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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보스턴 지음 | 조계광 옮김
생명의말씀사

2014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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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5MB)
ISBN 97889043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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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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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회개의 심각성을 강조한 책으로, 더이상 회개를 지체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이 죄를 더디게 심판하신다고 해서 자신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심판은 더딜수록 더 가혹할 것이라고 전한다.
Part 1 회개는 무엇인가
: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
1. 회개의 필요성
: “너희가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모든 이들을 향한 경고 / 예수님의 선언 / 불행이 죄의 척도는 아니다 / 모든 재앙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재앙은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 회개란 무엇인가 / 회개는 영혼 안에서 어떻게 일어나는가 / 누가 참 회개자인가 / 믿는 영혼
2. 회개의 요소
: “죄를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아서라”
죄를 뉘우치다 죄의식 / 슬픔 / 수치심 / 자기 혐오 / 죄의 고백 /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 죄를 버리라 /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Part 2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다림
3. 지체치 말고 회개하라
: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
변명하지 마라 / 회개해야 할 심각성 / 무엇이 회개를 방해하는가 / 어떻게 해야 회개할 수 있을까
4. 회개를 미루면 위험하다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파멸에 이르는 길 / 왜 죽으려고 하는가 / 회개를 미루는 젊은이들에게 / 회개를 미루는 중년들에게 / 회개를 미루는 노년들에게
5. 지체할 이유는 없다
: “예수여, 나를 기억하소서”
죄인들은 가장 좋은 것을 남용한다 / 두려워 떠는 죄인들을 위한 희망 / 회개한 강도 / 오직 한 강도만 회개했다 / 임종할 때의 회개

Part 3 하나님의 인내를 남용하지 마라
: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6. 정죄의 심판
: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에 대해 오래 참으신다 / 죄인들은 하나님의 인내를 남용한다 / 하늘의 법정에서 선고된 판결 /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7. 연기된 형 집행
: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두 가지 심판 / 그릇된 오해 / 하나님이 더디 징벌하시는 이유 /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원수들을 관대하게 대하신다 / 인간의 관점에서만 지체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 신속한 심판과 더딘 심판이 둘 다 필요하다 / 가장 더딘 심판이 가장 확실할 것이다
8. 하나님의 인내를 남용하는 죄인들
: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리라”
죄인들은 형벌의 지체를 어떻게 남용하는가 / 죄인들이 형벌의 지체를 남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
9. 더디지만 확실한 형벌의 집행
: “선악 간에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흔들릴 수 없는 확신

“겉으로 드러난 삶의 행위만을 바꾸는 것은 회개가 아니다. 삶의 행위를 바꾸는 것과 의지를 변화시켜 마음을 바꾸는 것은 서로 별개다. 전자는 자연적인 능력으로도 가능하지만 후자는 초자연적인 손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전자는 사람을 회칠한 무덤처럼 보이게 만들고, 후자는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한다. 율법적인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며 초조하고 불안한 양심을 느끼지만, 죄를 사랑하는 강퍅한 마음은 그대로 남는다. 타락한 영혼이 율법과 그 공포를 의식하면 마치 집을 청소할 때처럼 마음속에서 죄인을 질식시킬 듯한 자욱한 먼지가 일어난다.” - 1장 ‘너희가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중에서

“죄의 수치심이 없는 것은 회개하지 않았다는 증거요 멸망의 전조다. 철면피와 같은 뻔뻔함은 마음이 돌처럼 딱딱하다는 표시다. 죄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은 더러운 마음과 강퍅한 성향과 화인 맞은 양심을 지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다. 회개하지 않고 살다가 죽는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마지막 날에 하늘과 땅의 큰 무리 앞에서 수치를 뒤집어쓰고 얼굴조차 들지 못할 것이다.” - 2장 ‘죄를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아서라’ 중에서

“무덤에 들어가면 회개할 수 없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당한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회개하지 않고 인생을 망치면 죽음이 닥쳐왔을 때는 더 이상 복구할 시간이 없다. 그때에는 유예 기간이 모두 지나간다. 연약한 삶의 끈이 끊어지면(그 끈은 순식간에 끊어질 수 있다), 긍휼을 구할 기회가 모두 사라진다. 인생의 촛불이 다 타버리고 시간이 모두 지나가면 곧바로 불길 속에서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맛보아야 할 것이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고 엄중히 경고한다. -3장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중에서

“나태한 사람은 좀 더 자고, 좀 더 졸고,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으면 침상에서 일어나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 반대다. 일어나야 할 때 잠을 자면 잠을 더 많이 자게 되는 것처럼 회개를 미룰수록 회개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죄는 질병과 같아서 오래될수록 병세가 깊어져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오늘 회개하지 않으면 내일은 회개하기가 더 어렵다.” -4장 ‘회개를 미루면 위험하다’ 중에서

