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이듦의 즐거움

인문학자 김경집의 중년수업
김경집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6MB)
ISBN 9788925599373
쪽수 248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 나이를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어느 인문학자의 다짐
대중인문학 확산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첫 인생 에세이『나이듦의 즐거움』. 저자가 지인들에게 보내온 편지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인문학과 일상의 깊은 만남, 그리고 더욱 농밀해진 인생을 사색하는 글이 담겨져 있다. 일상의 궤적 속에서 저자가 깨닫게 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그와 동년배들이 함께 걸었던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지금 자신의 나이가 제일 좋은 것임을 긍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독려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일 때 꼭 소장하고 싶은 미술작품을 발견하고는 포기하는 대신 미술가에게 부탁해 할부로 구입했던 일, 남들이 미래와 노후를 위해 주식과 채권을 살 때 우표를 수집하며 소소한 행복에 빠져들었던 일 등 소소하면서 따뜻하게 인생의 순간순간을 사랑하는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과 화해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이 고맙고 행복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제 나이를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엿볼 수 있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잃은 것은 시력, 얻은 것은 심력
잃은 것은 시력, 얻은 것은 심력 │ 아내의 흰 머리를 염색하며 │ 미술품이 내게 주는 행복 │
잊었던 꿈의 조각들을 찾아 │ 아버지는 부재중 │ 쉰의 문턱에서 닮고 싶은 삶 │ 젊음에 대한 정의 │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일 │ 자유로운 질주의 꿈 │ 혼자 떠나는 여행 │ 진정한 권위에 대하여 │
음력과 양력의 조화로 살아가기 │ 재즈처럼 산다는 것 │ 달콤소박한 달관 │ 이제 겨우 한 가지 공부가 끝났을 뿐 │
찻잎의 부활 │ 안과 밖이 어긋나지 않는 나이 │ 닷새장의 추억 │ 결혼식에 대한 소고 │ 설날에 쓰는 유서 │
직선의 속도와 곡선의 넉넉함 │ 만년필에 어린 추억 │ 뭉툭한 칼의 지혜

2장 제 나이에 맞춰 사는 행복
잊고 지냈던 본능을 찾아 │ 우표 수집 예찬 │ 제 나이에 맞춰 사는 행복 │
성을 쌓는 사람은 이동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 작은 것에 대한 관심 │ 휴대전화와 공중전화 │
퇴근길의 음악회 │ 날것으로서의 야성을 위해 │ 천렵의 풍경 │ 세월의 결을 따라 산다는 것 │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와의 동거 │ 필연의 만남 │ 간판쟁이와 구본웅, 그리고 이상 │ 함께 갈 수 있다면 │
반가운 희망의 전화 │ 겨울을 맞는 나무의 지혜 │ 편지가 주는 행복 │ 북한산이 좋은 이유 │ 나무가 되고 싶다 │
내 영혼의 나비가 깨어나기를 │ 진정한 르네상스맨 │ 수도꼭지만 탐내는 병 │ 작은 기쁨

3장 내 삶의 북극성을 찾아
내 삶의 북극성을 찾아 │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 이상과 현실의 지혜로운 해후 │ 영혼의 벗, 책과 함께하기 │
눈 내린 종묘에 첫 발자국을 남기며 │ 난 키우기와 무소유 │ 숲이 그리울 때면 │ 반갑다, 친구야 │
건강한 쾌락주의자 │ 번뇌를 극복하는 길 │ 겨울밤 책 읽는 행복 │ 뜻밖에 찾아온 일탈의 행복 │
아일랜드 부엌을 꿈꾸는 남자 │ 과거와 화해하기 │ 결대로 살 작은 용기와 지혜 │ 어머니가 그리운 명절 │
떠나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것 │ 애절함을 담은 꽃 상사화 │ 손돌바람의 매서운 한기 속에서 │
익숙해지는 건 자신을 잊는 것이다 │ 스스로를 새롭게 엮는 일 │ 마흔의 끝자락에 길을 나서다

40대 후반, 참으로 어설픈 나이입니다. 뭐 딱히 근사하게 이뤄놓은 것은 없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책무와 가장으로서의 의무가 고스란히 어깨를 누르는 압박감은 여전하면서도, 미래의 삶에 대한 아무런 보장도 대비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삶입니다. 앞으로도 더 가열차게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위로도 받고 보상도 받아야 할 나이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저 앞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지금까지 타고 온 차에서 내려야 한다며 등 떠미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모두가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노동할 수 있는 삶의 막바지에서 겨우 남은 모든 정력을 쏟아야 하는 비정한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아무리 부인해봐도 단지 정도의 차이일 뿐,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_29쪽

