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밴더라 지음 | 한원희 옮김
걷는나무

2020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8MB)
ISBN 9788901245645
쪽수 5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마존 작가 랭킹 1위! 『해리 포터』 조앤 롤링을 제친 무서운 신인의 등장!
신비로운 판타지로 시작해, 애틋한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끊임없이 변주하는 입체적인 소설의 탄생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숲과 별이 만날 때(Where the forest meets the stars)』는, 판타지와 스릴러로 시작하지만, 저마다 아픔을 품은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데뷔작이라는 소개가 무색할 정도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어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했다. 작가 글렌디 벤더라 또한 아마존 작가 랭킹 소설 분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소설은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아이가 숨겨온 소름 끼치는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 요소가 가득한 판타지로 시작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은 사회의 편견과 우울증, 가족의 의미 등 이 시대가 직면해야 할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담아내며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건드린다. 또한 불완전한 몸을 가진 여자와 마음이 병든 남자의 애틋한 사랑까지 아름답게 그려내, 아마존의 한 독자로부터 ‘감동과 스릴을 동시에 잡은 이 시대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는 때로 삶에 빛을 비춰줄 별을 바라봐야 한다”라는 『뉴욕 저널 오브 북스』의 추천사처럼,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처 입은 이들의 유대와 그들을 관계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에, 독자들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암으로 엄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게 된 ‘조애나 틸.’ 그녀 역시 같은 병으로 두 가슴과 난소를 모두 제거한 뒤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게 되자 일에만 몰두한다. 예비 조류학자인 조는 어느 날 숲에서 꾀죄죄한 차림의 한 소녀를 마주한다. 부모를 찾아주려던 그녀에게 아이는 자신은 외계인이며, 지구에서 ‘5개의 기적’을 만나고 나면 자기 별로 돌아가겠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조는 아이의 몸에 난 상처와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학대받는 가정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라는 생각에 주변에 사는 남자 ‘개브리엘 내시’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던 두 남녀는 함께 아이의 과거를 파헤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는 경찰을 피해 도망치고, 스케치북에는 무덤 그림을 그리고 그 아래 ‘미안해, 사랑해’라는 말을 적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데……. 과연 이 아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왜 자신이 외계인이라 말하는 걸까? 아이가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1부- 요정이 버리고 간 아이
2부- 가족이라는 이름의 상처
3부- 불완전한 여자와 마음이 병든 남자
4부- 숲과 별이 만날 때

그 아이는 요정이 버리고 간 아이일지도 모른다. 파리한 얼굴, 헐렁한 후드 티와 바지를 입은 모습이 노을 진 숲으로 희미하게 번져갔다. 발은 맨발이었다. 아이는 한쪽 팔을 히코리 나무 몸통에 감고 미동 없이 서 있었다. 차가 우두둑 소리를 내며 자갈로 된 진입로 끝까지 들어와 몇 미터 앞에서 멈춰 섰는데도 꼼짝하지 않았다.
-8p.

“아직 돌아갈 수 없어. 다섯 개의 기적을 보기 전까지 지구에 머물러야 해. 나이가 차면 누구나 거쳐 가는 훈련 중 하나야. 학교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그렇다면 꽤 오래 있겠네. 수천 년 동안 물이 와인으로 변하는 일은 없었거든.”
“성경에 나오는 그런 기적을 말하는 게 아니야.”
“그럼 어떤 기적?”
“어떤 거든 상관없어.”
아이가 말했다.
“언니도 기적이고, 저 강아지도 기적이야. 난 지금 새로운 세상에 왔어.”
-15p.

조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아이가 미처 깨끗이 닦아내지 못한 흙 자국이길 바라며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하지만 흙이 아니었다. 목과 왼쪽 어깨 위에 푸르스름한 타박상이 있었고 오른쪽 허벅지에는 긁히고 멍이 든 자국이 있었다. 그동안 목을 감싼 후드 티 때문에 멍 자국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왼쪽 팔에는 누군가가 세게 거머쥔 듯 손가락 자국 같은 표시가 있었다.
-45p.

“그 여자도 너 같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었대. 그리고 전부 떼어 낸 다음에 재건 수술을 했는데, 그게…… 그렇게 끝내줬다나…….”
“그 사람은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부자니까 끝내주는 가슴을 가지고 있는 거겠지. 그리고 암에 걸리진 않았기 때문에 위험 부위가 아닌 젖꼭지와 피부 조직을 떼어낼 필요는 없었겠지.”
그는 이제 그녀의 가슴을 쳐다볼 정도로 용기가 생긴 듯했다.
“그래도 너도 언젠가는 그렇게…….”
“아니! 태너, 정신 차려! 난 이 모습 그대로 행복하고, 너도 그걸 기뻐해 주면 되는 거야. 알아들었어? 나를 온전한 사람으로 봐주는 게 가능하기는 한 거니?”
-94p.

“당신의 인생이 있다는 걸 누나에게 보여 줘요. 어머니도 아셔야 해요. 어머니는 당신이 좀 쉴 수 있게 세인트루이스에서 누나와 지내시면 안 되나요? 아니면 어머니를 도와줄 사람을 고용하면 되잖아요. 누가 당신이 평생 어머니를 돌봐야 한다고 정했나요? 그런 짐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젊다고요.”
-206p.

“무덤 그림에서 흙 밑에 묻힌 사람은 누구야?”
“죽은 사람.”
“알아, 근데 누구?”
게이브가 묻자, 얼사가 몸을 곧추세웠다.
“나.”
“너라고?”
“내 말은, 이 몸말이야. 죽은 애 몸 안에 들어갔다고 했잖아, 까먹었어?”
-328p.

