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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론: 능력 있는 자 먼저 부자가 되라

던컨 휴잇 지음 | 김민주 , 송희령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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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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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경제기자가 바라본 변화하는 중국과 중국인!
『선부론』은 최근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변화과정을 분야별로 설명한다. 저자는 세계 경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국 시장의 키워드는 덩샤오핑의 '선부론'이라고 주장한다. 1978년 덩샤오핑은 "능력 있는 자가 먼저 부자가 되고, 그 효과를 확대해 모두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선부론을 토대로 중국의 변화를 주도했다.

본문은 오늘날 중국의 근간이 된 선부론을 통해 최근 중국이 엄격하고 폐쇄적이었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벗어나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사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강국으로, 동시에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가 되었다.

저자는 급속히 변화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양면을 정확히 짚어냈다. 특히 복지제도, 교육, 도시와 농촌, 문화, 신앙 등 분야별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실상을 자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중국인 개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프롤로그
추천의 글

1장 변화하는 도시
회색의 도시, 베이징
과거를 허물과 미래를 짓다
현대화의 대열에 합류한 도시들
전통을 보존하려는 사람들

2장 과거와 미래의 충돌
기로에 선 상하이
상하이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도시 개발에 밀려 떠나는 사람들
사라지는 역사의 흔적들

3장 꿈꾸는 국가
유럽식 라이프스타일에 눈뜨다
주택 소유에 대한 열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부동산 투기 열풍
경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4장 중국의 복지 제도
중국 경제 개혁의 영향
해고 노동자들의 새로운 삶
4050 프로젝트
악몽으로 변해가는 새 의료보험 제도
국가보다 국민이 우선이다

5장 개혁개방을 맞는 중국 미디어
언론과 사상의 부자유
신문도 하나의 상품이다
정부의 언론 통제
인터넷과 홍콩방송의 발전,CCTV의 역할

6장 ‘나’ 세대
외국 문화에 열광하는 10대들
구세대외 신세대의 갈등
코스플레이 신드롬
개성 넘치는 중국 젊은이들

7. 교육
유치원부터 부는 교육 열풍
교육 기회의 확대와 새로운 교육 제도
늘어나는 교육비와 외국 유학
외국 대학의 국내 캠퍼스
젊은 세대의 꿈과 부담

8장 중국은 지금 ‘성혁명’ 중
동거문화의 탄생
조용한 성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성교육과 콘돔 보급의 필요성
매춘과 문화적 폭력
게이 커뮤니티

9장 떠도는 사람들
밸런타인데이와 인구 대이동
이산가족
사회적 차별 문제
꿈을 찾아 떠나는 농촌 사람들

10장 농촌을 떠나다
아름다운 농촌
경제 개혁의 혜택과 피해
정부의 농민 보호 정책

11장 소비자와 시민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국민의 지식인’ 출현
동호회와 자원봉사

12장 문화 충격
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한 관심
세계무대에 오를 중국 현대 예술
상처를 치유하는 예술

13장 흔들리는 신념과 신앙
두 세계가 공존하는 상하이
흔들리는 사회주의와 신세대
실용적인 이상을 추구하다
종교에서 길을 찾다
공산당의 이미지 개선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중국에는 없었던 틴에이저 개념, 주택 소유 개념, 높아만 가는 이혼율, 성적인 개방 의식 증대, 소비자 권리 옹호 운동, 급속도로 발전하는 미디어와 신기술을 향해 팔을 활짝 벌리며 포용하는 자세, 이 모든 것들이 10년 동안 중국에서 발생한 변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겪어온 변화와 소용돌이는 서방 세계가 제2차 세계에 겪은 변화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서방 세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 겪은 변화를 중국은 10년 동안 겪었다고 볼 수 있다. 한번 상상해보라! 그 변화의 강도가 얼마나 거세겠는가?(프롤로그)

