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김태정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2011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25MB)
ISBN 9788925593753
쪽수 24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들로 산으로 떠날 때, 도움이 되는 식물백과!
이 책은 풀(86종), 나무(18종) 등 식물 104종의 이름과 사는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한 식물백과로, 이 분야의 전문가인 김태정 선생님이 글과 사진을 맡았습니다. 각 장마다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았던 여러 식물들의 정보가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두툼한 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어, 소장가치로서도 충분합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지만 정작 이름도, 생태도, 나름의 속사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식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한때는 흔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 아직은 찾아가 만나기 어려운 휴전선 이북에 자라는 식물들도 다루어,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머리말 / 일러두기 / 야생화 탐사 길잡이

산에서 피는 꽃
산수유나무
너도바람꽃|변산바람꽃, 나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노루귀|섬노루귀
앉은부채|애기앉은부채
괭이눈|시베리아괭이눈, 가지괭이눈, 흰털괭이눈
깽깽이풀
동의나물
얼레지|흰얼레지
삼지구엽초
큰꽃으아리|위령선
함박꽃나무|목련, 백목련, 자목련
금낭화
산마늘
매발톱꽃|하늘매발톱꽃
오미자나무
바람꽃|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쌍둥이바람꽃
금매화
애기금매화
날개하늘나리|하늘나리
솔나리|큰솔나리
털동자꽃|제비동자꽃, 동자꽃
사위질빵
할미밀망
두메부추|부추
참당귀
물봉선|흰물봉선, 노랑물봉선, 봉선화
용담|흰용담, 산용담
진돌쩌귀|가는돌쩌귀, 투구꽃, 한라돌쩌귀

들에서 피는 꽃
수선화
동백나무|분홍동백, 흰동백
복수초|세복수초
할미꽃|분홍할미꽃, 노랑할미꽃, 동강할미꽃
모란
작약
붓꽃|노랑붓꽃, 각시붓꽃, 흰붓꽃, 부채붓꽃, 꽃창포, 노랑꽃창포
치자나무|꽃치자
삼백초|약모밀
참나리
닭의장풀|흰꽃좀닭의장풀
쇠비름|채송화
구절초|바위구절초
능소화
억새
야고
흰상사화|백양꽃, 꽃무릇
차나무

물에서 피는 꽃
매화마름
창포
각시수련|수련
산부채
부들|애기부들
연꽃
갈대

용어 풀이 / 찾아보기

산수유나무는 열매가 한약재로 많이 쓰이는데, 옛날에는 농가에서 세 그루만 심어 가꿔도 자식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을 만큼 값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나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지금은 열매 가격이 예전만 못하답니다. 산수유나무를 키우는 농가들이 많아져서요.
옛말에 산수유나무 농가 딸들은 앞니가 까매서 시집가기 어렵다고 했어요. 열매를 약재로 팔려면 씨를 발라내야 하는데, 그 일을 보통 딸들이 했거든요. 오래 하다 보면 이가 검어진답니다. 농기계가 없던 시절의 이야기지요.
-「산수유나무」에서

“저 나이든 숫양은 어떻게 혼자서 수많은 암양을 거느리며 새끼를 칠 수 있을까?”
노인은 며칠 동안 숫양의 뒤를 따르며 무얼 먹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일일이 관찰해 보았어요. 그러자 숫양은 가지가 세 개고 가지 끝에 잎이 세 장씩, 모두 아홉 장인 어떤 풀만 골라 먹었어요. 그래서 노인도 숫양을 따라 그 풀을 며칠 동안 뜯어 먹어 보았습니다.
노인이 그 풀을 먹은 지 얼마 되고부터 놀랍게도 힘이 솟구치면서 흰 머리칼이 검어졌어요. 신이 난 노인은 계속 그 풀을 즐겨 먹으며 나날이 젊어졌고, 백 살이 훨씬 넘고도 새장가를 들어 아들딸 많이 낳으며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그 풀이 바로 삼지구엽초입니다.
-「삼지구엽초」에서

할머니가 차려주신 점심을 먹는데, 뜻밖에 아주 맛있는 나물을 먹게 되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그 나물이 무얼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금낭화 꽃줄기였답니다. 그토록 고생하며 찾아낸 금낭화 꽃이었는데, 결국 내 뱃속으로 들어간 셈이에요.
속상한 마음을 삭이며, 보름 뒤 할머니 댁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금낭화가 통째로 사라졌지 뭐예요. 할머니가 뜯어서 나물로 장에 내다판 겁니다. 꽃이 필 무렵 사진 찍으러 다시 올 테니 꼭 그냥 두시라고 신신당부했건만……. 그때 할머니께서 웃으시며 툭 내뱉은 말씀이 오랫동안 귀에 쟁쟁했답니다.
“그깟 며눌취, 뭣에 쓴다고!”
-「금낭화」에서

