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한다

폴 리틀 지음 | 김태곤 옮김

생명의말씀사 2017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신앙생활의 이유를 깨우쳐주는 <이래서 믿는다>의 저자 폴 리틀의 『이렇게 전한다』. 개정증보판.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자신의 믿음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발견하여 그것을 전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전도 경험을 바탕으로 전도에 관한 성경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불신자와 초신자의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여 전도하는 데 효율적이다.

특히 우리가 지금 영적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3가지 질문을 통해 확인하여 복음 증거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화를 풍부하게 담아 이해가 쉽다. 개정증보판.

목차

- 추천하는 글
- 들어가는 글


chapter 1. 근본적 토대

chapter 2. 유능한 사신

chapter 3. 증거 방법

chapter 4. 사회적 장벽 뛰어넘기

chapter 5.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가

chapter 6. 우리가 믿는 이유

chapter 7.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역사하시는가

chapter 8. 세속성 : 외면적인가 내면적인가

chapter 9. 믿음으로 삶

chapter 10. 내면의 자아를 함양하라


- 주(註)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000,000부 이상 팔린 전도 필독서!


“불가능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어쩌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수십 년 전, 폴 리틀은 <이렇게 전한다>를 통해 자연스러운 복음 증거가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고, 끊임없는 복음 전도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이며 성경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복음 전도에 관한 대표적인 지침서’, '개인 전도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본서는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적이고 유용한 전도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폴 리틀 특유의 재치와 현실적 접근법은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은 전도 방법을 만들어내었다.

본서는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전도 원칙에 실제적인 예화와 지침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게 수정한 개정증보판이다. 개인과 그룹을 위한 스터디 문항들이 장마다 수록되어 있으며 그룹 모임을 이끄는 리더들을 위한 실천적인 제안까지 덧붙여져 있다.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 증거의 힘을 실어준 본서는 복음 증거의 사명과 방법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도 남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폴 리틀

저자 폴 리틀(Paul E. Little)

폴 리틀과 그의 부인 마리 리틀은 IVF에서 25년간 사역했다. 또한 폴 리틀은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전도학 조교수로 섬겼다. 불신자와 초신자들에게 신앙생활의 이유를 깨우쳐준 『이래서 믿는다』(본사 역간)로 유명한 폴 리틀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믿음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며, 오랜 기간에 걸친 다채로운 전도 경험을 바탕으로 믿음과 전도에 관한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역자 김태곤

1961년 생으로 부산에서 자랐다. 총신대학 졸업 후 기독교 출판계에 몸을 담아, 약간의 기간을 제외하고 20년 가까이 편집이나 번역 일에 종사했다.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펄전의 시편 강해, 목회자의 능력-스펄전의 파워 목회 연구 등 여러 기독교 서적들을 번역하면서 그 내용에 스스로 큰 감명을 받아왔다. 지금은 번역과 더불어 인천의 작은 교회에서 주일 학교를 섬기면서, 어린 영혼들에게서 큰 감명과 깨우침을 받고 있다.

번역 김태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