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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윈도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6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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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90MB)
ISBN 97889255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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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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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유령 살인마가 나타났다!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브로큰 윈도』.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인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마이닝 회사에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침투한다. 5월 22일에 첫 범행이 일어났다는 이유로 '용의자 522'로 불리는 범인은 자신의 기준에 맞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골라낸다.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수천 수만의 예정된 가해자와 피해자들 중에서 522의 먹잇감을 찾아내 보호할 수 있을까.
기존 작품들의 범인들이 아날로그적 성격을 띤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시대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디지털형 범인이 등장한다. 열여섯 자리 숫자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부르고 그들의 모든 것을 자신만의 창을 통해 관찰하며 사냥을 즐기는 범인은 현대사회의 현실과 가장 맞닿아 오싹함을 더한다. 제목이기도 한 '브로큰 윈도(깨진 창문)은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집중해야 하며 작은 것들을 잘 통제하면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학 이론이다. 작품 속에서 창문은 피해자, 범인, 경찰, 데이터 마이닝 회사 SSD의 로고 감시탑의 창문 등 다양한 인물의 시선과 배경으로 묘사된다.
제1부 공통점 5월 12일 목요일
01 낯선 얼굴

제2부 트랜잭션 5월 22일 일요일
02 1급 살인
03 도난당한 그림
04 함정
05 트랜잭션
06 맨해튼 구치소
07 런던 경시청
08 미확인 용의자
09 열여섯 자리 숫자
10 비밀 작전
11 위험인물
12 명의 도용 희생자
13 회색 도시
14 대역
15 데이터 마이닝
16 벽장
17 가족

제3부 점쟁이 5월 23일 월요일
18 그레이 록
19 방화벽
20 미량증거물
21 용의자
22 깨진 창문
23 어둠의 세계
24 정보 사냥꾼
25 하늘의 눈
26 다운로드
27 습격
28 노이즈
29 공동묘지
30 검은 실루엣
31 수집 강박증
32 정서 장애

제4부 아멜리아 7303 5월 24일 화요일
33 컴퓨터 전문가
34 미끼
35 납치
36 올가미
37 반격
38 침입자
39 감시탑
40 저격수
41 마지막 퍼즐
42 차가운 눈동자
43 익스펙테이션
44 워치타원
45 추적
46 기동대
47 공포
48 하느님과 욥
49 위기일발

제5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나이 5월 25일 수요일
50 또 다른 범죄
51 의문의 남자
52 거래
53 형제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마이라 9834. 나는 당신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아, 또 논란: 데이터는 단수인가, 복수인가? 미리엄 웹스터 사전에는 둘 다 옳다고 나와 있다. 혼자 있을 때 나는 보통 순수주의자다. 데이터는 복수다. 그러나 밖에 나가면 나는 사회 대부분의 구성원이 그렇듯 단수로 처리하기 위해 아주 노력하며, 실수하지 않기를 바란다. 언어는 강이다. 강물은 원하는 곳으로 흐른다.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면 남의 눈에 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원치 않는 일이다).
자, 마이라 9834의 데이터. 그리니치빌리지 웨이빌리 플레이스 거주. 건물주는 퇴거 명령을 받아내서 건물을 다가구 주택으로 팔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나는 이 정보를 알고 있지만 불쌍한 세입자들은 아직 모른다. 수입이나 신용 정보로 미루어볼 때 대부분은 대책 없이 쫓겨나야 한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검은 머리의 마이라 9834는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몇 년째 뉴욕의 광고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어머니는 살아 있지만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뺑소니 사고.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사건은 아직 미결로 남아 있다. 경찰은 이런 범죄에 대해 전력을 다해 수사하지 않는다. (중략) 내 수집열의 대상에는 이러한 일상적인 사실들은 물론 관심을 갖게 된 시민들의 정신세계도 포함되며, 마이라 9834도 예외는 아니다. 그녀는 퇴근 후 종종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자기가 계산을 자주, 내가 볼 때는 지나치게 자주 한다. 분명 사랑을 돈으로 사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색스는 벽에 걸린 로고를 보았다. 앤드루 스털링이 메모를 끝내자 색스는 말했다.
“궁금합니다만, 탑과 창문 말이에요,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한편으로는 단순히 데이터를 관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의미가 있지요.”
스털링은 설명할 기회가 와서 기쁜 듯 미소를 지었다.
“사회철학에서 부서진 창문이라는 개념을 아십니까?”
“아뇨.”
“저는 몇 년 전에 그걸 알게 된 뒤로 잊은 적이 없습니다.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개념이지요. 작은 것들을 잘 통제하거나 고치면 더 큰 변화가 뒤따른다는 겁니다. 범죄 문제와 저소득층 공동주택지구를 생각해봅시다. 경찰 순찰과 보안 카메라를 늘리는 데 몇 백만 달러를 쏟아 부어도 건물이 황폐하고 위험하면 그곳은 여전히 황폐하고 위험하겠죠. 그러나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는 대신 수천 달러를 들여 창문을 고치고, 페인트칠을 하고, 복도 청소를 해보십시오. 겉치레에 불과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람들은 알아봅니다. 자신이 사는 곳에 자부심을 갖게 되는 겁니다. 위협이 되는 사람들과 자기 집을 가꾸지 않는 사람들을 신고하게 되겠지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뉴욕에서 1990년대에 추진했던 범죄 소탕 운동이 그런 개념이었습니다. 효과가 있었지요.”
-본문 중에서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여덟 번째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최대의 인간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했다!
당신은 피해자가 될 것인가, 가해자가 될 것인가.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은 미국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었지만 사건 현장 조사 중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불행한 천재/안락의자형 탐정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독자들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또한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 방식을 도입한 구성과 절대 예측을 불허하는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이었다.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5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2010년 미국 현지에서 아홉 번째 시리즈 《The Burning Wire》가 출간된 상태다. 이에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제8편 《브로큰 윈도》를 국내 출간한다.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타인의 신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유령 살인마

