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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우린 영원히 몰라

가이드북 없이 스스로 만들어간 능동적 여행의 기록
이다예 지음
걷는나무

2019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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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04MB)
ISBN 9788901233017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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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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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조회수 폭발한 화제의 여행기
14개월 44개국 160개 도시를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대학 졸업을 앞둔 휴학생 이다예. 외고부터 미국 명문대까지, 치열하게 살아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정답인 줄 알았던 모범생이었다. 휴학 기간 동안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이력서에 쓰기 좋은 경력을 쌓았으니 그대로 졸업하여 직장을 찾으면 되는 타이밍이었다. 그러나 복학을 앞두고 회의감이 찾아왔다. 인생에서 한 번도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한 기억이 없었다.
세계일주. 매번 장난스럽게 말했던 버킷리스트이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이다예는 평생 남들 따라 걷던 획일화된 길에서 우회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찾아 세계일주를 떠났다. 전 세계 44개국 160개 도시를 여행했다. 1년을 계획했던 여행은 429일까지 길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와 자신만의 다채롭고 충만한 여행기를 페이스북 [여행에 미치다]에 게시해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프롤로그

01 능동적 여행의 시작

준비만 하다가 여행은 언제 가?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
보라카이에서 배운 흥정의 기술
생각보다 괜찮네, 카우치서핑
무언가를 좋아하면 여행은 특별해진다
도시의 재발견
가능한 한 느리게 이동할 것
시베리아와 사우나
갑자기 분위기 바둑
위험한 나라, 안전한 나라
처음 본 사람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여행의 기술①_카우치서핑 ‘잘’하는 방법

02 비로소 던지는 질문

어차피 평생 일할 거라면
다른 삶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아픔을 기억하는 저마다의 방식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그런 나라는 없어요
영화 보러 갈래?
나의 가이드는 노숙자
무일푼 물물교환으로 영국을 건넜을 때
여행자의 행운은 이렇게 갑자기
자존감이 여행에 치는 영향
모로코는 어슬렁어슬렁
평범한 투어, 특별한 사람들
여행의 기술②_밀고 당기는 흥정의 묘미

03 완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분실물 센터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내가 도착한 에티오피아
누구나 나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이 버스로 말할 것 같으면
여행자의 물욕
슬럼가에서
세계여행 중에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보내는 방법
경험치가 +10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도 휴가가 필요해
이틀간 멈춘 열차 안에서
캣콜링 수난기
순식간에 행복해지다
아만다의 간이 미용실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날
여행의 기술③_저예산 여행을 떠난다면

04 길 위의 가능성

엄마는 내게 ‘부럽다’고 했다
이거 인종차별 맞죠?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다
잘 쓴 메시지 하나로 충분하다
오래도록 그리울 풍경
이게 뭐라고
나를 환영하지 않은 관광지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스텔
다크투어리즘을 아시나요
왕자님의 이름은 프린스
흉터
WAY BACK HOME
여행의 기술④_어디가 가장 좋았어요?

에필로그

한 달 유럽여행을 통틀어 루카와의 만남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에게, 몇 년 뒤에는 잘 기억도 나지 않을 관광지는 이들보다 매력적이지 못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 달씩 관광지 도장 깨기 여행을 다니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세상에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이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 깨달음 이후에 나는 여행의 기준을 새로 세웠다. 여행에서만큼은 나의 욕망을 제대로 알고 추구할 것. 그동안 남들이 하는 대로 사회적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써왔던 학업, 진로, 생활 방식. 그 틈에서 어렵게 떠난 내 여행만큼은 ‘남들이 하는 대로’가 아닌 나만의 여행으로 지켜줘도 괜찮지 않을까. 한 번쯤은 용기를 내봐도 괜찮지 않을까.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된 용기를.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테마로 디자인된 여행은 이토록 소중한다. 매 순간 가장 작은 구석구석까지도 나의 애정과 노력이 깃들어 있기에. 삼국지를 좋아해 시골 마을 관우의 묘까지 흘러 들어간 중국 여행, 맥주를 좋아해 각지에서 어렵게 찾아간 10개의 맥주 공장, 육로 이동을 좋아해 바다가 가로막지 않는 한 비행기를 타지 않기로 한 결정, 현지인과의 만남을 좋아해 각 나라마다 무조건 최소한 한 번씩은 고집했던 카우치서핑. 내가 스스로 기획한 여행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다. 나의 흥미, 나의 적성, 나의 성격, 나 자신에 대해.
-무언가를 좋아하면 여행은 특별해진다 중에서

너무 내 얘기만 하는 게 아닌가 싶어 민망할 정도였는데, 크리스티나는 내가 그들에 대해 궁금했던 만큼 나를 더 알고 싶어 했다. 몰도바에 보기 드문 한국인 여행자가 아닌,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내가 크리스티나에게 쏟아냈던 이야기는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내 진짜 속마음이었다. 여행에서 가끔 이런 순간을 만날 때가 잇다. 우연히 만난 낯선 동행 앞에서 가장 ‘나’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딸로서, 학생으로서, 친구로서의 역할을 내려놓고 정말 나 자신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순간. 그럴 때면 나는 이 대화가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처음 본 사람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중에서

