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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리

티피니 홀 지음 | 고정아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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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1MB)
ISBN 9788925581583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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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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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홀 소설 『머니 트리』. 명문 학교가 있는 부자 동네로 이사한 맥시네 가족. 사실 맥시네는 그럴 형편이 아니지만, 싼값에 낡아빠진 집을 얻은 덕이다. 엄마 아빠는 기뻐했지만 맥시는 어쩐지 자신의 가족이 이 동네에 어울리니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새 학교에 등교한 첫날부터 맥시는 아이들에게 사람이 죽어나간 낡은 집에 산다고 놀림을 당한다. 참담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온 맥시는 자신의 방 마룻바닥 틈새에서 50달러 지폐를 줍게 되고 이 돈으로 무엇을 살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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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끝에 아주 환한 빛이 있었다. 나는 눈이 부셔서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때 다시 한 번 누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손가락 사이로 눈을 깜박거려 보았지만 아직도 눈이 너무 부셨다. 그러다 마침내 천천히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 냈고 나는 헉 소리를 내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요동치듯 아물거리는 빛이 천장에서 내 얼굴로 쏟아졌다. 나는 눈을 깜박일 수조차 없었다. 나무는 거대한 녹색 뿌리를 흙 속에 박고 나뭇가지를 천장까지 뻗고 있었다. 모양은 예전 집의 자작나무와 비슷했다. 그리고 바닥까지 늘어진 가지들에 분홍색, 파란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지폐가 달려 있었다. 그것들은 가지에 움튼 녹색 싹눈에 돋아 있었다. 가지들은 내 방을 향해 돈을 바치듯이 뻗어 있었다. 나는 가지 하나를 살펴보았다. 어떤 지폐는 아직 봉오리 상태로 안에 금화를 품고 장미처럼 돌돌 말려 있었다. 또 어떤 것은 얼른 뽑아달라는 듯 활짝 펼쳐져 있었다.
“돈이 열리는 나무야.”
내가 나직이 말했다. (_본문 중에서)

“무슨 일이니?”
앨리스가 물었다.
눈물 몇 방울이 빠져나왔지만 나는 애써 참았다. 얼굴이 금세라도 눈물범벅이 될 것 같았다. 나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말했다.
“제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타일러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나쁜 짓도 가끔은 재미있고, 별문제 없고, 또 착한 행동으로는 배울 수 업는 가르침을 주기도 해.”
앨리스가 말했다.
“하지만 꿈만 꾸던 불가능한 일이 진짜가 되면요? 정말로 진짜요. 마음속으로는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지만 그만두지를 못해요.”
내 말에 타일러가 잡고 있던 내 손에 힘을 꽉 주었다.
앨리스가 웃었다.
“때로는 그걸 알아내려면 낯선 길을 가야 할 때도 있어.”(_본문 중에서)

“하지만 돈이 많으면 행복한 거 아니에요? 부자일수록 인생이 편해지잖아요. 돈이 없는 거 싫지 않아요? 원하는 걸 사지도 못하는데.”
아빠가 눈썹을 한데 모으고 말했다.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야. 물건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해.”
나는 대꾸할 말이 없었다. (_본문 중에서)

언니는 울면서 바닥에 쓰러졌다.
“너 모르겠어? 돈이 없으면 우리는 존재감을 가질 수 없어!”
그 말이 나무 주위에 메아리쳤다. 나는 평생토록 존재감이 없음을 느꼈다. (_본문 중에서)

그 굴욕감, 내가 남들보다 못났다는 느낌, 땅속으로 꺼져서 조용히 죽고 싶게 만든 그 감정은 평생 다시 겪고 싶지 않았다. 지하실 저 아래에는 나를 그런 데서 탈출시켜 줄 열쇠가 있었다. 멋진 가방, 비싼 구두, 매끈한 머리, 예쁜 옷을 갖춘 여자애들에게는 언제나 남자애들이 와서 춤을 청했다. 그러자 냉정한 이성이 나를 가로막았다. 그러니까 너는 지금 이 돈으로 남들의 호감을 사려는 거니? 나는 잠시 망설였다. 돈이 없는 것은 불편한 일이었지만, 거기다가 뚱뚱하기까지 한 것은 비극이었다. (_본문 중에서)

