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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민낯

팜므팥알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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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55MB)
ISBN 978892559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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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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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민낯』은 젊은 세대를 드러내는 병맛 코드 글 속에 연애의 시작부터 이별 후의 과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책이다. 책은 남녀의 심리를 꿰뚫는 솔직발랄한 연애 드립은 물론이고, 연애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 쿨하려 하지만 전혀 쿨하지 않는 ‘연애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다. 1부 ‘야매 연애 상담소’에서는 솔로들을 위한 연애 팁들이 담겨 있고, 2부 ‘구여친 이별 상담소’에서는 이별 후 현실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Chapter1 야매 연애 상담소
‘끼 부림’에 관한 야매 연구
연애 복학생을 위한 솔루션
‘괜찮은’ 남자는 도대체 다 어디에 있나!
연애세포에 관한 진실
민폐 커플 관찰기, 연애는 니들만 하냐?
절대 연애할 수 없는, 최악의 남자 월드컵
왜 내 친구는 모두가 말리는 연애를 계속할까?
소개팅 애프터를 위한 필승 전략
철벽녀에게도 솟아날 빈틈은 있다
연애고자 오빠에게 바침
어장관리, 어떻게 하는 거냐?
픽업아티스트 구별법
더치페이, 문제는 돈이 아니다
동족혐오의 법칙
연애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여행지에서 연애하기
짝사랑
누나도 네가 좋아
사랑일까, 집착일까?_연인 간 분리불안 장애
너 손가락 부러졌나 궁금해서 전화해봤어
교회 오빠들이 더 위험한 이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연애의 손절매
어떻게 눈 맞았냐고!
상대성이론 개나 줘
손뜨개 목도리
그녀는 연애밀착형 인간
‘커플 아이템’에 집착하는 이유
마음속 빈 공간
여자친구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내 남친의 여자 사람 친구, 그 더러운 촉에 대하여
평생 여자, 평생 로맨스

Chapter2 구여친 이별 상담소
구여친, 시작
구여친은 속았다_순간의 진심, 그리고…
이별이 다가온 순간, 우리가 겪게 되는 것들
구여친의 구는 비둘기 구야?
머리를 자르고…
구여친은 기억력이 좋다_나는 아직도…
이별한 그녀의 상태 알고리즘 분석
구여친의 SNS는 처절하다
구남친까기 인형
버릴 것, 버리지 말 것, 버릴 수 없는 것
잘 지내니?
생각해보면 나도 나쁜냔
이별 단신
구남친의 새 여자 소식에 대처하는 자세
구여친의 패기 or 광기1_구남친과의 인터뷰
구여친의 패기 or 광기2_다 비켜, 이 구역 미친년은 나야
이별도 전파를 타고
혼자라는 것이 사무칠 때
이별의 순간, 그 한마디
그대는 어디에
헤어지자마자 했던 소개팅
시간이 약을 팔아
프사
이별 후 멀쩡할 수 있는 스킬 연구
호구의 꿈
이별 노래 플레이리스트
구남친들과 취중대담, 그가 말했다
구여친북스 이야기

에필로그

흔히 끼를 부린다 하면 알랑알랑 콧소리를 내며 ‘오빠, 오빵’ 여우 짓을 하는 가벼운 작태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끼 부림의 하수 격 스킬에 불과할 뿐, 본질은 아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바람직한 끼 부림의 본질은 감정을 표현하는 주체가 타인이 아니라 ‘나’라는 것, ‘내’가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온갖 수를 써서 어떻게든 한 놈 엮어보려는 수준 낮은 태도가 아니다. 상대에게 “자, 여기 네가 누울 자리를 마련해두었으니 다리를 뻗어보거라.” 하는 것이 기본 마인드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바로 끼 부림! 자존감과 자신감 없이 던지는 애교와 구애는 그저 불쌍한 교태에 지나지 않을뿐더러 성공 확률조차 낮다. _12쪽

