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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지 않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설레다 지음 | 설레다 그림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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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10MB)
ISBN 9788925580951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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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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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는 것처럼』은 직장인 3년차 대리인 토끼 ‘설대리’가 겪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풀어낸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챕터는 월, 화, 수, 목, 금 설대리의 일주일을 의미한다. 하루하루 ‘버텨내는’ 직장인들의 삶을 가감 없이 그린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해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녀도 실적 한 건 올리지 못하는 동료 발대리의 모습이나, 상사의 히스테리에 제대로 깨지고 클라이언트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받는데도 참아내는 설대리의 모습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독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프롤로그 : 나는 직장인이다

Chapter 1. 월요일, 전투 시작

좁은 문 - 두드리고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
면접 - 어떤 사람이 필요해?
비오는 월요일 - 젖은 신발, 젖은 기분
풍경 - 아래로, 아래로…
물결 - 빠져 나가고 싶다!
전투커피 - 출근길 아메리카노
초보 - 나도 내가 무서워요
대출 - 하…하루만 더!
No, No, No! - 가기 싫단 말이야!
난치병 - 월요병과 내일부터 병
단골손님 - 이 문을 없애지 않는 한
가동 중 - 나를 움직이는 스위치
여기보다 어딘가에 -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사회생활의 기분 -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내일인지
런닝머신 - 어서 그 버튼을 찾아야 한다!
직진금지 - 그냥 바로 가면 안 되는 거야?
미션 임파서블 - 에라~모르겠다
예고 - 집에 갈 거야!
힘차게 전진! - 각자의 눈앞에 뭐가 있는지

Chapter 2. 화요일, 어쩐지 찝찝해

태생 - 가만히 앉아 있다 언뜻 보인 얼굴
빨대 -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니야
입장차이 - 이제 내 차례네?
이런 변이 있나 - 어떻게 하면 멈출까?
기대 - 언젠가는 훨훨 날게 될 거라 믿었는데
3년차 - 채웠으니 비워지는 게 당연한 거겠지
승진 - 키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데…
힘내라, 발대리 - 실적 0건
고민 -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환대 - 가시방석
모순 - 신속하게 부탁해요!
화상 -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 줘
776번째 대화 - 아오오오오오오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사수 - 가뭄 속의 소나기
개소리 - 으르르릉 왈왈왈
낌새 - 나만 믿어요, 나만~!!!
예언자 - 그래, 이럴 줄 알았지!
줄줄줄 - 그만 좀 찔러
조급증 - 누가 자꾸 쫓아오고 있어
확성기 - 아, 글쎄 설대리가…
반전 - 약 발라 줄게요
눈치 - 하면 안 되는 이유 98가지
너덜너덜 - 어느덧 돌아가야 할 시간
분담 - 싸는 놈과 치우는 놈
환청 - 톡톡 터지는 이야기꽃
폭식 - 아, 배불러!
적금 만기일 - 만기 축하 선물은 그만
빙빙빙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홀로 퇴근 - 취객들마저 사라진 시간, 집으로 가는 길

Chapter 3. 수요일, 일, 일, 일!

일, 일, 일 - 꾸역꾸역 들어차기만 하는 일!
선물 - 불은 붙이지 말아 줘
몰라, 몰라, 몰라! - 이번 한 번만 좀 도와줘
수요일 - 숨이 꼴깍 넘어가는
오락가락 - 매일 매시간 롤러코스터
권유 - 이봐, 다이어트 할 생각 전혀 없는 거야?
지켜보고 있다 - 이제 나를 좀 내버려둬요
압박 - 이러다가 덜컥 숨이 멎진 않을까
홍수 - 업무용 메일은 이제 그만
다산의 신 - 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하루하루 - 야무지고 당찬 친구들
퇴근 같은 소리 -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잘 먹겠습니다 - 나, 살아있는 걸까?
야근 열매 - 먹기 싫어도 베어 무는
마감, 마감, 마감!!! - 마감이 주는 초능력
개 조심 - 나쁜 사람 아닌데
수요산 - 매주 찾는 이 산
아뿔싸! - 어쩌다 여기에 갇혔지?
블랙홀 - 아, 퇴근 언제 하지?
씨름 - 꿈쩍을 안 하네!
끙끙 - 나가고 싶다, 나가고 싶어!
인생 값 - 너희들이 있으니까
피곤 - 난 괜찮아, 정말!
역지사지 - 없어도 죽겠고, 많아도 죽겠고
나 여기 있어요 -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안락한 시간 - 아주 가끔 느끼는 묘한 안락감

