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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달리다

꿈을 향해 떠난 지훈아울의 첫 번째 로드 트립 이야기
양지훈 지음 | 양지훈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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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7.31MB)
ISBN 9788925598109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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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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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이 자유롭게 떠나는 50일 간의 미국 일주 이야기!
미국 대륙 일주.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다.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수많은 어려움이 떠오르며 이내 두려워지고, ‘한가해지면’이란 단서를 단 채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프로듀서 겸 싱어 송 라이터인 양지훈은 이런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내어, 마흔이 되던 해에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홀로 향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바닥부터 시작해 보기 위해서.

『미국을 달리다』는 LA에서 키웨스트, 그리고 뉴욕과 시애틀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동서남북을 대륙 가장자리를 따라 제대로 한 바퀴 돈 로드 트립 이야기이다. 꿈에 이끌려 떠난 여행이기에, 그의 여행 풍경들은 지극히 주관적 앵글에서 묘사되고 있다. 영화와 팝송 속의 메시지가 흐르는 그 주관적 풍경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이야기를 전한다. 그게 무엇인지 찾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이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어 하는가를 확인해 보기 위해 홀로 로드 트립을 떠나 봐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두려울 것이다. 저자 역시 두려웠다. 하지만 긴 여정을 통해 그 두려움과 점점 더 친해지고, 그럴수록 자신의 꿈에 더 가까이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음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Chapter 01 직장을 떠나다
Episode 01 모든 것은 그림에서 출발된다
Episode 02 어차피 내가 살 수 있는 건 오늘 하루
Episode 03 미국 대륙 횡단을 꿈꾸다
Episode 04 그림을 그리는 건 자유다
Episode 05 그림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

Chapter 02. 미국을 달리다
Route 1
Episode 01 가장 중요한 여행 준비
Episode 02 혼자서 하기 힘든 일
Episode 03 첫 번째 운전 파트너를 구하다
Episode 04 투산에서 맞이한 ‘최후의 만찬’
Episode 05 뉴멕시코 외딴 마을의 하룻밤
Episode 06 응답하라 보이즈 투 맨
Episode 07 화이트 샌드를 달리다
Episode 08 하얀 세상에 홀로 앉아
Episdoe 09 산타페에서의 첫 회식
Episode 10 ‘발운전’을 하다
Episode 11 매춘하는 자들에게 손가락질 하지마라

Route 2
Episode 12 댈러스 공짜 숙소가 없어지다
Episode 13 미시시피 강변의 연인
Episode 14 조화와 공존의 도시 샌안토니오
Episode 15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Wetland’로
Episode 16 뉴올리언스에 달이 뜨면
Episode 17 아루바 자메이카
Episode 18 미국의 끝에서 울고 있는 소녀를 지나치다

Route 3
Episode 19 추억의 영화 속을 달리다
Episode 20 친구 집에 묵어간다는 것
Episode 21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난 이들
Episode 22 배리, 빌리와 함께 맨해튼을 걷다
Episode 23 국경을 넘는 두 남자
Episode 24 믿음은 절실함에서 온다

Route 4
Episode 25 시카고, 낯선 이와의 조우
Episode 26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 것
Episode 27 음악에 이끌려 친구에 이끌려
Episode 28 CD를 팔아 캔자스시티까지
Episode 29 다시 길 위의 사색 속으로
Episode 30 나는야 로드 트립 중독자
Episode 31 순항을 만드는 건 계획이 아닌 여유
Episode 32 진정으로 떠나보지 않으면 깨닫기 힘든 것
Episode 33 갈 데까지 가 보다

Route 5
Episode 34 하이웨이 투 헬
Episode 35 눈보라는 죄가 없다
Episode 36 호기심이 길을 만든다
Episode 37 서북단을 찍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Episode 38 내 눈에는 거대한 콘서트 장, 레드우드
Episode 39 미국에서 운전할 때 조심할 사항 1
Episode 40 미국에서 운전할 때 조심할 사항 2
Episode 41 캘리포니아 1번 도로
Episode 42 독립 뮤지션이 할 수 있는 일
Episode 43 내가 만든 노래야, 한 번 들어봐
Episode 44 캘리포니아 1번 국도, 첫 번째 로드 트립의 회상
Episode 45 여정의 끝,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하다

Chapter 03. 로드 트립이 삶이 되다
Episode 01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pisode 02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Episode 03 당신도 곧 떠나게 될 것이다

에필로그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꿔보는 로망, 미국 대륙 횡단. 단어는 멋지지만 생각해보면 실행에 옮기기 만만치 않은 장애물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 장애물은 날 두렵게 만든다. 두려움은 보통 그 대상이 뭔지 잘 모르는 무지의 상태로부터 생겨난다. 뭔지 잘 모른 채 상상만 하면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서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따져봐야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는 그 대상이 생각했던 것만큼 두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24p Chapter 01 - Episode 03 미국 대륙 횡단을 꿈꾸다' 중에서

쓸데없는 상념에 빠졌을 때 가장 좋은 묘약은 그 생각을 멈추게 할 새로운 사건을 만드는 일이다. 그래서 자동차 로드 트립은 나같이 잡념 많은 사람에겐 참 건강한 여행이다. 하루하루 집중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니까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운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상념에 빠져 있을 틈이 없다. 새롭게 겪는 경험에 대응하고 있거나, 운전대 앞에 앉아 있거나, 피곤에 쩔어 곯아떨어지거나, 셋 중 하나다. 달리고, 느끼고, 반응하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또 달리는 나날들의 연속. 이렇게 건전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계속 이어진 적이 내 인생에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68p Chapter 02 - Episode 05 뉴멕시코 외딴 마을의 하룻밤 중에서

“내 평생 이렇게 깨어 있었던 기억이 없어.”

