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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

나는 돌아보는 태도의 힘을 믿는다
신소영 지음 | 봉지 그림
웅진지식하우스

2020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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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1MB)
ISBN 9788901243764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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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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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PD 정혜윤, 책발전소 대표, 방송인 김소영 추천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관계와 과정’에서 누가 완벽할 수 있을까?”
보통의 후회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특별한 위로
오랫동안 좋아하고 아끼던 이에게 사실은 그동안 자신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방송작가 신소영은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을 실감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픈 만큼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이 책 『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는 그가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관계와 과정’에 대해 써 내려간 에세이다.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는 건가, 싶은 그의 이야기들은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우리의 지난날과 너무나 닮았다. 이 책의 시작이 된 그의 연재(오마이뉴스, 브런치)는 300만 조회라는 뜨거운 호응과 함께, 특히 각자의 공간으로 많이 공유되었다. 이는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고 꺼내준 반가움과 후련함 때문일 것이다. 또한 “섬광이 머리를 스치는” 듯했다는 독자 리뷰에서 알 수 있듯, 그의 솔직하고 예민한 각성이 힘겹고 복잡한 우리 삶의 크고 작은 힌트가 되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CBS 정혜윤 PD는 “덜 구속될 수 있”는 삶을 말했고, 책 발전소 김소영 대표는 “그처럼 지난날을 돌아보고 싶은 용기”를 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오늘의 나를 대충 아무렇게나 대하지 않기 위해선, 훌훌 털어버릴 일일지라도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그의 단정한 이야기를 마주해보자. 당신도 그처럼 오늘의 삶에서 버려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들을 선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01 돌아보는 마음
부러워도 지지 않는 관계
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
선배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당신의 괜찮다는 말도 좋지만
자신만 모르는 횡포
너무 애쓰지 않는 마음
베프와 이상형 사이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02 하루를 망치지 않도록
베프와 멀어져야 할 때
생일에 받은 문자의 80퍼센트
Must have list
어정쩡한 마흔이 됐을 때
이 선을 밟을 것인가
내 하루를 망치지 않도록
질투의 괴로움과 이득
그 PD와 관계가 남긴 것들
신인이 되는 자리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03 인생의 더하고 빼기
꽃길 까는 사람
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
부자가 되고 싶긴 하지만
낭만적 낭비에 대하여
나보고 명절에 오라고?
더하고 빼기
나이와 물음
좀 더 불량해져도

04 오래오래 정성껏
이런 사람이 한 명쯤은
결혼한 친구와의 우정
서툰 하트
오래오래 일하고 싶은 사람
아직은 괜찮을 때
춤이 안 춰질 땐
나만의 언어로
60에는 더 멋진 썸을

나이가 들면, 나와 다른 사람의 비교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내 몫의 삶과 행복에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런 성숙함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옵션처럼 따라오는 게 아니었다. 내 일상을 흔드는 크고 작은 바람은 언제나 불기 마련이고, 그 바람의 강도는 늘 내 선택에 따라 허리케인이 되기도 하고, 미풍에 그치기도 한다. A의 결혼과 함께 불어온 바람의 정체가 궁금했다. 어쩌면 나는 결혼 생활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며 위안을 삼았던 건 아니었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으로 우열을 가리고 있었던 모양이다._16~17쪽

나중에는 솔직하게 말했다. 당신은 침묵이 배려라고 하겠지만, 당신의 원인 모를 침묵을 견뎌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벌서는 심정이라고. 계속 눈치를 보게 하는 건 감정적으로 폭행하는 것과 같다고.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후했던 그는 내 말에 충격을 받은 듯했다. 그리고 또 싸늘한 침묵. 결국 나는 더 이상 그와 일하지도, 만나지도 않기로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수밖에. 무엇보다 그게 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다._46쪽

“나, A와 사귀기로 했어.”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이 멍해졌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누구보다 내 감정을 잘 아는 친구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그 연하남에 대한 감정이 이렇게 며칠 만에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는 건가? 진심인 건가? 배신감에 온몸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었다. 내 앞에서 당당하게 그 말을 하는 베프에게 나는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A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말도 못 했던 것 같다. 엄밀히 따지면, 나와 A가 사귄 것도 아니고, A는 베프를 좋아하고 있었으니까._57~58쪽

