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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정희재 지음
갤리온

2017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09MB)
ISBN 9788901218397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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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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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서도 괜찮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언제부터 쉰다는 것이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됐을까? 왜 꼭 모든 사람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외치며 살아야만 할까?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서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정희재 작가가, 이번에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은 순간, 진짜 나답게 살 수 있다고. 정작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시간들이며, 그 여유로움과 충만함으로 다음 순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당장 이것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휴식 같은 책이다.
프롤로그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다

1장. 멈추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다는 것
왜 우리는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걸까?
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을 것
멈추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앞날의 두려움보다 오늘의 행복
나이의 무게 대신 뻔뻔하고 당당하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순간들
하루쯤 마음 가는 대로 해 보기
○ 좋기만 한 일도, 나쁘기만 한 일도 없다

2장.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행복의 기술
더 노력하라는 말에 담긴 함정
돈 없어서 기죽는 나를 미워하지 않으려면
의리, 잠시 잊고 지냈던 단어
아무것도 설명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끝까지 가본다는 것, 그 짜릿한 자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행복의 기술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 언젠가 살아본 것 같은 날이라도

3장. 어제의 나와 결별하는 시간
한없이 지루했던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
무엇을 사든 끝내 외로웠다
당신이 나와 같지 않아서 다행이다
모두가 뜯어말리는 일일지라도
죽을 때까지 다 못 읽는 추천 도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만의 달력
산책, ‘어제의 나’와 결별하는 시간
○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

4장.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그 행복한 발견
무엇이든 진정 하고 싶어질 때까지
외롭고 고달픈 일상을 견디게 해 주는 마법
생각이 너무 많아 망치는 것들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날들에 대처하는 법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
내가 원하는 마지막 순간
○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다

에필로그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고백하건대 실수보다 저 말이 더 무서웠다. ‘실수에서 뭔가를 배워야 한다.’ 나는 실수라는 명사에는 ‘배우다’라는 부담스러운 동사보다 ‘만나다’라는 동사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과 만난다. 대부분의 실수는 몰라서 저지른다. 자신을 모르고, 자신과 타인의 욕망을 모르고, 자신이 언제든 실수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걸 간과한 결과 일어난다. 그리하여 우리는 실수를 통해 가장 먼저 자기 자신과 만난다. (…) 실수할 권리도 있다. 실패할 권리도 있다. 거기에서 딱히 뭔가를 배우지 않아도 괜찮다.
-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중에서

경보에서 가장 힘든 건 뛰고 싶은 욕구를 참는 거다. 경보 선수는 뛰는 순간, 실격이니까. 과정을 생략하고 결론에 바로 도달하고 싶은 조급함을 참는 것, 경보와 인생의 닮은 점이다. 남들은 뛰어가고, 날아가는데 나만 제자리걸음 같을 때, 내가 참가한 경기의 규칙은 조금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면, 충분히 용감한 사람이 아닐까. 모두가 육상선수처럼, 마라토너처럼 뛰어야 하는 건 아니다. 내게 맞는 보폭과 걸음으로 가도 된다.
-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다는 것’ 중에서

인간에게 끝까지 가 볼 권리가 있다는 것. 그걸 시도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사실이 나는 미치도록 좋다. 굳이 어디에 도착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가 보는 것이다. 그저 해 보는 거다. 세상에 무익한 일이란 없다. 올바른 관점만 지닌다면 모든 일이 행복을 발견하는 오솔길로 이어진다. 아, 굳이 행복해지거나 성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다. 끝까지 가 본 경험은 그 자체로 눈부신 생의 선물이 되어 생존이 아니라 진정한 여행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도와준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 ‘끝까지 가본다는 것, 그 짜릿한 자유’ 중에서

“ 혼자 있겠다고 말하던 그날 밤처럼 살아. 그때 자네는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거나 눈치를 보지 않아서 좋았어. 사람들은 생각만큼 다른 사람 사정에 큰 관심 없어. 그런데 늘 남이 어떻게 볼까, 재다가 일생을 보내지. 그러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때가 돼서야 후회하지. 좀 더 나답게 살아도 좋았을 걸, 하고 말이야.”
- ‘아무것도 설명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중에서