Chapter 4. 목요일, 오늘은 월급날

월급날 - 그대는 이미 떠나고
꿀벌 - 오늘은 여기 앉아서
막차 - 오늘의 마지막 열차
환생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가수와 개 - 이게 뭐하는 짓일까?
회식하는 날 - 일 좀 합시다
주사 - 기적의 주사 한 방
싱숭생숭 - 이대로 사라져도 될 것만 같아
사표 - 내일이 오면
꿈 - 천천히 찾아 나서면 돼
폭발 - 더 이상 말리지 마!
물물교환 - 시간은 준비했나?
생일 -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얼굴
퍼가요~♥ - 출입금지
뇌구조 - 내 머리를 가득 채운 생각
춘곤증 - 딱 3분만 더
시간 도둑 - 전부 다 소용없어
점심시간 - 너 없이는 못 살아
눌러! -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
기쁨의 순간 - 드디어, 시작이야!
수감 -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Chapter 5. 금요일, 굿바이 굿나잇
악몽 - 오늘은 월요일이다!!!
출근 준비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미스테리 - 대체 그 누구가 누구래?
올가미 - 나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구원 - 모두모두 내게로 오라
축제 -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화형식 - 이게 불타는 금요일이지
금금금 - 그러니 그 가면은 이제 그만!
퇴근 -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길 - 네 눈 옆에 눈가리개가 있어!
식사 -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어떤 날 - 너무 지쳐 움직일 수 없던 날
이쯤이야 - 괜찮아, 정말이야
마침내 휴식 - 아, 살 것 같다
댐 - 눈물 펑펑 말고
송년회 - 버텨 줘서 정말 고맙다
굿바이, 굿나잇 - 하루를 잘 살아낸 나에게

작가의 말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끔히 단장한 사람들이 가지런히 진열된다.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관심 없는 면접관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어필하는 시간.
혹은 어떤 능력도 없지만 있을 법해 보이도록 포장하는 시간. - 19p, 면접

아침 드라마의 요지경 막장 스토리.
기상천외한 인물들이 별의별 일을 다 벌인다.
이 드라마의 작가는 재능이 뛰어나다.
어떤 사람이냐고
구미가 당기는 사건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을 기가 막히게 뒤섞을 줄 알고,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도
계속 듣고 싶게끔 만드는 화술이 일품인 사람.
장면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일수록
더 화려하게 꾸며 돋보이게 하고,
죽지만 않는다면 모든 인물들이
한 번씩 주인공 역할을 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그런 천재적인 재능을 엉뚱한 곳에서 썩히고 있는 사람! -105p, 확성기

오늘의 연속.
딱히 행복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은 오늘의 연속.
그저 큰 사건이 없다는 것에 위로 받으며 이렇게 안주하며 살아도 될까.
나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언젠가.
언젠가는 이런 오늘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언젠가’라는 그때를 과연 겁 많은 내가 ‘오늘’로 만들 수 있을까. -222p, 눌러!

괜찮아, 정말이야.
깨지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어.
아무 일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할 수 있어. - 255p, 이쯤이야

유난히 마음이 쓰린 날 이 책 속 설대리를 보며 가슴에 박힌 시린 감정들을 하나씩 뽑아 낼 수 있기를, 하루하루 되는대로 사는 것 같지만 되는대로 살지 않기 위해 끝없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설대리를 통해 그대 마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소망한다.
- 266p, 작가의 말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오늘도 만원 지하철에 오르는 나에게 건네는 위로!

