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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칸타빌레

유강호 , 곽정란 지음 | 곽정란 사진
삼성출판사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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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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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삶과 사랑을 다룬 음악 여행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과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2번 Op.36 제1악장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된 방의 창밖 풍경, 귀머거리 베토벤에게 영감을 준 유럽의 전원 풍경, 브람스의 산책로에 울려 퍼지는 잔잔한 소음을 실제로 보고 듣는 경험은 숨 막히게 설레고 감동적이다.

베토벤과 브람스의 음악이 탄생한 유럽 5개국 39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예술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그들이 느낀 열정과 좌절, 기쁨과 아픔을 저자는 소박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영웅’이라 추앙 받는 음악가 베토벤, 그리고 그의 천재성과 예술성을 계승했다는 칭송을 받는 브람스. 그들이 살던 집과 거닐던 골목길, 그들이 사랑한 여인을 향한 열정의 흔적을 좇아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로 독자를 초대한다.
유럽의 심장|비엔나 Vienna
첸트랄 _ 79개의 베토벤 하숙집
하일리겐슈타트 _ 희망에 부쳐
테스타멘트하우스/에로이카하우스 _ 죽음이 언제 오든
베토벤강 _ 눈으로 그린 음악
파스콸라티하우스 _ 마에스트로와 이웃으로 산다는 것은
그곳으로 ~* 베토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비엔나의 중심에는

격변기의 예술 도시|세기말 비엔나 Fin de Siecle
비엔나 _ 세기말 예술가
도이첸하우스 _ 함부르거가 아닌 비에네제로
하이든하우스 _ 비엔나 귀퉁이에 남아 있는 작은 박물관
브람스강 _ 브람스의 산책로를 따라서
그곳으로 ~* 비엔나에서 찾기 힘든 브람스의 흔적

가을의 달빛 소나타|슬로바키아 & 헝가리 Slovakia & Hungary
브라티슬라바 _ 아담하고 예쁜 수도
돌나 크루파 _ 달빛 소나타
마르톤바샤르 _ 열정의 산실
그곳으로 ~* 슬로바키아와 헝가리 곳곳에 남아 있는 베토벤의 흔적

불멸의 연인을 위하여|체코-보헤미아 Czech- Bohemia
프라하 _ 연인의 도시
테플리체 _ 두 거장의 만남
카를로비 바리 _ 불멸의 연인
프란티슈코비 라즈네 _ 연인들의 마지막 여행지
그곳으로 ~* 보헤미아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베토벤

새로운 길|도이칠란트 Deutschland
뒤셀도르프 & 본 _ 소유와 사랑
괴팅겐 _ 브람스의 첫사랑
바덴바덴~리히텐탈 _ 검은 숲의 슬픈 사랑 이야기
하이델베르크~지겔하우젠 _ 후원자 브람스
비스바덴 _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그곳으로 ~* 독일 서부를 아우르는 브람스의 흔적

이별의 흔적|도나우 강변 An der Donau
린츠 _ 이별 후
바덴 _ 신의 목소리
뫼들링 _ 숭고한 미치광이
바하우 _ 마지막 여행지
그곳으로 ~* 베토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비엔나 근교

교향곡을 닮은 자연|알프스와 호수 지방 Alps & See
푀르차흐 _ 아름다운 여인
뮈르추슐라그 _ 알프스의 브람스 산책로
그문덴 _ 작은 브람스 박물관
바트 이슐 _ 내 마음 아픔의 자장가
그곳으로 ~*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에는 항상 브람스의 발자취가

거장의 탄생과 죽음|박수를 쳐라, 희극은 끝났다! Plaudite, comoedia finita est!
겨울 비엔나 _ 거장들이 잠든 도시
본 _ 베토벤을 낳은 도시
함부르크 _ 브람스를 낳은 도시
프랑크푸르트 _ 이제, 사랑은 끝났다
그곳으로 ~* 고향이 주는 의미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 독일에서
베토벤과 브람스의 사랑과 열정을 만나다!


“여행지에서 만난 베토벤과 브람스는 인생의 힘든 무게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삶의 무게가 더해 갈수록 예술가의 영혼을 통해 만들어지는 음악은 더 투명하고 아름다워진다. 결국 음악은 예술가의 인생을 저당 잡힌 영혼의 결과물이다. 이 아름다운 결과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나가는 길에, 동행할 친구로 독자를 초대하는 것이 욕심일까?”

