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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

박은조 지음
생명의말씀사

2014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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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1MB)
ISBN 978890430264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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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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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는 서울영동교회에서 4번째로 분립 개척한 샘물교회의 담임목사로, 또다시 샘물교회에서 분립한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로 개척에 개척을 거듭한 박은조 목사와 샘물교회 공동체의 이야기가 담은 책이다.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샘물교회는 임직자 임기제, 평신도 목회자, 가정 교회, 기독교 학교, 분립 개척 등 수많은 시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를 세우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사 김형국, 송태근, 이찬수
프롤로그 하나님과의 동행을 꿈꾸며 걸어온 목회 30년

1부 하나님이 주신 꿈, 분립 개척 교회 운동을 이어 가다

1장 하나님의 교회이지, 내 교회인가? _ 다섯 번째 분립 개척을 시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분립 운동 / 파란만장 은혜샘물교회 첫 예배를 드리기까지 /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를 꿈꾸며

2장 분립 개척 교회 운동의 모태 서울영동교회
손봉호 박사를 만나다 / 나이 서른셋의 어린 담임목사 / 설교 잘한다는 칭찬을 의식하지 말라 / 거부당한 목사 안수 / 목사님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 유학 길에서 만난 고(故) 안대욱 선교사 / 제자 훈련을 꼭 할 것인가 / 모든 사역자들의 생활비를 균등하게 / 6년의 질주와 안식년 / 선배들을 배우고, 선배들을 넘어서라 /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운동

2부 작지만 강한 샘물교회, 그리고 분립교회

1장 샘물교회를 개척하다
목사님이 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교회 개척에 비전이 전혀 없었습니다 /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 / 서울영동교회의 네 번째 분립 개척 교회에 파송 받다 / 눈을 감아도 돈 걱정, 눈을 떠도 돈 걱정 / 예수님 때문에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17년 목회 자료 파일을 다 버리다 / 목사가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우는 교회 / 돈, 사람, 전략을 하나님께 구하라 / 교인 50명에, 교역자 13명 / 작은 믿음을 꾸짖으시는 하나님 / 성도들의 투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이름, 샘물 /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 창립멤버가 없는 교회를 만들자 - 목사, 장로 임기제 / 재정 원칙 / 정회원 제도 / 온 교회가 축복하는 유아 세례 / 하나님이 홍보해 주신 교회 / 장로들, 재정 결재권을 내려놓다 / 말아톤복지재단 설립 / 5% 구제 사역, 사랑마루 무료 급식소

2장 샘물교회 사역의 핵심 _ 가정 교회와 기독교 학교
가정 교회로의 전환을 결심하다 / 담임 목사처럼 섬기는 평신도 목회자 / 마지막에 만난 장벽 / 샘터 조직을 가정 교회로 바꾸라 / 고 배형규 목사가 담당했던 첫 목자 수련회 / 기독교 학교 운동의 출발점 / 미션스쿨이 아닌 기독교 학교 운동 / 기독교 학교와 교회 학교 / 다시 하나님의 도장을 받다 /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 / 어떻게 헤어지는 것이 아름다운가 / 새로운 둥지로 인도하시다

3장 아프간 피랍 사건, 그 진실과 오해
아프간 단기 봉사 팀이 피랍되다 / 아프간 피랍 사건 Q & A / 성도들의 성숙한 대응 / 잊지 못할 하나님의 사람들 / 피랍자들의 부모님들 / 가장 어려웠던 순간 주께서 주신 깨우쳐 주신 것은 /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 그리고 그 가족들 / 또 다른 형규 /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순교의 영성

3부 동역자들이 본 샘물교회

1장 참을 수 없는 교회 사랑 - 김승겸 목사(원천침례교회)
박은조 목사님과의 오랜 인연 / 부교역자가 행복한 교회 / 인격적인 리더십 / 귀 얇은 목사님 / 소수를 포기하지 않는 다수결 / 진보적 스펙트럼 / 손봉호 장로님과의 관계 / 남자 성도들이 좋아하는 설교 / 분당 지역에 딱 맞는 목회자 / 참을 수 없는 동역자 사랑

