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스타일 아이옷

다카하시 에미코 지음 | 조경자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9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프렌치 스타일 아이옷』은 보드라운 천과 실과 바늘, 약간의 부자재만 준비하면 손바느질로 누구나 간단하게 프렌치 스타일 아이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재단과 손바느질로 완성할 수 있도록, 패턴 한 장으로 만들 수 방법을 제안해 초보자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또 키 100~130cm 어린이들에게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실본을 수록했습니다.

목차

손바느질 레슨
기본 도구 22
원단 준비하기 23
손바느질 용어 24
기본 바느질법 25
시접과 단 처리하기 26
바이어스테이프 27

A 스모크 6
How to make 28
B 개더 퀼로트 7
How to make 30
C 모자 7
How to make 32
D 퍼프소매 원피스 8
How to make 34
E · F 서큘러스커트와 코사지 9
How to make 36
G 봉제 인형 9
How to make 39
H · I 프릴 원피스와 백 10
How to make 41
J · K 원피스와 헤어밴드 11
How to make 44
L 리넨 블라우스 12
How to make 47
M 캐미솔 13
How to make 49
N 튜닉 14
How to make 51
O 평상복 팬츠 15
How to make 54
P 내추럴 재킷 16
How to make 56
Q 베스트 17
How to make 58
R 리본 팬츠 17
How to make 54
S · T 심플 개더스커트와 슈슈 18
How to make 60
U 블라우싱 개더스커트 19
How to make 60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보드라운 천과 실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프렌치 스타일 아이옷
프렌치 스타일 수입 브랜드 옷이 예쁘기는 하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이젠 엄마의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어보세요. 책에 소개된 아이템들은 대부분 보드라운 천과 실과 바늘, 약간의 부자재만 준비하면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패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최소한의 재단과 손바느질로 완성할 수 있도록, 패턴 한 장으로 만들 수 방법을 제안해 초보자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또 키 100~130cm 어린이들에게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실본을 수록했습니다. 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면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천을 재단한 다음 바느질만 하면 스타일리시한 옷 한 벌이 완성되지요. How to make 앞부분에서 ‘손바느질 레슨’이 친절하게 안내돼 있어 손바느질이 처음이신 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다카하시 에미코

저자 다카하시 에미코는 도쿄에서 태어나 분카후쿠소가쿠인 핸디크래프트과를 졸업하고 ‘처음 핸드메이드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손바느질’을 제안하는 수예가로 활동하고 있다. 손바느질을 위한 도구나 천, 실 등과 관련한 상품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손바느질 강의를 중심으로 한 ‘일본손바느질보급협회’, 손바느질 정보를 제공하는 ‘손바느질클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도쿄를 비롯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오쿠라, 교토, 히로시마, 니가타 등에서 손바느질 교실을 개최했다. 지금까지 《손바느질로 만든 거슬거슬 보드라운 백》 《기모노 리폼》 《가장 쉬운 바느질의 기본》 《손바느질로 만드는 베이비&아이옷》 등 7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 홈페이지 www.tenuiclub.com

번역 조경자

역자 조경자는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전공했으며 《귀여운 코바늘 모티브 소품》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코바늘 손뜨개》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파리지엔 퀼트》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아이 옷》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윤아영

감수자 윤아영은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옷과 인형, 장난감을 만드는 일에 푹 빠졌다. 첫 책 《에코맘 윤아영의 아이옷+장난감 만들기》에서는 세련된 스타일의 아이옷을 소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스티치는 행복해》를 통해서는 한땀 한땀 수 놓아 만드는 패브릭 생활소품들을 선보였으며, 《위비 따라 인형 만들기》에서는 두 아들과 조카딸을 위해 만들었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인형들을 소개했다.
● 블로그 blog.naver.com / weebe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