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안 일한 하루

쉽지 않지만 재미있는 날도 있으니까
안예은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22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08MB)
ISBN 978890126408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곳은 참 우울해. 그래도 살아봐야겠지?”
이번 생에 미련은 없지만 태어났으니 재밌게 살아보려는 매일의 고군분투!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첫 번째 에세이
〈K팝스타 5〉 준우승,
대체 불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첫 에세이!

“이곳은 참 우울해. 그래도 살아봐야겠지?”
이번 생에 미련은 없지만 태어났으니
재밌게 살아보려는 매일의 고군분투!

〈k팝스타 5〉에서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첫 책, 『안 일한 하루』가 출간되었다. 〈홍연〉, 〈문어의 꿈〉, 〈창귀〉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특유의 한국적인 소울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 안예은의 평범하지만 특이한 일상과 솔직한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노래를 하지만 무대 뒤에서는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 작업실로 향하고, 방바닥에 붙은 채로 주말을 나고,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갈 맛집을 검색하고, 도무지 사랑할 구석은 없지만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생활인으로서의 삶을 특유의 입맛과 글맛으로 담았다. 가수가 되었지만 연예인이라고 불릴 때의 혼란, 특이함과 특별함의 경계에 대한 고민, 밥벌이에 대한 고뇌, 어떻게 주변 사람들을 더욱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을까 질문하며 살아가는 일상다반사를 모아놓았다. 무엇보다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받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기혐오와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가를 의심하게 하는 우울에서 멀리뛰기를 하려는 안예은의 도움닫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쉽지 않지만 재밌는 날에 기대어, 힘든 날에도 웃음보가 터지는 순간들을 사랑하며 버텨보는 것이다. 이번 생에 미련은 없지만 태어났으니 재밌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안예은이라는 오색찬란한 렌즈로 끼고 썩 재밌지 않는 삶에서 재밌는 구석을 찾아보며 잠시라도 소소한 낙관에 젖어보자. 책은 기꺼이 웃음이라는 쉼표를 찍어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한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버텨나갈 힘을 얻으시거나, 팍팍한 삶 속 찰나의 순간에 웃음 지으신다면 그걸로 좋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일하는 하루
나는,
체리노래방의 전설
‘영감’의 실존 문제
칩거와 부지런함의 공존
평범함, 특이함, 특별함
고민
〈문어의 꿈〉과 어린이
‘관람 불가’에 대하여
희민 씨와 미자 씨
인간과 공포
게 누구인가. 바로 이 몸이올시다!

2장 나를 돌보는 하루
내 고향, 세브란스
네 번째 수술
흉터
아프면 병원에 가자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다
가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지만
유머는 늘 최악에서 벗어나게 해
머리가 텅 비어버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세 번째 생명의 은인
작심삼일의 세계

3장 안 일한 하루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MBTI 이야기를 할 건데요
책장이 부족해
내가 사랑하는 장르
〈전원일기〉와 〈무한도전〉
음식에 진심
기록한다는 것
인간관계
친구
친애하는 털 친구들에게
예은이에게

저 사람들은 행복할까? 기쁠까? 자신의 직업에서 파생되는 모든 일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들일까? 나 혼자만 이렇게 인생은 괴롭다고 투정하는 것일까? 그래,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엄마도 항상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인생을 부끄럽지 않게, 또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려면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 p.13

아무튼, 나는 창조적 모방도 하지 못하고, 자기의 것도 없는, 그저 ‘카리스마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아류’로 나 자신을 정체화한 채 쭉 살았다. 단 한 번도 내 곡에 대해 ‘좋다’는커녕 ‘들을 만한 것 같은데…?’ 정도의 불확실한 긍정도 느낀 적 없었지만 그래도 곡은 계속 썼다.
- p.30

그러니까 내 영감의 원천(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것까지는 아니지만)은 상상이다. 그런 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 만화를 보면 ‘What if ?’를 상상하기 바쁘고, 초현실적인 이야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명확한 현재 시점의 이야기를 비유 없이 담백하게 하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어서 간단한 이야기도 여기저기 빗대고 거기에 살을 붙이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가상의 세계가 커지는 것이다.
- p.32

