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2014)

시즌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프로야구 팬의 필수품

유효상 , 이성훈 , 이용균 , 최훈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4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4』은 전문가 수준인 팬들의 눈높이를 만족 시키기 위해 스카우팅 리포트가 갖고 있던 현장감에 더불어 정확한 데이터분석을 통한 예측을 하고 있다. 종전에 누락되어 있던 타자 스프레이 존, 투수들의 코스별 공략 비율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추가했고, 냉정한 시각으로 본 데이터를 통한 선수 스텟 분석을 부활시켰다.

목차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출판사 서평

2014 프로야구 대장정 동안 몇 번이고 들춰 볼 필수 가이드북

최고의 혼전이 예상되는 2014시즌을 제패할
우승팀은 어디가 될 것인가

2014년도판은 3월26일 발행 예정

삼성 라이온스의 사상 유래없는 3연패 달성, 포스트시즌의 기적 두산 베어스,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돌풍까지.
다시 한 번 프로야구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2013시즌이 끝나고 2014시즌이 3월29일 시작된다.
2010년부터 매년 프로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프로야구 개막 전에 준비할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이미 프로야구 팬들은 봄이 다가오면 스카우팅 리포트가 언제쯤 발행될 것인지 인터넷 서핑, 야구 커뮤니티를 통해 발행일을 확인하곤 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를 발행 중인 알에이치코리아의 말을 빌리면 발행일 문의가 말 그대로 '쇄도'한다고. 2014년은 개막전 직전인 3월26일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문가 수준인 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미 프로야구 팬들의 눈높이는 상상 이상이다. 그저 공과 배트, 선수들의 땀, 화려한 허슬 플레이만으로 야구에 매료되는 팬들도 있지만 세이버매트릭스에 빠져, 보다 전문적인 야구 이론에서 결과를 예측하는 전문가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팬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래 스카우팅 리포트가 갖고 있던 현장감에 더불어 정확한 데이터분석을 통한 예측을 추가했다.
종전에 누락되어 있던 타자 스프레이 존, 투수들의 코스별 공략 비율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추가했고, 냉정한 시각으로 본 데이터를 통한 선수 스텟 분석을 부활시켰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효상

저자 유효상은 야구 코디네이터 [야구친구]를 카카오톡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 정보 운영자 일간스포츠, 조인스닷컴, 네이버스포츠를 거쳐 카카오톡을 통한 야구정보 서비스 [야구친구]의 운영의 길을 택한 스포츠전문 코디네이터. [야구친구]의 안드로이드 앱을 발표하여 야구팬들의 놀이터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저자(글) 이성훈

저자 이성훈은 스포츠전문기자 김연아부터 퓨쳐스리그까지 스포츠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방송보도기자 SBS 보도국 기자. 메이저리그 담당기자 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담당기자 겸 프로야구 담당기자 등 다양한 스포츠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세이버매트리션이지만 시각은 따스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의 새로운 무기.

저자(글) 이용균

저자 이용균은 스포츠전문기자 야구에 관련된 방송에서 너무 친숙한 민완 프로야구 기자 경향신문 기자. [야구멘터리 ~ 위대한 승부]로 가장 이성적인 시각에서 뜨거운 승부를 분석하는 동시에 승부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최고의 텍스트를 보여주었다. 매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를 통해 해학과 센스, 정보, 그리고 애정이 어린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글) 최훈

저자 최훈은 [프로야구 카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GM], [돌직구] -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을 발표했다.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 등의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최훈이란 이름을 만든 건 다름아닌 ‘야구’와 관련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부터였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에서는 매년 새로운 촌철살인 카툰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