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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와 에단의 유혹

시크릿 시리즈 3
제시카 소런슨 지음 | 김선하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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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7MB)
ISBN 9788925595917
쪽수 5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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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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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로 지내왔던 그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제 막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헤쳐 나가려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로 특히 젊은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인기 시리즈로 거듭났던 「시크릿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엘라와 미카의 영원》에서 10대였던 엘라와 미카가 성장하여 현실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엘라의 절친인 라일라와 미카의 절친인 에단이 우정에서 사랑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성장과 사랑의 여정을 선보인다.

예쁜 옷을 좋아하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완전무결한 여학생 라일라는 이제껏 평범한 소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두운 과거와, 그보다 더 어두운 비밀이 그녀의 삶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공허한 삶이 계속되던 그때 에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에단 곁에는 언제나 여자들이 머무는 것만 같다. 그런 에단에게 라일라는 특별한 존재로 다가갈 수 있을까? 하지만 꿈은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지는 법. 라일라가 에단의 삶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린다. 외견상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던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프롤로그
제1장 현재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에필로그

그날 밤새도록 나는 라일라를 집적거렸지만, 그녀가 섹스를 원하자 정중히 거절했다. 우리 둘 다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겐 그때 이미 섹스에 관한 규칙이 있었다. 마약이나 술로 형편없이 취했을 때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나는 라일라를 섹스 상대로 여기지도 않았고, 지금도 그러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몇 번 ‘접촉 금지 규칙’을 어기고 실수를 저지르긴 했지만, 가능한 한 늘 무심한 척 행동하고 있다. 스스로 세운, 누구와도 연인 관계로 얽히지 않겠다는 원칙을 염두에 두면서. 엄마와 아빠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다. 언제나 엄마를 향해 고함을 내지르는 아빠. 나는 아빠처럼 될까 봐 항상 두렵다. 감정적으로 엮인 두 사람은 비참한 관계가 되기 쉽고, 그러면 서로 다 망가지고 만다. _본문 58p

게임을 하겠다면 받아주지. 나는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윗옷 안에 있는 빨간색 레이스 브래지어의 걸쇠를 풀고는 어깨 아래로 브래지어 끈을 미끄러뜨렸다. 그런 뒤 브래지어를 벗어 그의 얼굴에 던지며 외쳤다.
“메리 크리스마스.”
다른 남자들 같았으면 씩 웃거나 음란한 말을 했을 테지만, 에단은 브래지어에 달린 빨간색 리본을 가볍게 툭 건드리더니 브래지어를 의자 팔걸이에 걸쳐놓고는 말했다.
“이것보다 더 섹시한 것도 있던데.”
어이가 없어 입이 떡 벌어진 나는 싱글거리는 에단을 향해 캔디 케인을 던졌다. 머리에 캔디 케인을 맞은 에단은 씩 웃더니 바닥에 떨어진 사탕을 집어 들고 껍질을 벗겨 입에 넣었다.
“젠장, 너무 맛있잖아.”
에단이 혀로 캔디 케인을 빨며 미소 지었다. 그날, 내가 에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 그가 나한테 짓궂은 장난을 쳐서도 아니었고, 캔디 케인을 줘서도 아니었다. 내 허벅지에 키스하다가 거기서 멈췄기 때문이다. _본문 162p

“라일라, 뭘 먹은 거야? 이름을 기억할 수 있어?”
“항상 먹는 거야.”
라일라가 눈을 깜빡이며 불분명하게 말한다.
“내 서랍에 들어 있는 것.”
젠장, 젠장, 젠장.
“그래서 그게 뭔데?”
“그게…… 너도 알 거야. 항상 깨어 있게 만들어주는 약인데…… 맙소사, 에단, 기억이 안 나. 약 이름을 기억할 수가 없어. 이름이…… 아주아주…… 긴데…….”
나는 주변의 땅과 덤불을 흘긋 본다.
“토했어?”
“아니……. 하지만 해야 할 것 같아. 속이 정말, 정말 아파.” _본문 177-178p

