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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 곡

김동률 지음 | 권태균 , 석재현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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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60MB)
ISBN 9788925599397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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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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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 곡』은 김동률 교수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권태균 전 신구대 교수와 함께 여행하면서 음미한 20곡의 노래를 책으로 묶고 각각의 노래가 탄생한 장소에 관한 얘기를 곁들인 음악 여행 에세이다. 두 사람은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들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노랫말의 행간을 나란히 거닐며, 노래가 탄생한 배경과 의미, 당시의 시대 상황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 시절 청춘들의 낭만과 사랑, 그리고 각각의 노래가 이 땅에 미친 영향을 탐색한다. 노래는 명곡의 반열에 오른 대중가요로 지금도 회자되거나 리메이크되는 곡들이 대상이 된다.
서문_ 늙은 노래를 위한 찬가

1장. 노스탤지어, 그리움의 노래
열병처럼 지나온 젊은 날의 기억 《광화문 연가》
그대, 고향에 다시 못 가리 《물레방아 도는데》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오빠 생각》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향수》

2장.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머물러 있는 청춘은 없다 《서른 즈음에》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는 그대 가슴에 《고래사냥》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는 태양 《아침이슬》
얄궂은 노래 속에 인생도 간다 《봄날은 간다》

3장. 슈퍼스타의 탄생, 낭만을 노래하다
낭만은 아득하고 추억도 세월 속에 야위어간다 《낭만에 대하여》
첫 키스는 왜 늘상 골목길에서만 이루어졌을까? 《골목길》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슬픈 일이면 님에게 《세노야》

4장. 불멸의 시대에 바치다
그의 노래에는 설움에 쩐 소주 냄새가 난다 《북한강에서》
병든 장미는 뙤약볕에 시들어간다 《부용산》
금순이도 늙었고 국제시장도 남루해져간다 《굳세어라 금순아》
울어주던 산새 소리에 애간장만 타들어간다 《칠갑산》
역사에 내던진 청춘을 위로하다 《사계》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

5장.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세월이 가면》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다 《한계령》
긴긴날의 꿈, 저 동백처럼 붉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 사람, 삶, 人生을 보내며_ 오, 장려했으니 우리 시대의 작가여

지독히 고통스러울 때는 역시 대중가요가 제격이다. 중년이 되고 나서는 《봄날은 간다》만 들으면 울적해지는 스스로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클래식을 들어서는 좀처럼 울적해지고 서글퍼지는 경우는 드물다.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을 들으면 슬퍼지기보다는 외려 그 웅장한 슬라브 정조에 위압당하게 된다. 그러나 대중가요는 우리를 웃고 울게 하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폐부에서 솟구치는 절절한 서러움을 토하는 장사익의 노래를 들으면 맘이 짠해져 온다. 대중가요는 참으로 오랫동안 가난 탈출에 몸부림치던 개발연대 한국인들을 울렸다. 가무를 좋아하는 민족이라는 나라 밖 사람들의 시선에 걸맞게 사실 노래만큼 한국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것은 드물다. 오랜 세월 불려온 늙은 노래들은 이제 불후의 명곡으로 되살아나며 세대를 넘어 사랑을 받고 있다. _서문 중에서

짧은 인생 동안 정들었던 수많은 거리와 여인들을 다 음미하고 또 가슴에다 남겨 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정말 소중한 것은 적어도 가슴 한켠에 남아서 가끔 슬퍼지거나 외로워질 때 순간순간 떠오르게 된다. 흑백사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루하지는 않고, 조금은 코끝이 찡해지는 그런 순간들이고 그런 장소들이 있다. 광화문은 우리 세대에게 그런 존재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듯 특별한 장소에도 정드는 경우가 있다.
_열병처럼 지나온 젊은 날의 기억 《광화문 연가》 중에서

아무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던 숨은 이야기들을 가만히 생각하게 하는 노래가 《낭만에 대하여》이다. 뒤돌아보면 모두가 그립고 생각해보면 아쉬운 시간들이다. 돌아가고 싶은 그런 시절들에 대해 추억해보라고 노래 《낭만에 대하여》는 이 땅의 중년들에게 속삭이고 있다. 그러나 흘러간 세월을 어찌하겠는가. 《yesterday once more》는 노랫말에만 있다. 흐르는 것은 강물만 아니다. 정도 흐르고 그리움도 흐른다. 낭만은 아득하고 추억마저 긴긴 세월 속에 야위어간다. _낭만은 아득하고 추억도 세월 속에 야위어간다 《낭만에 대하여》

