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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최정화 지음
리더스북

2018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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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87MB)
ISBN 9788901222646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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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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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담긴 미묘함을 이해하고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소통의 결과가 달라진다!
오랜 시간 나라 안팎의 소통의 달인들과 만나며 깨달은 격 있게 말하고 듣는 최소한의 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고,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최정화 교수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방법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세계 여러 나라 정상을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끄는 이들의 소통법을 오랫동안 지켜본 저자는 말로써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은 하나같이 ‘통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통력의 내공을 지닌 이들은 단지 물 흐르듯 유려한 스피치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되, 예의를 갖추고 상대의 마음을 노련하게 파고들었다.

저자는 유창한 말 백 마디보다 진심을 담아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통력이야말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하기의 첫걸음이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화려한 언변이나 참신한 표현법을 넘어 격 있는 통력을 지닐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이 농축된 콘텐츠는 어렵고 무거운 자리에서도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저자는 모든 말에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품이 정직하게 투영되어 나라는 사람을 비추는데, 이것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말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언제나 함께 갈고닦을 것을 강조한다.
Part 1. 소통의 품격을 생각하다
격 있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때로는 우리 사이에서도 통역이 필요하다
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혼자의 언어, 둘의 언어
당신의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Part 2. 어떻게 말할 것인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그 순간만큼은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통하고 싶다면 아는 것이 먼저다
문지방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
말의 주춧돌, 탄탄하게 쌓는 법
둘만의 언어, ‘경험어’를 공략하라
문장이 겹치면 마음도 포개진다
‘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Part 3. 격 있는 소통은 한 끗이 다르다
때에 맞는 말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힘을 빼면 뺄수록 말의 격은 높아진다
부디 ‘지금’만 거절당할 수 있기를
마음을 덥힐 수 있어야 어른의 말이다
진정한 힘은 ‘보편성’으로부터
내가 성장하면 말도 성장한다

Part 4. 언향(言香)이 전해지는 순간
현명한 이는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안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연결의 재발견
그 마음보다 감동적인 말은 없다
휘두르지 않을 줄 아는 지혜
이 순간만큼은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말하기 역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내가 가장 우선으로 꼽고 싶은 것은 바로 ‘누적의 가치’다. 말하기는 경험의 누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꾸 말하고 실패하고 연습하는 경험을 쌓아야만 단단한 통력을 갖출 수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말을 공부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양한 상황에 자신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리더가 되어야 리더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상황과 포지션에 자신을 노출시켜야 비로소 지금 이 자리에 어울리는 말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다.
_‘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중에서

심플한 메시지가 힘이 있다고 해도 내용의 ‘밀도’가 떨어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10줄의 아이디어를 3줄로 줄여 밀도를 높여야 강력한 메시지가 탄생한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음식의 양과 종류에 따라 담을 그릇을 선택하는 것처럼 생각을 구체화해야 말도 형태가 그려진다. 지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볼 일이다.
_‘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중에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 꽤 오래전 일인데도 기억에 선명한 이유는 이틀에 걸쳐 무려 6시간이나 대화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정상회담은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두 대통령은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비공식 회담, 두 번의 정상회담, 공식 만찬 등 네 차례에 걸쳐 회담을 가졌다. 이처럼 유례없이 긴 대화를 한 데는 정치적인 면을 비롯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 문학에 대한 조예를 드러낸 덕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당시 회담에서 먼저 말을 꺼낸 쪽은 노 대통령이었다.
“저는 러시아 문학 중에서도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와 미하일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중략)… 문지방 콘텐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중적으로 공유하는 콘텐츠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인생에서 찾아낸 콘텐츠다. 전자가 세상에 속한 말이라면 후자는 자신에게 속한 말이다.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고 종합해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것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경험과 전문성이 농축된 자신만 의 이야기보다 매력의 강도는 덜하다.
_‘문지방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 중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특별한 문장에 ‘꽂히는’ 경우다. ‘꼭 이 문장을 넣어야 해’라는 강박이 생기면, 거기에만 얽매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어렵거나 김빠지는 자기소개가 될 수 있다. 멋진 문장, 주옥같은 표현에만 신경 쓰다가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청중은 표현이 평범하더라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_‘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중에서

첫마디가 관계를 여는 말이라면, 마지막 말은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는 멘트다. 잠시나마 생각해서 던진 인사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소통의 반경이 넓어지고, 그렇게 이어진 사람들이 나에 대해 긍정적인 평판을 전해준다. ‘마지막 한 말씀’이 관계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강력한 기준이라고 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다.
_‘‘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중에서