“에단, 농담하지 마. 너는 지금도 너무 친절한데 난 완전히 엉망진창이잖아.”
나는 손을 뻗어 라일라의 뺨 위로 흘러내린 눈물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누구나 실수를 해. 다만 대개는 그런 자신을 내버려두지 않고 다시 변화하려고 애를 써. 그러다가 죽을 쑤기도 하지만.”
나는 한 걸음 더 다가가 라일라의 팔에 손을 올린다.
“너는 지금 그 두 가지 일을, 실수와 변화를 다 겪은 거야. 그러니까 엄청나게 강해질 거야, 라일라. 네가 그 사실을 알면 좋겠어. 너는 강하고 근사하고 아름다워. 이런 불쾌한 바의 화장실 바닥에 앉아 있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야. 라일라, 너는 근사한 삶을 살 자격이 있어.” _본문 342-343p

“왜 그래?”
라일라가 내 시선을 의식하며 묻는다. 그녀는 여전히 두 다리로 내 몸을 단단히 감싸고, 두 팔로 내 목을 안고 있다.
“뭐가…… 잘못됐어?”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다. 너에게 너무 많은 감정을 느끼고 있어, 라일라. 도저히 안 되겠어. 너한테 완전히 사로잡혀서 이대로 계속 가다간 언젠가 서로를 미워하게 될 거야. 내가 너를 망가뜨리겠지. 내가 너를, 우리를 파멸시키겠지. 모든 걸 망쳐버리겠지. 하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대신 라일라에게 키스한다. 둘 다 숨이 막힐 정도로 열렬하고 강렬하게. 우리는 서로의 느낌에 압도당한다. 나는 처음 만났던 날부터 쌓아왔던 그 모든 기운을 담아 라일라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몸을 꼭 끌어안는다. 나는 모든 통제력을 놓아버린다.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녹아들면서 오로지 이 순간만 존재한다. _본문 386p

“그 남자가 내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뉴욕 타임스ㆍUSA투데이 베스트셀러, 화제의 로맨스 소설

■ 작품 소개
“상처와 고통을 딛고 감히 사랑할 용기를 낸 젊은 남녀의 매혹적 여정! ”
뉴욕 타임스 E-Book 픽션 분야 2위, 아마존 로맨스 소설 분야 1위,
아마존 킨들 작가 순위 3위, 전미 E-Book 시장을 평정한 화제의 로맨스 소설
외관상으로 보면 완벽한 외모, 세련된 의상,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라일라는 흠잡을 것 없는 여자다. 하지만 어두운 과거와 그보다 더 어두운 비밀은 그녀의 완벽한 외모조차 보잘것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내면에 잠재된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기에 언제나 안 좋은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그녀 곁에 머무르는 한 사람이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바로 에단 그레고리다. 오래전 라일라와는 친구 사이로만 남겠다는 자신만의 규칙을 세운 에단은 라일라에게 친구 이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온몸에 문신을 하고 상남자로 지내는 에단에게 공주 같은 외모의 라일라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보다 깊은 연결점이 존재하고, 두 사람은 그것을 부인하지 못한다. 에단 또한 자신만의 규칙을 세웠지만, 한순간이라도 방심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매혹되어 원치 않는 진지한 관계에 놓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발전하게 되면 언제나 끝이 안 좋았고 상처만 입었던 에단은 라일라를 잃고 싶지 않다. 친구로서라도 그녀 곁에 영원히 머물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라일라에게 빠져드는 에단. 과연 두 사람은 영원히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이 책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은 이제 막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헤쳐 나가려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로 특히 젊은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인기 시리즈로 거듭났던 <시크릿>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2012년 엘라와 미카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첫 작품 《엘라와 미카의 비밀》을 선보이며 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기작가로 거듭났던 작가 제시카 소런슨은, 곧이어 두 번째 작품 《엘라와 미카의 영원》을 출간하며 10대였던 엘라와 미카가 성장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에서는 엘라의 절친인 라일라와 미카의 절친인 에단이 우정에서 사랑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성장과 사랑의 여정을 선보인다. 겉으로 보기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열네 살 때부터 가족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겨 살아왔던 라일라는 자신이 쓸모 없는 존재인 것만 같아 순간순간이 힘들다. 그녀와 달리 공사장을 전전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에단은 부모의 영향으로 연애할 때마다 끝이 좋지 않았기에 또 다른 사랑을 한다는 게 두렵다. 그럼에도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나갔기에 삶을 살아가는 데 서로를 꼭 필요로 하는 두 사람은 조금씩 이성적 감정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두 연인들은 각자 자신만의 문제를 떠안은 채 힘겹게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당장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일들만으로도 버겁지만,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기에 삶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청춘의 감성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동시에, 성적 문제와 결부시켜 감각적으로 그려 나가는 작가 제시카 소런슨은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에서도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이를 극복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지쳐 위로와 휴식을 필요로 하는 젊은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냈다.

