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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설득

메그 월리처 지음 | 김지원 옮김
걷는나무

2019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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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3MB)
ISBN 9788901235615
쪽수 5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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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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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현대 여성의 서사!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깊숙하게 조명하는 소설을 주로 펴내며 미국 여성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메그 월리처의 소설 『여성의 설득』. 개성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여성 서사 드라마로, 시의적절한 소재로 출간 즉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배우 니콜 키드먼이 영화 제작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여성의 야망, 우정, 욕망에 관한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며, 여자라면 한 번쯤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보았을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부모님의 실수 때문에 예일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변두리 대학에 입학하게 된 그리어는 학교 파티에 갔다가 악질 성범죄자 대런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이 학교에서 그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은 그리어뿐만이 아니었고, 피해자들은 조용히 덮으려는 대학에 압박을 주어 겨우 징계위원회를 연다. 그러나 대런이 받은 징계는 고작 충동 제어 전문가와의 상담이었다. 그리어의 머릿속에는 단 한 가지 생각만이 맴돌았다. 그가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는 것.

독서광에 학구열이 넘치지만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그리어는 자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질문에 괴로워한다. ‘너무나 쉽게 여자를 혐오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때마침 그리어는 친구 따라 갔던 강연에서 마치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연상시키는 페이스 프랭크를 만나게 된다. 수십 년간 미국 여성운동의 중심축으로 여겨진 예순세 살의 페미니스트. 이 여성의 우아한 연설에 그리어는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가만히 현실에 안주하는 대신 얼마든지 나서서 행동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성을 설득해온 페이스는 여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고, 어느새 그리어의 삶에 성큼 들어와 그녀가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게끔 인도한다.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어려운 문제. 이 소설의 인물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지만 모두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바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1부 강한 여자들 9

2부 쌍둥이 로켓선 147

3부 결정을 내리다 343

4부 외부의 목소리 463

감사의 말 587

작가의 말 589

수십 년간 전국을 돌며 여성의 삶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해온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예순세 살 여성 페이스가 왜 그리어를 눈여겨보게 되었을까? 긴장하여 어물어물 말하는 열여덟 살의 그리어가 가엾어 보였을 수도 있다. 아니면 세상살이에 여전히 미숙한 젊은이를 보니 자기도 모르게 관대해지고 배려심이 솟구쳤는지도 모른다. 그리어는 페이스가 어쩌다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결국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하나 있다. 자신과 페이스와의 만남이 모든 일의 짜릿한 시작이었다는 점이다. -12쪽

“저기…… 안에서 좀 더 크게 말하라고 하셨을 때 말이에요, 그게 저한테는 좀 어렵더라고요? 이거 보세요. 말투가 또 그냥 올라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리어가 솔직하게 말하고서는 입을 다물었다.
페이스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하는 방법이 하나뿐이라고 말한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도 않고요.”
“하지만 심장마비를 일으킬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 상태로 제가 생각하는 것, 제가 믿는 것을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거예요.”
“그럴지도요. 하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게 굴지 말아요. 스스로를 너무 타박하지도 말고. 자기 모습을 유지하면서 그냥 학생이 할 수 있는 것, 학생이 관심 갖는 것을 이루려고 노력해요.” -59쪽

다음 경험을 향해서 뛰어들어요. 당신의 목소리를 써보려고 노력하는 게 어때요? 난 가끔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은 스스로 외향적이 되는 법을 익힌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66쪽

그리어는 토라져서 몸을 돌리고 자기 몸을 껴안았다가 자신이 이런 행동을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봤음을 깨달았다. 감정적으로 연약한 여자아이가 방어적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고 팔짱을 끼거나 스웨터 팔을 길게 잡아당기는 것. 그녀는 왜 자신이 이런 정해진 여성의 역할을 아주 쉽게, 기꺼이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문득 자신이 실은 이런 행동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야 이런 행동을 했던 기나긴 여자들의 행렬의 일부가 되는 거니까. -100쪽

“우린 왜 자신에게 이렇게 엄격할까요?” 누군가가 엄청나게 구슬프게 말했다. 난 나 자신에게 그렇게까지 엄격하지 않아요. 그저 남자들의 시선을 나 자신의 시선처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을 뿐이죠. 페이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 369쪽

그 여자아이는 자신의 가슴이 커지기는 할지, 또는 적당하게 커질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원치 않는다면 자신의 육체적인 부분이나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옷을 입을 수 있고, 유능하고 안전하고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게 페이스 프랭크가 여자들을 위해서 원한 거였다. -578쪽

시의적절한 주제로 출간 즉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강하고, 복잡하며, 야망 넘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이 시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메그 월리처.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이름이 낯설지만,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깊숙하게 조명하는 소설을 주로 펴내며 미국 여성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성의 설득』은 시의적절한 소재로 출간 즉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개성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여성 서사 드라마다. NPR, 피플지, 커커스 리뷰, USA투데이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배우 니콜 키드먼이 영화 제작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목소리를 꺼내는 일을 힘들어하는 수줍음 많은 그리어라는 젊은 여성이 캠퍼스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며 페미니즘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여기에는 미국 여성운동의 중심축이었던 60대 페미니스트 페이스 프랭크의 지지와 연대가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복잡하고 흥미로운 두 여성의 이야기는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예민한 주제들을 섬세하게 다루며 이 시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지점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2019년 대한민국은 불법영상 촬영, 성범죄자가 받는 가벼운 형량, 탈코르셋 등 새로운 이슈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다. 여전히 쉽게 여성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시대. 『여성의 설득』은 미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전 세계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성의 야망, 우정, 욕망에 관한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는 이 소설은, 여자라면 한 번쯤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보았을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며, 여성 독자가 깊이 공감하는 소설이 될 것이다.