베토벤과 브람스의 연인을 찾아 유럽 5개국, 39개 도시로 떠난다

클래식 마니아든 아니든, 대작으로 인정받는 베토벤과 브람스의 곡이 어떤 풍경이 보이는 방에서 완성되었는지, 어떤 일상의 잔잔한 소음 속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인지 모두들 한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이 책은 베토벤과 브람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럽 5개국, 39개의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한 자리에 반드시 대단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여행을 더욱 설레게 했다는 저자는 베토벤과 브람스의 삶과 열정의 근원이 되었던 연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독자를 친구로 초대한다. 베토벤과 브람스의 삶의 흔적을 만나기 위해 이름 모를 작은 도시를 찾아갈 때의 설레임과 그 앞에 섰을 때의 벅찬 감동을 세밀하게 묘사한 글은 독자로 하여금 어느새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게 한다.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직접 찍어온 400여 컷의 사진도 더없이 매력적이다.

작품 해설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베토벤과 브람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을 이야기하다

저자는 자신 있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베토벤과 브람스의 사랑이다.’ 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들의 곡이 사실은 어떤 마음 속 여인을 위해 작곡한 것이며, 그 속에 그들의 열정과 좌절, 기쁨과 아픔이 스며들어 있음을 소박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사랑이 열정으로 이어지고, 열정이 음악이라는 작품으로 태어나 예술로 추앙받게 된 과정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어느새 예술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그들을 만나게 된다.

비엔나
“비엔나의 고색창연한 건물에는 현판이 붙은 건물이 유난히 많다. ‘누가 몇 년에 여기서 살았다’ 혹은 ‘누가 몇 년에 여기서 살면서 무엇을 했다’라는 식의 현판이 건물의 등록 상표처럼 입구 언저리에 떡하니 붙어 있다. 그 이름 가운데 음악가 이름이 유난히 많은 건 비엔나가 음악가에게 인기 있는 도시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람한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만나는 현판의 낯익은 이름은 모르는 곳에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너무 반가워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 가끔 음악가의 부조상까지 장식된 현판도 있어 눈길이 더 오래 머물곤 한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슈트라우스, 쇼팽, 말러 등 현판에서 찾은 이름을 하나하나 발음하자니 ‘수리수리 마수리’ 같다. 이름 따라 골목길을 계속 누비면 마술사로 분장한 베토벤과 브람스를 만날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세기말 비엔나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맞는 기분은 날마다 다르다. 특히 외국에서 맞는 아침은 다른 나라의 공항에서 듣는 익숙지 않은 안내 방송만큼이나 생경해서 공기의 무게까지 기억에 또렷하게 남는다. 비엔나에 머문 가을의 이른 아침, 브람스의 평생 습관이었다는 새벽 산책을 똑같이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벽 산책의 어떤 매력이 브람스를 평생 이른 새벽에 일어나게 했는지 비엔나에 올 때마다 궁금했다.
새벽 5시쯤 일어나 진한 블랙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바로 산책길에 올랐다는 브람스를 흉내 내 보려고 서둘렀더니 너무 이른 새벽에 일어나고 말았다. 일단 문 밖으로 나섰지만 진한 블랙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겨울로 접어들수록 비엔나는 습해진다.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니 물이라도 한 컵 들이켠 듯하다. 거리는 아직 어슴푸레하지만 다행히 가로등 불빛 덕분에 훤하다.”

슬로바키아 & 헝가리
“부글부글 끓어 넘칠 것 같은 음악으로 베토벤이 전달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여인에 대한 사랑? 그보다 더 심오한 것을 원했기를 예술가 베토벤에게 바라면 안 되는 것일까? 언젠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젊은 시절에 했다는, 피아노를 때려 부수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섬광처럼 스쳐 지나가는 광기를 그의 얼굴에서 보았다. 그 광기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더 극렬한 에너지를, 부수면서 발산했다. 부서지는 것은 파괴가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이자 완성이었다.
‘열정 소나타’도 파괴가 아닌 완성의 표현이 아닐까. 부서지듯 울리는 피아노 음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를 열고자 한 베토벤의 의지가 터질 듯이 끓어오르는…. 음악가로서 살아 있는 자신을 증명하고자, 한없는 음악의 영역을 확인하고자! 그것은 분명 살아 있음에 대한, 끊임없는 창조에 대한 찬사다.”

