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추락천사 PART. 2: 고통의 천사

로렌 케이트 지음 | 홍성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8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3MB)
ISBN 978892558515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천국도, 지옥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로 화려하게 복귀한 『추락천사』 제2권 《고통의 천사》. 천사와 악마라는 존재를 등장시켜 시공간을 뛰어넘는 금지된 사랑을 풀어내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루스는 영원한 연인 다니엘과의 만남을 이룰 때마다 고통스러운 죽음에 이른 후 환생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소드 앤 크로스에서의 싸움 후 루스는 저주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되지만 다니엘은 부정한다. 추락천사들 사이의 전쟁에서 루스가 희생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다니엘은 휴전기간에나마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천사들의 예비학교인 쇼어라인에 전학시킨다. 꼭 죽어야 하는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 그리고 영원을 초월한 존재가 공존하는 쇼어라인에서, 루스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인 셀비와 마일즈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새로운 적인 추방자는 안전한 쇼어라인에서 루스를 끌어내어 죽이려고 하는데…….
추락천사 '다니엘'과 영원한 환생을 거듭하는 인간 '루스'를 둘러싼 선과 악의 추락천사들의 새로운 싸움이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서 펼쳐진다. 특히 다니엘조차 알지 못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루스가 어두운 전쟁의 기억을 감내하면서 적극적으로 운명의 비밀을 벗겨나가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아울러 천사와 인간의 혼혈인 '네필림'뿐 아니라, 새로운 적 '추방자'를 등장시켜 소설적 상상력과 영화적 상상력을 집약한다. 월트 디즈니사에 의해 2012년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프롤로그. 회색빛 바다

제1장. 18일
제2장. 17일
제3장. 16일
제4장. 15일
제5장. 14일
제6장. 13일
제7장. 12일
제8장. 11일
제9장. 10일
제10장. 9일
제11장. 8일
제12장. 7일
제13장. 6일
제14장. 5일
제15장. 4일
제16장. 3일
제17장. 2일
제18장. 추수감사절
제19장. 중단된 휴전

에필로그. 대혼란

“18일 동안 저들이 그녀를 죽이려 할 거야.”
“18일 동안 너와 내가 그들을 처치하는 거지.” 캠이 다니엘의 말을 정정했다.
18일 동안 휴전 기간을 유지하는 건 천사들의 관례였다. 천국에서 18은 행운을 뜻하는 가장 성스러운 숫자였다. 생명을 확신시키는 숫자 7(일곱 명의 대천사와 일곱 가지 덕목)을 서로 더하고, 계시록에 나오는 기수 넷을 더한 숫자였다. 인간 세계에서는 18이라는 숫자가 생명 그 자체를 뜻하게 되었지만, 이번 루스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본문 중에서

“루스, 날 저주한 이들이 여전히 날 지켜보고 있어. 저들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날 지켜보고 있고, 우리가 함께 있는 걸 바라지 않아. 우리 둘 사이를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거야. 그렇게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 건 안전하지 않아.”
루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데 왜 난 여기 있어야 하는 거야?”
“난 널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테고, 이곳은 현재 너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니까. 사랑해, 루스. 가슴 아플 정도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될 수 있는 한 빨리 되돌아올게.” 따뜻한 손길이 그녀의 허리를 감쌌고, 그는 순식간에 그녀를 품에 안아 입맞춤했다. 주변 모든 게 멀리 사라지는 듯했고, 루스는 마음속 감정이 넘쳐흐르도록 내버려두었다.
-본문 중에서

“난 네필림이야. 철자는 N-E-P-H-I-L-I-M. DNA가 천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지.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 영원을 초월한 존재. 우리는 차별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
“지품천사(지식을 담당하는 제2계급의 천사)를 뜻하는 게루빔(cherubim)의 단수가 게룹(cherub)이고 치품천사(구품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천사) 세라핌(seraphim)의 단수가 세라프(seraph)인 것처럼, 네필림(nephilim)의 단수는 네필(nephil)이니?”
셀비가 얼굴을 찌푸렸다. “진심이니? 넌 네필이라 불리고 싶니? 네필림은 그저 네필림이야.”
그렇다면 셀비도 일종의 천사였다. 이상했다. 그녀는 천사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다. 다니엘이나 캠, 프란체스카 선생님처럼 멋져 보이지도 않았다. 롤랜드나 아리앤느처럼 상대방을 강하게 끄는 힘도 없었다.
-본문 중에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로 화려하게 복귀한 로맨틱 판타지 <추락천사> 시리즈 제2편

