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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마술사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5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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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2MB)
ISBN 97889255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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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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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예측 불가능한 마술 범죄의 세계로 뛰어든 링컨 라임!
「링컨 라임」 시리즈 제5권 『사라진 마술사』. 천재 법과학자 링컨 라임과 악마적 재능의 마술사 말레릭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리고 있다. 탈출 마술이나 상자에 들어간 사람을 반으로 쪼개는 마술 등을 잔혹한 범죄로 재탄생시키는 말레릭, 그리고 그녀를 막기 위한 카라와 링컨, 색스의 힘겨루기가 펼쳐진다. 음산한 암흑 속에 휩싸인 음악 학교,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와 함께 두 명의 여경이 순찰을 한다. 조사 중인 여경이 목격한 것은 목을 매단 여인과 그 광경을 지켜보는 범인 말레릭. 그러나 여경들은 귀신에라도 홀린 듯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범인을 놓치고 마는데….
사지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파트너 경찰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 「링컨 라임」시리즈. 개성적인 인물들과 치밀한 과학수사,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트릭 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제1부 효과 Effect
4월 20일 토요일

01 음악학교
02 우연
03 사라진 이름
04 투명인간
05 수수께끼
06 마술용품 가게
07 카라
08 미스디렉션
09 시르크 판타스티크
10 두 번째 피해자
11 애국단
12 환상 마술
13 세 번째 목표
14 함정
15 탈출 마술
16 살인미수
17 도주
18 연기
19 추적
20 탈출
21 미행자
22 네이버후드 스쿨 연주회
23 긴급작전
24 침입자
25 불에 탄 사나이
26 젊은 후디니
27 목격자 심문
28 분노

제2부 방법 Method
4월 21일 일요일

29 불구경
30 성조기여 영원하라
31 그레이디의 아파트
32 체포
33 구치소
34 공연
35 총격
36 시체
37 협상
38 자유를 위한 투사
39 목표물 조준
40 현장 확보
41 탈옥
42 검사의 딸
43 사라진 사나이
44 서커스 공연
45 불타는 거울

제3부 트릭 알려주기 Trick
4월 21일 일요일
~4월 25일 목요일

46 피의자의 권리
47 네 번째 미스디렉션
48 환상
49 너클 타임
50 공모자
51 오디션
52 금배지

역자 후기

“환영합니다, 경애하는 관객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우리 공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 저희 환상 마술사들과 손 마술사들이 신기의 마술로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릴 무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들어보셨을 인물의 마술입니다. 해리 후디니, 미국 최고의 탈출 마술사,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던 마술사 후디니의 탈출 마술은 너무 어려워서 그가 요절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감히 시도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보여드릴 마술은 목이 졸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후디니의 마술 ‘게으른 사형집행인’입니다. 이 마술에서는 마술사가 손을 등 뒤로 하고 유명한 다비 수갑을 찬 채 배를 깔고 엎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올가미로 목을 둘러서 이 밧줄을 발목을 묶은 줄에 연결시킵니다. 다리를 펴려고 할 때마다 올가미가 조여들면서 마술사는 차차 목이 졸리는 공포를 맛보게 되지요.
왜 이 마술이 왜 ‘게으른 사형집행인’이냐? 죄수 본인이 직접 목을 매달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미스디렉션(misdirection). 발작 씨는 이것이야말로 환상 마술의 핵심이라고 해요. 손이 눈보다 빠르다는 표현 아시죠? 근데 그렇지 않아요. 눈이 항상 더 빠르죠. 환상 마술사들은 손이 하는 일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사람의 눈을 속여요. 미스디렉션은 관객의 주의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방향에서 비껴가게 하는 걸 말해요. 발작 씨가 늘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규칙이 여러 가지 있는데, 관객은 친숙한 것은 눈치채지 못한다, 관객의 주의는 신기한 것에 쏠린다, 비슷한 것 여러 가지는 깨닫지 못하고 그중에서 다른 한 가지만 눈치챈다는 거죠. 가만히 있는 물체나 사람은 무시하고 움직임에만 주의가 쏠린다. 뭔가를 눈에 안 띄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네다섯 번 반복하면 관객은 싫증이 나서 주의가 흐트러져요. 마술사의 손을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뭘 하는지 눈치채지 못하는 거죠. 바로 그때를 노려야 해요.”
-본문 중에서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다섯 번째
환상의 마술 기법을 이용한 희대의 살인사건, 한순간도 예측 불가능한 마술 범죄의 세계로 뛰어든 링컨 라임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1997년 《본 컬렉터》로 독자에게 처음 선을 보인 링컨 라임은 여타 크라임 스릴러 주인공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이 열광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의 방식을 도입한 소설적 구성과 ‘절대로’ 예측 불가능한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 상의 재미였다. 현재까지 여덟 편이 이어진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달리는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0년 1월, 랜덤하우스에서는 링컨 라임의 기 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2권으로 분권되었던 기존 시리즈를 합본한 새로운 링컨 라임 시리즈 그 다섯 번째인 《사라진 마술사》를 출간한다.