고은이 누에가 실을 뽑듯, 선무당이 도끼 칼날에 올라서 설움에 겨운 사설을 늘어놓듯 한마디, 한마디씩 노랫말을 뽑아냈다. 이 풍경을 지켜보던 김광희가 손으로 오선지를 그리고 콩나물 대가리를 채워 넣기 시작했다. 술기운은 이제 더 이상 선술집 안에 찾아보기 힘들었다. 빨간 백열등을 감싸 안은 밤안개만이 잠시 동안의 적막을 채워줄 뿐. 음표 붙이기를 끝낸 김광희가 작곡을 마치기 무섭게 그 고요함을 뚫고 최양숙이 구겨진 오선지를 잡고 노래를 뽑기 시작한다. _기쁜 일이면 저 산에, 슬픈 일이면 님에게 《세노야》 중에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삶의 고단함을 반추하는 중년 노동자의 모습을 통해 가난한 자들의 아픔을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노래와 시는 얼마간의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노래 《북한강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차분한 어조로 우리 시대의 현실과 핍박받으며 살아가는 도시 인간의 슬픔을 노래했다고 한다. 자신의 목소리와 신념을 드러내 강조하지 않고 새벽 강변의 안개 낀 풍경을 통해 삶의 현장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현실참여 노래의 한계를 극복해낸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_그의 노래에는 설움에 쩐 소주 냄새가 난다 《북한강에서》 중에서

이 노래를 부르려고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이 노래가 덜컥 나왔다. 그땐 내가 지금보다 많이 순수했나 보다. 그러나 회식 자리는 일순간 고요해지고 술에 취한 사람은 더욱 거나해진다. 지금은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이름은커녕 얼굴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살고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 시간이 거꾸로 흘러 스물한두 살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눈시울이 젖어 온다. 그때로 돌아가면 행복할 수 있을까? 어둠에 물든 산은 내게 내려가라며 어깨를 떠민다. 겨울 한계령에 어둠이 내려앉았고 차창에는 중년이 된 한 청년이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_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 싶다 《한계령》 중에서

“그때 그 노래엔 우리의 인생이 있었다”
역사의 현장에서 예술가의 도시까지
명곡의 자취가 깃들여 있는 현장을 찾아 떠난다

폭주 기관차처럼 정신없이 달리다 문득 삶의 반환점에 닿아 허망해 하는 중년을 위한 음악 여행을 떠난다. 김동률 서강대 교수와 권태균 전 신구대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두 교수는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들을 찾아 배경이 된 장소를 여행하면서 노랫말을 음미하고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유려한 글과 사진으로 풀어낸다. 김 교수는 오랫동안 주요 일간지 기명 칼럼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그의 에세이는 창작과비평 출판사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되어 있다. 이 책은 두 교수가 함께 여행하면서 음미한 노래를 모으고 각각의 노래가 탄생한 장소에 관한 얘기를 곁들어 엮었다. 시대를 키우고 이끌며 지금도 성장해온 책 속 가객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로 대체된다.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는
어떻게 우리 삶을 위로하는가?

결혼 후 열댓 번 정도 쌌던 이삿짐 속에서도 김동률 교수가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있었다. 비싼 것도 귀한 것도 아닌, 바로 중고교 시절 배웠던 서너 권의 빛바랜 ‘음악 교과서’였다. 그는 말한다. 음악책을 넘기면 그 속엔 자신의 십 대가 고스란히 살아온다고. 그리고 그때처럼 선명한 그 음률들이 자신의 고단한 삶을 위로해준다고 말이다. 그는 어떤 노래건 노래에는 삶을 어루만지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 그가 지금의 허리 세대 한국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빼어난 명곡들을 찾아 나섰다. 폭풍 같은 청춘기를 지내고 삶의 신산함을 겪은 중년들에게 노래가 주는 위로는 인생의 깊이만큼이나 깊고도 넓다. 그는 그 노래들 위에 자신만의 감성과 통찰을 더함으로써 노래 한 곡이 우리 인생에게 건네는 이야기에 주목한다.

