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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고든 리빙스턴 지음 | 노혜숙 옮김
걷는나무

2021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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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1MB)
ISBN 978890125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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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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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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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마디의 헛된 말이 인생을 뒤흔들 때
단 하나의 진실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전 세계 23개국 출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내 30만 부 판매!
나태주·정여울·윤대현 등 명사들의 압도적 추천!

입양, 전쟁, 이혼, 사고, 자살…….
어느 정신과 의사가 폭풍 같은 삶 속에서 발견한 진실의 조각들!

고든 리빙스턴은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또 그는 자기 자신이 입양, 전쟁, 이혼, 두 아들의 죽음 등을 겪은 험난한 삶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인생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다 보니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지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인생을 살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으며 제대로 살기는 어렵다. 발매된 지 16년 만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간되는 이 책은, 인생 어딘가의 길목, 후회와 회환 사이를 서성거리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 2권 - 주어진 날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한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두 번째 지혜 영원히 행복한 인생도, 영원히 불행한 인생도 없다
세 번째 지혜 고통에 빠진 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은 함께 아파해주는 것뿐이다
네 번째 지혜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꿈은 내가 스스로 내딛는 발걸음만큼만 가까워진다
여섯 번째 지혜 나에 대해 가장 무지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일곱 번째 지혜 모든 변화는 현재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여덟 번째 지혜 완성된 그림을 보지 않고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홉 번째 지혜 행복은 불확실성을 긍정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열 번째 지혜 화를 잘 내는 것은 건강한 것이 아니라 비겁한 것이다
열한 번째 지혜 용서는 이타적인 것이라기보다 이기적인 것이다
열두 번째 지혜 걱정과 두려움만으로는 안정된 삶을 지켜낼 수 없다
열세 번째 지혜 유머는 삶의 부조리를 받아들이는 용기에서 나온다
열네 번째 지혜 파괴는 쉽고 창조는 어렵다
열다섯 번째 지혜 과거를 물리치지 않고서는 현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
열여섯 번째 지혜 아무리 괴로워도 불면증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
열일곱 번째 지혜 말하기 전에 귀 기울여라. 그러면 마음을 얻을 것이다
열여덟 번째 지혜 영웅의 진짜 모습은 조용한 헌신과 희생이다
열아홉 번째 지혜 진정한 사랑의 관계에는 주고받는 것의 경계가 없다
스무 번째 지혜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다
스물한 번째 지혜 아이들은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스물두 번째 지혜 노년의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
스물세 번째 지혜 늙는다는 사실을 직시할 때 인생의 품위를 지킬 수 있다
스물네 번째 지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곧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스물다섯 번째 지혜 지혜는 지식에 앞선다
스물여섯 번째 지혜 우리는 절대 스스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
스물일곱 번째 지혜 절대적으로 옳은 신념이란 있을 수 없다
스물여덟 번째 지혜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할 권리가 있다
스물아홉 번째 지혜 정의는 말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된다
서른 번째 지혜 권력은 곧잘 대의명분으로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다

방법은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보석 같은 처방전

인생의 우리의 뜻대로 풀리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탄탄대로만 걷는 인생은 없다. 때로는 뜻밖에 웃음 짓기도 하지만 어느새 다시 원치 않는 고통의 파도에 휩쓸리고, 이제 사는 법을 좀 알겠다 싶으면 곧 다시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우리의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보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고 평했다. 인생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그중 문장과 문장을 읽어 내릴 때마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다르다. “커다란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의 부드러움(《워싱턴 포스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지금 인생 어드멘가의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는가? 가야 할 길을 몰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앞으로만 걷고 있는가? 고통스러운 삶을 견딜 수 없지만 고통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은 인생의 이정표를 잃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기적 같은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 해당 도서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2005, 리더스북)의 개정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 : 고든 리빙스턴
Gordon Livingston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겪으며 이 시기만 지나면 자신에게도 평화로운 날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의 삶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했고, 서른네 살이 된 뒤에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울증을 앓던 큰아들이 자살했고, 그 일이 있은 지 겨우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아들이 생을 마감했다.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안타깝게도 아들의 골수기증자는 고든 리빙스턴 자신이었다.
인생에 닥쳐온 고난을 딛고 그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무게를 힘들어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같이 고민하고 묻고 답하다 보니 인간을 옥죄여오는 시련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선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녹여 정리한 결실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2004년 초판 출간 당시 무명의 저자였던 그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3개국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든 리빙스턴은 책 출간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인생의 지혜를 널리 나눴으며 2016년, 7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다.

역자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산업은행과 바클레이즈은행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에 『블리스로 가는 길』, 『위즈덤』, 『무의식의 유혹』, 『창의성의 즐거움』, 『스파이의 생각법』, 『베이비 위스퍼』,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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