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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완벽의 덫에 걸린 여성들을 위한 용기 수업
레시마 소자니 지음 | 이미정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9년 04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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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4MB)
ISBN 9788901230696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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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제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떨쳐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인도계 이민자 2세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법조계, 금융계에서 최고의 위치에까지 오른 레시마 소자니는 의회 진출 실패를 경험한 후 진정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 후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라는 비영리 단체 설립을 통해 소녀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돕기 시작했다.

완벽의 덫에 걸렸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문제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이 시대 여성들의 키워드인 용기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에는 저자와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이야기와 완벽 강박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시도하며 깨우친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어떻게 완벽함을 요구하는지 그 역사와 이로 인해 그녀들이 포기해야 했던 것들, 그리고 완벽의 덫에서 헤어나고 용감해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완벽을 추구하고 실패를 피하려고 애쓰면서 자리 잡은 완벽 추구 사고 회로를 리셋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매일 언제나 우리 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역경과 더 큰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용기를 평생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키워준다.
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완벽을 강요당하는 여성들
1장 근사하지만 달콤쌉싸름한 모든 것
2장 퍼펙트걸이라는 환상을 만드는 이들
3장 퍼펙트걸의 위기

2부 이제는 용기의 시대
4장 용기의 재정의
5장 왜 우리는 용감해져야 하는가

3부 용기 근육을 단련하라
6장 용감하게 사고하라
7장 그냥, 시도하라
8장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짓은 이제 그만
9장 우리는 ‘용기’로 연대한다
10장 크게, 많이 실패하라

감사의 말

토론 질문

아직 충분히 잘하지 못해서, 혹은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서 계속 움츠러든다면 당신의 꿈은 피어나기도 전에 짓밟히고, 당신의 세계는 좁아져 닫히고 말 것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날아가버릴 것이다. 두렵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제의나 경험을 거절했는가? 찬란하게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얼마나 많이 흘려보냈는가? 그리고 제대로 해내지 못할 거라고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린 목표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건 잘 못해서요”라며 지도자 역할을 못 하겠다고 사양한 적이 얼마나 많은가? ‘완벽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마음가짐이 바로 고위 경영진과 중역 회의실, 의회 등 많은 곳에서 여성들이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p.20 중에서

재닛의 남편은 필요한 것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때 직설적이며, 비판적인 피드백도 거침없다. 게다가 이메일을 보낼 때 인사말도 덧붙이지 않는다. ‘행운을 빌며’나 ‘감사합니다’라는 말 따위 없다. 한번은 남편에게 거래처에 보내는 이메일의 어조를 좀 부드럽게 바꿔보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호감을 사는 건 내가 할 일이 아냐. 내 의견만 전달하면 돼.”
p.44 중에서

실물보다 근사한 여성들을 롤 모델로 내세워 여권 신장의 목표를 달성하자고 부르짖으면 많은 소녀들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야 한다는 압박감에 짓눌린다. “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어”라고 말해도 “넌 무엇이든 해야 하고, 돼야 해”라고 듣는 것이다. 격려한답시고 해준 말을 기대한다는 말로 받아들인다.
p. 69 중에서

실패는 선택이다.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했을 때만 ‘실패’한 것이 아니다. 2013년에도 뉴욕 공익 홍보관 자리에 입후보했다가 실패했다. 지난달에는 조카의 생일을 잊어버렸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 기저귀를 갈아입혔는데 곧바로 아들이 쉬를 하고 말았다. 이처럼 실패를 거듭하면서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다.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힐러리 클린턴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뭔가를 ‘시도하다가 넘어지고’ 말겠다.
p.116 중에서

진정한 용기는 무모한 도전이 아니다. 번지점프, 수치스러운 패배를 겪고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 세 번의 유산 후 다시 시도한 임신, 이 세 가지 행동 모두 개인적으로 용감한 행동이었다. 용기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고, 모든 용기는 가치 있다. 용기가 용기를 낳기 때문이다. 용기 근육은 크고 작은 행동으로 단련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용기를 재정의할 때가 됐다.
p.135 중에서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면서도 행동하는 것이라는 속담을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두려움은 마주해야 그 힘을 빼앗을 수 있다. 또한 두려움은 완벽의 독재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좇을 수 있게 해주는 비밀 무기다.
p.177 중에서