음산한 암흑 속에 휩싸인 음악학교, 암흑을 찢는 비명 소리…. 신고를 받은 경관들이 목격한 것은 기괴한 모습으로 목을 매단 여인과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범인. 하지만 경관들은 귀신에라도 홀린 듯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범인을 놓치고 만다. 한편 현장 감식을 맡은 아멜리아 색스는 범인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살해현장에서 으스스한 기분에 휩싸인다. 뉴욕 시경의 요청으로 현장증거들을 놓고 관찰하던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검은 실크, 화장품, 변장, 불꽃놀이, 사라지는 잉크 등의 단서들을 보고 한 가지 사실을 떠올린다. 범인은 마술과 관련이 있다! 이즈음 같은 범인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기괴한 두 번째 범행이 발생하고, 세 번째, 네 번째 범행을 예고하는 단서들도 발견된다.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도 마술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전혀 예측 불가능한 환상 마술사와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

《사라진 마술사》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가 등장하는 제프리 디버의 법과학 스릴러 그 다섯 번째 작품으로 매 시리즈마다 뼈 수집가(《본 컬렉터》), 최강의 암살자(《코핀댄서》), 곤충을 이용한 살인자(《곤충소년》) 등 희대의 독특한 범죄자들을 등장시켜온 그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예측불가능하고 환상적인 범인 ‘마술사’를 등장시킨 작품이다. 이제껏 마술이라는 소재는 마술 그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게 책 속에서 쓰여지거나, 설사 소설에서 소재로 쓰이더라도 마술 그 자체만을 본격적으로 다룬 경우는 흔치 않았다. 하지만 《사라진 마술사》는 더함도 모자람도 없이 법과학 스릴러라는 장르 속에 마술을 완벽히 융화시킴으로서, 이 작품이 단지 마술을 단순한 소재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환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마술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라진 마술사》에는 최고의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예리한 현장감식관인 아멜리아 색스 외에 두 명의 개성적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바로 환상의 마술 기술들을 잔혹한 범죄에 이용하는 악의 마술사 말레릭과 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말레릭에 맞서는 선의 마술사 카라가 그들이다.

말레릭은 우리가 흔히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한 바 있는 후디니의 탈출 마술이나, 상자에 들어간 사람을 반으로 쪼개는 마술, 수많은 옷을 겹쳐 입고 몇 초 만에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신기한 마술들을 잔혹한 범죄로 재탄생시킨다. 익숙한 마술들을 일순간에 범죄로 뒤바꾸는 말레릭.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범죄가 아닌 관객들을 향한 공연이라고 생각하는 말레릭의 행동과 독백은 독자들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반면 마술은 오로지 관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카라.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술을 범죄에 이용하는 말레릭과 맞서는 카라 역시 말레릭만큼이나 개성적인 캐릭터이다. 특히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도 꼼짝할 수 없는 말레릭의 마술들을 앞서나가는 카라의 재능과 기지는 여주인공 아멜리아만큼이나 강한 존재감을 느끼게 한다.

링컨 라임의 팀에 공식적으로 편입된 카라가 수사팀에게 마술에 대한 개념과 방법, 특히 관객의 주의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방향에서 비껴나가게 하는 방식인 ‘미스디렉션’을 설명하며 말레릭의 마술 범죄들을 앞서나가기 위해 애쓰는 동안 링컨 라임과 수사팀은 특유의 치밀한 법과학 수사로 증거를 확보해나간다. 악마적 환상 마술 범죄의 세계에 독자들이 젖어 있는 동안, 작가 디버의 반전(反轉)이 어느 틈에 독자들을 우롱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그리고 국내 미출간 최신작인 《The Broken Window》로 이어지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 미디어 리뷰 >
“제프리 디버의 이번 작품은 마술을 단순한 소재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심도 있는 기술을 보여준다. 이 작품으로 국내 독자들은 마술이 인간의 정신을 탐구하는 일종의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_이은결(마술사)

“《사라진 마술사》는 흥미로운 스릴러 소설이지만, 또한 마술 세계의 초심자들을 위한 개론서이기도 하다. 이 작품 속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해리 후디니를 비롯하여, 근현대 마술계를 빛낸 수많은 마술사들의 이름과, 기술과, 그 영향이 언급되어 있다. 소설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술 세계에도 조심스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_최현우(마술사)

“디버의 팬이라면 링컨 라임 시리즈는 물론 디버의 다른 작품 역시 마술처럼 독자를 현혹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링컨 라임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사라진 마술사》에서 마술 자체가 소재로 등장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마술사의 연쇄살인과 인종차별주의자의 검사 살해음모가 중첩되며 반전과 반전이 거듭되고, 아멜리아의 승진 문제와 카라라는 여자 마술사, 라임의 건강 상태가 마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얽힌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후디니의 물탱크 탈출 마술, 셀빗의 여자를 두 동강 내는 마술, 하워드 서스턴의 동물 마술 등, 범인이 차례로 선보이는 놀라운 마술의 세계 뒤에는 궁극적인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디버는 서스펜스를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영리하게 플롯을 펼친다. 그리고 결말에서 이 모든 환상이 결국 ‘물리학, 화학, 심리학’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손에 땀을 쥐는 스릴러.”_뉴욕 타임스

“제프리 디버는 미스디렉션의 장인이다. 작가가 몇 가지 사실을 제시하고 이 사실을 토대로 독자는 추측을 하지만, 작가가 어느 방향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예상은 빗나간다. 그러다 결국 알아냈다 싶은 순간, 디버는 보기 좋게 다시 방향을 틀어버린다. 미스디렉션과 환상 마술의 장인이 그에 대해 쓴 책. 그것이 바로 《사라진 마술사》이다.”_북리포

작가정보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데 비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곱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본 컬렉터》를 비롯해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등도 우리말로 옮겼다. 법의학 전문가들로부터 법의학과 과학수사에 대한 꼼꼼한 조사로 정확하고 수준 높은 번역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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