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간적 인간

이원 지음
지식의날개

2017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4MB)
ISBN 9788920025877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 시대의 지배적인 시간 담론에 대한 인문학적 레지스탕스!
우리 시대의 지배적인 시간 담론에 대한 인문학적 레지스탕스!

이 책은 난해한 시간 철학서도, 성공을 위한 시간 습관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이 시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시간적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희망의 길을 찾기 위한 작은 시도다. 궁금하지 않은가? 우리는 왜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 시간 리듬에 따라 자유롭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과거의 추억을 즐기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감사의 말 _ 5
프롤로그 _ 7

제 1 부 인간의 시간

제 1 장 시간은 시간 의식에서 태어난다
인간의 시간을 찾아서
시간은 개념이다
시간 지평에서 시간의 문이 열리다
시간 지평이 감정과 행동을 만든다
호모 템포라리스의 삶
시간 의식이 행복을 좌우한
제 2 장 과거는 창조의 에너지다
과거가 삶에 미치는 영향
후회를 하려면 처절하게
인간은 왜 과거를 후회하는가?
기억은 무언가를 창조한다
제 3 장 미래는 삶의 나침반이다
현재에 존재하는 미래
과거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미래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
행동이 만들어 가는 미래

제 2 부 사회의 시간
제 4 장 사회적 시간과 권력
시간 의식의 사회화
시간, 삶에서 분리되다
사회적 시간은 왜 필요한가?
시계의 발명과 혁신
달력의 역사는 권력의 역사다
시간의 물리학적 혁명
손목시계를 차는 이유
시간의 감시와 통제
우리나라의 근대적 시간 개념
몸에 주입된 시간 규율
시간 규율의 정당화
제 5 장 미래의 발명: 집단적 시간관의 탄생
시간 의식에서 집단적 시간관으로
신화의 순환적 시간관: 미래는 돌아올 과거다
그리스도교의 직선적 시간관: 구원의 미래
진보주의 역사관: 인간의 손에 맡겨진 미래
과학기술과 진보주의 역사관
진보주의 역사관의 추락
제 6 장 자본주의 시간 시스템
시간 자본의 탄생
노동시간과 행복의 분리
자본화된 삶의 시간
많이 일해야 선진국이 된다?
자본주의 시간 시스템
시계가 필요 없는 곳

제 3 부 미래와 자유
제 7 장 기대 지평의 위기
희망을 상실한 사회의 풍경
운명에 몸을 맡기다
일주일치의 희망을 사다
현재주의의 유혹에 빠지다
개인주의적 삶에 열중하다
소비로 현재의 허기를 채우다
과도한 속도 경쟁
연령적 질서의 붕괴
시간의 종말을 선택하다
제 8 장 나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나의 시간은 나의 것인가?
미래를 만드는 실천
개천에서 더 이상 용을 꿈꾸지 않는다
자본과 미래
시간권력이란 무엇인가?
시간권력의 미래 결정력
정보와 미래
지식과 미래
결정된 미래와 열린 미래
제 9 장 나는 자유롭게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가?
‘지속’하는 인간의 시간
기억은 지속한다
자유는 기억에서 깨어난다
미래는 과연 결정되어 있는가?
자유로운 선택은 무엇인가?
가능성은 과거의 모방이다
자유 의지로 창조하는 미래
차이를 만드는 반복
인간은 죄인이 아닐 수 있었다
미래의 잠재성을 찾아서 _ 247

에필로그 _ 251

이 책은 난해한 시간 철학서도, 성공을 위한 시간 습관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이 책은 이 시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시간적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희망의 길을 찾기 위한 작은 시도다. 궁금하지 않은가? 우리는 왜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 시간 리듬에 따라 자유롭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과거의 추억을 즐기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는 많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지배적인 시간 담론이다. 지배적인 시간 담론은 사람들에게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열심히 일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간은 곧 돈이니 효율적으로 관리하라고 말한다. 이 담론은 이처럼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시간 개념을 주입하고 사회의 시간 질서에 순응하라고 가르친다. 과연 이 담론이 당연한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만약 이 담론에 따른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의 삶에 주어진 소중한 시간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p. 10

나는 시간적 인간을 이 책의 제목으로 구상하면서 내 나름의 개념을 담고자 했다. 이 개념은 동물과 차별화되는 인간의 고유한 본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본성은 바로 인간의 시간 의식이다. 인간은 자신을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것에 탄생과 소멸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고 있다. 이 유한성을 의식하기 때문에 인간은 아파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생각하고 성찰하는 존재가 된다. ‘시간 의식을 가진 인간’, 이것이 시간적 인간에 대한 나의 정의다. 시간 의식은 시간적 인간을 특징짓는 가장 본질적인 특성이다. 시간에 관한 사유와 철학, 심지어 인간의 역사와 문명 그 모두가 인간의 이 본성에서 비롯되고 가능해진다.
p. 32

시계에 길들여진 현대인은 그것이 사람이 발명한 다양한 상징적 시간 도구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그리고 그들은 시계를 통해 매우 특별한 시간적 경험을 하고 그것이 부과하는 질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시계는 우리에게 기계처럼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할 것을 요구한다. 또 시계는 노동의 질적 가치를 시간의 양적 수치로 대체한다. 결국 삶의 시간은 화폐와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시계는 시청과 공장의 벽에서 내려와 인간의 팔에 매달려 매순간 인간을 통제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은 이것이 전자 팔찌처럼 자신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랑스레 차고 다닌다.
p. 75

