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본기. 4

시하 지음

청어람 2013년 01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10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춘추전국시대. 무공이 마법과의 친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신화와 전설이 강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미명의 시절. 음모에 빠져 일개 군사가 된 황산고.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수없이 이어지는 인연과 깨달음은 그를 무제의 길로 인도하는데….

시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무제본기』제4권 "축록" 편. (완결)

목차

제39장 여섯 개의 명령
제40장 보이지 않는 적
제41장 귀환
제42장 일관
제43장 위공자
제44장 밤이 올때까지
제45장 깃발 없는 창
제46장 제왕의 길
제47장 전쟁의 냄새
제48장 위공자의 공중정원
제49장 위공자, 신룡을 낚다
제50장 대전란의 두 조종자
제51장 성탕 태을의 악
제52장 두 시대의 천하쟁론
제53장 삼묘한소의 죽음
작가후기

인물정보

저자(글) 시하

1996년부터 공무원 재직 중.
여행을 좋아하며, 분야와 장르별로 한 작가의 책을 모아놓고 읽는 취미가 있다.
가끔은 산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어울려 미술관, 찻집을 들르기도 한다.
미술과 다도를 알아서가 아니다.
잡담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하라는 '쫌'스런 필명은 나의 소망에서 나왔다.
엄처시하가 되고 싶고 공무원이니까 시민서하가 되고 싶을 뿐
거창한 꿈 같은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