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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 했다

필 라이큰 지음 | 구지원 옮김
생명의말씀사

2017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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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0MB)
ISBN 978890430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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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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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 했다]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구원과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인물들의 삶과 시련을 풀어내는 저자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신학적 통찰 속에서 ‘고난’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공감 가득한 위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온갖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날을 사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위로와 간증이 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다
공포와 비통의 시간 /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 친구들의 위로와 기도 /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죄책감으로 무너졌던 이사야
이사야가 오늘날에도 살아있다면 / “내가 무슨 죄를 고백해야 합니까?” / 영원히 거룩한 찬송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우리도 이사야처럼 / 하나님의 구원

죽고 싶을 만큼 절망했던 엘리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 죽고 싶은 심정 / 영적 우울증의 원인 /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 / 완전한 답

사별과 가난으로 살 길이 막막했던 룻
극빈과 위험에 처한 과부 / 룻의 선택 / 환난 중의 도움 /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쓰였다

태만, 정욕, 거짓말에 무릎 꿇었던 다윗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 직무 유기 / 정욕이 작동하는 방식 / 믿음으로 드리는 회개

원수들의 박해와 조롱에 울부짖었던 예레미야
쓰디쓴 감정의 폭발 / 기도로 주님께 가져가라 / 상황은 다르지만 원칙은 같다 / 거대한 물음표

벅찬 소명으로 아들과 함께 고난받았던 마리아
특별한 아들 / 메시아의 어머니로 산다는 것 /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하나님은 당신에게도 신실하시다

극한 고통 앞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셨던 예수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고통 / 예수님이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하신다 / 자발적인 희생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영광

그리스도를 위해 죽음의 위협과 모진 핍박을 견딘 바울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 교회를 향한 실제적인 박해 /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는 이유 /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 / 성공이 아닌 신실함

에필로그 - 당신도 승리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기를…
놀라지 말라 / 담대하라! / 승리자들 / 준비되었는가?

이사야가 “화 있을진저”라고 한탄하는 목록을 검토하다 보면,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무슨 말을 해줄지 궁금해진다. 이기적인 특권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의 부를 사용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술과 다른 쾌락을 남용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자기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진리를 왜곡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자기의 죄악된 욕망을 정당화하려고 성경의 윤리적 가르침을 축소시키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사야 5장이 주로 다른 이(그 말씀을 꼭 들어야 할 것 같은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 34p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면 자기의 모든 고난이 끝날 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시고, 딱 맞는 배우자를 찾아주시고, 죄의 유혹을 제거해주실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인생의 고난에 종말을 고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격적으로 고난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즉 그리스도인들도 상한다. 낙심하고 우울해한다. 어떤 때는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소명을 버리고 살기 위해 도망치거나 자살의 유혹에 직면하기도 한다. 영적 리더들조차 겁먹고 그만두고 도망하고 모든 것을 끝낼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엘리야가 그 나무 아래 누운 것을 볼 때, 우리도 자신의 연약함을 본다.
- 57p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에 빠졌을 때 “난 이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아무도 날 도와줄 수 없어.” “아무도 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아무도 내 문제에 신경 쓰지 않아.” “나만 겪는 일이야.” 등을 말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온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낙심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말 대신 스스로에게 복음을 설교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용납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계속 상기시켜야 한다.
- 65p

룻과 나오미는 리보의 아일레드가 『영적인 우정에 관하여』라는 그의 고전에서 기술한 관계를 유지했다. 아일레드는 12세기 잉글랜드 요크셔에 있는 수도사 공동체의 지도자였다. 그는 미혼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를 경험하도록 돕고자 했다. 그래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육체적 우정’과 상호 이익에 근거한 ‘세속적 우정’을 제자도에 기초한 ‘영적 우정’과 대비시켰다. 쉽게 말해 육체적 친구는 “파티하자!” 말한다. 세속적 친구는 “네가 내 등에 상처를 내면, 나도 네 등에 상처를 낼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참된 영적 친구는 “서로 도와 예수님을 따르자”고 말한다(이것이 가장 진정한 기쁨을 주고 가장 거짓 없는 이익을 낳는다).
- 84p

슬프게도 다윗 왕은 하나님의 피할 길을 찾고 더욱 솔직하게 살아가는 대신, 어렴풋이 죄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그게 바로 정욕이다. 한 남자, 혹은 한 여자를 보고 성행위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한 여인이…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삼하 11:2-3). 분명히 말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야 했다. 데이비드 울프는 “이중의 신원확인은 그녀가 결코 다윗에게 속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녀는 남편도 있고 아버지도 있는 여인이다. 타인의 사랑과 보호 아래 있다. 손 떼라.”
- 101p

목회에서는 성공이 성공처럼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한 사람의 회심을 위해 수년간 사역하기도 한다. 복음으로 돌이키는 사람보다 복음에 등을 돌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시험에 들어 절망하려 할 때, 예레미야의 이야기는 우리의 믿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이 세상을 사는 우리의 제한된 시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 할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한 성경인물들의 간증

오늘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전하다.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기꺼이 고난에 맞서라!

출판사 서평

크고 작은 고난과 씨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우울증, 가난, 부적절한 성관계, 가족의 죽음, 오해와 비방…
살면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즉 인생의 고난은 ‘만약’이 아닌 ‘언제’의 문제다.
본서는 우리처럼 연약하고 죄 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고난 이야기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다윗, 룻, 엘리야, 바울 같은 성경인물들이다. 그들은 죄책감과 수치심에 짓눌리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괴로워하거나, 가정의 위기를 겪거나, 믿음을 검증받는 고통스런 시험들을 통과했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다양한 고난 앞에서,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비범하게 살았을 것 같은 성경인물들을 ‘위인’이 아닌 믿음 안에서 함께 씨름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본서는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시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악한 세상을 살며 수시로 고난에 직면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깨닫게 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구원과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인물들의 삶과 시련을 풀어내는 저자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신학적 통찰 속에서 ‘고난’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공감 가득한 위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온갖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날을 사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위로와 간증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필 라이큰

저자 필 라이큰은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겸비한 설교자
복음주의 신학의 산실인 휘튼대학(Wheaton College)의 총장이자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제10장로교회의 담임목사다. 휘튼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으로 돌아와 1995년부터 제10장로교회에서 목회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담임으로 시무하던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함께 교회를 섬기면서 저술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제임스 보이스 목사가 작고한 2000년에는 그 교회 담임으로 청빙 받고, 2010년에는 휘튼대학 총장으로 추대 받아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청교도, 이 세상의 성자들』(생명의말씀사)을 저술한 리랜드 라이큰(Leland Ryken)의 아들로 아버지의 영문학적 감성과 청교도 영성, 그리고 제임스 보이스 목사의 건강한 사역 정신을 계승한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진리의 토대 위에 어떻게 하면 현대 문화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할 것인가에 큰 관심을 두고, 특유의 문학성과 깊은 신학적 통찰을 담은 저술 활동 및 강의 등을 통해 그 영향력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십자가 복음』(생명의말씀사),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공저한 『라스트 워즈-예수님이 남기신 14가지 말씀』(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 개혁사)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약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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