다른 여성을 도우면 자신의 약한 모습이 아니라 강한 모습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다른 여성들도 그렇게 하도록 도와준다면 어떨까? 단호한 여성 앞에서 기가 죽어 뒷담화를 하기보다는 그 여성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이야기한다면 어떨까? 여성들 모두가 정상에 올라서기에는 자리가 충분하지 않다(사실 충분히 있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여자 동료나 친구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껏 도와준다면 어떨까? 몇몇 다른 여성들보다 ‘못하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모든 여성 들이 영리하고 재능 있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다른 여성에게 협력해서 일하자고 한다면 어떨까?
p.224 중에서

예쁘게, 착하게, 똑똑하게 완벽해야 했던 여성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최근 ‘소극적 완벽주의’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소극적 완벽주의’란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늦잠을 자서 9시 수업에 지각할 것 같으면 아예 결석하거나, 한 권의 아기자기한 일기장을 쓸 수 없으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 말이다. 게으름의 핑계 같은 이런 행태는 실은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 요구는 놀이터에서 남자아이들이 땀과 흙 범벅이 될 때 여자아이들은 예쁜 리본이, 드레스가 망가질까 봐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것부터 시작된다.

여성은 놀이에서 교육, 직업 선택, 외모나 행동거지,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는 데 이르기까지 무엇을 하든 그녀들의 선택이 항상 핑크빛이어야 한다고 배운다. 완벽하게 예뻐야 하고, 미소를 지어야 하고, 똑똑해야 하고, 활기가 넘쳐야 하고, 누구에게나 착해야 하고 동시에 털털해야 한다. 여성의 미덕은 ‘결점 없음, 완벽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어떻게 완벽함을 요구하는지 그 역사와 이로 인해 그녀들이 포기해야 했던 것들 그리고 완벽의 덫에서 헤어나고 용감해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레시마 소자니는 인도계 이민자 2세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법조계, 금융계에서 최고의 위치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진정한 성취감을 느낀 건 의회 진출 실패를 경험하고서였다. 처음으로 정답의 틀을 깨뜨린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후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라는 비영리 단체 설립을 통해 소녀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돕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이야기와 완벽 강박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시도하며 깨우친 그녀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완벽의 덫에 걸렸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문제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이 시대 여성들의 키워드인 ‘용기’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백조가 꼭 내 모습 같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해, 남모르게
이 책에는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여러 여성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부모님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려고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서 전과목 A를 받거나 체육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점프 동작을 하다가 넘어지는 모습을 누군가 볼까 봐 운동하기 싫은 척하거나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도 기가 세다고, 싸가지 없다고 욕을 먹을까 봐 고심하여 ‘적당한’ 단어를 선별하는 것 말이다. 이 책의 여성들처럼 많은 여성들은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서 대담한 선택을 하지도,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지도 못한다. 완벽한 학생이자 딸은 후에 완벽한 전문직 종사자, 여자 친구, 아내, 엄마가 되려고 애쓸 뿐이다.
누군가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 완벽의 목적이 자신의 안에서 발현된 것이 아니라 외부에 의해 주어진 거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완벽함을 자신의 가치를 증명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완벽을 강요받았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때문에 완벽하려고 애쓸 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착한 아이가 돼야지, 이렇게 해야 예쁘지, 예의 바르고 우아하게 해야지’라고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내면의 목소리가 자리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아직 그 목소리를 의심해보지 않았다면 이 책은 당신 안에 깃든 완벽 강박에 눈 뜨게 해줄 것이다.