눈물이 맨 무릎 위로 떨어졌다. 목이 콱 메었다. 무릎을 보니 반바지가 꼴불견이었다. 내가 입은 셔츠도 싫고, 내 허벅지도 싫고, 내 둥근 얼굴도, 또 철사처럼 질기고 색깔은 햄스터 같은 머리카락도 싫었다. 나는 꼴찌 인생, 바닥 인생, 낙제 인생이었다. 왜 나는 매력, 호감, 인기, 이런 걸 가질 수 없는 걸까?
“보여 주겠어.”
나는 다짐했다. 오늘 밤 나뭇가지들을 홀딱 벗겨 내 버리겠다고. (_본문 중에서)

‘돈’이면 모든 게 다 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웃픈’ 자화상!

“돈이 자라는 나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즐거운 상상이다.
RHK 청소년 문학의 세 번째 권인 [머니 트리]는 이런 생각의 씨앗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화분에 심고 물을 주어서 정성껏 키워 낸 작품이다. 못생긴 데다 뚱뚱하고 가난하기까지 한 맥시가 이사한 집의 지하실에서 돈이 열리는 나무를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갑자기 일확천금을 얻게 된 아이가 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쾌감과 거짓말에 대한 불안함 등 복잡한 심리 표현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열심히 일해서 번 돈만 가치가 있을까?”, “소셜 미디어가 우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등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어 여럿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 봐도 좋은 책이다.

돈으로 존재감과 소속감을 사는 아이들
“좋은 신발 신었네.”
클로디아가 내 신발을 가리키고 이어 자기 발을 가리켜 보였다. 클로디아는 나와 같은 반이었지만 그때까지 나와 한마디도 말한 적이 없었다. 우리는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었다. 그 애와 똑같은 나. 서로 똑같은 우리. 몸 안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_본문 200쪽

한때 비싼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지 않으면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등의 문제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그래서 부모들이 등골이 휘는 무리를 해서라도 패딩을 사준다고 하여 ‘등골 브레이커’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머니 트리] 안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어 10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학생들이 명품을 온몸에 두르고 다니는 부유한 학교에서 헌 옷 가게에서 산 옷을 입는 맥시와 언니 플레어는 학교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였다. 머니 트리를 발견한 뒤 맥시와 세운 규칙을 무시하고 그 돈으로 산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학교에 등장한 언니 플레어에게 맥시가 핀잔을 주자, 플레어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도 드디어 존재감을 보일 수 있게 됐어. 저 아이들 속에 섞일 수 있다고.”
맥시 역시 매일 드론에 사탕, 인형 등 선물을 매달아 운동장 하늘에서 선물을 떨어뜨려 나누어 주면서 인기를 갈구한다. 또 돈을 주고 모델을 고용하여 남자 친구 행세를 하게 하기도 한다.
맥시 자매에게 돈이란 단순히 비싼 명품 물건들을 사고, 도마뱀 먹이를 살 수 있는 도구가 아니다. 학교에서 반 친구들과 유대감을 느끼고 소속감을 갖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나는 이 돈을 다 처리할 수가 없었다. 물건 상자들은 여기저기 개봉도 하지 않았거나 개봉하다 만 상태로 흩어져 있었다. 그 가운데 어떤 것도 생일날 가족들이 주는, 가격보다 마음이 더 소중한 직접 만든 카드나 소박한 선물처럼 특별한 것은 없었다. _본문 224쪽

