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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와의 대화

아시아의 거인들 1
톰 플레이트 지음 | 박세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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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89MB)
ISBN 9788925580364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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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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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와의 대담을 통해 아시아적 리더십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입각한 강력한 리더십의 정체를 묻다『리콴유와의 대화』. 미국 언론계에서 가장 유력한 ‘아시아 정보통’으로 손꼽히는 칼럼니스트 톰 플레이트가 싱가포르 이스타나에서 아시아 정치리더십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살아 있는 신화’ 리콴유를 독점 인터뷰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리콴유를 플라톤의 철인정치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에 구현한 정치 지도자로 분석하고, 다양한 인물에 대한 리콴유의 평가를 통해 리더십에 대한 그의 생각을 읽는다. 1960년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가장 강력하고 명민한 리더로 존재했던 리콴유의 유교적 가치관,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 주변국들과의 에피소드 등 민주적 가치를 주장하는 세력과의 갈등과 그의 아들이자 싱가포르의 3대 총리인 리셴룽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은 ‘현대 아시아의 현자’ 혹은 ‘소프트 독재자’로 평가가 엇갈리는 리콴유의 일대기를 다룬 대담집이자 아시아적 가치와 리더십의 결합을 모색한 책이다. 저자는 선입견을 걷어내는 데 주력하며 리콴유라는 인물의 정체를 집요하게 파헤쳤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정치인의 본성과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관련해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리콴유와 그의 성과에 대한 질문 그리고 유명 인사와 전문가들의 대답
해설
들어가며
이스타나에서 인터뷰를 시작하며

첫째 날
2009년 어느 늦은 여름날
아버지는 답을 알고 있다
고슴도치와 여우
차이나 신드롬
퍼펙트 스톰
석양의 무법자
이유 있는 반항
인도로 가는 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
아라비아의 리콴유
가장 위험했던 시절: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대부 1 & 2

둘째 날
다음날 오후, 이스타나
천국의 말썽
해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시민 리콴유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딸
리콴유의 길
휴식 시간
싱가포르 후보자
러시아워: 싱가포르 교통 시스템
엔드 오브 어페어
모던 타임즈

연대표
저자 소개
감사의 글
참고 자료

리는 눈을 몇 번 깜빡이고 나서 몸을 90도로 틀어 정면으로 다가온다. 마치 나를 완전히 막아서려는 모습이다. 그러고는 완벽한 영국식 억양으로 나직이 말한다. 하지만 그 내용은 놀랍다. “톰, 책 속에 반드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내용들을 담도록 하세요.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나에 대해 느낀 그대로를 써주세요. 결과가 어떻든 신경 쓰지 말고요. 그냥 솔직하게 쓰세요.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겁니다.” 이 말을 마치고는 다시 들어가서 시작을 하자는 듯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발걸음을 떼기 전에 나도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알았다는 대답을 보낸다. _<들어가며> 중에서

“그러면 가까운 관계를 맺었던 미국 대통령들 중 최악의 인물을 꼽는다면요?”
“카터입니다. 그는 신을 두려워하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대통령 별장에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나서 한다는 말이 고작 미국인들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는…….”
“우울하기로 악명 높았던 1979년 연설 말씀이시군요?”
“리더란 사람들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자리이지, 자신의 복잡한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카터의 그 연설은 미국인들을 낙담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리가 생각하는 유능한 지도자란 여론의 반발과 저항에 직면해서도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그리고 결국에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을 말한다.
“카터 다음은 누구일까요, 조지 W. 부시?”
“그를 두 번째로 꼽고 싶지는 않군요. 다만 아들 부시 주변에는 항상 ‘우울한melancholy’ 사람들밖에 없었죠.” _<석양의 무법자>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한 중국이 역사적인 거인들의 걸음걸이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주변의 작은 국가들을 먹어치울 위험을 배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혹시라도 그럴 때 인도는 유용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명백한 리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것은 그다지 힘들지 않다.
“누가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우선 일본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일본이 미국과 손을 잡아야 경제적, 물리적, 군사적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향후 100~200년 사이에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상당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아시아 지역에서 누가 미국의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인도가 될 것입니다.” _<인도로 가는 길> 중에서

싱가포르는 리콴유가 총감독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국가경쟁력 세계 2위의 싱가포르
그리고 총리 및 장관으로 52년간 재임한 리콴유…
그는 싱가포르 신화의 시작이자 끝이다

#1. 싱가포르의 현재를 보여주는 숫자들
1인당 GDP 50,323달러 세계 11위, 아시아 1위(2012년, IMF 조사)……국가경쟁력 세계 2위(2012년, 세계경제포럼 조사)......국가청렴도 세계 5위(2012년, 국제투명성기구 조사)......국민행복지수 세계 148위(2012년, 미국 갤럽 조사)