***
그리고 오늘 책을 내면서 보통 사람에게 오랫동안 감동을 주는 늙은 노래가 많이 불리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임을 문득 깨달았다. 인생도, 청춘도, 꿈도 노래와 함께 간다. 맞다, 열아홉 순정은 황혼 속에 슬퍼지고 얄궂은 노래와 함께 세월은 간다. 이 책은 삶의 신산함을 겪은 이 땅의 중년에게 바치는 소박한 헌사다. _서문 중에서

《인생, 한 곡》은 김동률 교수가 권태균 교수와 함께 여행하면서 음미한 20곡의 노래를 책으로 묶고 각각의 노래가 탄생한 장소에 관한 얘기를 곁들인 음악 여행 에세이다. 두 사람은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들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노랫말의 행간을 나란히 거닐며, 노래가 탄생한 배경과 의미, 당시의 시대 상황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 시절 청춘들의 낭만과 사랑, 그리고 각각의 노래가 이 땅에 미친 영향을 탐색한다. 노래는 명곡의 반열에 오른 대중가요로 지금도 회자되거나 리메이크되는 곡들이 대상이 된다.
김 교수는 치밀하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사람들의 근원적인 내면을 건드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권 교수는 오랫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의 사진적인 접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당대 최고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두 사람은 한 시대의 삶을 노래를 통해 반추함으로써 같은 세대에게는 추억과 동질감을 주고, 젊은 세대에게는 그 노래들이 보통 한국인에게 던지는 귀한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우리 삶을 웃고 울게 하는
대중가요의 마력

절절한 서러움이 묻어나는 《봄날은 간다》 같은 명곡을 듣고 있으면 우리는 “심금을 울린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대중가요는 아주 미묘하게 우리의 마음을 휘젓고 또 달랜다. 우리의 정서에 아주 긴밀히 맞닿아 우리 삶에 관여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대중가요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여전히 이중적이다. 브람스나 바흐 음악 같은 클래식은 위대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정작 자신의 슬픔을 달래주는 대중가요에 대해서는 내려다보는 이른바 미적 야만주의(aesthetic barbarism)에 사로잡혀 있다. 김 교수는 대중가요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감정의 풍요와 인생의 교훈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조명함으로써 음악에는 계급이 없음을 강조한다.
《인생, 한 곡》에 수록된 20곡의 노래들 중에는 열병처럼 지나온 젊은 날의 사랑과 그리움이 녹아 있는 곡들이 많다.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어서 생각하라고 속삭이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마음 한 켠에 남아서 가끔 슬퍼지거나 외로워질 때 덕수궁 돌담길과 함께 맴도는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같은 노래들은 가버린 젊음과 사랑을 추억하며 묵직한 그리움에 젖게 한다.

***
서른을 많이 넘지 않은 사람들은 노랫말이 주는 의미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러나 서른 즈음 사랑에 내동댕이쳐져 뜨거운 순대국밥을 허겁지겁 먹어본 사람은 안다. 그리고 서른을 훌쩍 넘긴 사람들은 《서른 즈음에》가 주는 그 슬프고도 시린 마음에 잠을 뒤척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률

저자 김동률은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MOT) 교수.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저널리즘 스쿨에서 매체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에 앞서 경향신문 견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10년간 취재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채널A, MBN, KTV에서 시사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다. 현재 YTN에서 와이드 인터뷰 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KBS 경영평가위원, YTN 시청자 위원, MBC, SBS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자문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정부부처 평가위원,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동아일보 독자위원,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동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매일경제〉〈서울신문〉〈한겨레〉 등 주
요 매체에 기명 칼럼을 초대받아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유려한 문장과 설득력 있는 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에세이는 창작과비평 출판사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되어 있다. 저서로 《신문경영론 : MBA 저널리즘》이 있으며 역서로 《철학자들의 언론 강의》가 있다.

사진삽도인 권태균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전 신구대 교수.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 나무 〈샘이깊은 물〉〈월간 중앙〉에서 사진기자를 지냈다. 10여 년간 중앙대, 상명대, 신구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청와대 대통령 전속 사진가로 4년간 근무했다. 공저서로 《몽골 : 초원에서 보내는 편지》《강운구 마을 삼부작 그리고 30년 후》《한국사진의 탐색》 등이 있으며 《조선 왕을 말하다》를 비롯하여 150여 권의 책에 사진을 제공했다. 2015년 1월, 이 글을 위해 출장을 다녀온 지 사흘 만에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사진삽도인 : 석재현
대구미래대 사진영상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 대학원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GEO〉〈뉴욕타임스〉 등의 매체에서 활동했으며, 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국내외 주변인들의 삶을 재조명해왔다. 공저서로 《아트 올레대구》《몽골 : 초원에서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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