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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살

김세현 지음 | 강상훈 그림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7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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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0MB)
ISBN 9788925598161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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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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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알지못했던 오렌지껍질처럼 울퉁불퉁한 살의 비밀『제3의 살』. 저자는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네 가지 원인(비만, 근육 과사용, 여성호르몬, 새는 장 증후군)을 제시하면서 셀룰라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문제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평소 습관, 건강 전반과 관련된 개념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이 제시하는 셀룰라이트 해결법은 유별난 식이요법, 운동, 수술과 같은 마법적 도식과는 무관하다. 도리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란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몸매나 몸무게 숫자로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자체의 변화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살 빼려고 찾아온 사람에게 먼저 자세를 바로 하라고 충고하고 얼굴에 보톡스 맞으러 온 사람에게 식습관 개선을 함께 처방한다. 이렇듯 근본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개선 없이는 어떤 의료적 행위이든 일시적일 효과를 가져 올 뿐임을 재차 강조한다.
프롤로그_ 저는 셀룰라이트를 다루는 의사입니다.

PART 1. 제3의 살
1. 빠지지 않는 살의 정체
2. 제1의 살: 본래의 살, 근육
3. 제2의 살: 찌고 빠지는 살, 지방
4. 제3의 살: 도대체 안 빠지는 병들고 늙은 살, 셀룰라이트
5. 바야흐로 바탕질!
6. 이제는 제3의 살에 관심을 가질 때

PART 2. 네 장의 에이스 카드
1. 셀룰라이트를 획득하는 네 번의 찬스
2. 그녀의 발목은 원래부터 통뼈였을까?
3. 장을 통해 침투하는 독소
4. 여성성의 시작, 하지만
5. 네 장의 에이스 카드들의 음모

PART 3. 셀룰라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지방 흡입술로 셀룰라이트 흡입을?
2. 셀룰라이트, 살찌면 생기는 거니까 굶는 게 최고다?
3. 셀룰라이트는 게으름의 결과물?
4. 제거에 필요한 시간은 양에 비례한다?
5. 압박 스타킹과 거들의 치명적인 유혹
6. 뱃살 빼기에는 복근 운동이 최고?
7. 많이 걸으면 허벅지살이 빠진다?
8. 살 나이, 살갗 나이보다 정확한 노화의 척도
9. 말랐는데 살쪘다는 여자들
10. 살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PART 4. 셀룰라이트의 여러 얼굴들
1. 오렌지 껍질이 된 각각의 사연
2. 오해는 이제 그만! 지방은 죄가 없다
3. 바탕이 더러워지면 살은 찐득하게 굳는다
4. 셀룰라이트의 얼굴은 수십 개
5. 차가운 것이냐, 뜨거운 것이냐
6.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부위마다 다른 셀룰라이트

Part 5. 병든 살의 뫼비우스 띠
1. 셀룰라이트 집안의 얽히고설킨 관계
2. 장내 세균의 반란을 조심하라
3. 탄수화물 중독이 마약 중독 이상이라고?
4. 백색가루의 유혹
5. 피로야 가라, 셀룰라이트야 가라
6. 비틀어져서 아픈 살, 아파서 비틀어진 살
7. 비만이 먼저인지, 셀룰라이트가 먼저인지

PART 6. 셀룰라이트 제거 레시피
1. 화타의 형들이 전하는 교훈
2. 라이프스타일 보수 공사
3. 안티셀룰라이트 다이어트
4. 몸의 황금 각도 찾기
5. 환자임을 인정하기

에필로그_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몸의 '바탕'을 치료하라

셀룰라이트는 오렌지껍질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패인 피부 모양이 특징이라서 피부 미용 질환이라고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셀룰라이트를 뒤덮는 살갗, 즉 피부의 특징일 뿐이고, 셀룰라이트는 살의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근육을 뒤덮는 근막이나 힘줄이나 인대의 유착과 변성의 문제가 셀룰라이트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라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11쪽

체중이 2킬로그램이 줄었다는데 왜 허벅지 사이즈는 꿈쩍도 안하고 그대로일까? 그것은 허벅지살은 안 빠졌다는 얘기이며, 굶어도 반응하지 않는 그 살의 정체는 지방도, 근육도 아닌 제3의 살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별의 별 다이어트 법으로 빠지지 않았던 그 허벅지살은 셀룰라이트이기 때문인데, 셀룰라이트는 굶어서는 잘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지기도 한다. -29쪽

셀룰라이트는 흥미롭게도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 모두와 연관되어 있다. 셀룰라이트는 살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 즉 바탕질, 근육, 지방을 비롯해 혈관과 림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변성의 결과이므로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보다 현재의 시대적 상황과 절박함을 담고 있는 문제가 또 있을까? 결국 바탕 미인이 진짜 미인이다. -43쪽