#2.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리콴유
“어떤 지도자들은 자신의 관심과 정력을 언론과 여론조사에서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 데 소모합니다. 한편 다른 지도자들은 정력을 오직 일하는 데 집중하고 평가는 역사에 맡깁니다. 만약 각하께서 눈앞 현실에만 집착하는 분이었다면 오늘 우리가 보는 이런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_리콴유, 1979년 10월 19일 청와대 만찬장에서

#3. 김대중 대통령과 리콴유의 논쟁
“아시아와 서구는 가치와 문화가 다르다. 아시아에서 서구의 민주주의는 맞지 않는다.”_리콴유, <포린 어페어스> 1994년 3?4월호
“아시아의 문화에는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뿌리 깊은 전통이 있다. 민주주의가 우리의 운명이다.”_김대중, <포린 어페어스> 1994년 11.12월호

#4. 1997년 리콴유를 방문한 서머스 미 재무장관
IMF가 자금 원조의 대가로 긴축 재정을 요구하면서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정권을 압박하던 당시, 고문장관 리콴유는 고촉통 총리에게 빌 클린턴에게 전화를 걸어 적절한 인물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한다. 이에 IMF 총재 캉드시와 서머스 재무장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고, 그 전에 서머스 장관은 싱가포르를 경유, 리콴유에게 의견을 구한다.

#5. 2012년 여름, 리콴유 사망설
2012년 8월 9일 리콴유가 독립기념일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2011년 5월 총선 이후, 장관직에서 사퇴함으로써 리콴유는 공직에서 완전히 물러난 상태였다. 52년간 그를 총리 혹은 장관으로 만났던 싱가포르 국민들은 이제 그의 모습을 신문이나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는데, 그런 와중에 2012년 여름 리콴유 사망설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정부가 리콴유 사망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행사장에 버젓이 등장한 리콴유는 신변 이상설을 비웃듯 손뼉을 치고 사람들과 노래를 불렀다. 이에 리콴유 사망설의 최초 발설자를 체포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고 외신들은 이 해프닝을 두고 리콴유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논평했다.

1959년 당시 400달러 수준이던 1인당 GDP가 총리를 그만둔 1990년에 12,750달러를 기록했고, 1970년대 싱가포르를 방문한 덩샤오핑에게 수정자본주의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으며, 인도가 아세안(ASEAN)에 가입하도록 적극 지지함으로써 아시아에서 인도와 중국이 힘의 균형을 이루도록 견제하고,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 한국의 모든 대통령을 만난 것은 물론이고 닉슨, 카터, 클린턴 등 미국 대통령이 직접 만나 아시아 국제정세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정치 지도자 리콴유. 《리콴유와의 대화》는 2009년 미국의 언론인 톰 플레이트가 싱가포르 이스타나에서 리콴유를 독점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리콴유의 정체를 집요하게 파헤친 인터뷰
올해로 만 90세를 맞는 리콴유는 그간 서구 언론에서 호의적으로 평가되는 인물은 아니었다. <뉴욕타임스>의 전설적인 칼럼니스트 새파이어는 그를 두고 “동남아시아의 작은 히틀러”라고 논평한 바 있고, 다른 지면에서도 싱가포르는 태형과 벌금의 나라라는 꼬리표를 달고 소개되었다.
《리콴유와의 대화》에서 저자인 톰 플레이트는 선입견을 걷어내는 데 주력하며 리콴유라는 인물의 정체를 집요하게 파고들어간다. 그러한 작업으로부터 “정치인의 본성에 대해,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관련하여 소중한 교훈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이래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 미국을 오가면서 동남아시아와 미국의 정치 분야에 대해 천착해온 톰 플레이트는 이번이 리콴유를 인터뷰하는 세 번째 자리로, 1960년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가장 강력하고 명민한 리더로 존재했던 리콴유의 유교적 가치관,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 주변국들과의 에피소드,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 등 민주적 가치를 주장하는 세력과의 갈등, 그의 아들이자 싱가포르의 3대 총리인 리셴룽에 대해 묻는다.

‘생존’, 리콴유를 읽는 키워드
리콴유의 일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생존’이다. 국토는 작고(서울보다 약간 크고), 인구는 적고(약 530만 명) 그중 3분의 2가 중국인인 현실은 이슬람 국가에 둘러싸여

작가정보

저자 톰 플레이트는 1959년 자치령 싱가포르의 총리를 시작으로 1965년 독립국가 싱가포르의 총리를 지내며 1990년 퇴임까지 총 31년간 재임했던 정치 지도자. 아시아 정치리더십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힌다.
‘리콴유의 일대기가 곧 싱가포르의 역사’라는 인식이 자연스러울 만큼 그의 통치기에 싱가포르는 경제는 물론 국정 운영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다.

역자 박세연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인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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