“도시에도 자신만의 나이가 있습니다. 사람처럼 도시도 자연스럽게 성장해야 합니다. 물론 발전도 해야 하지요.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마구잡이로 발전해서는 안 됩니다. 머리와 두 다리를 댕강댕강 잘라버리거나 반으로 잘라서 다른 사람의 반과 붙이는 것 같은 개발 방식은 정말 곤란합니다. 적어도 원래 몸은 그대로 놔두고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1장 변화하는 도시)

이케야 베이징 매장이 문을 열고 이 가구 매장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말해서 폭발적이었다. 하루에만 무려 3만 5천명이 다녀갔다. 끊임없는 검소한 생활을 외치던 문화혁명시대가 지나가자 사람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3장 꿈꾸는 국가)

“중국 미디어의 특징은 사상적이고 정치적인 것은 매우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일부 분야를 제외하면 굉장히 개방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과거의 정치적 색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상업적 흐름도 과감히 수용하려고 합니다.”(5장 개혁개방을 맞는 중국 미디어)

“중국인 이제 청소년이 주도하는 청소년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이제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되도록 젊은이들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6장 ‘나’ 세대)

소비자 권리 보호란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다. 그 때에는 구매자들이 언제나 약자였다. 중국 소비자 시장을 독점하던 국영 매장에 가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판매원들에게 절절매며 상품을 구입해야 했다. 이제는 매장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어서 오십시오!”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려오는 판매원들을 볼 수 있다. 이런 큰 변화를 유발한 것이 나날이 심해지는 경쟁이다.(11장 소비자와 시민)

이제야말로 덩샤오핑이 내세웠던 또 다른 좌우명 “돌다리도 두두리고 건너라”를 쫓아가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중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 규모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중국 사회의 적응 능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중국은 막혀 있는 길을 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에필로그)