체코-보헤미아
“이상한 우연이지만 베토벤도 카를로비 바리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사랑하는 여인이 있는 카를로비 바리를 향해 테플리체에서 출발한 베토벤은 조급한 마음을 간신히 추스르며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1812년의 7월 말, 마흔둘의 베토벤은 ‘불멸의 사랑’으로 심장이 뜨거웠다. 비엔나에서 이미 그의 사랑하는 여인이 된 그녀, 불멸의 연인은 카를로비 바리에 있었다. 비엔나를 출발해 프라하를 거쳐 카를로비 바리로 향한 여행, 세기의 사랑으로 불리는 유명한 사랑 이야기, ‘불멸의 연인’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도이칠란트
“브람스와 함께 여행하는 일은 즐거웠다. 그가 머물던 곳은 어디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이 넘실댔다. 굳이 연인이 아니어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과 울창한 나무 그늘을 따라서 걷는다면 기분이 훨훨 날아오를 것 같은 분위기, 어디나 걷고 싶은 산책로가 있고 자연이 화려하게 뻗어 있는 곳, 그런 곳이 브람스가 흔적을 남긴 곳이다. 리히텐탈에 있는 브람스의 여름 별장을 찾아가는 길에 벗 삼은 자연은 가장 훌륭했다. 울창하다 못해 시커멓게 보인다 하여 ‘검은 숲’이라고 하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이런 곳에 별장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갑부도 부럽지 않겠다 싶은 곳, 그 숲은 고혹적이고 향기는 상큼했다.”

도나우 강변
“비엔나 숲의 울창함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남쪽 마을 뫼들링은 냇물이 유달리 맑아 예술가들이 자주 찾아왔다. 슈베르트는 뫼들링에서 ‘물방앗간의 처녀’와 ‘보리수’의 악상을 떠올렸고, 세기말 화가 클림트와 에곤 실레, 코코슈카는 뫼들링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명작을 그렸다. 앞서 말했듯 베토벤은 종교 음악의 역작 ‘장엄 미사’를 작곡했다. 예술의 도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작은 마을에 베토벤은 1818년부터 3년간 여러 번 찾아왔다.
그가 머물던 집에는 베토벤이라는 이름자가 들어간 문패가 자랑스레 붙어 있는데 모두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내부를 구경할 순 없지만 문 앞에 까만색 문패가 달려 있는 ‘장엄 미사’를 작곡한 집 Akksenau Strasse 6은 골목 깊숙이 들어앉아 있다. 지금은 베토벤과 상관없는 개인 주택이다.”

알프스와 호수 지방
“유명 인사라기엔 너무 검소하게 옷을 입었던 브람스는 시골 길을 산책할 때면 마치 동네의 농부처럼 보였다는데, 한번은 친구마저 그를 못 알아본 일도 있단다. 여름마다 시골 경치에 취해 살던 브람스를 만나려고 종종 비엔나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마침 산책 나갔다는 그를 기다리려고 잘 빼입은 비엔나의 신사 친구는 브람스가 거닌다는 길목에서 그를 기다리고 섰는데, 저 멀리서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치고 밀짚모자를 쓴 흰 수염 난 노파가 크게 손을 흔들더란다. 웬 시골 농부가 아는 체하는가 싶어 무시했더니 그 사람이 바로 브람스였다나!
성공한 음악가로 상당한 재산을 모은 브람스였지만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옷이 해어져도 기워 입고 그나마 평생 입던 옷도 몇 벌 되지 않았다. 브람스가 검소하게 생활했다는 것은 박물관에 남아 있는 여행 소지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에게는 인색했지만 어려운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것에는 아끼지

작가정보

저자(글) 유강호

음악가의 발자취를 따라 수십 년간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방송 작가 겸 음악 평론가. 1962년 태양신문(한국일보) 기자(도쿄 주재)로 출발, 1970년부터 현재까지 TBS, KBS, MBC, CBS 클래식 분야 다큐를 집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에 심취하여 1980년부터 클래식 서적을 다수 집필했고, 클래식 음악을 영상으로 전하고자 오랜 준비 끝에 1990년부터 약 12년간 유럽 16개국, 10만 km를 여행했다. 음악가의 고향은 물론 추억이 담긴 장소와 음악가의 손때 묻은 것, 발길 닿은 곳 모두를 일일이 취재한 그는 2002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유럽 여행 DVD 〈클래식 오디세이〉 3권을 선보였다. 그 후 더 많은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기획,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지금도 베토벤, 브람스에 이어 또 다른 음악가를 소개하기 위해 작업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저자(글) 곽정란

대학에서 음악(피아노)을 전공하고 우연한 기회에 여행서 저자의 길로 들어선 8년 차 베테랑 여행 작가. 지금까지 유럽, 캐나다, 중국에 관한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와 〈자신만만 유럽여행〉 시리즈를 직접 발로 뛰며 써냈다.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궁금증 때문에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간 그녀의 손은 어느덧 피아노 건반보다 키보드 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한 번도 음악도라는 생각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많은 자료를 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글을 쓸 수 있는 성격 덕분에 완성하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 책을 쓰면서 흠모하던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신이 사랑한 음악가의 흔적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했다는 그녀. 여행과 음악을 하나로 엮은 이 책은 새로운 여행 방법을 제안하는 그녀의 또 다른 여행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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