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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의 달인

안환균 지음
생명의말씀사

2013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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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9MB)
ISBN 9788904301959
쪽수 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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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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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출신 안환균 전도사의 기독교 변증론.

과거에 교회를 다닌 적이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중도에 기독교 신앙을 버린 사람들, 지금처럼 절대 진리를 인정치 않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예수를 유일한 진리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교회 안팎의 구도자들, 그리고 더 나아가 기독교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가진 모든 안티기독교인들을 위해 쓴 기독교 변증서이다. 저자는 기독교가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진리임을 강조하며, 그 증거를 정교한 작가적 탐색과 표현을 곁들여 세밀하게 조명하고 있다.

추천의 글

책머리에·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쓴 ‘변증 전도’ 리포트

프롤로그· 내가 정말 오해하고 있었던 기독교

우리나라의 조물주가 성경 속의 그 God?/ 꼭 예수라는 특정의 ‘절차’가 필요한가?/ 안티기독교 대열에 가세한 ‘다 빈치 코드’/ 안하무인, 마피아 개독교, 악성 전염병…


1부. 처음을 기억하라

1장. Jesus is coming!
어머니의 첫인상을 기억하는가?/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 세계인명대사전의 딜레마/ 예수는 신화다?/ 9·11 테러와 예수/ 사무엘 헌팅턴이 예견한 21세기 다큐멘터리/ 떼제베와 인터넷, 나노테크놀러지의 배후/ 지진 해일 ‘쓰나미’가 남긴 교훈/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2장. 고대 한국인, 이스라엘의 하나님 섬겼나?
한 시골 목수의 신성모독?/ 기독교인은 조상 제사도 모른다는데/ 단군상 사건이 환기시키는 것/ 이스라엘 역사는 진리, 우리 역사는 우상숭배?/ 하나님 예배에서 타락한 무속·원시종교/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벙어리 신/ 데카르트에서 미셸 푸코까지

3장. 석가나 공자, 소크라테스는 믿어지는데
낯설게 하기의 묘미/ 종교적으로 미화된 예수 초상을 버리라/ 예수, 세계 4대 성인에 낄 자격 있나?/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성경에만 나오는 예수, 성경에 없는 예수/ 성경, 케케묵은 종교적 고서?/ 9·11 테러를 보도한 CNN을 못 믿어?/ ‘Nothing’에 매달린 지구 덩어리/ 둥근 땅 위에 앉으시는 하나님/ 기독교, 그거 나쁜 종교는 아니지/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과성 인물

4장.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욘사마’ 열풍의 막후 실세/ 사랑, 그 달콤한 굴레/ 왜 하필 남자, 여자만인가?/ 에로스, 필레오, 아가페/ ‘2백살 먹은 남자’ 로빈 윌리엄스/ Made in God/ 나는 내 몸의 어디에 있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 시내산 바위터에서 본 신(神)의 뒷등/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호구지책?/ 기막힌 꽃과 벌의 공존관계/ 오륙도에서 사오정, 이태백까지
2부. 성경, 모든 ‘처음’의 신상명세서

5장. 신화 vs. 신화적인 사실
황당한 우화나 전설이 아니라면/ 영어 배우느라 엄청 고생하는 이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의 출처/ 시카고 트리뷴과 노아의 방주/ 귀가 솔깃해지는 방주 목격담들/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노아 방주/ 에베레스트 산이 물로 덮일 수 있나?/ 영화 ‘쥬라기공원’이 놓친 것/ 화석에 숨겨진 엄청난 ‘His story’/ 원시인들의 선사시대는 없었다?/ 대홍수 사건이 조작된 신화라면/ 세계사가 확인한 창세기 족보/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왜’는 누구?

6장. 태초에 메커니즘이 있었다
해 나와라, 뚝딱!/ 동물학의 권위자/ 일주일의 기원, 처음의 그 일주간/ 힘 좋은 불도저도 없이 말씀만으로?/ 아담, 말씀으로 빚어진 흙/ 모든 창조물은 다 말(言)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 해=눈, 강=피, 숲=머리카락, 땅=피부, 돌=뼈/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필립 얀시가 본 코스타리카 장수거북/ 일본만화 ‘닥터 K’에서 배운 것/ 수(數)는 만물의 척도

7장. 확고한 무신론자의 딜레마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만난 하나님?/ 지구에만 있는 딸기, 수박/ 곤충은 아침이슬에서 생긴다?/ 사람의 ‘뱃심’과 확대경 발전사/ 육성으로 직접 듣는 다윈의 ‘추측’/ 무신론자들의 신론/ 블랙홀 이론 180도 수정한 스티븐 호킹/ 진화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부모 없는 고아는 없다/ 우연주의자와 ‘지적 왕따’/ 오늘의 운세, ‘띠 자랑’ 하지 말기/ 창조론만 있고 창조주가 없다면/ 자기 심장을 만져본 사람은 없다/ 진화론 부인한 말년의 다윈

3부. 기독교만 유일한 절대 진리인가?