나이를 먹었다고 어른인 것은 아니다. 그에 걸맞은 경험도 물론 필요하지만 ‘어른에 맞는 언어’를 구사할 때야말로 어른이 된다. 어른에 맞는 말이란, 타인의 기운을 북돋워주며 그에게 지금 필요한 내용을 담은 말이다. ‘진짜 어른의 말’은 듣는 사람 마음을 덥힐 수 있다. 시라크 대통령이 집어준 ‘한 장의 김’이 “다음에 만나면 최고급 요리를 대접할게요”라는 약속보다 울림이 컸던 것 역시 그때 내게 꼭 필요한 것을 알아줬기 때문이었다.
_‘마음을 덥힐 수 있어야 어른의 말이다’ 중에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5인의 통역사,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하기 멘토
최정화 교수가 들려주는 ‘격 있는 소통법’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해온 최정화 교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그녀는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로 ‘통력(通力)’을 꼽는다. 통력은 단순히 언변이 유창한 것과는 다르다. 통력이 뛰어난 이들의 말은 단단하고 힘이 있으며, 태도에서는 품격이 느껴진다. 말에 ‘메시지’와 ‘품격’이 모두 탄탄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이제는 유창함보다 품격이 먼저다!”
마음을 사로잡는 격 있는 소통의 기술
글로벌 무대에서는 말 한마디에 국익이 오가고 비즈니스가 달라진다. 단어 하나하나에 전 세계의 눈이 쏠리다 보니 그 자리에 선 이들의 말이 갖는 무게감은 엄청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메시지는 물론 이를 표현하는 방식, 숨소리, 쉼표 하나하나에 치밀한 계획과 공력이 들어간다.
이 치열한 현장에서 최정화 교수는 세계 여러 나라 정상을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끄는 이들의 소통법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말로써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은 하나같이 ‘통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었다. 통력의 내공을 지닌 이들은 단지 물 흐르듯 유려한 스피치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되, 예의를 갖추고 상대의 마음을 노련하게 파고들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이 기후변화협약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중국어 연설에 도전했다. 어설프지만 발음은 물론 성조까지 따라하려는 그의 연습 장면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유창한 말 백 마디보다 진심을 담아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이다.
이처럼 통력이야말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하기의 첫걸음이 된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최정화 교수는 화려한 언변이나 참신한 표현법을 넘어 ‘격 있는 통력’을 지닐 것을 강조한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대통령처럼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최고의 전략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정상회담은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두 정상은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비공식 회담, 두 번의 정상회담, 공식 만찬 등 네 차례에 걸쳐 6시간 동안 얼굴을 마주했다. 이례적으로 긴 회담이 가능했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노 전 대통령의 러시아 문학에 대한 조예를 빼놓을 수 없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 앞에서 자신이 읽었던 러시아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평소 러시아 문학으로부터 느낀 감상을 보좌진이 준비한 말이 아닌 ‘본인의 말’로 표현하자, 갑옷처럼 꽁꽁 싸맨 것 같았던 푸틴 대통령의 마음이 누그러진 것이다.
저자는 소통을 가리켜 나와 상대가 같은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활동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모두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이 농축된 ‘문지방 콘텐츠’는 어렵고 무거운 자리에서도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임팩트 있게 첫마디 꺼내는 노하우’, ‘둘만의 경험어 공략법’, ‘마음이 포개지는 3가지 경청법’, ‘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등 공적인 자리에서 상대의 마음을 열고 격을 높이는 말하기 원칙이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된다.

“한 끗 차이가 전혀 다른 결을 만든다”
소통의 수준을 가르는 ‘마지막 한 수’
내가 지닌 정보와 감정을 상대와 명확히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격 있는 말하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말의 미묘한 속성을 고려한 ‘한 끗’이다. 예를 들어 공적인 일로 타인에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때 거절당하는 내 마음은 물론, 거절하는 사람의 마음도 무겁기는 마찬가지다. 사람이라면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본능처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내가 “빨리 피드백을 줘서 고맙습니다.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는 어떤 생각을 할까? ‘거절당했는데도 이렇게 말하다니, 이 사람 참 괜찮네?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도와줘야겠다’라고 마음먹을 확률이 높다. 예의 있게 부탁하는 것을 넘어, 거절하는 사람의 미안함을 덜어주는 배려를 보임으로써 ‘지금’만 거절당하는 셈이다.
이처럼 말에 담긴 미묘함을 이해하고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소통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최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지혜’를 비롯해 ‘격을 살리는 사과의 표현’, ‘아랫사람의 말에 받침대를 놓아주는 어른의 소통법’ 등 말의 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수’에 대해서도 상세히 들려준다.

“삶의 격이 말의 격을 낳는다”
말과 삶에 대한 깊고 진한 성찰
모든 말에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품이 정직하게 투영되어 ‘나’라는 사람을 비춘다. 격 있는 말은 이 세 가지가 골고루 쌓여 완성되는 것이지, 말하는 기술만 부지런히 훈련한다 하여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어떤 이가 아무리 세련된 언어를 구사할지라도 삶이 이와 정반대라면, 누구도 그 말에 감동하거나 마음을 열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말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언제나 함께 갈고닦을 것을 강조한다. ‘내가 성장하면 말이 성장한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등 책 곳곳에 담긴 저자의 말을 곱씹어볼수록 언어생활은 물론 삶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수준 높은 통력을 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격 있는 삶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뎌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정화

저자 최정화는 대한민국 최초 국제회의 통역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파리 제3대학 통역번역대학원(ESIT)을 거쳐 통역사의 길로 들어섰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등 2000여 회에 달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다. 2000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통역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2003년에는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그러던 중 외국인들이 여전히 한국을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을 설립했다.
‘문화소통포럼’, ‘한국 通 프로그램’ 등 우리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문화 소통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좋아하는 이들과 따뜻한 밥 한 끼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을 삶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긴다.
?저서로『글로벌 에티켓』,『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외국어 나도 잘할 수 있다』,『K-Styl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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