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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김형익 지음
생명의말씀사

2014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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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4MB)
ISBN 97889043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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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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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죠이선교교회를 섬기는 김형익 목사의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성도들이 가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책이다. 저자가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의 존재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감사의 글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시작하는 글 -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영광 / 하나님의 선하심 / 하나님의 기쁨 / 이 책을 쓰는 이유

1부 - 절대적으로 시급한 문제

1. 오해된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오해 / 성경 문맹 시대 / 기독교는 쉬운 것이라는 생각 / 교리에 대한 무지 / 사향(死向) 평준화 / 맹인들의 코끼리 경험담 /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한다? / 다른 복음은 없다 / 심각한 수렁 / 두 가지 접근 / 나쁜 신학의 비참한 결과

2. 선하신 하나님
세상이 창조되기 전 /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 창세전에 하신 일 / 코이노니아 / 세상을 창조하신 동기 /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 한 마음과 한 뜻 /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 하나님의 사명선언문

2부 -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3. 죄 -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지 않음
죄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 / 죄가 발생한 시점 / 두 가지 약속 / 하와의 의심 / 성경이 말하는 죄 / 영적 독립선언 / 당혹스러운 질문 / 세 가지 욕구 / 뿌리 깊은 오해

4. 복음 -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는 창
십자가에 대한 오해 / 심판의 유보 / 화목제물 / 하나님의 의로우심 / 사랑의 확증 / 이사야가 전한 복음 / 하나님의 기쁘신 뜻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나님의 패션, 그리스도의 패션 / “다 이루었다” / 십자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는 창

5. 믿음 -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
오직 믿음, 기독교가 서고 넘어지는 교리 / 믿음이 구원의 원인이다? / 믿음은 자랑하지 않는다 / 처음 믿음 / 믿음은 순종을 낳는다 / 믿음은 인내다 / 장래에 대한 기대감 / 영원히 책임지신다 /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3부 -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사는가

6. 인간 사용설명서
영적 갈망을 지닌 존재 / 인간 사용설명서 / 하나님의 존재 방식 / 인간의 최고의 목적 /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 의무와 기쁨의 차이 / 유일하고 바른 길 / 행복의 필요충분조건 / 영원한 약속 / 자유로운 사랑 / 모든 것이 선을 이룬다 /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 하나님이 필요하다!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7. 과거의 은혜
과거를 대하는 비신앙적 태도와 오해 / 상처와 한(恨) / 과거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광야를 기억하라! / 하나님의 손 / 삼십대의 위기 / 신앙이 정체되는 이유 / 광야를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 / 믿음으로 사는 삶 /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노정 / 복되고 영광스러운 자리

8. 장래의 소망
어떻게 순종할 수 있는가? / 무엇이 순종하게 하는가? / 감사의 결핍 / 참된 순종의 원동력 / 위험한 징후 / 감사가 왜곡될 때 / 감사의 순기능 / 믿음은 감사의 전제다 / 염려의 문제 / 염려의 뿌리 / 염려와 기도 /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장래의 은혜 / 번영신학의 위험 / 더 나은 본향 / 영적 자신감

9. 고난과 영광
고난이 만들어내는 신학적 질문들 / 하나님의 사람들과 고난 / 이런 하나님을 믿겠는가? / 하나님의 도구 / 영광스러운 특권 /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는 수단 / 고난을 기쁘게 여겨라 / 고난은 영광이다 /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

4부 - 소명과 하나님 나라

10. 경건한 어른
경건한 어른이 그립다 / 경건한 어른이 있는 교회 / 경건한 어른이 적은 이유 / 기다리는 아버지의 이야기 / 경건한 어른이 되는 길 / 어떻게 은혜를 경험하는가? / 율법적 회개 vs 복음적 회개 / 참된 회개는 관계적이다 /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라 / 오늘날의 교회 상황 / 비뚤어진 경건

