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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지 사건으로 보는 투기의 세계사

토르스텐 데닌 지음 | 이미정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22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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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11MB)
ISBN 97889012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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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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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치는 날에도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걸까.”

17세기 튤립 파동부터 21세기 비트코인 열풍까지
호황과 불황을 넘나들며 부를 쌓은 사람들의 역사

★★★★★ 심용환, 뉴욕주민 강력 추천 ★★★★★

인류의 역사가 곧 ‘버블의 세계사’
역사에서 투자의 안목을 배워라

2021년 12월, 유럽의 천연가스값이 34퍼센트 폭등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들어 400퍼센트 가까이 급등한 가격이 다시 폭등한 원인은 우크라이나 문제로 서방과 충돌하고 있는 러시아가 지난 21일부터 야말-유럽 가스관에 가스 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유럽의 천연가스 40퍼센트를 러시아가 공급하는 만큼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을 줬다.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아연, 알루미늄, 희토류 등의 공급 차질이 누적되면서 원자재 값이 폭등하고 이로 인해 국가 경제부터 개인 자산까지 큰 손실을 겪었다. 그러나 이런 상품 가격의 ‘롤러코스터’는 처음이 아니다.
신간 『42가지 사건으로 보는 투기의 세계사(원제: FROM TULIPS TO BITCOINS)』에서는 17세기 튤립 파동에서 21세기 비트코인 열풍에 이르기까지 400년 동안 전 세계를 뒤흔든 42가지 상품 시장의 역사적 사건들을 소개한다. 밀, 설탕, 금, 구리, 원유, 천연가스, 희토류, 오렌지주스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원자재들의 거래 과정을 엿보며 경제사를 투자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수요나 공급의 일시적인 불균형이 어떻게 개별 상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나아가 극단적인 가격 변동 외에도 개개인의 운명을 결정짓는 투기와 수익, 손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게 된다. 시장과 사건들이 얽히면서 보여주는 역사를 통해 우리는 보다 날카롭고 확장된 시야로 투자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프롤로그│거대한 변화의 기로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기회들

1장 ◆ 1637년│역사상 최대 버블 사태│튤립
2장 ◆ 1750년│일본 쌀 시장을 장악한 혼마 무네히사│쌀
3장 ◆ 1849년│캘리포니아 골드러시│금
4장 ◆ 1866년│시카고상품거래소를 뒤흔든 곡물 트레이더│밀
5장 ◆ 1870년│아메리칸드림을 대표하는 부호, 록펠러의 석유제국│원유
6장 ◆ 1872년│시카고 대화재, 밀 시장을 조작하다│밀
7장 ◆ 1956년│위기에서 수익의 기회를 찾는 오나시스│원유
8장 ◆ 1963년│뉴저지에서의 숨바꼭질, 콩기름 스캔들│콩
9장 ◆ 1972년│곡물 대탈취 사건, 전 세계 곡물 가격이 폭등하다│밀
10장 ◆ 1973년│금본위제의 종말│금
11장 ◆ 1973년&1979년│오일쇼크, 혼란에 빠진 세계 경제│원유
12장 ◆ 1979년│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화폐의 붕괴│다이아몬드
13장 ◆ 1980년│시장 조작의 상징이라는 꼬리표│은
14장 ◆ 1990년│원유 전쟁, 치솟는 유가│원유
15장 ◆ 1993년│독일 메탈게젤샤프트의 파국│원유
16장 ◆ 1994년│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가 모두 뛰어든 투자│은
17장 ◆ 1996년│국제 금융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손실을 불러온 선택│구리
18장 ◆ 1997년│정글에서 금광을 발견하다, 캐나다 최대 광산 스캔들│금
19장 ◆ 2001년│금보다 더 값진 금속, 팔라듐│팔라듐
20장 ◆ 2005년│베팅에 실패한 구리 트레이더,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구리
21장 ◆ 2005년│뉴올리언스 창고 침수가 가져온 결과│아연
22장 ◆ 2006년│브라이언 헌터와 애머랜스 어드바이저의 몰락│천연가스
23장 ◆ 2006년│오렌지주스 가격을 흔들어놓은 폭풍의 시기│오렌지주스
24장 ◆ 2006년│세계 최대의 양식기업의 탄생│어류
25장 ◆ 2006년│21세기 철강왕, 락시미 미탈│철강
26장 ◆ 2007년│세븐 시스터스의 귀환│원유
27장 ◆ 2007년│오스트레일리아 밀 생산의 붕괴│밀
28장 ◆ 2007년│캐나다에 불어닥친 천연가스 스캔들│천연가스
29장 ◆ 2008년│남아프리카공화국 정전 사태로 들썩이는 백금 가격│백금
30장 ◆ 2008년│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쌀
31장 ◆ 2008년│MF글로벌의 파산│밀
32장 ◆ 2009년│슈퍼 콘탱고의 탄생│원유
33장 ◆ 2010년│80년 만에 건조한 여름이 형성한 설탕 가격│설탕
34장 ◆ 2010년│앤서니 워드, 코코아 시장을 흔들어놓다│코코아
35장 ◆ 2010년│격변의 중심지가 된 구리 산출 지대│구리
36장 ◆ 2010년│딥워터 호라이즌호와 원유 유출 사고│원유
37장 ◆ 2011년│라니냐의 여파로 천정부지로 치솟은 면화 가격│면화
38장 ◆ 2011년│석유 거래회사에서 세계 최고 상품 거래회사로│원자재
39장 ◆ 2011년│전 세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희토류 열풍│희토류
40장 ◆ 2016년│원유 시대의 종말│원유
41장 ◆ 2017년│자동차 산업의 전기화│배터리용 금속
42장 ◆ 2018년│암호화폐의 미래│비트코인

│에필로그│ 400년의 역사를 통해 미래에 대비하라
│추천의 말│시장을 바라보는 현명한 눈을 갖고 싶다면 · 요헨 스타이거
│추천의 말│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잠재력· 토마스 레흐메트
│감사의 말│
│기본용어│
│참고문헌│

투자와 투기 사이,
시대가 환호했던 자산 증식의 기회가 펼쳐진다!