나는 일을 할 때 ‘다른 예은이’가 나온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무대 위에 올라가는 안예은’, ‘곡 작업을 하는 안예은’ 등이 있으며, 일 외적으로도 ‘밴드 친구들과 있는 안예은’, ‘회사 직원분들과 있는 안예은’ 등이 있다. 이 예은이들이 세포 분열을 하지 않고 하나로 온전히 합쳐지는 공간이 바로 집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는 장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 p.38

그 고민의 끝에서 〈K팝스타 5〉에 출전하게 되었고, 이 고민은 사라졌을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이 친구는 나의 신발 밑창에 오래도록 들러붙어 있으면서 다른 고민들을 꾸준히 모아놓았고, 지금도 계속 모으고 있다. 새가 둥지를 만들듯 고민들은 색도 형태도 크기도 계속해서 바뀐다.
- p.52

늪에 빠지더라도 올라오는 법을 알고,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과 함께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더 이상 오늘의 비디오를 되감으며 나의 모습을 분석하지 않았다. 한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도 주어진 임무는 이를 악물고 해냈다.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그걸로 된 것이다.
- p.53

내가 써서 세상 밖으로 내보낸 노래가 갑자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는 현상은 언제나 신기하지만, 〈문어의 꿈〉은 특히 그렇다. 주 소비층이 어린이기 때문이다. 처음 이런 ‘인기의 맛’을 보았을 때 나는 이 곡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 p.60

누군가에게는 살아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희망이 된다.
- p.135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의 괴리가 점점 커졌다. 곡이야 어떻게든 써냈지만 녹음이며 믹싱이며 세세한 부분들은 전부 친구들에게 맡겨버렸다. ‘내가 신경 써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하는 게 낫지. 내가 손대면 더 이상해질 거야’ 하는 생각에서였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허구한 날 술만 마시며 엉엉 울었다. 내 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 무서워서 의미도 없는 하소연이 줄줄 나왔다.
- p.154

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 몰랐고,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이다. 그러나 나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은 찾았다. 그중 하나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같다. 어떠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그냥 이게 나야’ 하고.
- p.198

얼마 전, 책 덕분에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 날이 있었다. 연희동 모처에 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있다. 꼭 가봐야지 생각만 몇 년을 하다가 드디어 그 가게에 처음 방문했을 때, 나는 자리에 앉아 책을 펼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그날 나의 맞은편에 앉아 있던 친구는 “언니, 지금 진짜 행복해 보여”라는 말을 했다. 한 손에는 술잔, 다른 손에는 책. 언제나 ‘행복’이라는 것을 아득하니 먼 곳에 있는 것으로 여기던 내가 감히 ‘행복’이라는 단어를 인생에서 처음 쓴 날이었다. 행복이 뱃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 같았다.
- p.238

언제쯤 인생이 아름다울까? 언제쯤 우리 눈에 스스로가 조금이라도 괜찮아 보일까? 최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쓰려고 하다 보니 머리가 손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 긍정이라는 걸 다 쓴 치약 짜듯 열심히 짜다 보면 어느 순간 칫솔 위에 올라가 있는 걸까? 우리가 그 치약으로 이를 닦게 되는 날이 올까?
- p.288

힘든 날에도 웃음보가 터지는 순간들을 사랑하기!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엎치락뒤치락 일상 에세이

“내일의 나도, 모레의 나도, 나다.
그래, 나는 그럼에도 살아볼 만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적어도 노력은 해볼 것이다.”

서사가 있는 가사와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안 일한 하루』는 〈홍연〉, 〈문어의 꿈〉, 〈창귀〉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특유의 한국적인 소울과 멜로디를 선보여온 아티스트 안예은의 평범하지만 특이한 일상과 솔직한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다. 평소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재담꾼의 면모를 보여온 저자가 이번에 입담을 제대로 풀어놓았다. 소심한 성격으로 과감한 결과물을 내고, 혼자 있길 좋아하면서 어딘가 다정한, 어두운 마음을 품고 밝은 곳으로 향하는(_‘가수 오지은 추천사’ 중에서) 안예은이라는 아티스트의 양면이 활어처럼 생동하며 오늘의 고민과 내일의 불안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안예은은 〈K팝스타 5〉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키며 대중 음악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독특한 무대는 단숨에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이윽고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인으로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기쁜 만큼 고충도 커졌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와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괴리가 벌어지면서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함정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그 우울감은 이윽고 춥고 어둡고 깊은 바닷속에 있지만 꿈을 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문어(_〈문어의 꿈〉 가사)로 대입되어 세상에 경쾌하게 등장하기에 이른다. 『안 일한 하루』의 첫 번째 장, ‘일하는 하루’에서는 창작 비하인드를 비롯해, 자기 복제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창작자로서 ‘일하는 안예은’이 홀로 싸우며 부딪히고 화해하고 다짐하는 과정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일기와 다름이 없다.