2장 기다려 주고 같이 가는 리더십 - 이찬형 교장(샘물중고등학교)
선교지 영국에서의 첫 만남 / 울타리 리더십 / 기다려 주는 리더십 / 같이 가는 리더십 /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 한국 교회 앞에서

3장 한국 교회의 초록 신호등 - 황지영 교수(고려신학대학원)
박은조 목사님과의 만남 / 부교역자들을 섬겨 온 목사님 / 여사역자들의 목사님 / 성도를 동역자로 보는 목사님 / 대안적 교회를 일구어 오신 목사님 / 장로 권사 임직식 / 목사 장로 임기제
/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울보 목사님 / 가정 교회와 아프간 피랍 사건 / 한국 교회의 신호등

에필로그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길 꿈꿉니다

최종적으로 투표에서 뽑힌 이름이 ‘샘물’이었습니다. H자매님이 제안한 그 이름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 저는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샘물이라니! 이런 촌스러운 이름을 성도들이 좋아하다니!’
하지만 성도들의 투표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이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다음 날 아침 “샘물교회”라고 발음해 보니까 신통하게도 이름이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느낌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참 좋은 이름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제야 하나님께 좋은 이름 주심을 감사했습니다. ‘어젯밤에 감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_ 본문 중에서

하나님 앞에 거꾸러진 그날 이후, 하나님이 제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는 네가 세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운다. 내가 보내는 사람들이 세운다.”
이 메시지를 너무나 분명하게 반복해서 들려주셨습니다. 성경을 펼치기만 하면 그런 말씀들이 눈앞에 막 튀어나오는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어떤 모임에 가서 설교를 들어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메시지를 설교자를 통해 정확하게 들려주셨습니다. _ 본문 중에서

휴스턴의 가정 교회 세미나에서 ‘담임목회자처럼 섬겨야 하는 평신도 목회자’에 대한 생각을 깨우친 직후 저는 샘물교회 행정목사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정 교회와 관련된 모든 광고를 중단하십시오. 제가 돌아간 후 다시 시작합시다.”
지금까지 목표가 잘못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제 설교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자로 함께 섬길 분들을 진심으로 동역자로 생각하면서, “모든 족속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매 주일 어떤 설교에서든지 결론에서는 “함께 목자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제자 삼읍시다” 하고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한 형제가 “그때 ‘샘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목자를 안 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_ 본문 중에서

목회자로서 학교 설립의 뜻을 품은 이유는 성도들의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기 위해서였습니다. 가정과 교회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루 종일 학교에 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학교와 교사, 그리고 학교 문화의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녀들을 돕는 학교를 세운다면 미션 스쿨이 아니라 기독교 학교라야 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_ 본문 중에서

아프간 사건은 분명 샘물교회의 큰 시련이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교회의 존망이 위협받을 정도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이제 출발한 지 5개월밖에 안 된 가정 교회의 각 목장에 불어 닥친 큰 시험의 폭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물교회 성도들은 이 시련을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헌신함으로 잘 극복했습니다. 성도들의 단합된 노력은 목장을 더욱 견고하게 했고,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교회와 목장이 하나 되는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_ 본문 중에서

무엇보다 저는 은혜샘물교회를 섬기면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 그런 기쁨을 가지고 비신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저와 성도들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오늘도 평원지기와 초원지기, 그리고 목자들과 함께 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행복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_ 본문 중에서

한국교회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샘물교회의 5번의 분립 개척
아프간 사태의 진실과 오해,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이 교회에 소망을 두지 않을 때도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더 이상 세상은 교회에 소망을 두지 않습니다.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데 급급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남겨 두신 유일한 희망이자 그루터기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는 세상이 교회에 소망을 두지 않을 때도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이 땅에 더 많이 세워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위기의 한국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1만 명 모이는 대형교회보다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 10개가 더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서울영동교회에서 4번째로 분립개척한 샘물교회의 담임목사로, 또다시 샘물교회에서 분립한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로, 개척에 개척을 거듭한 박은조 목사와 샘물교회 공동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샘물교회는 임직자 임기제, 평신도 목회자, 가정 교회, 기독교 학교, 분립 개척 등 수많은 시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를 세우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는 내용물에 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장보다 성숙이기 때문입니다.

