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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닥터 양

양승봉 , 신경희 지음
생명의말씀사

2013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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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1MB)
ISBN 9788904301737
쪽수 2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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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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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 리포트가 꼽은 자랑스런 한국인
KBS 9시 뉴스 방영 히말라야에서 꽃핀 한국의 슈바이처
KBS 특파원 현장리포트 네팔, 가난한 자들의 희망
EBS 2007년 명의 송년 특집 히말라야에 심은 희망
네팔의 산골마을 의사로 살아가면서 느낀 점을 담은『나마스떼 닥터 양』. 이 책은 14년간 네팔 산골마을에서 외과의사로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그 곳 사람들의 삶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변화에 맞춰 그려낸다.

의사라는 보장된 안락한 삶을 벗어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가난한 네팔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양승봉 의사의 참다운 삶과 네팔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한다.
■ 추천의 글 1 | 닥터 양의 탐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추천의 글 2 | 타고난 의사가 아닌 다듬어진 명의
■ 여는글 | 네팔 13년, 한나절 신나는 사이클링처럼

1부 봄, 미지의 땅을 향하여
- 다음을 알 수 없으므로 더 흥미로운 길
- 보이지 않는 손길은 언제나 작업 중
- 이겨내거나 또는 적응하거나
- 섬김, 성실과 겸손으로
- 로버트와 루스, 황금기 초입에서 만난 친구

2부 여름, 그 황금기의 기억
- 황금기의 첫 아침
- 레스 도난,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헌신
- 인모, 선물로 또는 사랑의 빚으로
- 가운을 입은 예수님의 초상
- 억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 낙원의 불청객
-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네팔을 위하여
- 사랑만이 대안이다

3부 가을, 무르익은 열매는 창고에 쌓이고
- 크리슈나를 털고 크리스티나로
- 인드라가 유혹을 견딜 수 있을까요?
- 킴의 변신은 끝나지 않았다
- 찬드라,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전도자
- 진정한 혁명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4부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추울수록 새로운 봄기운
- 비교하면 눈이 탁해집니다
- 농부가 떠난 들판에도 봄은 오는가
- 기로에 선 선교병원, 대안을 찾아라

■ 닫는글 | 함께 뛰어주시겠습니까?
■ 감사의 글 |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후기 | 삶으로 전하는 한 편의 명설교

“나이가 드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들어 지난 세월을 복기해보는 일이 부쩍 잦아졌습니다. 의과대학에 들어가고, 아내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크리스천 의료인들과 교제하고, 선교사로 지원하고, 뉴질랜드에서 훈련을 받고, 오지 병원에 부임했다가 카트만두로 나와 오늘에 이르는 과정을 마음속으로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네팔에 들어와 적잖은 세월을 보내는 동안 무던히도 많은 언덕과 비탈길을 오르내렸습니다. 문득 선교사로, 외과의사로 이곳에서 지냈던 13년이 자전거 타기와 참으로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욕이 앞서서 무작정 달려 나갔다가는 지쳐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앞만 보고 내달리면 속도는 다소 빠를지언정 주변을 일일이 살피기 어렵습니다. 목표에만 정신을 빼앗기면 목적을 잃어버립니다. 고생하러 자전거를 끌고 나선 게 아닌 것처럼 고행하러 선교지에 나온 것도 아닙니다. 지도를 잘못 읽으면 갔던 길을 한참이나 되돌아와야 합니다. 고단한 오르막 뒤에는 신나게 달릴 수 있는 비탈길이 기다립니다. 위험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나타납니다. 공기 펌프를 잃어버리고, 체인이 끊어지고, 논두렁에 처박히기도 했지만 언제나 돕는 손길이 나타났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자전거 수리점이 있었고, 지나던 차가 실어다주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뜻밖의 복병을 만나 사역을 접어야하는 게 아닐까 고민할 때면 어김없이 구원의 메시지가 도착하곤 했습니다. 성경말씀이나 상담 전문가의 조언, 동료 선교사, 네팔 교회 크리스천, 아름다운 자연 등 통로는 다양했지만 주제는 언제나 사랑과 평안, 위로였습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양승봉 선교사님은 네팔의 희망일 뿐 아니라, 한국의 희망이기도 하다. 그의 이웃 섬김은 개인을 넘어, 과거에 한국이 이웃 나라에 진 사랑의 빚을 상환하는 의미가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휴먼 드라마가 한국과 네팔, 그리고 지구촌의 모든 열방을 이웃으로 엮는 새 희망이기를 기도하고 싶다.”