발목을 가늘게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발바닥을 균형 있게 지탱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고, 그러기 어렵다면 질 좋은 맞춤형 깔창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상황은 나빠질 수 있다. 둘째, 발목에 영향을 주는 체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발목에서 유착되고 변형된 부분은 물론이고 발목에 영향을 주는 주변의 섬유경화성 셀룰라이트 또는 유착 부위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57쪽

에스트로겐으로 대표되는 여성호르몬은 지방 형성을 도모해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곡선의 몸매를 만드는 한편, 지방 부종을 야기하기도 하기 때문에 여성성을 상징하면서도 동시에 셀룰라이트를 양성하는 이중성을 지녔다. 즉 여성호르몬은 탐스러운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 동시에 셀룰라이트도 만드는 양날의 칼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자에게 셀룰라이트는 숙명인가? 어느 정도는 그렇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18세에서 30세 사이 여성의 90퍼센트 이상이 말라깽이이든 육상선수이든 관계없이 셀룰라이트가 발견된다. -65쪽

셀룰라이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수술적이면서 효과가 확실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지방 제거를 목표로 하는 지방 흡입술로는 제거하기가 불가능하다. 이유는 그것이 ‘지방’ 흡입술이기 때문이다. 지방이 원인이 아닌데, 애꿎은 지방만 제거해서 무엇하겠는가? -80쪽

비만인 경우도 섭취량, 사용량 원리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셀룰라이트의 경우에는 이 상관관계가 훨씬 멀다. 셀룰라이트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므로, 치료시 오히려 ‘잘 먹고 잘 쉬고’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몸의 피로가 쌓여서 기진맥진할 지경이라 셀룰라이트까지 악화된 것이다. -87쪽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 주범은 셀룰라이트 뭉침 현상이다. -105쪽

얼굴살이 셀룰라이트 화되면서 군데군데 뭉치게 되는데 대표적인 부위가 팔자주름 위, 광대 부위, 턱 주변, 볼살 부위이다. 이들 부위에 섬유성 셀룰라이트가 진행되면서 살 뭉침 현상이 나타나 오래된 솜이불이 이곳저곳 뭉치는 것처럼 변한다. 솜이 어디로 날아가거나 빠져나간 건 아닌데 이불 부피가 줄어들 듯이 얼굴살도 초췌하게 빠져 보이고, 섬유부종형 셀룰라이트 살성의 특징상 흐늘흐늘 쫀득쫀득해져서 처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흔히 살이 빠진 것으로 착각해 지방 주입을 하거나 필러로 꺼진 부위를 채워 넣거나 실을 넣어 당기려고 하는데, 넣은 물질이 섬유화된 살과 뭉쳐 셀룰라이트 현상을 오히려 촉진시킴으로써 얼굴 처짐 현상에 불을 지필 수도 있다. -127쪽

우리 몸은 어느 한군데 예외 없이 살로 뒤덮여 있는데, 살이 있는 곳에는 무조건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다. 심지어 피하지방층이 거의 없는 근육이나 근막만 있는 곳에도 얼마든지 자리 잡을 수 있다. -151쪽

당분이 많은 과일을 다량으로 섭취하거나, 매우 부적절하게 자주 먹는 행위는 지방 축적을 부르기도 하지만 장내 유해한 유기체에게 먹이를 주어 장내 유익한 세균을 열세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해독하는 데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하여 바탕질의 정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노폐물, 중금속, 독성 물질이 쌓이면서 변성을 초래하여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이다. -166쪽

비만인데, 동시에 셀룰라이트 살성인 경우, 셀룰라이트 현상이 비만을 만든 것일까, 비만이 셀룰라이트를 만든 걸까? 분명 둘 중 하나는 원인이고 다른

이제껏 알지 못했던
오렌지껍질처럼 울퉁불퉁한 살의 비밀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근육살, 지방살 이외에
제3의 살 ‘셀룰라이트’를 관리하라

이 특별한 책은 당신의 묵직한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연, 영화배우

이 책은 살이 아닌 삶의 바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충걸, 《GQ KOREA》 편집장

“운동, 식이요법을 해도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국내 TOP 여배우들의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청담동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의
젊고 건강해 보이는 몸매 관리 비법 대공개

제3의 살에 주목하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하는데 살은 그대로에요.”
“먹어도 먹어도 식욕이 가라앉질 않아요.”
“지방 흡입을 해도 그때뿐이고 갈수록 몸이 불어나는 느낌이에요.”
“발목이 아침부터 퉁퉁 부어 있어요.”
이 고민들에 대한 대답은 하나다. 바로 셀룰라이트.