일요일 밤 스물스물 시작돼서 월요일 아침이 오면 절정에 달하는 병이 있다. ‘월요병’. 이 병은 이 땅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병이다. 한 것도 없는데 주말은 너무 짧고, 월요일은 너무 빨리 온다. 월요일 아침, 알람이 울리면 침대는 지독한 늪처럼 몸을 계속 끌어당기고 ‘아, 출근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은 끊임없이 머리를 맴돈다. 창밖을 보니 비까지 추적추적 내린다. 억지로 몸을 일으켜 현관문을 나선다. 그때 강하게 드는 생각. 아, 출근하기 싫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모두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감기에 걸려도, 태풍이 와도 출근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서는 바로 그 마음. 전날 상사에게 죽어라 깨졌어도, 동료의 신랄한 뒷담화의 대상이 되었어도 예외는 없다. 마음은 너덜너덜하게 헤지고 상처가 났어도 힘든 내색을 보이는 건 프로가 아니다. 아무 일, 너무나 많지만 오늘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가면을 쓰고 출근길에 오르는 당신! 그런 당신의 마음을 대신할 파란 메모 한 장이 여기 있다. 작년 말, 따뜻한 그림 에세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내 마음 다치지 않게』의 설레다 작가의 신간,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이 출간되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작가 설레다가 전하는
월화수목금금금, 파란만장 오피스 라이프

이 책은 직장인 3년차 대리인 토끼 ‘설대리’가 겪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풀어낸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챕터는 월, 화, 수, 목, 금 설대리의 일주일을 의미한다.

첫 번째 챕터 <월요일, 전투 시작>은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의 시작을 나타내는 장으로,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직장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월요병’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구직, 면접, 신입의 회사 생활 등 설대리의 직장 생활의 스타트 라인을 끊는다. ‘입사’를 의미하는 수많은 열리지 않는 문(좁은 문 - 두드리고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을 겨우 열고, 자신에게 관심 없는 면접관에게 자신을 어필해야 하는 면접(면접 - 어떤 사람이 필요해?)을 통과해 겨우 출근을 하게 된 설대리. 하지만 힘들게 합격해 밀려드는 인파를 뚫고 출근하자마자 주말에 밀린 업무가 쏟아진다. 마법의 포션 ‘전투 커피’를 장착하고(전투커피 - 출근길 아메리카노) 업무에 임하는 설대리의 자세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비장함이 느껴진다.

두 번째 챕터 <화요일, 어쩐지 찝찝해>는 회사 생활 중 일보다 더 힘들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내 정치(승진 - 키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데…), 믿었던 동료의 뒷담화(확성기 - 아, 글쎄 설대리가…), 천 리를 내달리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소문(빙빙빙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등 나쁜 예감이 자꾸 드는 회사생활이지만(낌새 - 나만 믿어요, 나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못 본 척, 못 들은 척 버텨야 하는 직장인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한편 다음 챕터 <수요일, 일, 일, 일!>은 일주일 중 직장인이 가장 힘들어 한다는 수요일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처리하면 또 밀려오고,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일’에 관한 단상을 담았다. 일주일의 중간, 에베레스트 꼭대기 같은 거대한 수요일(수요산 - 매주 찾는 이 산)을 맞는 기분, ‘아, 중간까지는 버텼다’는 바로 그 기분 말이다. 특히 직장생활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자면 빠질 수 없는 ‘야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불 꺼진 사무실에서 홀로 야근을 할 때 느끼는 고요함(안락한 시간 - 아주 가끔 느끼는 묘한 안락감)이나 끝없이 불어나기만 하는 일에 대한 불만(야근 열매 - 먹기 싫어도 베어 무는) 등 매일매일 해가 질 때 집으로 돌아가는 설대리의 수요일을 담은 일러스트를 보면 폭풍 공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월, 화, 수요일 3일 내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으니 이제는 ‘꿀’을 빨 때도 됐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챕터는 각각 목요일과 금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요일에는 바쁜 일상에서도 가끔씩 느끼는 꿀 같은 점심시간(점심시간 - 너 없이는 못 살아),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의 땡땡이(싱숭생숭 - 이대로 사라져도 될 것만 같아) 등이 들어 있다. 한편 힘든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 주는 월급날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물론 계좌에 찍힌 ‘향기’만 남기고 홀랑 떠나버린 월급(월급날 - 그대는 이미 떠나고)에 대한 ‘웃픈’ 일상에 대한 내용이다. 한편 마지막 <금요일, 굿바이 굿나잇> 챕터는 드디어 주말이 시작되는 ‘불금’에 대한 축배와 고된 일주일을 마감하는 고요함이 함께 녹아 잔잔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준다.

불 꺼진 사무실, 아직도 남아 있는 당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인으로 살다 보

작가정보

저자(글) 설레다

그림/만화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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