11. 선교하는 교회
천상의 예배 환상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하나님을 잘 아는 선교 / 복음이 먼저다 / 하나님의 영광에 헌신하라 /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 하나님 나라의 영광 /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그리스도 없는 선교 / 천지창조 목적과 선교의 목적 / 혹사가 아니라 흘러넘치는 것 / “나는 결코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12. 선하신 하나님을 전하는 설교자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화가 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선하신 아버지가 아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하나님을 위해 어느 정도 뭔가를 해왔다고 여긴다. 내 편에서는 장부에 쓸 것이 꽤 많은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마치 하나님께 빚을 얹어놓으면서 사는 것처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빚을 갚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롬 11:35)는 말씀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한다. 그러면서 자기 공로에 대한 보상만을 기대한다. 기도하고, 봉사하고, 성경 읽고, 교회 나오는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자신의 공로로 장부에 기록된다. 이런 계산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억울함, 섭섭함, 분노와 같은 감정들이 세월과 함께 겹겹이 쌓이게 된다. 감사가 설 자리가 없다. 언제나 밑지는 장사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은혜라기보다 하나님께서 당연히 갚아야 할 빚을 갚은 것일 뿐이다.

당신이 최고로 만족을 얻는 대상은 무엇인가? 혹은 누구인가? 만일 지금 당신 자신이 이루어놓은 성공 안에서 너무나 만족하고 기뻐하고 있다면 ‘성공’이라는 가치는 당신 안에서 최고로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이란 저렇게 영광스러운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대상이, 돈과 같은 물질이거나 화목한 가정이거나 그 무엇이거나 간에 당신은 그 가치들을 너무나 영광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 대상이 당신에게는 무엇인가? 이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최고로 만족을 얻고 누리는 것에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최고로 영광을 받으신다.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유일하고 바른 길이다.

기독교는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찾아오셔서 이 무감동한 죄인의 마음을 감동시키실 때까지 그치지 않고 선을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일을 실로 이루셨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런 하나님을 당신은 아는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신 줄 알았는가? 만일 당신이 지금까지 이런 선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닫고 살아왔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하나님을 모욕하고 살아온 것일까?

당신이 살아온 과거에서 가장 씁쓸하고 아팠던, 그래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건을 기억해보라. 그 일은 나 자신이 결정하지 않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환경의 문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나 자신의 잘못과 실수, 혹은 죄로부터 연유된 문제일 수도 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될 때 거기서 당신은 하나님의 손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 잘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보일 때까지 하나님 앞에서 씨름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중요한 믿음의 싸움이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장래에 베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는 것이 그분을 아는 참된 신앙인의 자세다. 이 신앙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선을 베풀어주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 실력이 있거나 믿을 구석이 있어서 가지는 거만한 자신감과는 전혀 다른 영적 자신감이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지시는 선하신 아버지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가지게 되는 자신감이다. 선하신 하나님께 대한 이 믿음이 바로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동력이다.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로 염려하며 살아가지 않을 힘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로 삼고 살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세상의 어느 것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행복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전체를 참으로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조차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선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어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 대부분이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께서 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예”라고 대답하기를 주저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에 의문과 불평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속에서 살아가는 걸까?

오해된 하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결핍, 상실, 왜곡과 함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믿는다. 이것은 오해된 하나님이다.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와 같은 오해,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제나 최상의 것만을 주신다는 것을 의심하는 죄의 뿌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깨달음과 믿음도 이 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지우고 싶은 과거, 혹은 한 맺힌 사건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왜?’라는 의문과 원망 속에서 자녀 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살아간다. 현재에 닥치는 고난은 물론 장차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도 벅찬 소망을 품는 대신 불안과 염려로 전전긍긍한다. 결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는 말씀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자기 힘으로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에 기쁨이 없다. 소망이 없다.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궁극적인 믿음도 없다.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
미국 죠이선교교회를 섬기는 김형익 목사가 이와 같은 성도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책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를 출간했다.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 믿는 그는 기독교 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강의 및 복음적인 설교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노력함은 물론, 본 교회뿐 아니라 트위터와 설교 등으로 각국의 선교사들과 국내 신학생들의 멘토로서도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지난날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지피(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대표, 또 현재의 목회 사역에서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의 존재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사역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본서는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딤후 3:14)으로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 이르게 한다. 다윗이 고백했던 것처럼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시 57:2)을 자기 아버지로 알고 믿는 복된 여정으로 안내할 또 하나의 복음서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진지한 독자라면 저자의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며 저자와 함께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는 가운데 주께서 친히 그 선하심을 보여주시고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심오한 영적인 기쁨을 회복해주시리라 확신한다.” - 김철수 목사, 나이로비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교수