이 책에서 맥시는 아빠와 엄마에게 머니 트리의 존재를 비밀로 한다. 이유는 맥시의 아빠와 엄마가 다소 ‘희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맥시의 엄마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나무에서 열리지도 않아.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해.”라고 이야기하고, 아빠는 “사랑이 있으면 누구도 가난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이 얼마나 현실에는 드문 정직한 사람들인가?
사실 햇브리지로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해도 맥시네 가족은 가난했지만 분명 행복했다. 비록 외식 대신 식당에서 사 온 생선 튀김과 감자튀김을 저녁으로 먹었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했다. 맥시 역시 머니 트리에서 돈을 얻게 된 후에도 비싼 옷이나 보석을 살 때 보다 소중한 도마뱀 알이 부화할 때 더 마음이 풍족해짐을 느낀다. 돈이 많으면 행복한 것이 아니냐고 묻는 맥시에게 맥시의 아빠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야. 물건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해.” 바로 여기에 이 책의 핵심이 담겨 있다.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돈은 그게 문제였다. 우리가 돈 나무를 키워서 그 돈을 쓸 수 있을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키우지는 못했다. 나는 언니의 손을 꽉 쥐었다. 우리를 키우는 건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라는 마법이었다. _본문 288쪽

머니 트리의 정체를 같은 반 친구에게 들켜 사람들이 머니 트리를 보기 위해 집으로 몰려오고 맥시는 위기에 처한다. “나는 그냥 멋진 아이가 되고 싶었어.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도 그게 안 돼. 나는 진짜 한심해.” 맥시는 자신이 원했던 친구나 인기, 매력 따위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머니 트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결국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라는 점이다. 뻔하다고도 할 수 있는 이 스토리가 뻔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섣불리 훈계조로 교훈을주려 하지 않고 주인공인 맥시가 자연스럽게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심리와 욕구를 이야기 속에 충분히 반영하여 이야기를 풀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것 역시 뻔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한 요소이다. ‘돈, 돈, 돈’만 부르짖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돈의 의미를 알려 주는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줄거리
명문 학교가 있는 부자 동네로 이사한 맥시네 가족. 사실 맥시네는 그럴 형편이 아니지만, 싼값에 낡아빠진 집을 얻은 덕이다. 엄마 아빠는 기뻐했지만 맥시는 어쩐지 자신의 가족이 이 동네에 어울리니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새 학교에 등교한 첫날부터 맥시는 아이들에게 사람이 죽어나간 낡은 집에 산다고 놀림을 당한다. 참담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온 맥시는 자신의 방 마룻바닥 틈새에서 50달러 지폐를 줍게 되고 이 돈으로 무엇을 살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바닥에 지폐가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분명 바닥 밑에 무언가 있다는 생각에 맥시는 홀로 마룻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실로 향한다. 지하실 깊숙한 곳에는 빛을 내뿜는 커다란 나무가 있었다. 가지마다 색색의 지폐가 무성하게 달려 있고, 금화를 품고 있는 것도 있었다. 바로 돈이 열리는 나무였다!
그날 이후 맥시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언니 플레어와 비밀을 공유하고 사고 싶은 것들을 샀다. 언니는 파리 직수입 스카프와 명품 우산, 명품 선글라스 등을 샀고, 맥시는 애완 도마뱀에게 줄 먹이를 사고 태블릿 PC도 샀다. 자신을 무시하는 학교 아이들에게 선물도 사서 나눠 주었다. 하지만 어쩐지 돈을 쓰면 쓸수록 맥시는 죄책감이 든다. 갑자기 돈을 펑펑 쓰는 맥시를 의심하는 친구에게 돈 나무의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티피니 홀

저자 티피니 홀은 태권도 5단의 실력을 보유한 운동선수이자 트레이너,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멜버른 대학에서 미술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랑스 어를 공부했고, 신문 잡지의 칼럼니스트로 일하면서 건강 관련 서적 ≪요요 없는 체중 감소≫ ≪티피니의 저칼로리 요리법≫ ≪아름다운 당신!≫을 집필했다. 2012년 발표한 첫 청소년 소설 ≪하얀 닌자≫는 그해 호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50권 중 하나로 뽑혔고, 호주 베스트셀러 작가 존 마스덴의 추천을 받기도 했다.

역자 고정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과 문학 작품을 주로 번역하며,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전망 좋은 방≫ ≪내 책상 위의 천사≫ ≪천국의 작은 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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