생일날 받은 “좋은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문자에 ‘그 좋은 사람이 너이면 왜 안 되는 걸까?’라며 서운해 했지만,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심심하지 않은 비결, 좋은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비결은 내가 먼저 ‘그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는 걸._92쪽

“서툴고 느리고 실수해도 뭐 그다지 큰일이 일어나진 않더라고요. 그러니 나는 어때야 한다, 내 삶은 어떠해야만 한다는 ‘머스트 해브 리스트(must-have list)’를 줄이면 자기 인생에 훨씬 관대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0대에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머스트 해브 리스트에 맞추는 삶은 결국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춘 허깨비 같은 삶일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람들은 마흔 넘어 일을 그만두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뿐인 걱정 대잔치를 했지만, 그렇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또 마흔 중반이 되도록 결혼을 못 하면 인생 낙오자가 될 것처럼 야단을 떨었지만,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A에게도 나에게도._96쪽

배앓이를 하고 나서 A에게 메일을 보냈다.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솔직히 부러워서 질투했노라고. A는 성공한 사람다운 너그러움으로 금세 문자를 보냈다. “뭐든지 하나를 얻으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는 걸 믿어요. 소영 쌤처럼요.” 나도 좀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동안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하면서 ‘나는 그냥 이 정도야’라고 스스로를 주저앉힌 건 못난 일이었다._119~120쪽

그곳에선 내가 과장님도 팀장님도 아닌, 그저 나였다. 한국에 있을 땐 명함이 너무나 소중해서 그것을 잃어버리면 내 존재가 무너질 것 같았는데, 아무것도 아닌 채로 산다는 게 얼마나 자유롭고 가벼운 일인지 그때 처음 알았다. 물론 덕분에 그동안 벌어놓은 돈을 탕진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도 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낭비였고, 후회 없는 낭비였다._161쪽

누군가 나의 행복을 이렇게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건 목이 메도록 고마운 일. 나름 ‘행복이 별건가, 하루하루 만족하면서 사는 거지’라며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오고야 말 행복’이 도착하는 순간 별스럽게 눈물샘이 툭 터져버렸다. 내가 포기한 것을 대신 붙들고 있어 주는 사람들. 내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 내 행복을 기원해주는 사람들. 살아가면서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가끔은 멈춰 서서 질문한다. ‘나는 누구에 기대어 있는가, 내게 기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_192~194쪽

나 때문에 힘들었다는 너에게
돌아보지 않으면 이어질 수 없는 ‘관계와 과정’에 대해

오랫동안 좋아하고 아끼던 이에게 사실은 그동안 나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 작가 신소영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존재 밑바닥에서 무언가 쩍 하고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을 실감했다고 한다. 왜 여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서운함과 내가 뭘 그렇게까지 힘들게 했나, 하는 억울함이 한바탕 소용돌이치고 나서야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는 한 드라마의 대사가 스치며, 서툴렀던 서로의 시간이 보였다. 그렇기에 그는 완전히 끝나버릴 관계를 서로의 안부를 진심으로 묻는 관계로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냥 놓아버리기엔 너무 소중했기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당시 내 딴에는 많이 배려하는 좋은 상사라고 자부했는데, 바로 그 ‘내 딴에는’이라는 말이 얼마나 일방적 배려의 생색인지, 그 시절의 나는 몰랐다. _본문 중에서

이렇듯 신소영 작가는 ‘돌아보는 사람’이다. 결국은 훌훌 털어버리거나 싹둑 잘라버릴 일일지라도 일단은 길고 긴 관계와 과정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땐 미처 몰랐을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찬찬히 살펴본다. 그런 다음에야 이제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채워야 할지 선명히 바라본다. 이 책은 그러한 시간들의 기록이다.