먼 훗날, 산에 올라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는 스스로에게 또 이렇게 물을지도 모르겠다. “이게 네가 꿈꾸던 인생이야?” 그때쯤에는 이렇게 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맞아. 하지만 다른 인생이 가능했다고 해도 괜찮아. 난 여러 번 멈추고 내가 정말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지 살펴보려 애썼어. 지금의 나를 받아들일 거야. 그리고 그런 나 자신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
- ‘멈추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 중에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로 10만 독자를 위로한
정희재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빨리, 더 열심히, 더 높은 곳으로…”
당신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요?

서울의 빌딩숲에선 밤늦도록 불이 꺼질 줄을 모른다. 학생들은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청년들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강요당한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라 끝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사람들. 분발하는 것이 당연하고 열심히 사는 게 기본값인 세상이지만, 현실은 좀처럼 나아질 줄을 모른다. 불안감과 자괴감에 휩싸여 후회와 반성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 순간 허무해지고 만다.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을까? 이것이 진정 내가 원했던 삶인가?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통해 독자들에게 ‘당신 참 애썼다’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던 저자는, 더 깊어진 문장들로 ‘더 이상 억지로 버티지 말고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대의 유행을 쫓아가지 않으면 뒤처지고 낙오될 것처럼 위협하는 세상에서 한번쯤 귀를 닫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속삭이는 것이다.

“조금 더 나답게 살아도 좋다”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다는 것의 의미

누구나 같은 속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쉰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남들과 다른 속도로 걸어간다는 의미이며, 멀어져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멈춰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 경주가 아니며, 전력질주를 해서 목표를 이루고 나면 삶이 끝나는 것 또한 아니다. 그래서 인생은 경보와 더 닮았는지도 모른다. 경보에서 가장 힘든 건 좋은 기록을 내는 것도,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도 아닌 ‘뛰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이다. 조금 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 과정을 생략하고 결론에 바로 도달하고 싶은 조급함을 참는 것. 내게 맞는 보폭과 걸음으로 걸어야 하는 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결국 인생은 ‘남들보다 빠르게’가 아니라 ‘좀 더 나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의 과정인 것이다.

무엇이든 진정 하고 싶어질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리스트에 의문을 제기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나만의 가치를 찾으라고 말한다. 스무 살, 서른 살, 언제나 그 나이에 맞게 해야만 하는 것들, 나잇값이라는 정체 모를 의무감,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책임감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 것을 권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고른 책인데, 아이러니하게 다 읽고 난 뒤 무언가 하고 싶어졌다”는 어느 독자의 리뷰처럼, 책에서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들이 꼭 무기력하고 나태해지라는 뜻은 아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를 무조건 부지런히 좇을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다.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날이 그날인 것 같아도 인간은 천천히 어느 지점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괜찮아. 대세에 지장 없어. 각 안 잡고 살아도 돼.” 인생이 끝장날 것처럼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놓친다고 해도 실상 대세에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기에.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들이야말로, 해야만 하는 것들로 가득 찬 인생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가 되어주기에.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추천사]
“역설적이게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오히려 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졌다”
_cozy****sure

“책에 끝이 있다는 게 아쉬웠다. 진도를 나가는 게 두려워 같은 문단을 읽고 또 읽었다.”
_Hyeongsu Kim

“자꾸 펴보고 싶었다. 마음이 그동안 초조하고 불안했구나, 쉬고 싶었구나, 하는 사실을 이 책을 만난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hr**hj94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재

저자 정희재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구 ‘티베트의 아이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있다. 펴낸 책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도 썼다.

"어쩌면 나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썼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나날을 보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살아보니 그렇다. ‘그것’ 아니면 인생이 끝장날 것처럼 우리를 몰아세우는 것들을 놓친다고 해도 대세에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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