이들은 마치 지구에서 동???어진 채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사는 것 같았다.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풍경 속에 꾸린 그런 세계. 수도 토르스하운을 벗어나 다른 섬으로 넘어가면 평일 오후임에도 영업 중인 카페 하나 찾기가 어려운, 길거리에 몇 시간 동안 단 한 명도 지나가지 않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흐르는 단절된 세계. 이 세계에 초대받는 유일한 여행자의 기분을 만끽하며 작은 소망을 품어보았다. 이곳이 앞으로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 섬만은 영원히 신비로운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세계일주도 카우치서핑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여행한 지 14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길거리를 나설 때면 낯선 남자의 시선을 애써 피하고, 검증된 호스트를 찾아갈 때마다 혹시 모를 불안감에 의심하게 되는 것. 그런 불필요한 감정 노동도 덜 수 있지 않았을까. 여자로서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해 써야 하는 에너지를 온전히 여행을 즐기고 누리는 데에만 쓰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큰 욕심인 건지.
-캣콜링 수난기 중에서

‘세계여행을 하고 나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여행을 마치고 나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삶은 여전하다고. 여행은 현실을 아무것도 바꿔주지 않는다고. 그렇다.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에 429일은 부족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429일이란 시간은 내 삶의 태도를 바꿔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불가능하다고 그어놓았던 경계선을 지우자 내가 갇혀 있던 작은 세계는 끝없이 뻗어나갔다. 유럽에서,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각국의 현지인 집에서 다양한 삶을 목격하며 깨달은 건 세상엔 내가 믿던 정답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어차피 졸업하면 평생 일하게 될 텐데
왜 나는 휴학 기간 동안 일만 하고 있었을까?
한 번쯤은 스펙이 아닌, 내 꿈에 투자해보고 싶어!”

왜 우리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걸가. 학교에서도, 취업에서도, 심지어 여행에서도. 저자 이다예는 평생 따라 걷던 획일화된 길에서 우회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찾아 세계일주를 떠나온다. 여행을 떠나오니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반골 기질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거나 블로그에서 찬양하는 비슷비슷한 여행지는 일부러 가지 않았다. 비행기로 2시간이면 가는 곳도 5일을 걸려 이동했다. 로컬과 가까워지는 여행을 모토로 카우치서핑을 찾아 최대한 도시 깊숙이 들어가려고 애썼다. 이 여행기는 한 여행자가 고군분투 스스로 찾아낸 여행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자 떠나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경험과 감정에 대한 기록이다.

하루 3만 원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카우치서핑으로 저예산 여행하기

세계일주를 하려면 돈이 얼마가 필요할까? 저자는 예산에 관한 남들의 말은 듣지 않았다.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결정된 하루 예산은 약 3만원. 누군가에겐 한 끼에 써버릴 수 있는 돈이지만, 놀랍게도 충분했다. 사람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말한다. “저렇게 저렴하게 다니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숨만 쉬면서 여행했을 거야.” 하지만 저자는 카우치서핑을 통해 두바이에서 부르즈할리파 주민 전용 라운지 전망대에도 올라가고, 요르단 페트라 바로 앞 호텔에서도 자고, 스페인 발렌시아 앞바다에서 세일링을 배우는 등 수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물론 모두 무료로 말이다. 세계 각국에서 만든 친구들과의 추억 역시 값을 매길 수 없는 귀한 보물이 되었다. 케냐에서는 고아원에서 카우치서핑을 하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나이지리아 왕자의 집에서 머무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이스라엘에선 직접 팔레스타인에 찾아가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기도 했고, 오만의 현지인들과는 광활한 사막과 오아시스를 누비고 별을 보며 캠핑을 했다. 러시아에선 현지인들을 따라 사우나에 가서 수영복만 입고 영하 30도의 날씨에 야외를 뛰어다니기도 했다. 429일 동안 160개 도시를 거친 그녀의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여행이었다.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면 여행은 어떻게 달라질까?
가이드북 없이 스스로 만들어간 능동적 여행의 기록

여행의 색깔은 여행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어떤 이에게 여행은 비취색 바다가 내다보이는 리조트에서 머무는 며칠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사진으로만 보던 유적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배움의 장이다. [떠나지 않으면 우린 영원히 몰라]에서 추구하는 여행은 낯선 문화와의 접촉하여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세계지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나라에 애써 찾아간 다음, 카우치서핑을 위해 도시 안으로 좀 더 깊숙이 들어가는 유별난 여정.
저자 이다예는 능동적 여행자다. 검색하면 매번 등장하는 비슷비슷한 여행지를 거부하는 여행자,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발견하며 일상에서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하는 여행자, 갑작스러운 돌발상황도 즐겁게 받아들이며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여행을 끌어가는 여행자. 이 젊고 열정적인 여행자는 독자에게 무모하지만 아주 흥미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수많은 여행의 로망을 어렵사리 마음에 숨기고 짧은 휴가로만 만족하고 있던 우리를 또 다른 여행의 지평으로 인도한다. 여행에의 본능이 행간마다 넘실거리는 여행기를 읽다보면 잊고 있던 세계여행의 로망이 다시금 마음을 가득 채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다예

누가 봐도 모범생인 삶을 살았다. 열세 살 때 목표는 특목고 합격이었고 열일곱 살 때 목표는 명문대 진학이었다. 바라던 미국 UC버클리에 입학해서는 ‘3인분 인생’을 산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 졸업을 앞두고 다른 동기들처럼 휴학하고 스타트업에서 이력서에 쓰기 좋은 경력을 쌓았다. 치열하게 살아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정답인 줄 알았다.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기 전까지는.
‘어차피 졸업하면 평생 일을 하게 될 텐데 왜 나는 이 소중한 시간을 일하는 데만 썼을까? 한 번쯤은 스펙이 아닌, 내 꿈에 투자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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