남자란 동물은 철저히 시각에 약한 동물인지라 예쁘지 않으면 수컷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단, 그들의 예쁨에 관한 스펙트럼은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 넓이와 방향이라는 것만 명심하자. 조금 촌스러운 듯한 스타일링, 과하다 못해 헤픈 눈웃음, 한물 두물 세물 지난 어리바리함과 오글거리는 4차원 흉내……. 우리가 치를 떨며 거부하는 그 흔하고 오래된 수법을 예쁨으로 받아들이는 남자들이 예상 외로 지나치게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아무튼, 어장관리녀들은 예쁘다. 진짜 예쁘든, 남자들 눈에만 예쁘든. _58~59쪽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연락을 자주 하고 안 하고가 아니다. 연락의 횟수와 상관없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느냐, 또 그것을 서로가 충분히 느끼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연락은 수단일 뿐, 중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아닐까. _100~101쪽

영원히 달콤하리라 기대했던 연애들이 지나간 대가는 참 무거웠고 때론 잔인했다. 그것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불면의 시간과 눈물들을 만들었고,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와 시시때때로 나를 무너뜨리곤 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의 행복을 빌다가도 그가 보인 마지막 모습이 떠올라 슬픔에 빠지고, 그가 내게 주었던 사랑을 고마워하다가도 이제 그걸 딴 여자한테 하겠지 싶어 미친 듯 쌍욕이 터지기 일쑤였다. _172~173쪽

내가 이 책을 만든 이유는 ‘잊고 싶지 않아서’다. 나중에 나이가 들고 나서 젊은 시절의 기억들,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했던 추억들이 다 재산이고 보물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 나는 조금 아연했다. 내가 아프다는 이유로 내 모든 사랑한 기억들을 억지로 지워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게 남은 그 재산과 보물들을 모두 잊어버리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한 순간이 지금은 비록 내게 날선 유리조각처럼 생채기만 남길지라도 언젠가 세월이 지나면 그 순간들도 닳고 둥글어져 빛나는 보석처럼 남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겼다. 그리고 글을 쓰고 생각을 더듬으며 분명히 나는 아팠다. 그리고 행복했다. 이별의 아픔과 상실 앞에 그동안 나는 내가 그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았음을 망각하고 있었다. _264쪽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EX였다”
진심을 다해 사랑해봤던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왜 내 연애는 항상 이럴까?”
당신의 악건성 연애세포를 위한 수분 가득 연애 드립!
구여친과 비둘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 지금 모두 비호감이고, 지금 모두 구질구질하다. 둘째, 아주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구여친은 한때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였고, 심지어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었다.
<연애의 민낯>은 젊은 세대를 드러내는 병맛 코드 글 속에 연애의 시작부터 이별 후의 과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책이다. 저자인 팜므팥알은 앞서 독립출판물인 <9여친1집>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은 바 있다. 연애의 핑크빛 달달한 모습보다는 새까맣게 타버린 이별 후 뒷담화에 가까웠던 ‘웃픈’ 이야기는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었고, 독립출판물로는 드물게 3쇄까지 완판되었다. 덕분에 후속편인 <구여친2집>은 독자들로부터 전액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그 후 저자는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은 남녀의 심리를 꿰뚫는 솔직발랄한 연애 드립은 물론이고, 연애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 쿨하려 하지만 전혀 쿨하지 않는 ‘연애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다. 1부 ‘야매 연애 상담소’에서는 솔로들을 위한 연애 팁들이 담겨 있고, 2부 ‘구여친 이별 상담소’에서는 이별 후 현실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오늘도 주말에 만날 소개팅남에게 영혼 없는 답장을 하며 ‘이번에도 아닐 것 같은데 그냥 뒹굴대며 텔레비전이나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말라가는 당신의 연애세포에 촉촉한 수분 크림 처방을 해보자.
청춘은 짧고 훈남, 훈녀는 적다
꿈꾸랴, 일하랴 감을 잃은 당신을 위한 연애 팁!
* 썸 타는 사이일 때
‘끼 부림’ 제대로 해라. 콧소리 내며 “오빵” 하는 여우짓은 하수 격 스킬! “자, 여기 네가 누울 자리를 마련해놨으니 다리를 뻗어 보거라.” 하는 것이 ‘끼 부림’의 기본 마인드다.
식사 안내 고지만 하는 당신 No! ‘아침은 챙겨 드셨나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당신은 식사 알람종이 아니다. ‘초밥이 좋아요, 파스타가 좋아요?’ 일단 상대에게 던져라. 그가 다른 사람이랑 밥 차려 먹는 꼴 구경하고 싶지 않으면!
* 연애 ing
애교 없다고 고민하지 마라. 진정한 애교란 지속적인 긍정적 태도다. 다가가기 힘든 여자에서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여자가 되라.
적절한 연락횟수와 방법은? 서로가 서운하지 않을 만큼의 하한선을 미리 이야기하라. 쓸데없는 싸움을 반 이상 줄여준다.
* 이별 후…
돌아오게 하고 싶다면 먼저 연락하지 마라. 먼저 연락하면 사람인지라 상대는 어느 정도 우월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상태를 깨고 싶지 않아 연락하지 않는다. 그나마 미화해서 갖고 있던 당신과의 추억도 깨질 수 있다.
지나간 사랑을 부정하지 마라. 자책하지도, 쿨한 척하지도 마라.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날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내라. 그래야 더 나은 사랑의 날들이 시작된다.