여성의 편에 서주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여자로 산다는 어려운 문제에 답을 던지다

부모님의 실수 때문에 예일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변두리 대학에 입학하게 된 그리어는 학교 파티에 갔다가 대런이라는 남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대런은 신사처럼 다가와 가볍게 말을 붙인 다음 아무렇지도 않게 여학생의 가슴을 움켜잡고 떠나는 악질 성범죄자였다. 이 학교에서 그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은 그리어뿐만이 아니었고, 피해자들은 조용히 덮으려는 대학에 압박을 주어 겨우 징계위원회를 연다. 그러나 대런이 받은 징계는 고작 충동 제어 전문가와의 상담이었다. 그리어의 머릿속에는 단 한 가지 생각만이 맴돌았다. 그가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는 것. 독서광에 학구열이 넘치지만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그리어는 자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질문에 괴로워한다. ‘너무나 쉽게 여자를 혐오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때마침 그리어는 친구 따라 갔던 강연에서 마치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연상시키는 페이스 프랭크를 만나게 된다. 수십 년간 미국 여성운동의 중심축으로 여겨진 예순세 살의 페미니스트. 이 여성의 우아한 연설에 그리어는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가만히 현실에 안주하는 대신 얼마든지 나서서 행동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성을 설득해온 페이스는 여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고 그리어도 예외가 아니었다. 페이스는 그리어의 삶에 성큼 들어와 그녀가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게끔 인도한다.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어려운 문제. 이 소설의 인물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지만 전부 다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바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야망, 우정, 권력, 욕망에 관한 날카로운 화두
현대 여성의 서사를 깊숙하게 조명하다

작가 메그 월리처는 언제나 여성과 남성, 가족과 우정 등의 복잡한 관계성을 다룬 소설을 써내왔으며, 최근에는 주로 현대 여성이 부딪히는 한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간 경제적 독립을 실현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기혼여성들의 이야기 『10년간의 낮잠The Ten-Year Nap』, 재능 있는 작가였으나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묻은 아내의 이야기 『더 와이프The Wife』에 이어 『여성의 설득』에서는 한층 더 예리한 시선으로 현대 여성의 서사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소극적이었던 대학 신입생이 새로운 세상에 눈뜨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이야기는 한편의 아름다운 성장기로 완성되지만, 그 이야기 속에는 여자로 태어나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들, 여성이 삶에서 직면하는 사회적 이슈들이 적절하게 녹아 있다. 작가는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예민한 주제들을 섬세하게 다루며 이 시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지점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열한 살 꼬마 때부터 받아야 했던 성적인 농담, 미디어에 노출되는 여성의 성역할을 무의식적으막받아들이게 되는 것, 끊임없이 자신의 외모나 성격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분노할 수밖에 없는 문장들은 우리가 읽는 내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나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사람에 대한 환상과 환멸

개개인의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누군가와의 관계가 한 사람의 삶 전체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여성의 설득』은 대학에 갓 입학해 세상물정 모르는 그리어와 60대 여성운동가 페이스,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관계가 한 사람의 신념과 인생에 미치는 힘을 그린다. 페이스를 인생의 롤모델이자 무조건 따라야 하는 우상으로 여겼던 그리어는 점차 페이스의 영향이 닿지 않는 자신의 삶은 어느 부분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끝내는 마음 깊이 존경하던 그녀에게 실망감을 느낀다. 오래전 토크쇼에서 남성우월주의자를 보기 좋게 짓밟아주었던 페미니스트 페이스 프랭크는 세월이 흘러서 대의를 위해서는 비도덕적인 자본의 힘을 빌려야 할 수도 있다고 타협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조언 받던 사람이 성장하여, 나중에는 멘토의 철학과 행동에 반대하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놓는 과정이 흥미롭다. 작가 메그 월리처는 그리어라는 젊은 여성을 통해 자아와 충성심, 인간관계에 형성되는 복잡 미묘한 관계와 현대 사회에서 여성이 꿈꾸고 추구하는 야망의 본질을 날카롭고 통찰력 있게 그린다. 진지한 주제와 유머, 감정의 진솔한 묘사가 균형을 이루는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한 젊은 여성이 페미니즘으로 시작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복잡한 질문들에 대답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미국 여성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이자 출간하는 소설마다 높은 평가를 받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메그 월리처. 4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해온 메그 월리처는 지금까지 여성과 남성, 야망과 섹스, 가족과 우정 등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를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왔다. 예리한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의 핵심을 찌르는 책을 써내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스미스 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아이오와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1982년, 대학교 재학 시절 집필한 『몽유병Sleepwalking』으로 데뷔했으며 노라 에프론의 첫 감독 데뷔작의 시나리오가 된 『이것이 네 삶이야This Is Your Life』, 10년간 경제적 독립을 실현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기혼여성들의 이야기 『10년간의 낮잠The Ten-Year Nap』, 재능 있는 작가였으나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묻은 아내의 이야기로, 2018년에 영화화된 『더 와이프The Wife』, 50만 부 베스트셀러 『인터레스팅 클럽The Interesting Club』 등을 펴냈다. 2012년 뉴욕 타임스에 발표한 에세이에서 남성 작가들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문학계에서 얻는 특혜와 아마존의 ‘women’s fiction’이라는 구분이 여성 작가들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논하며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티어링 3부작』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7번째 내가 죽던 날』 『루미너리스』 『리허설』 『비밀을 삼킨 여인』 『오버스토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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