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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 1 한세상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다 죽는 것인가

조용헌 지음 | 백종하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4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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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9MB)
ISBN 9788925598277
쪽수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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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 2: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11,200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 1 한세상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다 죽는 것인가
11,2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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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제1권《한세상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다 죽는 것인가?》는 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조용헌이 ‘이 세상의 방외(方外)로 나가본 사람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들,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는 신념을 실행에 옮긴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탐색한 책이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아무 성과 없이 나이만 드는 게 두렵다는 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꺼내 2005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방외지사』가 개정증보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개정판 서문 | 하고 싶은 대로 한번 삶을 살아보는 것이 신의 섭리다
초판 서문 | 방내에만 살지 말고 방외에도 나가보자

1부?밥걱정을 뛰어넘은 귀거래사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박태후 / 20년 공무원 생활 접고 드디어 고향집에 돌아온 사람
?대책 없이 산으로 튄 무외의 낭인
이원규 / 오토바이 타고 강산을 떠도는 시인
?전원으로 돌아간 한량
강기욱 / 백수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처사
?이태원의 비즈니스맨에서 계룡산의 무인으로
박사규 / 산중무예 기천문 2대 문주인 무림 고수
?공정거래사무소장에서 역술가로 변신한 까닭은?
김영철 / 인생 2막에 ‘갑’에서 ‘을’이 된 명리학 도사
?30년 서울 생활을 접고 고향 언덕으로 돌아가다
정찬주 / 서권기 문자향의 ‘이불재’ 주인

2부?사바세계에서 도를 찾다
?역술계의 이종격투기장인 부산에서 살아남은 사람
박청화 / 염라대왕의 대외비를 훔쳐보는 역술가
?무술 고수를 찾아 중국 천지를 방랑하다
채희배 / 중국 무술사 20년 베테랑 연구자
?수도가 주업이고, 의사는 부업인 인생
이동호 / 스승을 찾아 평생을 헤맨 내과의사
?전생의 여진 장수, 오늘의 통일보살이 되다
서상욱 / 파주 적군묘지 보살피는 탁월한 대설가(大說家)
?탯줄을 잡고 신화에 뛰어들다
김영균 / 신화세계 탐구하는 성형외과의
?공자는 실패한 좌파정당의 리더
주대환 / 공자철학의 좌파적 해석자
?강호에서 생계를 해결하며 서양철학사를 꿰뚫다
황광우 / 『일리야드』에서 『자본론』에 이르는 대하철학사를 쓴 인문학자

한국사회도 성숙해지고 있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시도해보고, 또 이를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수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삶이 교도소 같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도 물론 아니다. 고민도 있고, 고생도 있다. 어찌 이 사바세계에 태어나 완전히 초탈한 삶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궤도에서 이탈한 삶을 혹시 꿈꾸는 사람들에게 작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저자는 보람을 느낀다.
<개정판 서문>

한국사회를 둘러보면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그걸 유지하고 확장하느라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린다. 시간과 일의 노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들 보기에는 성공한 인생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도대체 여유가 없다.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반면에 돈이 없는 사람은 없어서 시달린다. 부와 명성을 갖춘 사람은 시간이 없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생활고에 부대낀다. 행복을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배부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럴진대 돈과 시간을 모두 거머쥔 행운아가 몇이나 될 것인가. 세계의 실상은 고금을 막론하고 돈과 시간의 노예살이가 아니었던가. 둘 다 모두 가지기는 정말 어려운 법. 이러한 현실을 눈치 채고 내리는 타협안이 ‘밥을 굶지 않을 정도의 백수’다.
<1권 본문 30쪽>

이 세상에는 가지가지 분야 모두에 인생의 가르침이 있는 법이다. 남들이 천시하는 역술가, 아무도 권하지 않는 길. 그는 그 천대받는 직업인 역술가의 길에 들어서 자기를 세우고 가족을 건사했다. 뿐만 아니라 물에 빠진 사람에게 때로는 지푸라기를, 때로는 밧줄을 던져주는 일을 하는 한 인간을 보면서 ‘세상사의 귀(貴)와 천(賤)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물음을 던지게 되었다.
<1권 본문 248쪽>

70대 후반에 들어서보니 결국 사람은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사는 것 같다. 20대까지는 팔자에 관심이 없었고 30대에는 사주팔자가 있다고 어렴풋하게 느꼈다. 40대에 들어서니 50퍼센트, 50대가 되니 75퍼센트, 60대가 되니 95퍼센트가 팔자이고 나머지 5퍼센트가 후천적인 노력에 달린 것 같다. 하지만 내 말의 요지는 타고난 소질과 적성 그리고 장단점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생은 타고난 대로 살아가는 거니까.”
<1권 본문 314쪽>