역사적으로 사회가 개인에게 어떤 행위 규율을 따르게 할 때는 감시와 제재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제적 불이익이나 상벌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이데올로기적 장치를 동반한다. 규율 준수가 ‘옳은’ 행동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이데올로기적 담론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담론은 사람들의 의식에 주입된다. 그리고 이것이 내재화되면서 나중에는 무의식 속에서도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또 이 담론은 개개인을 매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면서 확산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오늘날 현대인은 시간 규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만약 자신이 지키지 않을 경우 스스로를 탓한다. 결국 역사적 과정을 통해 사회적으로 부과된 시간 규율은 체화된 자기 규율로 변신하게 되는 것이다.
p. 103

산업혁명은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임에 틀림없다. 산업혁명은 기계화와 분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하지만 이 혁명의 놀라운 성과 뒤에는 많은 사람의 희생과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역사의 상처가 남아 있다. 당시 노동자는 시골에서 농사지을 땅을 잃고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모여든 사람들이다. 자본가는 이들의 값싼 노동력을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생산성의 증대를 꾀하였다. 바로 이 당시 만들어진 새로운 시간 개념이 지금까지도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p. 127

〈제1회 방송대 출판문화원 도서원고 공모〉 교양도서 부문 수상작

※ 이 책에 대한 〈제1회 방송대 출판문화원 도서원고 공모〉 심사평

오늘날 시간에 종속되고 급기야 인간이 소외되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 책은 현대사회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현실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역사, 사회적 맥락을 짚은 동시에 여러 철학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시간이 곧 돈이라 여기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시간관념에 대한 고발

매일매일 시간에 쫓기는 나
누가 나를 ‘시간 감옥’에 가두었는가?


우리는 엄청난 과학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나름 민주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시간적 관점에서 보면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 엄격한 시간 규칙을 강요받는다.
잠시 생각해 보자. 하루 일과 중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회사에서의 근무시간, 학교나 학원에서의 시간표, 병원 진료 예약, 심지어는 TV 편성표부터 지하철 열차 배차 시간표까지! 우리는 남이 짜 놓은 시간, 보다 정확히 말하면 ‘갑’의 시간 속에서 살고 있고, 이 사실을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여 왔다. 또한 이에 대해 지금껏 어느 누가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은 채 살아왔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과연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 중 정말로 나의 것이 있었던가?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과연 정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시간의 창조자가 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랫동안 시간에 관하여 연구해 온 저자는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현실이 우리의 행복과 자유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시간을 ‘자연과 사회라는 공간에서 언어, 사물, 제도의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자 여전히 진화하고 변화하는 개념, 상징, 제도’라고 정의하고,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왜 우리가 매일 시간에 쫓기는지, 왜 우리 스스로 시간의 창조자가 되지 못하는지를 매우 논리적으로 파헤쳤다. 희망보다는 절망을 외치는 이 시대에 시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더 나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 호모 템포라리스(Homo Temporalis)

그동안 여러 학문분야에서는 인간의 본성(특성)을 다양한 용어로 표현해 왔다. ‘지혜가 있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 ‘공부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아카데미쿠스(homo academicus), ‘놀이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저자는 시간적 관점에서 인간을 정의하기 위해 ‘호모 템포라리스(homo temporalis)’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한다.
호모 템포라리스란, ‘시간 의식을 가진 인간’을 뜻한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시간 의식에 있다. 동물은 일반적으로 ‘직관적 시간’만을 가지고 산다. 그래서 동물은 감각적 세계에 크게 영향을 받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 수 있으나 오래된 과거를 회상할 수 없고 먼 미래를 예측하거나 계획할 수 없다. 그러나 시간 의식을 가진 인간은 현재의 감각적 세계를 벗어나 정신적 활동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가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사람은 현재의 시간 의식 속에서 서로가 팽팽하게 줄다리기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의 균형, 즉 건강한 시간 의식을 갖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시간 의식을 되찾을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시계 없는 삶’이다. 다소 모순적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시계’란 단순히 벽시계나 손목시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 의식을 지배하는 다양한 외부 자극들을 상징한다. 이 책은 이 자극들에 대한 ‘레지스탕스’다.

책속으로 추가
시간이 주는 이러한 스트레스의 배후에는 시간은 돈이라는 개념과 사회적 시간 규율에 길들여진 우리의 몸이 있다. 우리는 워낙 어릴 때부터 사회적 시간 규율에 길들여져 있기에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뭔가 큰 죄를 저지른 것처럼 불안해지고 심지어 자학까지 한다. 또 시간 자본에 대한 의식 때문에 약속 시간에 일찍 도착한 사람은 늦게 오는 사람을 기다릴 때 마치 돈을 낭비하는 것처럼 뭔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반대로 늦게 도착한 사람은 적어도 자신은 돈을 손해 보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 시간 개념은 인간관계 자체에 대한 가치보다는 타인과 보낸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 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

저자 : 이원
저자 이원은 군대에서 보초를 서다가 추억 속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인간의 시간 의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이 우연한 내적 발견은 이후 시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그를 이끌었다. 그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의 보르도3대학에서 미디어를 시간적 관점에서 독창적으로 바라본 논문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콘텐츠를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의 역사를 추적하며 현대사회의 시간적 문제를 밝히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는 인간을 도구화하는 ‘시간 자본’ 개념을 비판하면서 시간 본연의 의미를 복원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시간적 인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시간적 인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시간적 인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