진돌쩌귀 무리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질은 독성이 아주 강하다는 거예요. 꽃이 예쁘다고 만지고는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상처가 날 정도로 정말 독해요. 옛날에는 죄인들에게 먹일 사약으로 진돌쩌귀 무리의 뿌리나 줄기에서 짠 즙을 썼다고 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끊을 만큼 무서운 식물이지요.
게다가 요즘처럼 사냥 도구가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독화살로 곰이나 멧돼지 따위를 잡았는데, 화살촉에 진돌쩌귀 무리의 즙을 발랐다고 해요. 이 독화살을 맞은 짐승은 10m도 채 못 가 쓰러져 죽었다고 합니다.
-「진돌쩌귀」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들의 존재감과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김태정 선생(66,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이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야생화도감’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입니다. 풀 86종, 나무 18종 등 식물 104종의 이름과 사는 모습을 꽃 따라, 이야기 따라 하나씩 알아 가도록 아름다운 꽃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 우리 꽃과 친구 되기 좋은 이야기 야생화도감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들의 존재감과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김태정 선생(66,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이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야생화도감’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입니다. 풀 86종, 나무 18종 등 식물 104종의 이름과 사는 모습을 꽃 따라, 이야기 따라 하나씩 알아 가도록 아름다운 꽃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그동안 책상머리에서 큼지막하고 무거운 도감을 보며 어려운 용어와 요약된 정보들에 끙끙대던 어린이들에게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는 야외에서 갖고 다닐 수 있는 판형에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풍부하여 우리 식물의 이름과 생태, 또 저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에 한결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 우리 식물 100여 종을 전설, 신화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
김태정 선생은 200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들꽃지킴이 환경학교’를 활발하게 열어 왔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김태정 선생이 야생화 강좌나 답사,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한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그냥 스치는 일이 없도록 이름과 생김새, 사는 모습을 똑똑히 알려 줄 뿐 아니라 이름에 얽힌 전설이나 설화, 식물과 동물의 관계, 식물과 관련된 전통 문화, 그리고 김태정 선생이 야생화를 찾아 방방곡곡 다니며 겪은 생생한 이야기 등을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풀, 나무와 스스럼없이 친해지도록 각별히 배려한 것입니다. 이로써 식물을 그냥 스치거나 먼발치에서 무감하게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역사에 늘 함께한 친근한 존재로 여길 수가 있습니다.

# 희귀식물의 미공개 사진 포함 350여 컷 생생한 사진 수록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 생활환경 가까이에 있어 흔히 만나면서도 정작 이름도, 생태도, 나름의 속사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식물들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한편, 한때 흔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 아직은 찾아가 만나기 어려운 휴전선 이북에 자라는 식물들도 다루어 어린이들이 모처럼 그들의 존재감에 눈뜨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오묘한 생김새와 빛깔을 천연에 가까운 컬러사진으로 보여 줍니다.
꽃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중심으로 뿌리, 줄기, 잎, 열매 등 몸 이곳저곳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 자라는 주변 환경을 가늠케 하는 사진 등을 함께 실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직접 관찰 못지않은 간접 관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무후무한 김태정 선생의 꽃에 대한 애정과 발품에서 탄생한 희귀식물 사진들도 이번 기회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꽃을 향한 변함없는 열애를 한평생 품어 온 사람, 김태정
김태정 선생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큰 농장을 경영해 집 주변에서 온갖 풀꽃과 나무꽃을 자연히 만날 수 있었고, 어머니의 남다른 식물 교양 덕분에 식물 낱낱의 이름을 잘 알고 그 생태도 틈틈이 익혔다고 합니다. 소년 시절에는 들판에서 죽어 가는 풀을 안뜰에 옮겨 심어 정성껏 보살피며 곧잘 살려내기도 하고, 더 실한 열매를 맺게 하는 과실수 접붙이기도 누가 따로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척척 해냈다고 합니다. 식물과의 각별한 인연은 그렇게 자연스러웠습니다.
선생의 업이 본래 야생화연구가였던 것은 아닙니다. 20대부터 스물다섯 해를 ‘김송’이라는 예명을 써서 대중가요, 영화음악, CM송의 인기 작곡가 겸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심각한 간 질환을 앓아 목숨이 위태로울 때 어느 할아버지가 처방해 준 약용 식물 덕분에 살아났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의 품이 한없이 그리워서, 주말마다 산과 들로 다니며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땅에 토종 자생식물들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외래 원예식물들에 이름과 자리를 빼앗길뿐더러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환경 파괴로 멸종해 가는 우리 식물의 이름과 존재감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한편, 당시 국내에서 식물학자들만 볼 수 있었던 도감들이 죄다 일본판을 베낀 것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우리 강토에서 나고 자라는 식물들을 담은 도감을 만들어 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한 열망과 의지를 실현하며 대중들과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40년에 이르렀습니다.
김태정 선생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안 가 본 곳 없이 발품 팔아 기록한 흔적은 그동안 60여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연예계에서 잘나가던 음악가가 야생화연구가로 변모한 선생의 사연이 MBC휴먼다큐 「인간시대」 등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면서 우리 꽃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기도 날이 갈수록 커졌습니다. 선생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풀과 나무를 똑똑히 알리고 자연 사랑을 심어 주는 데 이바지한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유니언대학교에서 이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출판문화상·환경인상·녹색예술인상·자랑스런서울시민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김태정 선생은 슬하의 딸들이 어느덧 결혼하여 당신 품에 손자들을 안기자, 어린아이들에게 우리 땅에 사는 어여쁘고 귀중한 살붙이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손자들 같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작은 꽃밭입니다. 아빠엄마하고, 그리고 선생님하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우리 식물과 사귈 수 있는 꽃그늘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정

194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도를 비롯해 서해 5도의 각 섬 지방, 남해의 각 섬 지방, 울릉도 등을 두루 답사하며 생태 조사를 하고, 휴전선 지역 DMZ학술종합조사, 북한 지역 학술탐사, 백두산 자연생태탐사 등 한라에서 백두까지 학술 조사와 자연 생태 탐사를 이끌고 참여하며 우리 강토의 식물과 동고동락했습니다. 현재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으로, 어린이·학부모·교사들을 위한 야생화 강좌나 답사, 캠프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쉽게 찾는 우리 꽃』, 『쉽게 찾는 우리 나물』, 『쉽게 찾는 우리 약초』, 『쉽게 키우는 야생화』, 『야생화도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식물도감』, 『한국의 야생화』, 『휴전선 155마일 야생화 기행』, 『김태정의 우리 꽃 답사기』, 『한국의 야생화와 자원식물』 외 다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