깨어 있지 못한 삶을 계속 사는 것과, 깨어 있는 상태에서 죽는 것. 어느 쪽이 더 비극일까? 돌아가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건 각자의 몫이겠지만 떠나보지 않고서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다. 애초에 ‘깨어 있다는 느낌’ 자체가 뭔지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선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느낌은 떠나 봐야지만 비로소 알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점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들면서 더욱 더 깨어 있음을 느끼게 된 것처럼, 어쩌면 돌아갈 여지를 두지 않고 떠날수록 진정으로 깨어 있는 느낌이 뭔지 깨닫게 될 가능성이 더 클지도 모를 일이다.
236p Chapter 02 - Episode 32 진정으로 떠나보지 않으면 깨닫기 힘든 것 중에서

출발점은 홀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홀로 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떠나야 한다.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으로 착각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그 모든 걸 버리고 돌아올 여지없이 떠나면 그제야 조금 보인다. 내가 뭘 혼자 할 수 있고, 뭘 혼자 할 수 없는지. 그것을 깨닫는 과정은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다. 아무도 나에게 일어나라고 강요하지 않고 시계 알람을 해놓지 않아도 되는 매일 매일을 맞이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럴 때 나를 스스로 채찍질해서 오늘이라는 하루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명확한 그림, 오직 그것뿐이다. 그걸 먼저 찾아야 한다. 아니 그걸 찾기 위해서라도 떠나봐야 한다.
337p Chapter 03 - Episode 03 당신도 곧 떠나게 될 것이다 중에서

“순수하게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행복한 꿈을 꾸었던 어린 시절.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편견 없이 자유롭게 떠나는 50일 간의 미국 일주 로드 트립 이야기

계속되는 실패에도 영혼을 불사를 수 있는, 나만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인생은 그런 꿈을 찾아 홀로 떠나는 로드 트립이다.”

■ 출간 의의
직장인들의 인생 교과서로 뜨거운 이슈가 된 《미생》. 그만큼 한국 사회엔 ‘회사원’의 삶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여기 그런 ’회사원’의 삶을 떠난 한 친구가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쟁쟁한 회사들을 거치며, 회사 내에서 빽 하나 없이 직장 생활 10년 만에 초고속 승진으로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 정도로 잘 나가던 그가, 마흔이 되던 해에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홀로 향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바닥부터 시작해 보기 위해서.

미국 대륙 일주 로드 트립 《미국을 달리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미국 대륙 일주 로드 트립 이야기이다. LA에서 키웨스트, 그리고 뉴욕과 시애틀에 이르기까지, 미국 동서남북을 대륙 가장자리를 따라 제대로 한 바퀴 돌았다. 하지만, 작가가 50일 동안 달린 28개 주, 2만 킬로미터의 미국 구석구석의 풍경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자신의 꿈에 이끌려 떠난 로드 트립이기에, 그의 여행 풍경들은 꿈과 영감이 투영된 지극히 주관적 앵글에서 묘사되고 있다. 그 주관적 풍경들을 따라, 그를 그곳으로 이끈 영화와 팝송 속의 메시지가 흐른다.

책 속에는 음악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것은 작가가 실제 뮤지션이기 때문이다. 작가 양지훈(예명 : 지훈아울 JihoonOwl)은 1990년대 초반 서울대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화제가 된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의 창단 멤버로 수많은 방송 출연과 20여 년에 걸쳐 수백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치룬 베테랑 가수이다. 직장 생활을 뒤로 하고 건너간 미국에서 할리우드 소재의 Musicians Institute라는 인터내셔널 팝 뮤직 스쿨을 졸업한 후,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앨범을 스스로 제작 발매하고, 지속적으로 라이브 공연도 하는 프로듀서 겸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것은 내일을 향한 그림에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꾸는 로망, 미국 대륙 일주 로드 트립. 멋진 여행임에는 분명한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수많은 어려움들이 먼저 떠오르며 이내 두려움이 생겨난다. 그리고 곧 일상에 파묻혀 ‘언젠가 좀 한가해지면 떠나야지’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작가는 용기를 내서 그림을 그렸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영혼을 불사를 수 있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나만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그림. 내일을 위해 그리는 그림은 항상 꿈을 향한 단서와 의지가 되고 미지의 세계로 부른다. 작가의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미국 자동차 여행은 그 그림에서 시작되었다.

결국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이야기이다. 그게 뭔지 찾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이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어 하는가를 확인해 보기 위해 홀로 로드 트립을 떠나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건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다. 그러기에, 책에서도 작가 스스로가 느끼는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 혹은 수용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러나 긴 여정을 통해 그 두려움과 점점 더 친해지게 되고, 그럴수록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풍경과 감흥을 소개하는 보통의 여행 에세이는 아니다. 그렇다고 여행 정보 서적은 더더욱 아니다. 로드 트립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고, 여행을 이끄는 단서들과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작가는 그 떠난 미국의 황량한 사막 길 위에서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로 독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자신의 꿈, 그리고 그 길을 가로막는 두려움과 대면하는 지독하고 적막한 로드 트립.
이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펼쳐들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지훈

저자 양지훈은 뮤직 프로듀서, 싱어 송 라이터, 작가. 1980년대를 십대로 지낸 많은 청소년들이 그러했듯, 중고생 시절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며 매주 빌보드 차트를 달달 외우고 다닐 정도로 팝에 빠져 살았다. 대학시절 서울대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활동을 통해 음악 창작과 공유의 즐거움을 경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이 마흔에 직장을 그만두고 팝의 본고장인 미국 할리우드로 건너가 음악을 만들고, 밴드 활동도 하면서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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