“하나님을 오해하여 크게 빗나간 현대교회에 환멸을 느끼고 낙심한 분들, 건강한 믿음과 성경적 신앙공동체의 회복을 갈망하는 분들, 자신의 신앙과 영성의 건강검진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보물 같은 책을 권한다.” - 정민영 선교사,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본성적인 종교성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음과 그 은혜와 능력이 무엇인지 돌아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본성의 오해’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그렇게 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서문강 목사, 중심교회 담임

“오늘날 교회 안의 많은 사람들은 가장 경외할 대상이요 즐거워할 선하신 하나님을 지루해하며 형식적으로 대하다가 쉽게 지치며 교회 생활을 한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향해 선하신 하나님을 알고 누리라고 권한다. 그 권고는 우리를 예수 믿는 것의 참된 복으로 이끄는 것이어서 모두에게 행복한 결론을 주리라 믿는다.” - 박순용 목사, 하늘영광교회 담임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이나 말에 담을 수는 없으나, 우리의 눈으로 본 하나님을 소개할 수는 있다. 저자는 눈을 떠서 본 것을 우리에게 전한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한 분인지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 한다. 그 증언에 귀 기울여보자.” - 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담임

“김형익 목사의 가르침에는 하나님을 곁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사람의 감동이 있습니다. 이 감동적인 책이 한국 교회에 하나님을 새롭게 가르침으로 시대의 물줄기를 바꾸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장호익 목사, 서대신교회 담임

“이 책은 하나님의 성품을 오직 성령님의 조명하심에 의지하여, 이 세상의 지극한 고상함과는 차원이 다른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의 깊이와 넓이와 폭을 깨닫게 해주며,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 앞에 우리 모두가 죽은 자같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자발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신재원 장로, 죠이선교교회, NASA 항공국장보

“한마디로 이 책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보다 오늘 우리에게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목회자와 성도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나기를 빈다.” - 백금산 목사, 예수가족교회 담임

“성경말씀과 건강한 교리를 통하여 성도가 된 이후에도 우리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하나님에 대한 왜곡과 오해의 잔재가 벗겨져나가면서, 선하시고 참으로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자신을 즐거워하며 모든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복된 일이 한국 교회에 널리 일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 화종부 목사, 남서울교회 담임

“저자의 말처럼, 선하신 하나님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지 못한 채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도 그랬다. 당신은 어떤가?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꼼꼼하게 끝까지, 반복해서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선하신 하나님이 저자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하신다고 믿는다.” - 김윤기 목사, 남부중앙교회 담임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익

저자 김형익 목사는 중학교 때 회심한 후 평생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살기를 소원했다.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따라 말씀의 종으로 불러주셨고,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목사 안수와 함께 생각지도 않았던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에벤에셀신학교에서 교수로 선교사역을 감당하였고(1991-1995년), 지피(Global Partners)선교회 한국 대표로 국내외 한인 교회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사역, 선교사 발굴, 훈련, 파송 등에 참여했다(1996-2003년).
이후 미국 메릴랜드주의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긴 후(2003-2006년), 2006년 말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했다. 그곳에서 했던 기독교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강의 및 복음적인 강해 설교들이 목회자와 신학생들뿐 아니라 성도들에게 알려지면서 선한 영향을 끼쳤다.
2015년에 전라도 광주에 있는 벧샬롬교회의 청빙을 받아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귀국 후 여러 교회와 기관에서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 믿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교회의 영광을 보기 원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일구고 있다. 아내 한희정과의 사이에 아들 인성, 딸 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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