8장.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목수
몸 하나에 머리는 셋?/ 불가능한 ‘하나님 나누기’/ 윤회설과 코란, 성경과는 완전 딴판/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합하는 기회주의/ 주목받는 하버드 대학의 회심/ 칸트가 못 본 예수/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불변하는 역사적 기독교/ 한 기독교인 청년의 변심

9장. '다 빈치 코드', 왜 음모인가?
‘다 빈치 코드’ 신드롬/ 월트 디즈니가 숭배한 예수의 연인?/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코드’ 없다/ 신약성경, 정치적 입김의 산물인가?/ ‘다 빈치 코드’류 책들의 공통점/ 음모론이 먹히는 세대

10장. 신은 죽었고 세상에 진리는 없다?
코미디 ‘웃찾사’가 인기 있는 이유/ X세대, 프로이드와 니체의 후예들/ 해피엔딩 스토리에 싫증나다/ ‘시청률’과 ‘타율’이 바로미터/ 네가 좋다고 느끼는 대로 해라!/ 댄 브라운의 ‘성해방론’

11장. 기독교 vs. 포스트모던 ‘퓨전’ 종교들
‘I think’보다 ‘I feel’, IQ보다 EQ/ www.사이버문화=포스트모던 문화/ ‘자기’와 ‘현재’를 강조하는 대중문화/ 기독교인은 반문화주의자인가?/ 다시 안티기독교인들에게 고함/ 기공체조, 마

나는 사람이 거울을 통하지 않고는 자기 얼굴을 평생토록 직접 볼 수 없다는 사실에도 전율하듯 생소하게 느낀 적이 있다. 나는 내 눈으로 내 손과 발, 내 몸통은 볼 수 있고 또 확인할 수 있지만, 내 눈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다는 사실이 정말 '엉뚱하게도' 안타깝게 여겨졌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의 그 모습이 정말 '나'라는 것을 어떻게 확증할 수 있는가?. .. 오직 다른 반사물체나 남의 눈에 비치는 것으로만 내 얼굴의 형체를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니, 어떻게 보면 이것보다 더 크고 별난 아이러니도 없을 듯싶다.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 나는 이 '익숙함과의 결별'이란 키워드로부터 진리 찾기의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이미 낯익어 있는 사고와 편견의 틀을 깨는 데서부터 어렵사리 첫발을 내딛어보자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선입견으로 물든 우리 자신의 색안경을 과감히 벗어 내던져버리기만 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광대하고도 심오한 진리의 빛줄기가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실존과 그의 은혜에 대한 증거는 강요 이상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필요치 않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필요를 부인하는 자들은 항상 그 제안을 과소평가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것이다." 그가 한 말을 조금 바꾸어서 나는 이런 말을 던져두고 싶다. "당신이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빛은 충분하다. 그러나 거부한다면, 암흑 또한 충분하다." (27-30pp)

복음은 너무 쉽다. 또 너무 값싸다.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인간의 노력은 도무지 소용이 없다. 아니 값으로 따질 수 없기에 더욱 값지고 귀하다. 복음이 이처럼 귀한 것임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의 눈과 마음은 죄로 가리워져 복음에 대적하고 무관심하다. 역사와 사회, 학문, 문화 속에 진리를 볼 수 없게 하는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런 저런 구실을 들어 적대하거나 의혹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해 속시원한 대답을 해주기보다는 논쟁에 빠지거나 변변한 대답을 못한 채 뒤돌아 설 때가 종종 있다. 본서는 저자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 자연인으로서 가졌던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더욱 예수 믿기를 주저하고 꺼려하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다년간의 저널리스트로서의 해박한 지식과 신선한 문제 접근 방식으로 소화하기 힘들고 까다 로운 난제들을 흥미롭고 속시원하게 답해주고 있다. 저명한 인사들의 신뢰도 높은 추천의 글을 통해서도 이 책의 진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환균

저자 안환균 전도사는 우리나라 복음주의 교계에서 드물게도 영성 결합적 글쓰기와 탄탄한 변증이 뒷받침된 '통전적인 복음전도'라는 한 우물을 파온 독특한 사역자다. 홍익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0년 가까이 두란노서원 '빛과소금', '목회와 신학' 기자, 규장 편집차장으로 일하며 많은 심층기사와 명문을 남겼다. 이어 사역의 깊이를 더하고 예리함을 덧붙이기 위해 신학 수업차 미국으로 유학 온 후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인터넷 사역 담당자로 섬기면서 이민교회 인터넷 공간의 포털 사이트라 할 수 있는 사랑닷컴(www.sarang.com)의 기초를 세웠다. 아울러 지난 수년 동안 큐티훈련을 맡아오면서 정기적인 큐티 클래스와 토요큐티모임, 라브리 변증전도 모임을 이끌고 있다. 대학 재학중 시문학 지를 통해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경험과 문학적 상상력을 잘 조화시켜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마음의 광야에서 지내며 말씀묵상과 영적 독서로 착실한 사역수업을 쌓고 있다. 현재 미국의 젊은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의 큐티 강사로 섬기며, 균형잡힌 영성을 지닌 복음전도자로 더 잘 준비되기 위해 풀러신학교에서 신학 수업중이다. 저서로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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