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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독의 시대, 올바른 뉴스 소비법
롤프 도벨리 지음 | 장윤경 옮김
갤리온

2020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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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14MB)
ISBN 9788901239743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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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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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독의 시대, 현명한 뉴스 소비를 위한 안내서
가디언 화제의 칼럼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News is bad for you)
이 책의 시작이 된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는 글은 가디언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와 댓글을 기록했다. 뉴스의 폐해와 오늘날 저널리즘의 실패를 지적하고, 현대인의 과도한 뉴스 중독을 꼬집으며 뉴스 소비를 줄일 것을 권하는 글이 역설적이게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다. 저자 롤프 도벨리가 지적한 것처럼 우리는 뉴스로 둘러싸인 하루를 살고 있고, 이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차 심화되고 있다.
이 책은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뉴스 소비법을 제안한다. 저널리즘의 실패와 뉴스 중독이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깨닫고 뉴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오늘날 저널리즘의 현실을 돌아보고, 건강하게 뉴스를 소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1부 뉴스를 끊다
뉴스 범람의 시대
뉴스 중독자의 모임
당신과 무관한 2만개의 뉴스
삶을 뒤흔들 만큼 중요한 뉴스는 없다

2부 오늘날 뉴스의 실패
자극적인 이슈를 팝니다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가 빠지는 오해
2008 금융 위기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실체 없는 인플루언서의 명성
‘올해의 순위’에 평범한 사람을 위한 보도는 없다
제대로 된 저널리즘이 작동하지 않는다
뉴스 조작의 배후와 300억 달러 규모의 PR 산업
헛소리를 걸러내는 필터 버블의 상실
당신이 가진 ‘세계시민’이라는 환상
“테러리즘은 뉴스 때문에 작동한다”

3부 뉴스 중독이 위험한 이유
1년 동안 ‘한 달’이 사라지고 있다
인간의 부정 편향과 스트레스
뛰어난 전문가 중 뉴스 중독자는 없다
소셜 미디어는 당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가용성 편향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당신의 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이야기- 정보 과부하의 위험성
뉴스의 중독은 읽기 능력을 떨어뜨린다
학습된 무기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뉴스와 무관하다
뉴스의 99퍼센트는 당신의 영향력 밖이다

4부 뉴스 중독자를 위한 최후의 반론
그럼에도 뉴스를 끊을 수 없는 이유
뉴스와 단절되면 민주주의는 파괴될까?
제2의 워터게이트 특종을 위해
뉴스의 미래
뉴스 종말의 시대가 다가온다

5부 뉴스 없이 풍요로운 일상을 만드는 법
뉴스를 끊는 구체적인 방법
한 달간 뉴스 끊기
온건한 방식의 뉴스 끊기
뉴스 없이 풍요로운 일상을 만드는 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

내 칼럼의 요약본이 〈가디언〉의 웹사이트에 올라왔고, 450개의 댓글이 달렸다.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역설적이게도 그해에 가장 많이 읽힌 기사로 꼽혔다. 나는 다음 질문의 답을 찾고 싶었다. 뉴스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를 뉴스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만들까? 뉴스를 소비할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늘날 수많은 정보를 이토록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도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은 왜 이렇게 적을까? - 프롤로그

뉴스는 약 350년에 처음 세상에 등장했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소식이 이른바 ‘장사의 수단’이 되었다. 발행인들은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부추겨 신물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보도할 가치가 있다’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보도하는 소식이 독자에게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문제는 신문이 팔리는 데 기여하느냐였다. 뉴스의 근간에 자리한 뿌리 깊은 문제는 오늘날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새로운 소식’은 중대하게 여겨지며 높은 값에 팔린다. - 뉴스 범람의 시대

지난 열두 달 동안 당신은 대략 2만 개에 달하는 짧은 뉴스들을 먹어치웠을 것이다. 그럼 적게 잡아도 하루에 약 60개의 뉴스 보도를 삼킨 셈이다. 우리 한번 솔직하게 말해보자. 그 뉴스들 가운데 당신의 인생, 가족, 사업, 경력, 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에 보다 유익한 결정을 내리게 도와준 뉴스가 있다면 하나만 꼽아보자. 그 뉴스가 아니었더라면 결코 내릴 수 없었을,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정이 하나라도 있는가? - 당신과 무관한 2만 개의 뉴스