성장하는 중국 시장 경제의 키워드 덩샤오핑의 선.부.론.
중국은 인류 역사 상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변하며 슈퍼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로 개혁개방 30주년을 맞았고, 여름에는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고 경제 성장률은 10%를 유지하고 있다. 바야흐로 2008년에는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 즉 팍스시니카 시대가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하이 거리들을 가보면 지난주에 비해 오늘의 모습이 또 다르고 자동차 보유자 수도 증가하고 있으며 사립학교도 늘어났다. 중국의 10대들은 이제 한국 밴드에 열광하고 새로운 유행 패션을 받아들이고 있다. 덩샤오핑이 본격적인 경제 개혁을 시도한 이래로 중국은 이처럼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있다.
1978년 덩샤오핑은 “능력 있는 자가 먼저 부자가 되고, 그 효과를 확대해 모두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선부론을 앞세우며 중국의 변화에 앞장섰다. 많은 중국인들은 덩샤오핑의 선부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며 흑묘백묘론과 함께 중국 경제를 일으킨 결정적인 열쇠이자 중국을 절대 평등의 사회에서 능력 위주의 사회로 변화시킨 중국의 진정한 힘이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중국의 근간이 된 선부론을 통해 최근 20년 동안 중국이 엄격했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변해가는 과정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사회주의 시장경제는 물신주의가 지배하고 있다. 상하이의 부자들은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종업원에서 10만 원이 넘는 팁을 주지만, 상하이 중심가의 마사지 숍에서 일하는 시골 출신의 소녀는 1시간이 넘게 손님의 발을 주무르고 천 원을 받는다. 이렇게 빈부차가 심한 중국이지만 중국은 여전히 부자에 관대하다. 부자는 가난한 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앞선 부자’를 쫓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이렇듯 덩샤오핑의 선부론은 중국을 세계 최대 강국으로, 동시에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으면서 동시에 급속하게 변화하는 나라의 양면을 정확하게 보여주며, 분야별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실상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고 읽기 쉽다.
20년간 중국통으로 활동해온 한 서양 경제기자가 바라본 변화하는 중국의 단 하나의 힘
이 책의 저자인 던컨 휴잇은 영국인으로 20년간 중국에서 거주하며, BBC 상하이,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인 부인과 결혼했다. 저자가 중국에 간 것은 20년 전이었다. 당시는 선전 지방이 중국에서 최초로 경제 특구로 지정되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던 시기였다. 그러한 점에서 저자는 이 변화가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중국을 다룬 책들이 ‘중국의 성공’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다룬 것과는 다르게 개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중국인 개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흥미로운 내용을 들려주되, 한 발 뒤로 물러서 현실을 담담하게 묘사하는 필치로 독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자들은 중국 정부 관료들, 민간 대기업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한 노동자들, 야심찬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과 동거하는 젊은 연인들, 부동산 중개업자, 레스토랑 주인, 공연 예술가, 새롭게 신앙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까지 만나며 중국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흔히 유럽이 40년 동안 발전하여 이뤄낸 것을 한국은 20년 동안, 그리고 중국은 10년 만에 이뤄냈다고 말한다. 현재 중국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오늘날 중국인들의 사고와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 중국의 실상을 소개해주는 이 책의 출현은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차이나 드림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바람직한 한중관계를 이끌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변화하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21세기 한국의 길이 보인다!
중국의 변화는 라인 강과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고 눈부시다. 수많은 중국인들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게 되었고 농민들은 찌들었던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1억 명 정도가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든다. 중국의 농촌 문제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는 중국 농촌 여성들의 자살률로, 중국은 농촌 여성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상하이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나 가전을 공동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고, 공산주의 사회에서 많이 사용하던 ‘동무’라는 단어는 이제 ‘동성연애자’를 상징하는 비속어로 전락했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 양리안은 문화혁명 시절 자신의 청춘을 바쳤던 시골마을에 가보고 허탈감을 느낀다. 그에게 그토록 큰 의미를 지니고 있던 그 장소는 이제 지도에 이름조차 나와 있지 않을 정도로 흔적도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한 자녀 세대’ 정책으로 외동으로 자란 청소년들은 부모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호사를 누리게 된다.
저자는 〈변화하는 도시〉 〈개혁개방을 맞는 중국 미디어〉 〈‘나’ 세대〉 〈중국은 지금 ‘성혁명’ 중〉 〈문화 충격〉 〈떠도는 사람들〉 〈흔들리는 신념과 신앙〉 등의 제목으로 중국에서 분야별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실상을 보여준다. 눈부신 성장과 성장통의 아픔이 고스란히 보인다. 이 책의 결론은 결국 덩샤오핑의 결정이 과연 옳은 것이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에 관한 질문으로 귀결이 된다. “과연 중국은 막혀 있는 길을 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을 통해 이 질문을 던진다. 물론 현명한 저자는 아직은 어느 누구도 답변을 할 수 없는 질문에 어설픈 답을 제시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그는 다만 21세기 초 가장 한국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나라 중국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기회만 제공할 뿐이지만, 그가 제시한 길에서 독자들은 눈을 떼기가 힘들다.

작가정보

저자(글) 던컨 휴잇

영국 에딘버러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던 중 1986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당시는 중국에서 선전 지방이 최초의 경제 특구로 지정되어 새로운 변화가 막 시작되고 있던 시기여서 저자는 20년간 그 변화의 물결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동남아시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BBC World Service에 입사해 BBC의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7년에는 상하이로 옮겨 상하이 특파원으로 2002년까지 일했으며, 현재 《가디언》《옵서버》《파 이스턴 이코노믹》《뉴스위크》에 기사를 쓰고 있다.

경영컨설팅 회사인 ㈜리드앤리더(emars.co.kr) 대표이자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이다. 서울대와 시카고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은행, SK그룹과 SK에너지를 거쳐 ㈜유달리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경영전략,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컨설팅과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케팅 상상력』, 『앞으로 3년, 대한민국 트렌드』, 『로하스 경제학』,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 『마케팅 어드벤처』, 『컬덕 시대의 문화 마케팅』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깨진 유리창 법칙』, 『이머징 마켓의 시대』, 『마케팅 거장에게 오늘을 묻다』등이 있다.

이화여대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극단적 미래예측』, 『믿을 수 있는 고객 만들기』,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 『니치 마켓 리치 비즈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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