인터뷰에서 몇 번 말한 것 같은데, 언제나 자기 복제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노래가 부르기에도, 듣기에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다. … 인간은 이 짓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유한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항상 무섭다. 한계가 정해져 있다면, 그 한계를 최대한 미루는 것이 내가 할 일이겠다. 그리고 수많은 창작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다. (_본문 33~34쪽)

사랑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미워하지 않기!
“누군가에는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희망이 된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슴을 여는 수술을 다섯 번했다. 그로 인해 가슴과 양 옆구리에 여러 흉터가 남아 있다.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태어나자마자 병원 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지만 반려병은 제약이나 난관이 아니라 그녀의 인생에 선명한 가르침을 남겼다. 같은 희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이 살아 있는 것만으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날, 그녀의 삶은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나를? 내가 대견하다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왜? 살아 있어서.’(_본문 130쪽) 그것을 원동력으로 안예은은 데뷔 이후 겪은 우울의 터널을 지나오고, 흉터를 화장으로 덧칠하지 않으며, 누군가에게 섣부른 위로를 하지 않는 이로 자신을 단단하게 세워나가고 있다. 비록 여전히 자신을 사랑할 방법은 모르겠고, 가끔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지만 살아 있음에 희망을 걸어보며.

어떻게든, 어떻게든 이 악물고 사는 것이다. 인생이 아름답지 않아도, 나 자신이 사랑스럽지 않아도 살아낼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살다 보면 아주 가끔,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_본문168쪽)

일하지 않는 날에는 생활인 안예은이 되어
“내 친구 쭈구리 안예은, 연예인 다 됐네.”
“나, 연예인 아니야.”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노래를 하지만 무대 뒤에서는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 작업실로 향하고, 방바닥에 붙은 채로 주말을 나고,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갈 맛집을 검색하고, 수십 번은 봤을 〈무한도전〉을 또 돌려보는 것! 책에서는 안예은 안에 공존하고 있는 두 가지의 모습, 즉 대중 음악가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생활인으로서의 삶을 균형 있게 조명한다. 책의 제목이 되기도 한 3장, ‘안 일한 하루’에서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생활인으로서의 일상을 어떻게 꾸려나가는지, 자신만의 루틴, 취향을 소개한다. 거기에는 엄연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웃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재밌는 날에 기대어, 힘든 날에도 웃음보가 터지는 순간들을 사랑하며 버텨보는 것. 이번 생에 미련은 없지만 태어났으니 재밌게 살아보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다 보면 우리의 인생에도 웃음이라는 쉼표가 찍힐지도 모를 일이다. 안예은은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생에도 웃음 쉼표를 찍기 위해 오늘도 궁리 중이다.

이승에 미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저승길로 가는 방법은 내가 알기로는 아픈 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게 무섭다. 그러니까 일단은 이를 악물고 버티는 수밖에는 없지 않은가. 그러기 위해서는 내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적극 미화시켜야 한다. … 나는 웃음에 대한 욕심이 정말 많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칭찬은 ‘웃기다’라는 칭찬이다.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지기 직전의 상황일 때 이 욕구를 발동시키려고 노력한다. (_본문 173~174쪽)

작가정보

저자(글) 안예은

1992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하나다. 청소년기 때부터 자신의 책을 출판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나는 아직 아기인데 이렇게 인생 얘기를 해도 되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음악이 곧 생업이 된 것, 그리하여 막연하게 최종 목표로 삼고 있던 것들을 하나둘 이루어가는 것,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등이 아직도 꿈 같고 낯설지만 적응해가는 중.

트위터·인스타그램 @56yenyen56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안 일한 하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안 일한 하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안 일한 하루
    쉽지 않지만 재미있는 날도 있으니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