튤립 구근 하나로 엄청난 이득을 볼 줄 누구도 몰랐듯이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화폐 투자로 평생 갖지 못할 자산을 보유할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을 것이다. 투기의 역사는 늘 반복되어왔고 동시대 사람들은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투자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투기의 세계사에서 1, 2위를 다투는 튤립 파동으로 시작해 비트코인 열풍으로 끝을 맺으며 연대기 순으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 6장까지는 17~19세기에 벌어진 주요 사건을 다룬다.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시장 붕괴 사건인 네덜란드 튤립 파동부터 오늘날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캔들 차트가 만들어진 일본의 쌀시장, 원유 시대의 시작을 알린 록펠러의 전략과 스탠더드 오일의 부흥, 미국 밀 시장 조작 사건과 캘리포니아 골드러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호황과 불황은 어떤 사회적 맥락 가운데 기능할까?’, ‘투자와 투기는 무엇이 다른가?’, ‘결국 성공적인 투자란 무엇일까?’ 같은 질문들에 대해 경제학자이자 금융가로서 실력을 쌓은 저자 토르스텐 데닌(Torsten Dennin)은 역사 속에서 현명한 답을 찾고자 한다”라며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철학 먼저 고찰하기를 권한다. 미국 출간 당시 이 책의 원서 『FROM TULIPS TO BITCOINS』를 먼저 접한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이자 유튜버 뉴욕주민은 “인류는 오랫동안 자산 버블과 붕괴를 반복해서 겪으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버블의 형태와 시기가 다를 뿐 대응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시장 심리는 놀라울 만큼 변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으며 “버블의 정점을 알 수 있는 건 버블이 붕괴하고 난 후라는 역사적 교훈과 함께, 현재도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는 투자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책의 가치를 입증했다.

밀, 설탕, 금, 구리, 원유, 천연가스, 희토류, 오렌지주스……
전 세계를 뒤흔든 42개 투자 아이템으로
경제의 흥망성쇠를 단숨에 독파한다

주민 5,000여 명의 작은 마을에서 갑자기 백만장자가 급증한다면? 1년 사이에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6만 달러에서 6,000달러로 하락한 이유는?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가 1990년대에 동시에 뛰어든 투자 종목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가운데 석유와 꽃, 식량, 금속 시장의 흥망성쇠에서 인재와 전쟁, 자연재해까지 다룬 이 책은 과거 400년의 금융 폭풍 속으로 안내한다. 본문의 7장부터는 20~21세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소개한다. 1970년대 들어서 밀과 옥수수, 콩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품 시장은 호황을 맞았다. 두 차례의 오일쇼크와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의 폭락, 헌트 형제로 발발된 은 가격 급락 등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뉴스들이 펼쳐진다. 아울러 아시아의 경제 주도권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구리 투기 사건들도 다루고 있다. 기후도 투기의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을 강타하면서 오렌지주스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가뭄 여파로 전 세계 밀 가격이 폭등했으며, 인도의 가뭄으로 설탕 가격이 28년 만에 최고점을 찍기도 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혁명, 대체 에너지 개발 및 전기차 열풍은 상품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다. 2020년대가 시작되면서 상품 시장의 주인공은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 등의 희토류에서 리튬과 코발트처럼 전기차 배터리 관련 필수 금속으로 이어졌다. 2009년 이후부터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꾸준히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에 이 책은 2018년 초반 암호화폐 가격이 80퍼센트까지 폭락하며 금융 버블 역사에서 튤립 파동이 400년 만에 2위로 밀려난 사건까지 다루고 있다.

인간은 무섭도록 빨리 잊고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커다란 버블을 타고 올라서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세계사

상품 시장의 순환적 특성 때문에 투기의 세계사는 형태만 바뀔 뿐 운명적으로 반복된다. 어쩌면 42가지는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만 버블의 명칭이 달라질 뿐이다. 극단적 상태에서 탐욕과 두려움에 휘둘리면서도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의 망각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주식과 채권 또는 통화와 달리 상품은 실물 자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또한 곰곰이 들여다보면 상품 시장이 항상 조작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때때로 시장은 매우 작고, 수천억 달러를 쥐고 흔드는 몇몇 사람의 손아귀에 금융자산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폭풍이 치는 날에도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걸까. 상품 시장은 오랜 역사를 통해 가치

작가정보

저자 : 토르스텐 데닌
15년 동안 상품 및 투자 관리를 전문으로 해온 토르스텐 데닌은 스위스 취리히의 자산운용회사 에셋 매니지먼트 스위스 AG(Asset Management Switzerland AG)의 최고운용책임자(CIO)이자 스위스 투자회사 링케우스 캐피탈(Lynkeus Capital)의 설립자이다. 독일 쾰른대학교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2009년 슘페터 경영경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학 교수로서 스위스 루체른 응용과학대학교(HSLU)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듀얼대학교(DHBW)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베를린 금융혁신디지털화연구소(BIFID)의 회원이다. 꾸준한 방송 활동 및 칼럼을 통해 노련한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공적인 투자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역자 : 이미정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서강방송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짧고 굵게 일합니다』, 『예술하는 습관』,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파친코 1, 2』,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소통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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