완벽하지 않다면 차라리 시도조차 안 하겠다고?
얼마나 더 손해를 봐야 할까
“그냥 밀어요!” 수영장 미끄럼틀에서 자신의 딸이 주저하자 멀리서 바라보던 엄마가 선생님에게 외쳤다. 이 엄마가 너무한 걸까? 왜 여성들은 어린 시절부터 용기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기회 앞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포기라는 배려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일까? 왜 여성들은 자신들이 연약한 존재가 되는 것을 용인하는 걸까? 여성들은 잘하지 못해서, 혹은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서 수많은 제의나 경험, 역할을 거절한다. ‘완벽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마음가짐이 고위 경영진, 중역 회의실, 의회 등 많은 곳에서 여성들이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달성 불가능한 완벽의 잣대에만 머물러 있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그 ‘완벽’은 어떻게 해도 달성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떨쳐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 완벽을 추구하고 실패를 피하려고 애쓰면서 자리 잡은 완벽 추구 사고 회로를 리셋해야 한다. 한 번에 조금씩 오직 자신을 위한 도전과 선택의 경험을 쌓는 것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 분명 실패와 실수가 따를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용기 근육은 단련되고 있다. 용기 근육은 단련될수록 실패에 쉽게 회복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낳는다. 용기의 선순환 구조에 익숙해지면 삶과 사회 생활, 인간관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지도 모른다. “인생은 그 사람의 용기에 비례해서 수축되거나 확장된다”는 말처럼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파동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수해도, 실패해도, 넘어져도 괜찮아
여자가 그럴 수도 있지, 여자는 그러면서 크는 거야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하며 살아왔던 저자는 의회 진출 좌절이라는 인생 가장 큰 실패를 경험하고서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그 성취의 답은 선거 유세 중 방문한 남학생들로만 가득한 컴퓨터 수업에서 보이지 않던 여학생들에 있었다. IT 업계의 지식이 전무했던 그녀는 관련 지식을 조사하고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해서 만든 것이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였다. 걸스 후 코드를 통해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소녀들을 만났다. 언두Undo를 클릭해보면 이미 코드를 잘 입력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 봐 과제로 제출하지 못하거나 대학원까지 진학해서야 자신이 완벽주의에 사로잡혔음을 깨닫고 진로를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었다. 이는 젊은 여성들만의 고민이 아니었다. 남성처럼 일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억눌려 화려한 자신의 경력을 포기하는 수많은 경단녀들이 있었다.
이미 여성들은 사회 곳곳에서 남성들과 동등하게 기여해왔다. 하지만 세상은 여성들이 연약하다, 감정적이다는 이유로 그녀들의 이름을 지우려고 한다. 앞으로의 소녀들을 이런 세상에서 성장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 이제는 ‘남성적’이니 ‘여성적’이니 구분할 것 없이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다. 여자답게 용감하게 자신의 용기를 드러낼 때 세상은 변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용감하게 사고하는 연습을 통해 용기 근육을 단련하기를 권하고 있다. 용감해지는 것은 매일 진행되는 과정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용감해질 수는 없다. 매일 언제나 새로운 역경과 더 큰 도전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 그런 난관에 대처하려면 용기를 평생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키워야 한다

작가정보

미국의 전국적 비영리 단체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의 설립자이자 CEO. ‘걸스 후 코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역 9만 명 이상의 젊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미래에 대한 영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여성들의 IT 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일찍이 그녀는 변호사와 운동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0년에는 인도계 미국인 여성 최초로 미국 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유세 중 방문한 지역 학교의 컴퓨터 수업에서 남학생들로만 가득한 모습을 목격하고 ‘걸스 후 코드’ 설립을 준비했다. 그리고 그녀의 테드TED 강연(소녀들에게 완벽이 아닌 용기를 가르쳐라Teach girls bravery, not perfection)은 400 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소녀들을 교육하는 방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토대를 만들었다. 그녀는 일리노이대학교, 하버드 케네디스쿨, 예일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포천Fortune》 선정 ‘40세 이하 주목해야 할 가장 위대한 여성 리더 40인’에 뽑힌 바 있다. 그 밖에도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선정 ‘올해의 혁신가’, 《뉴욕 데일리 뉴스The New York Daily News》 선정 ‘뉴욕에서 가장 힘 있는 여성 50인’, 《포브스Forbes》 선정 ‘세계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여성’,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선정 ‘가장 창조적인 인물 100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선정 ‘세상을 바꾸는 여성 50인’에 선정되는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콘퍼런스TED, SXSW, Aspen Ideas Festival, Cannes Lions, Fortune Brainstorm Tech의 주요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난민과 인도주의를 위한 국제 구조위원회와 여성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단체 ‘그녀가 해야 할 일She Should Run’에서 감독위원회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들을 위해 쓴 『10대를 위한 코딩 교과서』, 『줄 서서 기다리지 않는 여성Women who don’t wait in line』이 있다.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지막 잎새』『월마트 이펙트』『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사람의 마음을 얻는 소통의 심리학』『크리스털 세계』『파친코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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