평생 여자이고 싶은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다시 사랑을 믿고 싶은 순간, 이미 사랑은 시작되었다

지독한 이별을 여러 번 앓고, 또다시 누군가와 연애를 시작해도, 내게 변한 것은 (열 받지만) 없었다. 내 안에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했던 내가 있고, 그 빈자리에 아파하는 내가 있다. 밤을 새워 쓰린 마음을 붙잡고 울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 쌍욕을 내뿜는, 열심히 사랑을 했던 구여친, 그녀가 있었다.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고 아프게 이별해본 우리 모두의 내면에도 언제나 그녀는 함께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나, 당신, 우리 모두의 연애와 이별의 이야기다. 물론 이 책에서 이별에 관한 깊이 있는 시대적 담론과 사랑에 관한 장대한 통찰 따위는 기대하지 마라. 재미있으면 장땡이고, 웃기는 게 최고라는 생각으로 쓰고 만들었다. ‘겁나 병맛’이며, ‘슬픈데 웃겨, 시발’이라는 감상이 나온다면 이 책을 쓴 이로서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_에필로그 중에서

“우주를 단 하나의 사람으로 줄이고 그 사람을 신에 이르게까지 확대하는 것. 그것이 곧 연애다.”(빅토르 위고) 하지만 연애가 끝나면 그 단 하나의 유일한 사람은 단지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가 된다. 심지어 천하의 나쁜 놈으로 바뀌고 만다. 책은 단순히 낭만적 사랑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회피하려 했던 연애의 진짜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러나 진실되게 그린다. 저자는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날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내야 더 나은 사랑의 날들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이별 후에 대한 기록이자, 어쩌면 진심을 다해 열심히 사랑해봤던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추천사
10년 전에 이 책을 접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나는 누군가의 구여친이 될 확률이 남아 있으니 그때를 대비해 소중히 모셔둘 것이다. 지금 막 구여친이 되어 방황하고 있는, 혹은 몇 년째 구여친 타이틀을 버리지 못하는 그녀들을 위한 처방전! _소이 뮤지션

연애 칼럼을 써줄 필자를 찾던 중 팜므팥알의 독립출판물 <9여친 1집>을 발견했다. ‘바로 이거야.’ 싶었다. 홈리스의 자립을 위한 잡지 <빅이슈>의 재능기부 요청에 작가는 흥미 넘치는 기획과 연재로 응수해주었다. 그 글의 일부가 이 책에 담겼다. 작가의 시시콜콜하고 헛헛한 사랑 이야기는 특별한 힘이 있다. 꼭 경험해보시길. _안병훈 <빅이슈> 전 편집장, 현재 빅이슈코리아 대외협력국

작가정보

저자(글) 팜므팥알

저자 팜므팥알은 첫 연애의 처절한 실패 후 우주최고 궁상녀가 되었고, 이후로도 처절한 이별을 연속 겪으며 완벽한 찌질이가 되었다. 절망북스에 소속된 구여친북스의 대표를 야매로 맡아, 독립출판물 <9여친 1집: 나는 아직 할 말이 많다>, <9여친 2집: 우리는 아직 할 말이 많다>를 출간한 바 있다. 애증의 9여친 시리즈 출간으로 연애 개드립을 인정받아 <빅이슈>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한겨레21>에서 ‘팜므팥알은 연애 중’을 연재하고 있다.
*트위터 @9loverbooks *페이스북 facebook.com/yeombeo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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