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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댄서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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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8MB)
ISBN 97889255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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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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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45시간, 희대의 암살자로부터 범인을 보호하라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코핀 댄서』.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려는 암살자 '코핀 댄서'와 이를 막으려는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이 펼쳐진다.

'본 컬렉터' 사건 이후 뉴욕 시경과 FBI의 수사 자문으로 일하는 링컨 라임은 민간 제트기 폭발 사건을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사망자는 거물급 무기상 필립 핸슨의 재판에서 증언을 하기로 한 조종사 에드워드 카니. 라임의 관심을 끈 것은 이 사건에 신출귀몰한 희대의 청부살인업자 '코핀 댄서'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팔뚝에 여자와 함께 춤추는 사신의 문신이 있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떠한 정보로 알려져 있지 않은 코핀 댄서에게 부하들을 잃은 적이 있는 라임은 그를 잡으려는 의욕을 불태운다. 남아 있는 핸슨 재판의 증인은 카니의 부인인 퍼시와 동료 헤일. 재판까지 45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라임은 최강의 암살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1997년 <본 컬렉터>로 시작된「링컨 라임」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현재 8편까지 출간되었으며, 그 중 <본 컬렉터>는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개성적인 인물들과 치밀한 과학수사,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트릭 등이 소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의 2권 분량을 1권으로 합본한 것으로,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제1부 죽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01 항공 테러
02 코핀 댄서
03 남은 자의 슬픔
04 청부 살해
05 카운트다운
06 또 다른 죽음
07 멍키 스킬
08 폭발물 분석
09 허드슨 항공사

제2부 살인구역
10 현장감식
11 위기 일발
12 새로운 제안
13 미량 증거물
14 안전 가옥
15 기묘한 함정
16 부분 지문
17 수사권 분쟁
18 잠입

제3부 장인 정신
19 부랑자
20 탈출
21 이상한 관계
22 마약상
23 파트너
24 딜레마
25 심리전

제4부 멍키 스킬
26 두 번째 비극
27 미묘한 감정
28 새로운 증거
29 두 여인
30 인간의 긍지
31 유인
32 마지막 비행
33 확률 게임
34 불시착

제5부 죽음의 춤
35 댄서의 정체
36 절망적 상황
37 고립
38 최후의 격돌
39 호적수
40 진범
41 그들만의 밤

역자 후기

카니는 안도의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뭐라 말하려는 순간, 기체에 강력한 진동이 왔다. 폭발의 충격으로 눈 깜짝할 사이 헤드세트가 귀에서 떨어져 나가며 조종사 두 명은 계기반 쪽으로 나동그라졌다. 주변에서 파편과 불꽃이 일었다. 얼굴빛이 하얗게 변한 카니는 왼손으로 조종간을 움켜잡았지만 조종간은 반응하지 않았다. 오른쪽 손은 이미 날아가고 없었다. 팀을 돌아보았다. 피투성이가 된 채 헝겊 인형처럼 너덜너덜해진 그의 몸뚱이가 동체 옆면에 뚫린 커다란 구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아, 하느님, 안 돼, 안 돼….”
-본문 중에서

댄서가 다시 총을 쏘는 순간, 나뭇잎 몇 개가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 총알이 색스의 얼굴 몇 센티미터 옆을 지나쳤다. 얼굴에 충격파가 느껴졌고, 총탄이 쉭 소리를 내며 음속의 두 배 속도로 날아가면서 주위의 공기를 태우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2
전 세계 독자가 꼽은 링컨 라임 시리즈 최고의 역작! (배리 상 후보작 1999)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사상 최강의 암살자 코핀 댄서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두 번째
“주어진 시간은 단 45시간, 암살자로부터 증인을 보호하라!”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1997년 《본 컬렉터》로 독자에게 처음 선을 보인 링컨 라임은 여타 크라임 스릴러 주인공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이 열광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의 방식을 도입한 소설적 구성과 ‘절대로’ 예측 불가능한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 상의 재미였다. 현재까지 여덟 편이 이어진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달리는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전설의 서막이 된 링컨 라임 시리즈 제1편 《본 컬렉터》는 200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제프리 디버와 링컨 라임의 팬을 만들어냈고 7편인 《콜드 문》까지 연이어 국내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2009년 가을, 랜덤하우스에서는 링컨 라임의 기 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위한 합본판 링컨 라임 시리즈를 새로이 출간한다. 이번 합본판과 기 출간작의 차이점은 무엇보다 기존 2권 분량을 꽉 짜여진 편집과 업그레이드된 판형으로 1권으로 합본했다는 것이다. 또한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기 위한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바꾸어 새로움을 더했다.