한참 동안 사진을 들추며 옛 추억에 잠겨 있는데, 제가 나온 사진은 거의 없음을 새삼 확인합니다. 늘 사진을 찍는 일만 했지 렌즈 앞에 서 있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진기 앞에서 어색한 표정과 자세를 잡아야 하는 게 꺼려져서, 그리고 어차피 내 사진이 아니라 아이들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 거라서 그리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족사진을 내야 할 경우 어쩔 수 없이 함께 찍은 사진 말고는 예외 없이 저는 부재중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진을 찍을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서운해 하지는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그 녀석들이이 사진첩을 들춰볼 일이 몇 번이나 있겠습니까?_31~32쪽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바람을 가르며 유유하게 달리는 꿈은 여전히 제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오랫동안 감춰두었던 꿈을 간지럽혔습니다. 체 게바라처럼 자유롭게 바람이 되어 달리고 싶습니다. 몽골 초원에서 그 목부들과 함께 칭기즈 칸이 달렸던 그 언덕을 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자식놈들이 따라할까 걱정이 앞서는 건 아비로서의 노파심인지 소심함인지 모르겠습니다._47쪽

권위라는 건 요구하거나 거친 힘을 내세워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람됨에 감동한 이들이 저절로 머리 숙여 모여들게 하는 힘입니다. 그것은 딱딱한 권세나 막강한 재력이 아니라 부드럽지만 어긋나지 않는 인격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아버지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스승의 권의가 짓뭉개졌다고 한탄합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품고 따랐던 권위란 것이 사실은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른 것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이 생깁니다. 남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다고, 나이가 많다고 윽박지르고 어떤 경우에는 경험과 지식이 많다고 얕보는 것을 권위라고 착각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_53쪽

설날 유서를 쓰면서 그 시간이 스스로를 배반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긋난 시간의 상사병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서는 괄호 속에 남겨진 과거도, 미래도 아닌 살아 있는 현재를 위한 일종의 자기계약서와 같은 겁니다. 항상 스스로를 경계하고 채근하며 가족에 대한 의무와 사랑을 다짐하는 소중한 문서입니다. 내년에도 또다시 유서를 쓰는 한 올해의 유서는 아무도 읽어보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폐기문서가 되겠지요. 또 한 해의 유서를 당당하게 쓰기 위해서라도 이 한 해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한 30, 40년 유서를 계속해서 쓸 생각입니다. 작은 부활을 꿈꾸며._84쪽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 중년,
어설퍼 보여도 인생 안팎의 아귀가 맞아가기 시작하는 그런 나이”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김경집의 첫 인생 에세이

대중인문학 확산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첫 인생 에세이 《나이듦의 즐거움》(2007)이 새로운 디자인의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세상에서 제 나이에 맞춰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이 책은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과 화해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이 고맙고 행복하다는 깨달음이자, 제 나이를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나이듦의 즐거움》에서 저자는 깊고 너른 사색이 깃들어 더욱 농밀해진 인생을 담아내며 인문학과 일상의 바람직한 만남을 보여준다. 이러한 면모는 《인문학은 밥이다》(2013)를 통해 어떻게 인문학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진 바 있다.

제 나이를 누리며 산다는 것은 온전한 나를 만나는 일이다

50대 중반인 김경집 저자에게 오늘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내가 가장 젊은 날”이다. 살아오면서 배우고 겪은 많은 것들이 자산이고 자랑이다. “속도를 얻으면 풍경을 잃고 풍경을 얻으면 속도를 잃는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그는 40~50대가 되면 적당한 속도와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청춘만을 예찬하는 세상이지만, 제 나이를 긍정하며 사는 일은 지나간 과거와 다가올 미래 속에 나를 밀어넣지 않고 온전한 나를 만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김경집 저자가 해마다 유서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해마다 설날이 되면 책상 앞에 앉아 유서를 쓴다. 아들들에게는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당부하고 아내에게는 자신이 얼마나 사랑해왔는지 표현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점검해나간다.