뉴욕 타임스·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시크릿(Secret)> 시리즈
2010년 전후로 영미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새롭게 대두된 뉴 어덜트(New Adult) 소설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여성들을 주 독자층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의 세분화된 한 분야이다. 부모로부터의 독립에서 비롯되는 희망과 절망, 성(性) 의식에 대한 발달, 직업적 선택 등을 다루면서 젊은이의 고민을 보다 현실적이고 대중적으로 풀어내어 세대의 공감을 얻었고, 짧은 시간 내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여러 스타 작가들을 배출했다. <시크릿> 시리즈는 이런 뉴 어덜트 소설 경향에서 탄생한 베스트셀러로, 최근 미국 소설 시장의 추세를 대변하듯 E-Book으로 먼저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픽션 전체 E-Book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하였고 아마존 로맨스 소설 분야 1위 및 아마존 킨들 작가 순위 3위를 차지하는 등 2012년과 2013년 초 로맨스 소설 분야 및 전체 소설 분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시크릿> 시리즈는 2013년 7월 1권 《엘라와 미카의 비밀》이 알에이치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2015년 3월 후속작 《엘라와 미카의 영원》에 이어, 이번에 3권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이 출간되었다.

■ 줄거리
아름다움, 허영심, 완벽함, 기대에의 부응.
한결같은 부모님의 요구에 질식할 것만 같던 찰나,
평소 친구로 지내왔던 그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사랑받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이제껏 라일라는 평범한 소녀에 지나지 않았다. 예쁜 옷을 좋아하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완전무결한 여학생. 하지만 어두운 과거와, 그보다 더 어두운 비밀은 그녀의 삶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공허한 삶의 연속…. 그때 에단이 눈에 들어오고, 라일라는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에단 곁에는 언제나 여자들이 머무는 것만 같다. 그런 에단에게 라일라는 특별한 존재로 다가갈 수 있을까? 하지만 꿈은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지는 법. 라일라가 에단의 삶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린다. 외견상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던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작가정보

저자 제시카 소런슨 Jessica Sorensen은 《Fallen Star》 시리즈, 《Darkness Fall》 시리즈 등을 집필했으며, 《시크릿(Secret)》 시리즈의 1권 《엘라와 미카의 비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10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청소년적 감수성을 지닌 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 어덜트(Young Adult) 문학의 홍수 속에서 제시카 소런슨은 영 어덜트 문학과는 차별화된, 18세에서 25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뉴 어덜트(New Adult) 소설 《엘라와 미카의 비밀》을 새롭게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뉴 어덜트 문학은 부모로부터의 독립에서 비롯되는 희망과 절망, 성(性) 의식에 대한 발달, 직업적 선택 등을 다루는데, 《시크릿》 시리즈는 청소년에서 성인 시기로 넘어가는 20대 초반의 엘라와 미카의 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주인공들의 세밀한 심리묘사와 로맨스도 놓치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은 《엘라와 미카의 비밀》, 《엘라와 미카의 영원》에 이은 《시크릿》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현재 소런슨은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설산이 아름다운 와이오밍에 살고 있으며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독서와 가족과의 시간에 전념하고 있다.

제시카 소런슨 블로그 http://jessicasorensensblog.blogspot.kr
제시카 소런슨 트위터 @jessFallenStar

역자 김선하는 회계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책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이기지 못하고 뒤늦게 출판계에 뛰어들었다. 10여 년 동안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출판기획자, 프리랜서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인 브레인》, 《가벼운 삶의 기쁨》, 《하룻밤에 끝내는 기적의 경력 관리》,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 : 공중도시 헬리오스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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