아프간 사태의 진실과 오해,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6년 전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린 아프간 피랍 사건을 잊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전 국민이 공포와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42일간의 처절한 기록들. 박은조 목사와 샘물교회는 사상 초유의 국제적 인질 사태를 맞아 이 시련을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헌신함으로 잘 극복해 냈습니다.
이 책에는 비신자들은 물론 신자들의 집중 포화를 온몸으로 받아 낸 샘물교회 성도들의 이야기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고통의 길을 걸었던 박은조 목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프간 사태의 숨겨진 뒷 이야기를 비롯해 순교의 고귀한 피를 흘린 고 배형규 목사와 고 심성민 형제, 그리고 애끓는 피를 토해 낸 그들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와 견고한 믿음, 피랍자들의 그 후 이야기까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프간 사태에 대한 모든 글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에게 과제를 던집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쳐 주님께 온전한 헌신의 삶을 드리라고 말입니다.

그래도, 교회가 희망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건강한 교회’의 한 모델을 발견할 것이며, 그래도 교회가 소망이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공동체인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성장하며, 또 다른 교회를 낳아서 세상을 섬기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도 은혜로운 영적 여정의 경험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추천의 글]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면 이 책을 지침서로 활용하라
그래도 교회가 희망! 맞다. 교회는 늘 그 시대적 상황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세상에 드러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샘물교회는 이 시대에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지 고민하고 분투함으로 세워진 교회다. 임직자 임기제, 평신도 목회자, 가정 교회, 기독교 학교, 분립 개척 등등 많은 시도가 이루어져 왔다. 이렇게 앞서 나가며 건강한 교회를 세운 샘물교회 성도들과 박 목사님께 경하의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고 분투하고 있는 성도들과 사역자들에게 귀한 연구서와 지침서로 추천한다.
-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담임)

이 따뜻한 이야기가 한국교회 속으로 흘러가기를
박은조 목사님은 따뜻한 감성과 신중한 결단을 목회의 여정에서 실천해 오신 분입니다. 샘물교회가 걸어온 분립 개척의 역사가 이를 분명히 증언합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많은 내우외환을 겪는 중 조용하지만 단단히 개혁을 이루어 가는 샘물교회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가져다줍니다.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라는 제목 자체가 본서가 말하고자 하는 논지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교회가 최후의 희망인 것을 다시 발견하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따뜻한 이야기가 한국교회 속으로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남겨 두신 유일한 희망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데 급급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남겨 두신 유일한 희망이자 그루터기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직’ 주님의 성품을 닮고자 피 흘리기까지 분투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조

저자 박은조는 현재 은혜샘물교회(동백 소재)와 판교샘물교회(판교 소재)의 담임목사. 그는 서울영동교회에서 17년간 시무하고 서울 영동 교회의 4번째 분립 개척 교회인 샘물교회로 파송되었다. 그 후 분당 정자동의 샘물교회에서 13년 5개월의 사역을 마치고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시작된 은혜샘물교회와 샘물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시작된 판교샘물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판교샘물교회는 샘물교회에서 파송된 200명의 성도들이 판교에서 샘물중학교를 설립하면서 그 강당에서 시작된, 샘물교회의 두 번째 분립 개척 교회다. 은혜샘물교회는 샘물교회에서 파송 받은 성도 150명과 판교샘물교회에서 파송 받은 성도 20명이 함께 모여 만든, 샘물 교회의 5번째 분립 개척 교회다. 판교/은혜 샘물교회는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가는 분립 개척 운동의 꿈을 이어 가며, 가정교회를 통한 제자 훈련을 계속한다”는 비전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목회 사역 외에도 동아시아 선교회(EAM)와 아프간 선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샘물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학교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고려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고(B.A./M.Div.), 영국 열방기독대학(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에서 훈련받았으며(Dip. Miss.), 영국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에서 성경해석학을(M.A.),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을(D. Min.)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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