박수홍(방송인)
“한국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뒤로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네팔의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14년 째 봉사하고 있는 양승봉 선생님의 이야기를 접하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박상은 원장(안양 샘병원 의료원장, 한국누가회 이사장)
“양승봉 선교사는 네 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두 팔로는 수술을 하고, 두 팔로는 네팔 사람들을 껴안는다. 보이진 않지만, 그를 통해 내미는 두 팔은 아마 하나님의 것임이 분명하다. 히말라야 산골에서 14년 동안 기록한 이 섬김의 일기는 우리를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손봉호 총장(동덕여대)
“가난한 네팔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고난을 감내하면서도 오히려 즐거워하는 양 선교사는 정말 멋지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오늘날 의료사역만큼 효과적인 선교전략은 없다. 그의 사역과 생각을 기록한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줄 뿐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자극과 교훈을 줄 것이다.”

박중식 목사(평촌새중앙교회)
"의료혜택의 오지, 네팔에서 보여준 양승봉 선교사의 사역은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 선교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한국교회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상규 목사 (고신대 신학대학원장)
“나는 지난 27년간 그의 여정을 지켜보면서 선교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자명한 사실을 거듭 확인하게 되었다. 내가 지켜본 양승봉 선교사는 자기를 드러내거나 자신에 대해 요란하지도 않다. 그의 신실한 섬김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점차 그의 활동이 알려지게 되었을 뿐이다. 나는 그의 소박한 인간미와 변함없는 주님 사랑에 늘 감동했다.”

박유준 PD (EBS)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나라, 그러나 삶의 질에 있어서는 가장 낮은 나라인 네팔에서 저자가 보여준 사랑과 희생의 정신은 ‘히말라야에서 꽃피운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기에 충분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승봉

네팔 카트만두 파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외과의 양승봉 선교사 부부. 그들은 인류 문명을 앞당길 만큼 큰 기술을 개발하거나 눈에 띄는 단체를 조직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이 KBS 〈한민족리포트〉가 뽑은 자랑스런 한국인이 된 것은 오지의 땅 히말라야, 네팔에서 인간애를 바탕으로 묵묵히 봉사해 온 그들의 사랑의 깊이 때문이다.

‘세계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천혜의 자연을 가졌지만, 세계 빈민국 10위 안에 손꼽힐 만큼 가난하고 척박한 땅이기도 하다. 벗어날 수 없는 가난으로 쓰레기 더미와 실업자는 매일 늘어가고, 죽을 만큼 심각한 질병에 걸려도 환자들은 치료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인 의사, 양승봉 부부가 네팔에 가게 된 것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17년 간 네팔에서 의료선교를 했던 한 외국인 의사를 만나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GNP 200불의 가난한 나라, 무지와 가난 때문에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장애인이 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다는 의료 현실을 들으면서 네팔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던 부인을 설득해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팔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도 한국에선 제법 잘 나가던 외과 과장이었으나 네팔과 인연을 맺으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젠 너무나 능숙한 네팔어 덕분에 환자들은 그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잊곤 한다. 하긴 14년이란 세월을 거기서 살았으니 오죽하랴. 에이즈의 위험 때문에 수술 장갑을 두 장씩 겹쳐 껴야 하지만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최선을 다해 수술에 임한다. 한국이라면 기계로 했을 수술도 네팔에서는 다 손으로 해야 하고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할 물건들도 돈이 없어서 한국에서 한번 쓰고 버린 물건을 가져와 소독해 20번 이상 사용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쁜 것은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양승봉 선교사는 1982년 부산의대 졸업,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으며, 3년간 군의관 복무 후 김해복음병원 외과 과장으로 일했다. 의과대학시절 누가회(CMF)를 통하여 선교에 눈을 뜨고, 선교에 부담감을 가졌으며,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다. / 신경희 선교사 1984년 이화여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부산구화학교 교사로 일했다. 현재 양승봉 선교사 부부는 인터셔브선교사로 네팔에서 14년째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신경희 선교사님 사이에 진모, 경모, 인모 세 아들이 있다.

양승봉선교사 관련홈페이지:
http://www.goodnews.co.kr/yang/
http://file.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23386
http://cafe.naver.com/cafe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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