‘이 뭐꼬’가 잡히는 데 10년 걸렸지. 그러니까 1년을 헛방 친 거야. 우리 업장이라는 것이 마치 길바닥에 붙은 시커먼 껌과 같아. 손톱으로 긁어내지만 처음엔 잘 긁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야.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 해. 마치 엿판의 엿처럼 처음에는 한 쪽 한 쪽 떼어내야지 한번에 엿판의 엿을 다 떼어내려고 하면 실패해. 뿐만 아니라 화두를 너무 급하게 몰아붙이면 머리로 기가 올라와 상기되기 쉬워. 상기가 되면 단전호흡을 해서 아래로 내려야 해.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게 해도 안 돼. 기타줄 조이는 이치와 같이 적당하게 잡아당겨야 해.”
<2권 본문 44쪽>

“다리가 아프고 몸이 천 근 만 근 무겁게 느껴질 때는 앉은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기 싫었다. 이대로 누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운 힘은 바로 희망이었다.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어떤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릴까 하는 기대감이 나를 계속 걷게 한 원동력이었다. 새로운 풍경이 나를 기다린다는 설렘이 머릿속에 있었다. 그 희망을 가지고 한 발을 내디디면 그때부터 십 리, 이십 리를 걸어갈 수 있다. 또 내가 길을 걸으면서 깨달은 원리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이었다. 길을 걸으면서 이 속담이 정말 맞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처음에 한 걸음을 시작하면 결국 천리 길을 끝내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우선 한 걸음 내디디면 어떻게 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마련이다. 문제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처음에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다.”
<2권 본문 286쪽>

“팔자와 체질이 어떻게 함수관계가 있다는 것인가?”
“우선 체질은 음양으로 나눌 수 있다. 궁합도 이 음양이 보완적이면 서로 맞는 것이고, 상극이면 부부가 오래가지 못한다. 궁합이 맞는 유형을 보면, 소양인 남자는 소음인이나 태음인 여자를 만나는 게 좋다. 태음인 남자는 반대로 소양인 여자나 태양인 여자를 만나는 게 좋다. 소음인 여자에게 가장 좋은 상대는 태양인 남자인데, 태양인 남자가 흔하지 않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소음인 여자는 꿩 대신 닭 격으로 소양인 남자를 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또한 부모의 궁합이 맞지 않으면 거기서 태어나는 자식의 체질도 좋지 않다. 체질이 좋지 않으면 병이 많다.”
<2권 본문 363쪽>

“한세상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다 죽는 것인가?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이 시대 진정한 인생 고수들이 들려주는 ‘원하는 삶’에 대하여

‘행복’의 프레임을 깨트리는 우리 시대 이야기꾼 조용헌의 히든 명저!

“예전에는 산속에 숨어 사는 도인들을 방외지사(方外之士)라 했지만,
현대에는 고정관념과 경계선 너머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그를 일컬어 방외지사라 한다.”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조용헌이 ‘이 세상의 방외(方外)로 나가본 사람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들,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는 신념을 실행에 옮긴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탐색한 책이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아무 성과 없이 나이만 드는 게 두렵다는 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꺼내 2005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방외지사』가 개정증보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10년간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방외지사 1·2』에 저자가 10년간 발굴한 또 다른 방외지사와의 만남을 소개한 칼럼(‘조용헌의 야설천하’, ‘조용헌의 주유천하’)을 보태 새로운 만듦새로 구성했다. 인물의 숨결까지 담아내는 사진작가 백종하의 사진을 곁들인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은 정신적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외지사 2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시대 미생(未生)들을 위한 또 다른 삶의 지도, 방외지사
인생 경영이 쉽지만은 않은 시대다. 저성장 시대, 너도나도 갈 길 잃어 방황하는 ‘시대의 우울’이 우리 사회 곳곳을 뒤덮고 있다. 타인의 삶은 물론 자기 자신의 목소리조차 귀 기울일 여유가 없다. “앞만 보고 달리라.”라고 채찍질하던 외침을 뒤로하니 헛헛함만이 몰려드는 나이, 과연 우리는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저자가 그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기 위해 팔도를 누비며 만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인간사의 핵심을 찌른다. “지금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말이다.
‘방외지사’ 열풍을 일으킨 지 10년 만에 내용을 보강해 새로운 만듦새로 재탄생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회라는 촘촘하고 억센 그물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 구조조정과 조직생활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 월급쟁이들이 가슴속에 간직한 ‘살고 싶은 대로 유유자적 살고 싶다.’는 비원(悲願)을 자극한다.
10년이나 되는 시간이 흐르면 트렌드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불멸의 자유를 꿈꾸는 인간의 문제의식은 억겁의 시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는 것! 이 시대 완생(完生)을 꿈꾸는 모든 미생(未生)들에게 세속도시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아웃사이더’ 방외지사들의 삶의 방식을 전한다.