대부분의 뉴스 매체들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더미와 요란한 사진,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과 말도 안 되는 ‘사실’들로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뉴스 서커스’에 자금을 공급하는 광고업계 또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휘황찬란하고 시끌벅적한 뉴스에 적절한 광고들만 팔려나간다. 매체는 미묘하고 복합적이며 추상적인, 전개가 더디며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내용들은 조직적으로 감춘다. 그 결과 이 정보들은 뉴스 소비자인 우리의 시야에서도 사라진다. 우리의 삶과 관련 깊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이 추상적이고 복합적인 정보들 속에 담겨 있더라도 말이다. - 자극적인 이슈를 팝니다

오늘날 뉴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정체가 묘한 인물들이 갑자기 등장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전에 뉴스 매체가 출현하기 전에는 능력이나 권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명성을 얻어 유명해진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기껏해야 심각한 범죄자 한두 명이 전부였다. 물론 사기꾼과 관심 중독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영향력을 확산하는 뉴스 매체는 없었다. 오늘날 뉴스 매체들은 셀럽들이 자라날 수 있는 온상을 제공하고, 셀럽들은 그렇게 키워진 유명세로 수익을 올린다. 아른 이유 없이, 그저 유명하다는 이유로 부를 축적하는 것이다. - 실체 없는 인플루언서의 명성

현재 PR 산업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개발자 출신의 인터넷 매체 운영자 클레이 존슨은 “미국에서 한 명의 기자당 네 명 이상의 홍보 전문가가 붙는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PR 산업은 매년 150억에서 3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언론과 소비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큼 영향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투자 대비 돌아오는 수익률이 적다면 기업이 그렇게나 많은 비용을 홍보 활동에 쓰지 않을 것이다. 언론인을 교묘하게 다룰 수 있는 PR 전문가가 평범한 뉴스 소비자인 당신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 뉴스 조작의 배후와 300억 달러 규모의 PR 산업 1

쿠웨이트 출신의 소녀 나이라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걸프전이 일어나기 직전인 1990년 10월, 나이라는 이라크 군인들이 병원에 난입해 수많은 신생아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거의 모든 매체가 그녀의 목격담을 보도했고 여론은 무섭게 끓어올랐다. 이는 이라크 공격에 부정적이었던 여론을 돌아서게 했다. 하지만 당시 모든 매체가 믿고 보도했던 나이라의 증언은 훗날 철저하게 계획된 조작임이 밝혀졌다. 나이라는 주미 쿠웨이트 대사의 딸이었으며 이 선전은 세계적인 홍보회사가 오랫동안 기획하고 진행한 일이었다. 오늘날 나이라 사건은 가짜 뉴스의 전형으로 불린다.
- 뉴스 조작의 배후와 300억 달러 규모의 PR 산업 2

뉴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알고리즘은 우리를 점점 더 면밀히 파악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뉴스 사이트 등 어디에 데이터를 남기든, 알고리즘은 그곳에 남은 흔적과 프로그램 작업을 통해 당신을 파악한다. 이 알고리즘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있다. 아마 이들은 당신이 어떤 지점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당신의 애인이나 배우자보다 더욱 잘 알 것이다.
- 뉴스의 미래

뉴스 중독과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뉴스는 환상을 팔고 있다.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환상”
우리는 뉴스로 둘러싸인 하루를 살고 있고 많은 이들이 뉴스 중독을 앓고 있다. TV나 신문과 같은 올드 미디어뿐만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와 SNS 피드, 이메일 구독 서비스 등 뉴스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졌다. 미국의 여론 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하루 평균 뉴스 소비 시간은 약 60분에서 96분 사이, 하루 평균 습득하는 뉴스의 개수는 60개 정도로 밝혀졌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뉴스를 소비하는 데 쓰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의 과도한 뉴스 소비를 진단하면서 기본 기능을 상실한 언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언론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자극적인 이슈를 ‘중대한’ 소식으로 치환해 팔아왔고, 선정적인 이슈 취재에 집중해왔다.” 우리가 뉴스에 쏟는 시간에 비해, 뉴스를 통해 얻는 정보가 삶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이유다. 이런 시대에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 뉴스 다이어트라고 저자는 말한다.

