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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와이어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9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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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4MB)
ISBN 97889255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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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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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 없는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마와의 대결!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 『버닝 와이어』.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 「링컨 라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마가 등장한다. 뉴욕 시내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회사의 제어실에 뜬 치명적 오류 메시지. 하나의 변전소에 전기가 집중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압력을 견디지 못한 변전소가 폭발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다. 국토안보부는 링컨 라임에게 사건 수사를 요청하고, 링컨 라임과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는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자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전기를 이용한 잔혹한 살인들.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조차 살인의 목적을 예측할 수 없는데….
폭탄 이상의 위력을 가지는 전기 폭발, 아크 플래시.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던 전기가 한순간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무기로 변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전기 살인마와의 대결과 함께 링컨 라임이 목숨을 담보로 한 수술을 결심하는 과정이 세심하게 그려져 있다. 시리즈의 첫 편인 《본 컬렉터》에서는 전신마비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안락사까지 생각했던 링컨 라임이지만,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점차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는 모습이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부 해결사
/ 지구의 날 37시간 전
01 치명적 오류
02 버스 정류장
03 원격 수사
04 아크 플래시
05 처참한 죽음
06 전기가오리
07 현장 감식
08 부비트랩
09 배터리 폭탄
10 언더커버
11 목격자
12 정보원
13 데이터베이스
14 미량증거물
15 프로파일
16 앨곤퀸 전력 회사
17 용의자
18 위험한 거래
19 발명가
20 안전 지침
21 이상한 방문자
22 전기의 본성
23 도시의 밤
24 암호 해독

2부 최소 저항 경로
/ 지구의 날 16시간 전
25 멕시코시티
26 첫 번째 협박 편지
27 필적 감정
28 머리카락
29 프린터
30 방화
31 화산재
32 공사장
33 한계 용량
34 지하 전력망
35 인간 스위치
36 위기일발
37 아비규환
38 뱀의 머리
39 뜻밖의 사고
40 핫 스틱
41 증거물
42 제트 추진 연료
43 수수께끼 숫자
44 보안 책임자
45 카멜레온
46 두 번째 협박 편지
47 기자회견
48 엘리베이터
49 지구를 위한 정의
50 살인 무기
51 눈속임
52 또 다른 목표
53 선택
54 스파크

3부 전기
/ 지구의 날
55 갈등
56 고통의 짐
57 시계공
58 차이나타운
59 반사부전
60 함정
61 간병인
62 열린 창문
63 발전기
64 나약한 눈빛
65 노숙자
66 특수 요원
67 세 번째 협박 편지
68 희생양
69 사냥의 욕구
70 공통점
71 컨벤션 센터
72 배후
73 결단
74 도청
75 의외의 인물
76 위험한 순간
77 전선 위의 새
78 상황 종료
79 영웅
80 로카르의 법칙
81 배신
82 지구의 날
83 거리의 신사
84 젊은 경찰
85 고독

4부 마지막 사건
/ 지구의 날 10일 뒤
86 이메일
87 희망

치명적 오류. MH-13 정지.
누군가가 속삭이듯 내뱉는 소리. “이럴 리가 없어.”
MH-12 정지. NK-18 정지. MH-17 정지. MH-13 정지. MH-10에서 피해 지역으로 송전 경로 변경.
단 하나의 작은 수도꼭지로 어마어마한 저수지의 물이 흘러나오려는 상황과 같았다. 맨해튼 클린턴 지구 웨스트 57번가의 낡은 건물에 있는 MH-10 변전소로 흘러 들어가는 전압은 한계 수치의 4~5배에 달했고, 그마저 점점 증가하고 있었다. 폭발과 화재를 피하기 위해 언제든지 차단기가 내려가 미드타운 대부분의 지역이 식민지 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본문 중에서

“안 돼, 색스. 문짝은 그냥 둬. 터널을 통해 빠져나와.”
“정말 좋은 증거란 말이에요.” 색스는 문짝을 든 채 이따금 배터리를 돌아보며 계단 쪽을 향해 물을 가르기 시작했다. 속도는 답답할 정도로 느렸다. 그런데도 발을 옮길 때마다 물결이 일어 배터리 단자 밑에 넘실거렸다.
“무슨 일이지, 색스?”
“거의 다 왔어요.”
색스는 속삭였다. 목소리를 크게 했다가는 물결이 더욱 심해질 것만 같았다. 계단에 절반쯤 도착했을 때 물이 작게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한쪽 단자가, 이어서 다음 단자가 잠기기 시작했다.
아크 플래시는 없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색스의 어깨에서 힘이 빠졌다. 심장이 쿵쿵거렸다.
“괜찮아요, 라임. 걱정할 것 없….”
순간, 흰 불빛이 시야를 가득 채우더니 천둥 같은 소리가 공기를 갈랐다. 아멜리아 색스의 몸이 뒤로 날아가 캄캄한 물속에 잠겼다. -본문 중에서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9

“만약 더운 여름 읽을 만한 최고의 소설 시상식이 있다면
나는 이 책에 상을 줄 것이다.” _워싱턴 포스트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형체 없는 전기를 이용한 전능한 살인마

■ 작품 소개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아홉 번째
폭탄 이상의 위력을 가지는 전기 폭발, 아크 플래시(arc flash)
인간 문명의 위대한 발견 전기가 한순간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 무기로 변한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은(1999년 필립 노이스 감독의 동명 영화로 각색, 덴젤 워싱턴이 링컨 라임 역을 맡았다) 미국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었지만 사건 현장 조사 중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불행한 천재 · 까칠한 안락의자형 탐정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독자들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또한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 방식을 도입한 구성과 절대 예측을 불허하는 작가 제프리 디버 특유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이었다.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5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2012년 현재 미국 현지에서 9편 《버닝 와이어》까지 출간되었으며 2012년 여름 시즌 한국어판을 출간한다.