이 시대 진정한 인생 고수들, 방외지사가 들려주는 ‘원하는 삶’에 대하여
방내(方內)는 무엇이고, 방외(方外)는 무엇인가? 방은 원래 사방이란 뜻이지만, 그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층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된다. 방은 테두리, 경계선, 고정관념, 조직사회를 의미한다. 방(方)은 또한 노래방, 빨래방, 찜질방의 방(房)과 같이 닫힌 공간, 구획된 공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방외’라는 것은 방으로 상징되는 이러한 고정관념과 경계선 너머를 가리킨다.
* * * * *
밥을 굶지 않을 정도의 백수는 실천 가능한 방안인가? 어렵다. 직장 때려치우고 전원으로 돌아가는 귀거래사는 자청해서 ‘밥이나 굶지 않는 백수’가 되는 길이다. 그 결단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도시 생활과 월급쟁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적 삶의 양식을 거스르는 반역의 삶이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귀거래사는 반역의 삶이자, 방외지사의 삶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세속을 벗어나 명산대천을 순례하는 도꾼들이 방외지사였지만, 지금은 아파트나 매달 나오는 월급, 그리고 조직을 벗어나 사는 사람들이면 가히 방외지사라 부를 수 있겠다. <1권 본문 30쪽>
* * * * *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존관념과 경계를 뛰어넘어 얻은 ‘대자유’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세상 구경 중에 사람 구경이 제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방외지사들의 삶을 넘겨다보는 일이 단순히 구경에서 끝나지 않고 구경하는 사람에게도 카타르시스가 그리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가는 길이 곧 나의 길이요, 나의 운명이다.”
『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에 등장하는 방외지사 25인의 공통적인 삶의 철학은 ‘원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거부한 채 시골에서 고택을 지키며 사는 강기욱, 전통무예 기천문의 장문인 박사규, 전국의 산하를 두 발로 걷는 낭인 신정일, 중국 화산파 23대 장문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헌

저자 조용헌은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여 불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호(江湖)에서 만난 유불선(儒彿仙) 고수들과 교유하며 체득한 콘텐츠를 융합해 동양학의 관점에서 체계적·대중적으로 풀어낸, 이른바 강호동양학이라는 소통형 인문학을 개척했다. 문자에 얽매이기보다 현실의 삶을 관통하는 강호동양학의 바탕에는 주류사회를 떨치고 나가 자립적으로 삶의 양식을 일구며 살아가는 ‘방외지사’와의 만남이 있었다. 도를 닦는 고승, 깨달음을 얻으려는 선승을 비롯해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과 부딪치면서 ‘대자유’를 깨달았다. ‘행복한 아웃사이더’인 이들 방외지사가 누리는 날것 그대로의 자유를 동양학 지식에 버무린 『방외지사 1, 2』는 2005년 초판 출간 당시 삶의 속도가 아닌 삶의 방향에 대한 화두를 일깨우며 일약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더불어 바쁜 도시생활과 고정관념에 얽매여 살아가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와 위로를 선사했으며, 저자는 이 책으로 문필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였다.
‘방외지사’ 열풍을 일으킨 지 10년 만에 내용을 보강해 새로운 만듦새로 재탄생한 이 책은 저자가 ‘잘 사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쓴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회라는 촘촘하고 억센 그물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 구조조정과 조직생활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 월급쟁이들이 가슴속 에 간직한 ‘살고 싶은 대로 유유자적 살고 싶다.’는 비원(悲願)을 자극한다.
현재 일간지에 ‘조용헌 살롱’을 10년째 연재하고 있는 인기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조용헌 살롱』 『조용헌의 고수기행』『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조용헌의 소설 1, 2』『조용헌의 명문가』『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1, 2』『조용헌의 백가기행 1, 2』『5백 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청소년을 위한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동양학을 읽는 월요일』『통도유사』『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등이 있다.

사진삽도인 백종하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90년대 농촌을 기록한 〈비탈〉,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기록한 〈고려팔만대장경〉, 선(禪) 풍경을 담은 〈경계〉 〈흐름〉 〈달을 보다〉 〈무상(無常)〉 등 10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으며, 단체전에 20여 회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강원도청, 고토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아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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