뉴스를 소비하면서 뇌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읽기 능력과 집중력이 사라진다.”
“우리는 왜 이토록 쉽게 디지털 뉴스에 빠져드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이 흐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언론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사진과 영상의 알고리즘을 정확히 알고 있다. 웹서핑을 할 때마다 온갖 뉴스가 우리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이로 인해 겪게 되는 부작용은 집중력의 저하와 뇌 회로의 변화다. 매체 소비에 대한 연구 결과, 다양한 매체를 동시에 소비할수록 전측 대사피질의 뇌세포가 줄어드는 현상이 관찰됐다. 전측 대상피질은 주의 집중, 충동을 주관하는 영역으로, 실제 뉴스 중독자들은 집중력 감소가 더 빈번히 관찰됐다. 더 많은 뉴스를 소비할수록 두뇌의 신경 회로는 정보를 대충 훑어보며 멀티태스킹에 능한 쪽으로 단련되는 반면 깊이 읽는 읽기 능력과 심오한 사고에 필요한 회로는 위축되는 것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정보가 무엇을 소비하는지는 명백하다. 정보는 수신자의 주의를 소비하고, 정보의 풍요는 주의의 빈곤을 낳는다.” 장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우리의 읽기 능력은 점점 퇴화되고 있다. 저자는 정보 과잉의 사회에서 뉴스 소비를 의식적으로 줄이지 않는다면, 이 변화는 피할 수 없이 가속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언론의 실패는 어디로부터 왔을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뉴스의 양은 현저히 늘어났지만 뉴스의 질은 급격히 떨어졌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속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탐사 저널리즘이 설 자리는 줄어들었다. 매체의 뒤에는 거대한 PR 산업이 도사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 명의 기자 당 네 명 이상의 홍보 전문가가 붙고, 전 세계적으로 PR산업은 매년 150억에서 3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매체와 언론은 이 거대기업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현명한 정보 소비자가 되기 위한 지적인 안내서
『뉴스 다이어트』는 지적인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어 가장 쉽고 경쾌하게 문제를 풀어내는 롤프 도벨리의 장점이 살아있다. 이 책은 ‘수많은 뉴스와 정보 더미 속에서 우리는 왜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뉴스와 매체의 진실을 짚어보고, 뉴스 중독으로 겪는 부작용과 폐해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그리고 교양인으로서 의무를 저버리는 것 같은 죄책감 때문에 뉴스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맞춤형 뉴스 다이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정보 과잉의 피할 수 없는 흐름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 소비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식인. 경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 냉철하고 능력 있는 투자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이다. 스위스 장크트갈렌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항공 그룹 산하 여러 계열사에서 CEO를 역임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 오류에 대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전작 『스마트한 생각들』과 『스마트한 선택들』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현재는 세계적인 지식 교류 커뮤니티 ‘월드마인즈WORLD.MINDS’ 대표이자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겟앱스트랙트getAbstract의 공동설립자를 역임하고 있다.
오늘날 저널리즘의 실패를 지적하며 뉴스소비의 부작용을 언급한 칼럼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news is bad for you)’라는 제목의 칼럼은 단시간에 최대 댓글수를 기록하며 가디언에서 화제가 되었다. 글에서 그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해결책으로 ‘뉴스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저는 심각한 ‘뉴스중독자’였어요. 뭔가 중요한 걸 놓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많은 뉴스를 섭렵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되돌아보면, 저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뿐이었어요. 뉴스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 저는 더 많은 시간을 누리고, 깊이 있는 정보를 탐색하고 훨씬 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됐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이를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하였다.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다름슈타트 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동물 안의 인간》, 《No! 백번 말해도 No!》, 《거대한 후퇴》,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우연한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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