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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엄마로 산다는것

하버드대 엄마 서진규와 하버드대 딸 이야기
서진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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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65MB)
ISBN 9788925598826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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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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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진규 박사는 식모살이 광고를 보고 도미하여 낮에는 허드렛일, 밤에는 공부를 하며 학업의 꿈을 키웠다. 결혼 후 생계를 위해 미군에 입대했고 이후 15년 만에 대학 여섯 군데를 거쳐 하버드에 입학해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쳐 오늘의 자리에 이르면서 ‘희망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그녀의 딸 조성아는 매년 아이비리그 합격생을 배출하는 명문 벨몬트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재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쌓아온 조성아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미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현재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희망 메신저 서진규와 그 희망의 첫 번째 증거가 된 그녀의 딸 조성아, 두 모녀가 함께 절망을 희망으로 빚어온 이야기를 담았다.
프롤로그

1장 아이가 내게 온다는 것
단짝이 될 내 아이에게
스스로 부딪쳐야 하는 일
딸에게 줄 수 있는 미래
아이를 위한 선택
아이는 강하다
가족애라는 선물
존경받는 엄마가 되려면

2장 엄마가 가르쳐야 하는 희망
심부름꾼으로 키워라
네가 직접 경험해봐
월급명세서를 보여주다
외국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
주변의 긍정적 에너지
빨강머리 앤처럼
정의로운 검은띠 소녀
선택은 너의 몫이다
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꼴찌니까 아는 것
힘들게 돈을 벌다
아이는 부모의 작품이다

3장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유산
혼자 겪는 고통
사춘기의 DNA
어른들의 생각을 담다
책임지는 용기
아이의 성품대로
우정에 대하여
할아버지의 유산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외삼촌을 돌보며
맹자 어머니 따라잡기
만화책으로 하는 공부

4장 딸과 함께 하버드대를 다니다
엄마처럼 하버드대를 꿈꾸다
경험이 자산이다
학생회장이 되는 것보다
남성야구팀에 들어가다
심야의 5분 데이트
나는 미국을 보았다
자녀와 절친이 되려면
국제 스태프로 일하며
대통령상을 받다
실패를 희망의 재료로
실력과 기회
함께 교정을 거닐다

5장 꿈을 찾아 나아가는 딸에게
노동의 신성함
새로운 물결이 되어
유럽을 함께 둘러보며
녹색 군복을 입은 모녀
품에서 떠나보내다

에필로그
딸의 이야기

당시에는 태교라는 단어 자체가 흔하지 않았던 때였다. 따라서 내가 뱃속의 아이를 위해 의식적으로 한 태교는 없었다. 굳이 태교라고 할 만한 것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산 것뿐이었다. 나는 아이가 나의 단짝이라고 생각했다. 현재를 버티고 앞으로를 살아내기 위해 함께할 동료라고 믿었다. 태동이 느껴질 때마다 아이가 나에게 무슨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게 뭘까? 나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려는 걸까?’ 틈이 날 때마다 나는 뱃속의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는 제일 가까운 사이야, 그렇지? 친한 건 좋은 거잖아.” p. 17

성아는 열여덟 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한국 땅에 가야 한다고 해도 겁을 내기는커녕 순순히 받아들였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성아의 처지를 딱하게 생각했지만, 성아는 자신을 돌보는 것에 단련되어 있어서인지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혼자서 판단하고 감당해 나갔다. 아이들은 강하다. 간섭을 안 하면 안 할수록 스스로 강해져 간다. 아무튼 성아의 꿋꿋한 행동은 당시 내 불운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었다. 머나먼 제천에서 아이가 전화통에 매달려 울고불고했다면 나는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성아의 꿋꿋함으로 인해 나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pp. 38~39

자식을 알면 그 부모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부분을 부모의 행동을 보며 따라한다. 그날 남에게 친절을 베푼 것은 성아였다. 하지만 내 자랑을 하자면 그것은 내가 의도적으로 가르친 결과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나쁜 행동이든 좋은 행동이든 다 닮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식 또한 부모의 거울일 수밖에 없다. p. 165

성아는 내가 와서 든든한지 12시가 넘어도 하던 일을 접을 생각을 안 했다. 나 역시 가지고 간 노트북을 펼치고 일에 몰두했다. 시간은 금세 갔다. 함께 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가로등 몇 개만 빼고는 모든 불이 다 꺼져 사방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집까지 5분, 그 5분 동안 우리는 오늘 하루 일어난 일을 서로 풀어놓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상하게도 성아와 함께 일을 하면 일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그렇게 짧은 시간 나누었던 잡담만 기억난다. 성아도 그럴까? 집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 때마다 나는 그 5분을 위해 피자를 사고, 일을 하고……마치 하루를 다 보낸 느낌이 들곤 했다. pp. 217~218

사실 나는 성아를 질투했다. 성아가 질투했던 다른 아이들처럼. 나는 여전히 내 안에 있는 못난이 아줌마와 전투 중이었다. 그 아줌마는 여전히 책을 앞에 두고 집중을 못했다. 결국 그 못난이 아줌마는 너무 힘겨워서 딸아이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도 있었다. 갑자기 찾아온 노안으로 집중하려는 노력조차 불가 능했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성아가 곁에서 안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그 힘든 하버드대 생활을 견디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버드대에서 성아와 함께 있을 수 있었던 건 내겐 천행이었다. pp. 260~261

이젠 엄마와 딸이 아닌 친구로 살아갈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성아는 이제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히 제 인생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서진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규정되는 그 어떤 것도 거부하고 내 길만 걸어왔다.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내 인생은 확장되고 깊어졌다. 가시나에서 벗어나 인류의 한 사람으로 오롯이 일어섰을 때 그제야 내게 인류애라는 것이 생겼다. 성아도 그러했다. 그저 자신의 세계관을 펼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미국인으로서도 아닌 그저 조성아, 재스민이란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자신의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p. 290

아이는 부모의 작품이다
성아 역시 처음부터 특별한 아이는 아니었다!