유서는 괄호 속에 남겨진 과거도, 미래도 아닌 살아 있는 현재를 위한 일종의 자기계약서와 같은 겁니다._84쪽

물론 나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다. 막상 나이 드는 것을 체감하면 서글퍼지는 게 사람이다. 그래서 자꾸만 옹색해지거나 작은 일에도 서운해지곤 한다. 그런데 나이 들어서 서글픈 게 아니고 그렇게 작아지고 옹색해지는 것을 서글퍼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사고의 전환이 들면 다시 한 번 지금의 제 나이를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된다.

처음 이 책을 썼을 때가 마흔 후반이었으니 ‘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일이었지요. 그러나 그건 ‘늙어감’이 아니라 ‘제 나이를 사는 즐거움’이라는 뜻이 담긴 이름이었습니다._5~6쪽

우리 시대의 중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이듦의 즐거움》은 저자가 지인들에게 보내온 편지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상의 궤적 속에서 저자가 깨닫게 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그와 동년배들이 함께 걸었던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독재에 대한 항거와 좌절로 젊은 시절을 지났지만 그 후로도 젊은 시절의 꿈은 꺼내볼 엄두도 못 내고 그냥 내처 달음질쳐야만 하는 삶, 그러다가 아날로그의 끝자락과 디지털의 첫 단추를 동시에 쥐며 변화의 한복판에 살아야 했던 우리 시대 중년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흥분시켰던 많은 것들이 미처 작별인사도 건네지 못한 채 쓸쓸히 퇴장하는 것을 목도해야 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아날로그의 따뜻함과 디지털의 빠르기를 함께 누리고 살 수 있는 독특한 자산을 가진 자랑스러운 세대”라고 말하며 동년배들을 다독인다. 그들에게 열심히 살아온 삶에 대한 자부와 멋지게 살아갈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지금의 내 나이가 제일 좋은 것이라고 긍정하며 인생을 살아가자고 독려한다.

불혹의 단단함을 마련하지 못하고 여전히 미욱하게 헤매는 제가 부끄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직 갈 길이 제법 멀기 때문입니다._245쪽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제 나이를 누리며 사는 즐거움은 김경집 저자의 인생에 올곳이 스며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일 때 꼭 소장하고 싶은 미술작품을 발견하고는 포기하는 대신 미술가에게 부탁해 할부로 구입했던 일, 남들이 미래와 노후를 위해 주식과 채권을 살 때 우표를 수집하며 소소한 행복에 빠져들었던 일, 눈 내린 날 종묘를 찾아 새하얀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남기며 기뻐했던 일, 겨울밤에 만끽하는 책 읽는 즐거움…… 《나이듦의 즐거움》에 저자의 인생 한 올 한 올이 새겨져 있다.
김경집 저자는 지금 서산시 해미면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서른 살 무렵에 생의 첫 25년은 배우고, 다음 25년은 가르치고, 마지막 25년은 글 쓰며 살겠다고 다짐했던 것을 2012년에 실행에 옮겼다.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颱求미련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해미면에 작업실을 꾸렸다. 《나이듦의 즐거움》을 마치면서 “이제야 제대로 된 삶을 사는 또 다른 출발점”이 왔다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던 그 마음 그대로 그는 지금 이 시간을 누리기 위해 호기롭게 한 걸음을 내딛었다. 그렇기에 중년의 문턱에서 찬란한 비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나이듦의 즐거움》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편지가 된다.

마흔 끝자락에 다다라서야
알았네. 또 다른 길 있음을._247쪽,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 부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집

저자 김경집은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교수를 지냈다. 서른 살 무렵에 25년은 배우고 25년은 가르치며 25년은 마음껏 책 읽고 글 쓰며 문화운동에 뜻을 두고 살겠다고 마음먹었고, 두 번째 25년을 마친 뒤 미련없이 학교를 떠나 지금은 충청남도 해미에 있는 작업실 수연재(樹然齋)에서 ‘나무처럼 사는’ 바람을 품고 살고 있다. 지금까지 《인문학은 밥이다》《마흔 이후, 이제야 알게 된 것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책탐》(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생각의 프레임》《완보완심》 《위로가 필요한 시간》《지금은 행복을 복습하는 시간》《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공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교과서, 나》(공저) 등을 집필했고 《어린왕자, 그 두 번째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이 밖에도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세상과 교감하는 글을 쓰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이듦의 즐거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이듦의 즐거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이듦의 즐거움
    인문학자 김경집의 중년수업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