‘뼈를 숭배하는 살인마 본 컬렉터’, ‘최강의 암살자 코핀댄서’, ‘곤충을 이용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곤충소년’, ‘중국에서 건너온 살인청부업자, 돌원숭이’, ‘신비한 마술을 살인에 이용하는 사라진 마술사’, ‘할렘을 누비는 냉혹한 킬러, 12번째 카드’, ‘시간에 집착하는 천재적 살인마, 콜드 문’, ‘타인의 신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유령 살인마, 브로큰 윈도’ 등 시리즈마다 상상초월의 독특한 살인마들을 등장시킨 제프리 디버가 《버닝 와이어》에서 새롭게 창조해낸 캐릭터는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마’다. 작은 변전소가 감당할 수 있는 이상의 전압을 흘려보냄으로써 그야말로 전기가 ‘튀고’, 이로 인해 번개와도 같은 전기 폭발을 일으킨 ‘아크 플래시’로 사상자가 발생한다. 당연히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 보는 국토안보부의 요청으로 현장 조사를 시작한 링컨 라임은 범행 형태와 사건의 복잡성 때문에 난관에 처한다.

전기를 이용하는 전능한 범인이라는 설정이 한국 독자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2011년의 전력 대란을 비롯, 유례없는 더위로 인해 올여름에도 닥칠 전기 수요의 급증과 연관이 있기도 하다. 너무나 당연하고 편리하기에 그 소중함 또한 모르는 전기, 2011년 9월 15일 전력 사용량의 초과를 막기 위해 한전에서 강제로 실시한 전력 차단으로 갑작스레 멈춘 고층 엘리베이터에는 승객이 갇혔고, 저장되지 않은 모든 데이터들이 날아갔으며, 전력을 사용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사업체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2012년 여름에도 역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 사태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인류 문명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자 현대 사회의 필요불가결한 요소인 전기가 눈 깜짝할 사이에 무시무시한 아크 플래시로 변하고 전선망 마비와 함께 순식간에 식민지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버닝 와이어》 속의 예측이 비단 소설 속 이야기로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전신마비 환자 링컨 라임의 새로운 변화도 돋보인다. 시리즈 1편 《본 컬렉터》에서 링컨 라임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안락사까지 생각했지만,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를 만나고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하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새롭게 깨달았다. 이런 그가 시리즈가 거듭됨에 따라 점차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는 과정은 시리즈 독자만이 맛볼 수 있는 큰 즐거움이기도 했다. 《버닝 와이어》에서는 전기 살인마와의 대결과 함께 링컨 라임이 목숨을 담보로 한 모험적 수술을 결심하는 과정 역시 세심하게 묘사되어 전신마비 환자의 심리뿐만 아니라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인간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을 해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링컨 라임 시리즈 7편 《콜드 문》에 등장한 심리 분석가 캐스린 댄스 시리즈와 링컨 라임 시리즈를 해마다 번갈아 쓰고 있는 제프리 디버는 2013년 링컨 라임 시리즈 1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 줄거리

링컨 라임 파일 NO.09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형체 없는 전기를 이용한 전능한 살인마

뉴욕 시내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앨곤퀸 전력 회사의 제어실에 ‘치명적 오류’ 메시지가 연이어 뜨기 시작한다. 각 변전소에 원활히 공급되던 전기가 57번가 변전소에 집중되며 ‘단 하나의 작은 수도꼭지로 어마어마한 저수지의 물이 흘러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사태를 해결할 틈도 없이 압력을 견디다 못해 변전소가 폭발하면서 수많은 사상자와 여섯 블록의 전선망이 마비되고 만다. 테러의 가능성을 인지한 국토안보부는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에게 사건 수사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링컨 라임과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는 수많은 살인자의 유형에서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자’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형체가 없는 전기가 일으키는 상상을 초월한 잔혹한 살인들,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조차 예측 불가능한 전기 살인의 목적은 무엇인가.

■ 미디어 리뷰

“더운 여름 읽을 만한 최고의 소설 시상식이 있다면 《버닝 와이어》에 상을 줄 것이다. 전기를 이용하는 살인자를 쫓는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의 이야기는 여전히 재미와 쾌감이 넘친다.” -워싱턴 포스트
“《버닝 와이어》는 독자를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스릴러이기도 하지만 디버는 이 작품을 통해 문명화로 인한 인간의 오만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뉴욕 타임스
“제프리 디버의 또 다른 멋진 링컨 라임 시리즈! 정확하게 설계된 플롯은 물론이거니와 어떠한 장애물도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디버만의 장기는 여전하다.” -이브닝 스탠다드
“현대 범죄 소설 사상 가장 멋진 탐정 중 한 명이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돌아왔다. 디버는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고, 이 소설은 여전히 빛난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기술적이며 흥미로운 스릴러 작가인 디버는 독특한 성격 묘사, 매력적인 플롯, 이중 혹은 삼중의 반전을 보여 주는 링컨 라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디버의 반전을 알아차릴 수 없을 것이다. 제프리 디버는 언제나 신뢰할 만한 스릴러 작가다.” -북리스트
“세계 최고의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조차 사건의 충격적인 반전을 예상하지 못한다. 제목 그대로 《버닝 와이어》는 전기로 잔뜩 충전된 스릴러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정보

저자 제프리 디버는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데 비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곱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유소영은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본 컬렉터》를 비롯해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브로큰 윈도》 등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인어의 노래》 등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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