런던시경과 인터폴 연합수사의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에게 때 아닌 소식이 날아든다. 바로 사촌 아서 라임이 한 여성을 강간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것. 연락이 끊긴 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서의 천성을 알고 있는 라임은 아서의 주장대로 그가 함정에 빠졌다는 걸 직감한다. 경찰의 조력 없이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와 함께 단독으로 수사에 착수한 링컨 라임은 곧 아서의 사건과 비슷한 두 건의 잔혹 범죄 사건을 발견하고 이것을 발판으로 범인을 발끝까지 쫓는다. 그러나 이 추적은 되려 아멜리아 색스를 범인의 먹이로 던져준 셈이 되고…. 가장 광범위한 인간 데이터베이스를 제집 드나들 듯 돌아다니며 자신의 기준에 맞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골라내는 ‘용의자 522’,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수천 수만의 예정된 가해자와 피해자들 중에서 522의 먹잇감을 찾아내어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제프리 디버의 2008년작 《브로큰 윈도》는 기존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는 남다른 면이 있는 작품이다. ‘뼈를 숭배하는 살인마 본 컬렉터’, ‘최강의 암살자 코핀댄서’, ‘곤충의 지혜를 이용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곤충소년’, ‘중국에서 건너온 살인청부업자, 돌원숭이’ 등 기존 작품들의 범인들이 아날로그적 성격을 띤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시대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완전한 ‘디지털형 범인’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2001년작 스탠드 얼론 《블루 노웨어》에서도 이러한 범인을 등장시킨 바 있지만 《브로큰 윈도》에서 보여주는 시사성과 플롯은 그 10년의 기간만큼 더욱 강력하고 깊이 있어졌다.

《브로큰 윈도》의 주소재는 인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마이닝’ 회사다. 데이터 마이닝의 원개념은 ‘기존 데이터 속에 숨겨진 패턴과 상관관계를 찾아내어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이지만 《브로큰 윈도》 속에서 디버는 데이터 마이닝을 조지 오웰의 《1984》 속의 무시무시한 빅 브라더로 발전시켰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데이터 마이닝 회사 SSD(Strategic Systems DataCorp)의 이너서클은 미국 2억 8천만, 해외 1억 3천만 명의 자료를 보유한 그야말로 전 세계 최대의 인간 데이터베이스로 묘사되는데 초병렬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이너서클 속에는 전화번호, 주소 등 수집된 인간들의 기본 신상정보를 비롯 자동차 등록과 면허증, 물품 구매내역, 여행 정보, 신용 정보와 수입 내역, 고용 내역, 가족, 친지, 동료 관계, 웹상의 인맥 관계, 즐기는 취미나 자주 가는 곳까지 그야말로 한 인간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속에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침투하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브로큰 윈도》의 핵심 이야기다.

기존 추리 스릴러 소설들이라면 범인이 데이터베이스 침투 후 범행대상만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겠지만 제프리 디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피해자뿐만이 아닌 자신의 죄를 뒤집어씌울 가해자까지 이 데이터 마이닝 회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다. 5월 22일에 첫 범행이 일어났다는 이유로 ‘용의자 522’로 불리는 범인은 과거의 아날로그적 살인범이 현대의 테크놀로지를 만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화한 살인자다. 열여섯 자리 숫자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부르고 그들의 모든 것을 자신만의 창을 통해 관찰하며 사냥을 즐기는 522는 제프리 디버의 그 어떤 범인들보다도 더욱 오싹한 구석이 있는데 그것은 현대사회의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품의 제목인 ‘브로큰 윈도-깨진 창문’은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집중해야 하며 작은 것들을 잘 통제하면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유명한 사회학 이론이다. 작품 속에서 이러한 ‘창문’은 무척이나 다양한 인물의 시선과 배경으로 묘사되는데 공포에 질려 창밖을 내다보는 피해자의 시선, 그러한 피해자를 창문으로 엿보는 범인의 시선, 창문을 통해 용의자를 관찰하는 경찰의 시선, 또한 도시 속의 텅 빈 창문들, 먼지 낀 창문들, 데이터 마이닝 회사 SSD의 로고 감시탑의 창문 등 현대사회 속에서 숨은 관찰자와 창문의 비유는 거장이 된 추리작가 제프리 디버의 새로운 깊이와 연륜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제프리 디버는 얼마전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를 계승하여 쓸 작가로 발탁이 되기도 했다. 2011년 발표될 새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디버식으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음 링컨 라임 시리즈는 또 어떤 소재를 가지고 집필할지, 링컨 라임 캐릭터는 또 어떻게 발전할지 제프리 디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링컨 라임 시리즈 《The Burning Wire》는 2011년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작가정보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데 비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곱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프릭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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