‘본 컬렉터’ 사건 이후 뉴욕 시경과 FBI의 수사 자문으로 일하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시카고 외곽 1천6백 미터 상공에서 폭발한 민간 제트기 사건을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사망자는 거물급 무기상 필립 핸슨의 재판에 증언을 하기로 한 조종사 에드워드 카니. 그러나 라임의 관심을 더더욱 끈 것은 이 사건에 신출귀몰한 희대의 청부살인업자 ‘코핀 댄서’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 팔뚝에 여자와 함께 춤추는 사신의 문신이 그려져 있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알려져 있지 않은 코핀 댄서에게 5년 전 부하들을 잃은 적이 있기에 댄서를 잡으려는 라임의 의욕은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 이제 남은 핸슨 재판의 증인은 카니의 부인인 퍼시와 동료 헤일. 재판까지 정확히 45시간이 남은 상황, 링컨 라임은 최강의 암살자 코핀 댄서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한편, 자신의 손으로 댄서를 잡아들일 함정을 준비해야 한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명실 공한 링컨 라임 시리즈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코핀 댄서》는 대배심 재판 증언까지 남은 45시간 동안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려는 불패의 암살자 ‘코핀 댄서’와 이를 막으려는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을 다른 작품이다. 디버는 독자의 서툰 예상을 우습게 만드는 충격적인 결말로 《코핀 댄서》를 링컨 라임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자, 스릴러 소설 역사상으로도 흔치 않은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는다. 암살 스릴러의 고전인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자칼의 날》을 보는 듯한 긴장감, 킬러 코핀 댄서와 링컨 라임의 공격과 수비가 반복되는 장면으로 마치 고수들의 체스를 보는 듯한 지적 쾌감, 더욱 깊어지고 정교해진 법과학 지식, 또한 어느 하나 개성적이지 않은 이가 없는 정교한 인물묘사, 그리고 무엇보다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연속되는 반전은 독자들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화려하고 매력적이다. 《코핀 댄서》에 관한 인터뷰에서 제프리 디버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코핀 댄서》는 내가 즐겨 쓰는 스릴러의 전형이다. 주인공은 대배심에 출석하기로 되어 있는 증인 두 명을 죽이려는 탁월한 청부 살인범에 맞서 서로가 서로를 한 발짝씩 앞서 나가려고 하는 두뇌싸움을 벌인다. 내 책이 늘 그렇지만, 진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전혀 다르며, 가장 눈이 밝은 독자들까지 놓칠 수 있는 반전으로 가득 차 있다. 사인회에서 독자가 ‘이번 책에도 완전히 속았습니다’라고 말할 때 가장 기쁨을 느낀다.”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그리고 국내 미출간 최신작인 《The Broken Window》로 이어지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미디어 리뷰]

“제프리 디버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충고 : 그는 자신이 창조한 범인 못지않게 교활하고 치밀하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결코 안심하지 말 것. 법의학 스릴러 팬들을 위한 충고 : 디버는 퍼트리샤 콘웰에 시한폭탄을 달아놓은 듯한 작가다. 기타 독자들을 위한 충고 : 뜨거운 멜로드라마와 놀라운 반전을 기대할 것.”_커커스 리뷰

“폭죽처럼 이어지는 반전, 탁월한 플롯과 경쾌하고 현실감 있는 문장, 시들지 않은 속도감. 디버의 탁월한 플롯과 사실적인 문장은 낡은 소재에서 신선한 황금을 건져내고 있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45시간 내에 살인을 막아야 한다. 위장, 미스터리, 액션, 빠른 전개를 비롯한 스릴러 소설의 모든 공식들이 최고의 솜씨로 버무려져 있다.”_라이브러리 저널

“셜록 홈즈의 계보를 잇는 고전적인 매력에 첨단 지식이 가미되었다. 독자의 뇌를 쉴 새 없이 괴롭히지만 책을 내려놓을 수도 없다. 중독적인 스릴러.”_미스터리 매거진

“강렬함에 심장이 멎는 듯하다. 독자를 숨죽이게 하는 놀라운 클라이맥스.”_북리스

작가정보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데 비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곱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본 컬렉터》를 비롯해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등도 우리말로 옮겼다. 법의학 전문가들로부터 법의학과 과학수사에 대한 꼼꼼한 조사로 정확하고 수준 높은 번역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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