전 세계 10대 독자들을 열광시킨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간 이후, 새로운 로맨틱 판타지 시리지를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추락천사》. 2009년 12월 현지 출간된 《추락천사》는 이러한 독자들의 기대심리와 뱀파이어를 벗어난 ‘천사’라는 신선한 소재, 그리고 판타지와 미스터리,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서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2010년 가을 출간된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제2부로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챕터북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 인기 시리즈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010년 10월 17일 현재,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2편의 인기로 1편 《추락천사》까지 다시 페이퍼백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추락천사>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지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미국 현지 출간과 거의 동시에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 한국어판을 선보인다.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의 추락천사들의 새로운 싸움
수백 번 거듭해온 환생의 고리를 풀고 인간 루스와 천사 다니엘은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추락천사> 시리즈의 주요 모티프는 17세 소녀 루스와 추락한 천사 다니엘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이다. 1편 《추락천사》에서 루스는 새로 전학을 간 비행 청소년 학교에서 만난 다니엘과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죽음과 환생을 거듭하며 연인 사이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 주위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립을 통한 혼돈이 주로 묘사되었다. 이번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의 배경은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이다. 무덤가에 위치한 1편의 음습한 비행 청소년 학교 소드 앤 크로스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인 쇼어라인은 탁 트인 바닷가와 해변, 아름다운 교정, 자유로운 학생들의 분위기 속에서 루스가 보다 적극적으로 운명의 비밀을 벗겨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천사의 인간의 혼혈족인 네필림 친구들을 사귀며 그저 인간일 뿐인 루스는 많은 소외감을 겪기도 하지만 다니엘조차 알지 못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면서 어두운 자신의 전생의 기억들을 감내하게 된다. 1편에서도 등장했던 매력적인 캐릭터들(선과 악 사이의 미묘한 타락천사 캠, 괴짜 천사 아리앤느, 매력적인 파티광 천사 롤랜드 등)을 비롯, 2편에서는 네필림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등장시킨다. 18개 국어를 할 줄 알지만 천사로서는 어설픈 자신의 능력을 비관하며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하는 셀비, 천사 혈통과는 멀고도 멀지만 결정적인 능력으로 이야기를 반전시키고 다니엘과 루스 사이의 삼각관계의 한 축이 되는 지고지순한 마일즈 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역시 2편의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1편의 등장인물들과 새로운 적 ‘추방자’가 모두 모인 클라이맥스 장면은 소설과 영화적 상상력이 총집합된 부분으로 단연코 2편의 압권이다. 전 4부작 모두 디즈니사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된 <추락천사> 시리즈는 2012년 영화화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추락천사> 시리즈는 2009년 겨울 제1부 《추락천사FALLEN》을 필두로 2010년 가을 제2부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TORMENT》가 출간되었으며 2011년 가을 제3부 《추락천사 part.3 열정의 천사PASSION》이, 2012년 가을 제4부 《추락천사 part.4 부활의 천사RAPTURE》가 출간될 예정이다.

[줄거리]
“천국도 지옥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아.”
영원한 연인 다니엘과의 만남을 이룰 때마다 고통스러운 죽음에 이른 후 환생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스는 소드 앤 크로스에서의 싸움 후 이번 생애에 비로소 그 저주가 풀린 것은 아닌지 희망을 갖지만 다니엘의 눈빛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 추락천사들 사이의 전쟁에서 루스가 희생양이 될 것을 우려한 다니엘은 휴전기간에나마 루스를 보호하기 위해서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 그녀를 전학시킨다.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 영원을 초월한 존재가 공존하는 학교에서 루스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족인 네필림 친구 셀비와 마일즈를 만나며 학교생활에 점차 적응해나간다. 하지만 미지의 존재 추방자는 안전지대인 쇼어라인에서 끊임없이 루스를 끌어내어 죽이려 하고, 소드 앤 크로스에서 루스를 쫓아다닌 검은 형체 예고자도 다시 나타나 주변을 맴돌며 그녀가 몰랐던 진실들을 알려주는데….

작가정보

저자 로렌 케이트는 댈러스에서 자라서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녔고, 뉴욕에서 습작을 시작했다. UC데이비스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2009년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영어덜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뷔작 《The Betrayal of Natalie Hargrove》와 《추락천사》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두 주인공의 금지된 사랑을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통해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출간 즉시 디즈니사에서 4부작 영화화 판권을 모두 계약하여 신인작가의 작품으로서는 보기 드문 주목을 받았다. 2010년 출간된 《추락천사 part 2. 고통의 천사》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그녀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홍성영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에서 무대예술,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로렌 케이트의 《추락천사》를 비롯,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전집, 엘리자베스 노블의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추락천사 PART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추락천사 PART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추락천사 PART. 2: 고통의 천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