아이의 차갑고 축축한 손을 당기면서 조가 말했다. 얼사는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면서 일어났다. 창문 옆에 있는 것은 위험했지만 조는 탈출을 준비해야 했다. 그녀의 침실에 있는 창문은 아래쪽이 에어컨으로 막혀 있었다. 어차피 다른 방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 그쪽이 집 뒤편의 어두운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이었다. 남자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조와 얼사는 창문으로 빠져나가 숲으로 달려 나갈 계획을 세웠다.
-408p.

“내가 죽어도 슬퍼 마. 그건…… 내가 아니거든.”
아이가 말했다.
“너 안 죽어!”
“알아. 이젠 가, 갈 수 있어. 기적 다섯 개를 봤으니까. 그렇게 돼도 슬퍼 마.”
“얼사, 정신차려!”
“응……. 근데 미안해. 어쩌면……, 어쩌면 별로 돌아가야 할지도 몰라.”
아이가 웅얼거렸다.
“언니……. 별이 보여.”
“얼사, 안 돼! 정신 차려!”
그녀는 얼사의 상처를 계속 누르고 있으려 했지만, 팔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다리가 풀리더니 옆으로 쓰러졌다가 등이 바닥에 닿았다. 그녀도 별을 보았다. 얼사 메이저가 어디 있지? 어떤 별이더라?
-417p.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 섬세한 감정 표현, 흡입력 있는 전개,
『해리 포터』 조앤 롤링을 제친 ‘괴물 신인작가’의 등장!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아마존 5점 만점 리뷰 6천 개 돌파, 그리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2019 베스트 소설상’ 최종 수상까지! 모두 신인작가의 ‘데뷔작’이 이뤄낸 쾌거였다. 마침내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 글렌디 벤더라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을 제치고 소설 분야 ‘아마존 작가 랭킹 1위’ 자리까지 거머쥐며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리 포터』가 화려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면, 『숲과 별이 만날 때』는 소설가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의 말처럼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완전히 평범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특별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문제에 판타지를 더해 공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얻은 것이다.
주인공들이 겪는 상실의 아픔과 가족 간의 갈등, 우울증과 인간관계의 문제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저자는 여기에 스릴러 같은 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 충격적인 반전과 아름답고 뭉클한 결말까지 더해, 조앤 롤링과는 다른 매력으로 ‘작가 랭킹 1위’ 자리를 손에 넣었다.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숲과 별이 만날 때』에도 마법은 일어난다. 소설의 주인공인 ‘조’와 ‘게이브’, ‘얼사’는 모두 각자의 상처를 혼자 끌어안고 상실감과 좌절, 사회의 편견을 견디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선생님과 친구, 심지어 가족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받지 못했다. 조는 암 수술 이후 젊은 나이에 여성성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더불어 암이 재발할 수 있다는 위험 속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게이브는 역시 어린 시절 우연히 자신이 어머니의 외도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누나의 경멸과 멸시를 묵묵히 견디며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숲에서 발견된 아이, 얼사 역시 충격적인 비밀을 감추고 외계인 행세를 하며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채, 괜찮지 않은 일을 괜찮다고 말하며 털어놓을 곳도 없이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을 때, 그들에게 서로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었다. 조를 암 생존자가 아닌 ‘조애나 틸’로서 사랑해 준 사람이 게이브였고, 그녀 역시 그를 위해 그의 가족과 맞서 싸워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또한 모든 사실이 밝혀진 후, 죽음의 공포에서도 얼사를 자신보다 아끼며 자신이 아이의 숲이 되어주겠다고 말한 사람도 조였다.
우리는 가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타인에게서 위로받는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완벽한 타인’에게서. 예비 조류학자와 시골의 달걀 장수, 외계인 아이.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지만, 오히려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주며 묘하게 서로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우리는 때때로 고개를 들어
삶에 빛을 비춰줄 별을 바라봐야 한다!”

저자는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세 사람의 아름답고 찬란한 연대를 통해 현대사회의 아픔을 위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즉시 아마존에는 1만 개가 넘는 리뷰가 쏟아졌고, 그중에서 5점 만점을 기록한 리뷰는 무려 6천 개를 돌파했다. 한 독자는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된 이들이 다시 행복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시도이다”라는 뭉클한 서평을 남겼고, 또 다른 독자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동시에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상처 입은 이들의 유대를 통해 잃어버린 온기를 다시 느끼게 됐다”라고 적었다. 폭발적인 반응과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이 계속되자, 여러 매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뉴욕 최대 일간지 『뉴욕 저널 오브 북스』는 이 책을 ‘인간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평가하며 “우리는 때때로 삶에 빛을 비춰줄 별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계적인 온라인 매거진 『헬로기글스』에서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찬 보석 같은 책”이라며 극찬했다. ‘글렌디 벤더라 열풍’을 타고 이 책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15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었고, 마침내 한국에서도 번역본이 출간되어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Glendy Vanderah
데뷔작으로 소설 분야 ‘아마존 작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작가가 『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을 제친 일은 이례적인 사건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그녀는 큰 관심을 받으며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화제의 데뷔작 『숲과 별이 만날 때』 역시 단숨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글을 쓰기 전 멸종 위기 조류 전문가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 덕분인지, 글렌디 벤더라의 이야기에는 ‘둥지’가 갖는 상징성이 강하게 녹아있다. 몸에 상처가 있는 여자와 마음이 병든 남자의 애틋한 사랑, 멍투성이로 숲에서 발견되어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아이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상처 입고 모난 사람들이 연대하여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더라고,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하다.” 그래서 그녀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아름다운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왜 우리가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봐야 하는지, 또 점점 더 단절되어가는 현대사회에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건넨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숲과 별이 만날 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숲과 별이 만날 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숲과 별이 만날 때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