나만의 슬픔, 나만의 우울, 나만의 초라함을 쓸고 닦아
좀 더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가기

비혼, 프리랜서 작가, 중년으로 살아가는 그는 자신을 늘 애매하고 어중간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그의 경험과 감정은 우리의 것과 자연스레 포개진다. 친구의 결혼 소식을 한껏 축하해주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자기만 뒤처지는 것 같은 패배감에 휩싸이던 순간, 둘도 없는 절친이 자신이 매일 이야기했던 짝사랑남과 사귀기로 했다고 고백했을 때의 배신감, 잘 따르던 선배가 회사를 차리자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함께했지만 얼마 못 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던 비겁함,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라는 문자는 많이 받았지만 정작 옆에는 아무도 없는 생일날 등 우리를 먹먹하게 만드는 그 날의 공기들이 이 작은 책에 꾹꾹 눌러 담겨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내 창을 열고 환기를 시작한다. 행복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도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내 몫의 행복을 불러온다. 관계가 깨질까 봐 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덮기보다 깨지더라도 솔직하게 마주해야 한다는 것, 관계가 다져지기 전에 너무 오버해서는 안 된다는 각성도 마주한다. 또 좋은 사람이 그리울 땐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자고 다짐한다.
책의 추천사를 써준 CBS 라디오 정혜윤 PD는 “나만의 슬픔, 나만의 우울, 나만의 초라함을 다른 더 나은 일의 재료로 만들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질문한다. 그리고 바로 “분명한 것은 훨씬 덜 구속될 수 있다”는 답을 내놓는다.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삶. 그것만큼 우리가 원하는 게 또 있을까.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는 걸까?’
300만 조회 화제의 브런치 연재작

20대에 방송작가로, 30대에 잡지사 편집기자로, 40대에 다시 라디오 방송작가로 글을 써온 그는 늘 글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추천한, 방송일에는 별 관심 없던 대학 동기가 자신과 달리 승승장구하며 메인 작가까지 오르고, ‘그게 팔릴까?’라고 생각했던 지인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또 마흔 넘어 다시 들어간 방송국에서 번번이 깨지면서 자신의 재능을 의심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와 브런치에서 그의 글을 읽은 이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온통 제 이야기네요.” “한 해 끝에 이 글을 보게 된 건 행운이에요.” “섬광이 머리를 관통하는 느낌입니다.” “충분히 치유받고 갑니다.” 브런치 글은 300만 조회라는 공감을 받으며, 긴 하루 끝에 만나 위로받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의 글은 특히나 각자의 공간으로 많이 공유되었는데, 아마도 그건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어쩌면 나조차 외면하고 싶었던 내밀한 마음을 알아주고 꺼내어준 반가움과 후련함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의 투명한 눈과 예민한 각성이 복잡한 삶에 크고 작은 힌트가 되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담담하게 펼쳐놓은 솔직한 고백에 후련해졌다. 무언가를 안타까워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나도 그처럼 지난날을 찬찬히 돌아보고 싶은 용기가 슬며시 샘솟는다._ 김소영(책발전소 대표이자 방송인, 『진작 할 걸 그랬어』저자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는 거야?” 책을 쓰면서 저자가 주변에서 수없이 들어온 말이다. ‘이렇게까지’라는 말이 독자 입장에서는 참 반갑다. 결핍과 오버 사이에서 좌충우돌한 시간이 누군가에게 ‘소박한 격려’라도 되고 싶다는 그의 진솔함이 당신에게 꼭 닿기를 바란다.

내가 나의 초라함과 치사함을 감추지 않고 솔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내 모습을 솔직하게 대면하는 과정이 나를 위로하고 치유해줬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마주한 당신이라면, 분명 크고 작은 후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솔직한 글을 읽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안도감을 느꼈듯 결핍과 오버 사이에서 좌충우돌한 나의 시간이 당신에게 소박한 격려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 _프롤로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신소영

뭐든지 탁월하기보다는 애매하고 어중간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쓴맛을 많이 봤다. 이제는 ‘열심히’보다 ‘정성스럽게’ 살고 싶을 뿐이다. 잘 쓰진 못해도 계속 쓰는 꾸준함, 적당한 거리와 선을 아는 태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덜어내고 나다운 것을 더 채우겠다는 다짐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잘 쓸고 닦으면서 말이다. 20대에 방송작가로, 30대에 잡지사에서 편집기자로, 다시 40대에 MBC와 CBS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가 있다.

그림/만화 봉지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된 다섯 고양이, 편한 친구 같은 남편과 함께 살며 잠결에 품을 파고드는 고양이처럼 편안하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오늘을 쓰고 그립니다.
instagram@annyang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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