지도 모르잖아. 마이크로프트 형이 ‘모든 것’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
셜록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그래. 언제나 그렇듯 네 말이 옳아.”
-43쪽, 마이크로프트 형의 배신에 슬퍼하는 셜록을 위로하는 매티의 말.

“마이크로프트 형 때문이야. 형과 맞설 수는 없어!”
“형이든 아버지든 누나든 누구라도 잘못된 일을 하면 그건 잘못된 거야.”
-본문 61쪽, 셜록의 말에 대한 매티의 조언

그러나 탐정 수업은 계속되고, 셜록은 성장해 간다
이집트로 가는 배 안에서도 셜록의 수업은 계속되고, 이제는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셜록.

셜록은 카드 게임이 꽤 마음에 들었다. 카드를 손으로 집는 일이야 우연에 좌우되지만, 논리와 기억력을 동원하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이었다. 몇 달 전 셜록은 골웨이의 클룬아드 성에서 앰브로즈 알바노로부터 카드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게임에 참여하면 호주머니를 금방 불릴 자신이 있었다. 문제는 카드 게임방마다 문을 열면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을 만큼 담배 연기가 자욱하다는 점이었다. 셜록은 담배 연기를 아주 싫어하다 보니 카드 게임에 참가할 수가 없었다.
-본문 78쪽, 카드 게임에 대한 셜록의 생각

이제 셜록은 사람들의 옷과 손을 보고 배에 탄 승객의 직업, 취미, 관심거리를 파악하고 있었다. 에이미어스 크로한테 기초를 배우고, 마이크로프트 곁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이제 셜록은 거의 본능적으로 정보를 읽어 내는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처음에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영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추리를 확인해 보았지만, 거의 틀리는 법이 없다는 걸 알고 나선 더 이상 물어보지 않게 되었다.
-본문 91쪽, 배에서도 계속되는 셜록의 관찰과 추리 수업

“얘야, 우리가 네게 신세를 한 번 진다고 해서 네가 계속 훼방을 놓는 데도 없애 버리지 않을 거란 얘기는 아니란다.”
“골웨이에서 카이트가 창에 찔려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분명히 말해 줬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직 내가 정한다고 말이에요.”
-본문 115~116쪽

“내 말을 못 믿는 거냐?”
조너선은 기분이 상한 듯했다.
“아니요. 믿어요. 하지만 전 제 눈으로 직접 증거를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본문 192-193쪽
셜록, 드디어 검술을 배우다! 검술 스승, 라일리
무술을 배우고, 수학을 배운 셜록. 이번엔 검술이다!

라일리는 검술을 가르치는 짬짬이 셜록에게 검의 구조에 대해 알려 주었다. 셜록은 칼날을 이루는 각 부분과 칼자루, 가드에 대해 배웠다. 라일리는 특히 칼날의 구조 중에서 칼자루에 가까운 쪽인 ‘포르트’, 칼끝에 가까운 쪽인 ‘포이블’의 차이를 강조했다.
“상대의 검과 내 검이 맞붙을 때, 내 포르트가 상대의 포이블에 닿게 해야 해. 포르트는 칼날에서 가장 강한 부분이고, 포이블은 반대로 가장 약한 부분이야. 포이블을 강타당하면 충격이 온몸으로 전해진단다. 그건 상대한테도 마찬가지지.”
그 뒤로 한 시간 내내 칼집에서 칼을 빼내는 과정을 익혔다.
‘휴, 그냥 꺼낸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네.’
-본문 119~120쪽

‘전에는 사고와 논리로 모든 것에 맞설 수 있다고 생각했어. 싸움이란 그저 누구의 주먹이 더 멀리 나가는지, 누가 더 빨리 반응하는지, 누가 상대의 움직임을 논리적으로

작가정보

저자 앤드루 레인은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다. BBC 방송국의 프로그램 《닥터 후(Doctor Who)》, 《토치우드 (Torchwood)》, 《랜들과 홉커크 (Randall and Hopkirk)》를 배경으로 한 원작 소설도 있고, 필명으로 쓴 현대 소설도 몇 권 있다.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인물(특히 제임스 본드, 월레스와 그로밋)에 관한 정보를 다룬 책도 썼다.

역자 김경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와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 번역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스파이 학교》, 《스파이 캠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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