딸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엄마 서진규,
엄마처럼 하버드를 꿈꾼 아이 조성아의 특별한 교감
한 생명이 자신의 몸 안에서 자라고 있음을 느낄 때마다 엄마들은 어떤 기분이 들며 무슨 생각을 할까? 《꿈꾸는 엄마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진규 박사는 태동을 느낄 때마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리고 아이를 현재를 버티고 미래를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단짝’이라 믿으며, 딸과 함께 이루어갈 많은 일들을 꿈꾸었다.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진규 박사는 식모살이 광고를 보고 도미하여 낮에는 허드렛일, 밤에는 공부를 하며 학업의 꿈을 키웠다. 결혼 후 생계를 위해 미군에 입대했고 이후 15년 만에 대학 여섯 군데를 거쳐 하버드에 입학해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쳐 오늘의 자리에 이르면서 ‘희망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그녀의 딸 조성아는 매년 아이비리그 합격생을 배출하는 명문 벨몬트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재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쌓아온 조성아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미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현재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희망 메신저 서진규와 그 희망의 첫 번째 증거가 된 그녀의 딸 조성아, 두 모녀가 함께 절망을 희망으로 빚어온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아간다. 그러므로 자식의 모습 또한 부모의 거울일 수밖에 없다. 이 말을 증명하듯 서진규와 조성아는 똑 닮았다. 조성아도 엄마를 따라 하버드대에 들어갔으며, 미 육군에 입대하여 15년간 복무했다. 조성아가 하버드대에 들어갔을 때 서진규도 하버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었던 터라 두 사람은 당시 하버드대 모녀 재학생으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간의 삶도 그랬지만 특히나 이 시기에 두 사람은 서진규가 딸을 가졌을 때 바랐던 대로 함께 학교 교정을 거닐며 하루 일과를 나누고, 하버드대의 천재들 속에서 낙심한 서로를 일으켜 세워주며, 일 분 일 초를 아껴가며 함께 공부하는 그야말로 단짝이 되었다.
《꿈꾸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서진규와 조성아가 엄마와 딸로, 마음을 터놓는 소울메이트로, 함께 학문을 쌓아가는 동료로 살아온 시간들의 기록이다. 또한 서진규가 엄마로서 딸 조성아와 어떤 방식으로 교감하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딸을 정신과 신체가 아름다운 한 사람으로 양육했는지를 기록한 엄마들을 위한 공감서이자 지침서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딸이 얼마나 존귀한 관계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며, 그들의 아름다운 동행에 독자들도 행보를 함께하게 될 것이다.

희망을 주제로 50만 독자, 2,200명의 강연을 기록한
서진규 박사의 특별한 자녀교육 스토리
"아이에게 성적보다 희망을 끌어올리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먹고살기 위해 달랑 100달러만 들고 도미하여 온갖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며 하버드대에 들어간 서진규. 당시 IMF 외환위기로 절망에 휩싸여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의 산 증거’가 된 그녀는 자신의 딸에겐 과연 어떤 엄마였을까?
서진규는 대부분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지 못했다. 우선 그녀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아 두 번이나 이혼을 해야 했고, 직업이 군인인 터라 아이를 데리고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를 떠돌아야 했으며, 친정식구들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의지하여 아이를 키워야 했다. 하지만 얼마 전 엄마가 된 그녀의 딸 조성아는 자신도 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서진규의 교육은 남달랐다. 미국 교육과 한국 교육의 특성을 자녀의 성품과 성향에 맞게 접목한 서진규는 인생의 오랜 여정을 놓고 봤을 때 자녀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이 책에는 꼴등이 적힌 성적표를 들고 온 딸에게 너그러울 수 있었던 서진규의 교육 철학,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일곱 살 때부터 주유소에 가면 기름을 주입하는 일부터 셈을 치르는 일까지 시켰던 일,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에게 엄마의 월급명세서를 보여줬던 일화,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하려고 어려서부터 심부름꾼으로 키운 일, 일어 공부를 시키기 위해 만화책을 미끼로 사용했던 지혜, 정서적 교감을 위해 또래 친구보다 딸의 연애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하게 들어준 배려,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정규 과정을 벗어나 1년간 일본 유학을 보낸 일 등 서진규의 교육 현장이 담겨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학교 성적표가 인생 성적표가 되지 않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향에 맞는 또 그 또래에 맞는 교육 수준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작가정보

저자(글) 서진규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대 박사로 거듭난 ‘희망의 증거’ 서진규. 그는 1948년 부산시 기장군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 3월에 딸 조성아 씨를 낳았다. 그러나 그해 11월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피해 미 육군에 자원입대했으며 성아 씨를 데리고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뉴욕 퀸스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마흔세 살에 하버드대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 사이 성아 씨가 하버드대에 입학하면서 하버드대 동문 모녀가 되었고,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대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동기 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희망 수업》 《서진규의 희망》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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