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메이지. 8

권경목 판타지 장편소설

권경목 지음

알바트로스 2013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은근히 꿈꾸었다. 그래서 가문의 자랑이고 싶었다. 그러나 결과는 마력 상실에 메이지계의 최하층인 시료 채집꾼. 메이지 중의 메이지를 꿈꾸다 메이지 아래 메이지가 되고 말았다. 절망의 어둠을 뚫고 위대한 메이지로 재탄생하는 소년의 비화가 시작된다.

권경목 판타지 장편소설 『세븐메이지』제8권 "살육의 메이지"편.

목차

Chapter 58 타우란의 정보대
Chapter 59 혼란의 전조
Chapter 60 하나되기
Chapter 61 성장하다
Chapter 62 비 내리지 않는 봄
Chapter 63 그는 코우란의 미래
Chapter 64 주시하는 눈
Chapter 65 소금인형
Chapter 66 대탈출
Chapter 67 마법병단과 결하다
Chapter 68 학살의 메이지
Chapter 69 일인사략

출판사 서평

절망의 어둠을 뚫고 위대한 메이지로 재탄생하는 소년의 신화!

워 메이지!!
신대륙인의 자유를 지키는 수호자. 메이지 중 메이지.
귀족마저도 무시 못하는 청색 로브.

은근히 꿈꾸었다. 그래서 가문의 자랑이고 싶었다.
테를 꼬는 순간 죽음을 보며 제약이 사라지기를, 늘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결과는 마력 상실에 메이지계의 최하층인 시료 채집꾼.
메이지 중의 메이지를 꿈꾸다 메이지 아래 메이지가 되고 말았다.

“마력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악마라도 찾아 애걸하자! 악마라도…….”

- 줄거리

대륙 최강의 워메이지가 되고자하는 다미안은 군사학교에 입학하여 가혹한 훈련을 받는다
엘리트로 거듭난 다미안은 그러나 해부 실습 시간에 오크 메이지를 해부하다 그만 마나 잠금 현상에 걸리고 만다
살생의 마법을 발현할 수 없게 되어버린 저주에 걸린 것도 모자라 그만 사고로 모든 마력을 상실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대륙 최강의 워메이지를 목표로 했으나 결국 시료 채집꾼이 되어버린
다미안은 마력을 되찾아 원하던 것을 이루기 위해 혹독한 운명에 맞서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