“가장 더딘 심판이 가장 확실할 것이다. 심판이 더딜수록 막상 닥치면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다. 죄인들은 그리 오래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행한 악한 일 가운데 단 한 가지도 잊히거나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행위를 잊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신다. 성도의 선한 말과 행위만이 아니라 악인의 악한 행위를 일일이 기록한 책이 있다. 죄인들이 오래 용납될수록 그들의 죄는 더 늘어난다. 조금씩 갚도록 허용하는 것이 그들에게 은전을 베푸는 것이다. - 7장 ‘연기된 형 집행’ 중에서

“죄인들이 죄를 짓고도 무사한 채 또 다른 죄를 짓고, 이를 거듭 반복해 더욱더 악해져도 오히려 외적인 축복을 더 많이 누린다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성경의 성취일 뿐이다. 더딘 심판은 마침내 매우 고통스런 심판으로 다가올 것이다. 심판이 더딜수록 죄는 더 많아진다. 하나님이 회개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형벌을 늦추실수록 그들은 진노의 날에 임할 진노를 더 많이 쌓게 된다. 죄의 빚이 계속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현세에서 주어지든 내세에서 주어지든 형벌은 갈수록 더 혹독해질 것이다. - 8장 ‘하나님의 인내를 남용하는 죄인들’ 중에서

“회개하지 않은 악한 죄인들에 대한 형벌은 어떤 점에서 확실할까? 죄인들의 악한 행위를 빠짐없이 심판한다는 점에서 확실하다. 죄가 아무리 많거나 아무리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더라도 단 하나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죄인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저지른 모든 악한 행위에 대한 대가가 정확히 청구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낱낱이 기록한 장부를 가지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서라.”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이후 한국사회는 한꺼번에 모든 치부가 드러난 느낌이다. 교회는 교회대로,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정부기관은 정부기관대로. 오죽했으면 원로목사들이 나서서 회초리로 자신의 장다리를 치는 회초리기도회를 열었을까? 회개는 그만큼 중요한 아젠다가 되었지만, 선뜻 누구도 회개하자고 말하기 어렵다. 그만큼 회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면서 회개를 거부한다. 회개는 잠깐 동안 죄를 후회하며 일시적으로 죄를 인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회개는 지속적인 은혜다. 회개는 영혼의 계속적인 성향과 상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죄를 슬퍼하며 돌이키려는 성향을 지속적으로 일깨우는 은혜의 원리다. 회개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만 잠시 하는 경험이 아니다. 회개는 마음속에 있는 은혜로 일평생 책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원동력이다.

제임스 패커가 추천하는 6대 청교도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토마스 보스턴은 본서를 통해서 회개의 심각성을 힘주어 강조한다. 그는 인간들이 당하는 모든 재앙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멸망한다.”고 외친다. 항상 회개하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회개했는지 지극히 의심스럽다. 어떤 이유로든 회개를 미루는 것은 영혼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는다.

더 이상 변명하면서 회개를 지체하지 말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눅 13:5)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 모든 재앙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
-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을 피할 수 없다.
- 더 이상 회개를 지체하지 말라.
- 하나님이 죄를 더디게 심판하신다고 해서
자신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 심판은 더딜수록 더 가혹할 것이다.
- 일단 심판이 집행되면 판결을 되돌릴 방도는 없다.

작가정보

저자 토마스 보스턴 (Thomas Boston, 1676-1732)은 스코틀랜드 청교도 저술가이자 유명한 설교자. 제임스 패커가 추천하는 6대 청교도 설교자 중 한 사람. 스코틀랜드 던스에서 출생한 그는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699년에 심프린이라는 작은 교구의 목회자로 부임했다. 1707년, 그가 죽을 때까지 목회했던 에트릭 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을 인구는 400명이 채 안되었고 길은 거의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엉망이었다. 목사관은 무너져가는 초라한 건물이었으며, 예배는 드문드문 비정기적으로 드려졌다. 교인들은 영적으로 메말라 있었으며 극도로 비판적이고 지독한 폭언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교만, 사기, 거짓 맹세, 음행, 간음 등의 소문으로 인해 교회의 명예는 크게 더럽혀진 상태였다. 그는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유형의 목회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죄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는 보스턴이 1717-1728년에 그곳에서 전했던 설교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경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소유했다. 그의 목표는 무사태평한 삶을 살아가는 죄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보스턴이 전한 회개의 설교는 “`복음 설교`” 마지막에 덧붙이는 짧은 호소가 아니라 그의 체계적인 설교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는 회개가 죄의 수치와 슬픔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신자의 영혼 안에서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구원의 은혜에 해당한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회개는 선택 사안이 아니며, 명령이라고 설교했다. 때로 그는 하나의 본문을 몇 주에 걸쳐 전하기도 했다. 보스턴이 에트릭 교회에 묻힌 지 거의 3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갔다. 토마스 보스턴의 시대는 끝났지만, 지금까지 네덜란드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방문객들이 그가 사역했던 에트릭 교회를 다녀갔다.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신앙 고전 가운데 하나인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상태』, 『신학의 체계』, 『회고록』 등이 있으며, 열두 권으로 구성된 그의 전집은 1849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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