근육을 제1의 살, 지방을 제2의 살이라 한다면 셀룰라이트는 제3의 살로서 바탕질의 변성으로 생긴 병들고 늙은 살을 일컫는다. 보통 오렌지껍질처럼 울퉁불퉁한 살의 형태를 띠며 지방의 줄고 늘어남과는 상관없이 생겨난다. 의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고 있는 점액상태의 물질을 바탕질(matrix)이라고 하는데 이 바탕질은 흔히 ‘피하지방층’이라고 부르는 층에 많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피하지방층에 포진한 바탕질이 커지면서 찐득찐득해지거나 딱딱하게 굳게 된다면? 살이 같이 부풀어 오르고 찐득찐득해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을까? 당연히 바탕질에 변성이 생기면 곧 살에 변성이 오고, 변성된 바탕질이 자리 잡고 있으면 원치 않는 군살이 붙게 된다.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다.

셀룰라이트는 흔히 생각하듯 미용적 문제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듯이 단지 지방이 많이 쌓여 생기는 현상도 아니다. 셀룰라이트는 우리 몸의 살이 병들고 노화되는 현상이다. 가만히 둔다고 저절로 좋아지는 법도 없다. (…) 셀룰라이트는 일단 생기면 여간해서는 없어지지 않고 쭉 진행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셀룰라이트의 의학적 명칭도 ‘진행성’ 섬유부종 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셀룰라이트의 원인과 해법, 오해와 착각

저자는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네 가지 원인(비만, 근육 과사용, 여성호르몬, 새는 장 증후군)을 제시하면서 셀룰라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문제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평소 습관, 건강 전반과 관련된 개념임을 강조한다.
지방성 셀룰라이트의 경우 ‘비만’은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생활 패턴과 무관하지 않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뒤뚱뒤뚱 걷는 습관으로 인한 근육의 마모와 변형 또한 셀룰라이트를 생성한다. 근육 조직의 과도한 사용은 변성 및 염증을 불러오고 이 영향으로 주변 피하층의 변질을 유발, 결국 셀룰라이트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세 번째 원인 ‘새는 장 증후군’은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흡수되어 바탕질 자체의 오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 또한 잘못된 식습관과 연관된다. ‘여성호르몬’ 또한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요인이겠으나 환경호르몬, 피임약, 갱년기 치료용 여성호르몬 제재 등을 피하기만 해도 셀룰라이트 생성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제안하는 셀룰라이트 해결법은 유별난 식이요법, 운동, 수술과 같은 마법적 도식과는 무관하다. 도리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란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몸매나 몸무게 숫자로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자체의 변화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살 빼려고 찾아온 사람에게 먼저 자세를 바로 하라고 충고하고 얼굴에 보톡스 맞으러 온 사람에게 식습관 개선을 함께 처방한다. 이렇듯 근본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개선 없이는 어떤 의료적 행위이든 일시적일 효과를 가져 올 뿐임을 재차 강조한다.
다이어트나 미용, 뷰티 관련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이 ‘이렇게 하기만 하면 이렇게 된다’는 식의 쉽고 빠른 길을 알려주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올바른 길은 좁은 길’이듯이 아름다움으로 가는 정석의 길을 알려줄 뿐이다.

사람이 평생 달고 다니는 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스며든다. 살의 주인이 살아 온 라이프스타일이 고스란히 살에 반영된다 는 이야기이다. 착하게 찐 살은 나이가 들어서도 착하게 빠진다. ‘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것은 여러 해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 따라서 셀룰라이트 치료에는 라이프스타일 교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 교정은 셀룰라이트 치료에서 더도, 덜도 아닌 딱 절반을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은 시술로써 교정하더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현

저자 김세현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싶어요.”

살 빼려고 찾아온 사람에게 먼저 자세를 바로 하라고 충고하고 얼굴에 보톡스 맞으러 온 사람에게 식습관 개선을 함께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 공중파ㆍ케이블 방송 프로그램과 각종 잡지의 뷰티ㆍ헬스 코너에 수없이 소개된 ‘린클리닉’의 김세현 대표원장이 그 주인공. 그녀는 남다른 미용의술에 대한 철학과 주사도 수술도 없는 독보적인 시술 프로그램으로 국내 톱스타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몸과 피부를 되찾아 주었다.
김세현 대표원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05년부터 비수술적인 부분비만 치료와 셀룰라이트 치료에 매진하면서 국내 학회는 물론 유럽 등 해외 학회에서 세계 각국의 의사들을 상대로 그녀의 임상경험과 치료법을 강연하는 셀 룰라이트 치료의 선구자이다. 특히 심부열 고주파와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은 2013년 유럽항노화미용의학회에서 최고의 임상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메디컬 코리아 대상(2010년, 2011년, 2013년), 헬스 조선 선정 대한민국 메디컬 리더 35인(2011년), 대한민국 메디컬 대표브랜드 대상(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2014년) 등을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방송출연과 지면기사 인터뷰를 통해 셀룰라이트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예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외래교수, 인하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외래교수, 대한비만 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그림/만화 강상훈

그린이 강상훈은 건축디자이너로 린클리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전속 디자이너이다. 인테리어, 웹디자인을 비롯해 린클리닉과 관련된 모든 보여지는 결과물들은 그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공학박사), 국립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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