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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

2014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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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20MB)
ISBN 9788901177526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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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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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밀레 탄생 200주년, 그를 다시 기억하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의 저자 알프레드 상시에는 밀레의 후원자이자 평생 친구였다. 저자는 밀레가 죽고 난 뒤 그가 평가 절하되는 것에 안타까워하며 그의 작품에 담긴 예술적 성과와 인간 밀레의 순결한 영혼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밀레에게 전해들은 어린 시절 이야기와 일기, 저자와 밀레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바탕으로 밀레를 회고한다.

저자는 밀레의 예술적 성과보단 ‘인간 밀레’의 고민을 보여주고자 한다. 농부였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 붓을 들었지만 농부과의 영혼으로 살았던 밀레, 궁핍한 생활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장으로써의 의무,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에 대한 시기와 질투 등 밀레의 인생과 됨됨이에 대한 글이 수록되었다. 더불어 밀레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저자와 주고 받았던 수백 통의 편지와 일기장, 밀레가 적은 메모들, 에피소드를 적어 기록으로 남겼다. 이 글들은 그 어떤 글보다도 밀레의 진솔함이 담긴 소중한 기록이자 역사이다.

이 책은 밀레의 작품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작품과 작품성이 뛰어나지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른 개의 그림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 작품들이 탄생하기까지 과정과 밀레의 고민, 생각이 함께 담겨 있다. 또한 살롱 등에 출품한 밀레의 작품을 당대 유명 비평가들이 평가한 기록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현재 밀레 작품이 지닌 위상에 비해 형편없는 그들의 평가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130여 년 전에 쓰인 이 평전은 그 어떤 예술가의 평전보다도 진솔하고 객관적이다. 작품으로만 만나왔던 밀레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에 대한 밀레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서에 매진하며 쌓아나간 그의 높은 지적수준과 문학에 대한 감흥에 대한 사실까지도 새롭게 알 수 있다.
머리글 ㆍ 007

1장 - 밀레의 출생과 가족 ㆍ 011
2장 - 미술 공부 시작 ㆍ 041
3장 - 파리 생활 ㆍ 059
4장 - 예술가의 길로 들어서다 ㆍ 083
5장 - 바르비종 ㆍ 133
6장 - 밀레와 바르비종의 동료들 ㆍ 157
7장 - 농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다 ㆍ 173
8장 - 「만종」과 「죽음과 나무꾼」을 그리다 ㆍ 197
9장 - 살롱 ㆍ 217
10장 - 독서와 목가 예찬에 빠지다 ㆍ 245
11장 - 후원가 가베 씨와의 만남 ㆍ 265
12장 - 암담한 시절 ㆍ 283
13장 - 만년의 밀레 ㆍ 313

알프레드 상시에 ㆍ 333
역자후기 ㆍ 341

새 화실에서 생활은 어려웠다. 밀레의 생활비는 오지 않았다. 왔다고 해도 불규칙했고 크게 부족했다. 그는 자기 일로 먹고 살 궁리를 해야 했다. 밀레는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하나? 낫질하거나 퇴비를 말리는 사람을 그린다면, 그 동작이야 멋있겠지만.”
“그러면 팔리지는 않겠지”라고 마롤은 답했다.
“요정이나 숲 속의 생활을 그린다면?”
“그래 팔리겠지, 그런데 누가 파리에서 목신을 알겠어?”
“그러게 말야, 어떡하지?”
“사람들은 부셰, 바토, 장식 삽화, 나체를 좋아해. 졸작이지만.”
밀레는 결국 생계의 절박함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생활비로 가족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최후의 노력을 해보려고 했다. 어린 아기 셋을 달래는 우울한 인물상을 그린 소품을 들고 화상을 찾아다녔지만 몇 푼 받지 못했다. 그는 마롤에게 “네가 맞았어, 주제 좀 알려다오. 그려보게”라며 서러워했다. (88쪽)

밭일을 하는 곳에서, 그것이 무엇이든 몇 번이든, 그런 농사짓기 어려운 고장에서도 땅을 파고 괭이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끔 허리를 펴면서 손등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이런 말을 하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라.”
이것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일까? 그렇게 믿으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농사에서 참다운 인간성, 위대한 시가 보이네.
이쯤 하겠네. 자네 피곤할 테니까. 용서하게. 나는 혼자야. 이런 내 기분을 누구한테 떠들겠나.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나을 테지, 다시 이런 말은 않겠네.
아, 생각난 김에 말인데, 장관의 인장이 찍힌 편지 좀 보내주게. 붉은 밀랍으로 봉한 편지 말야. 멋지게 장식된.
우체부가 모자를 벗어 들고 얼마나 정중하게 이런 편지를 내게 전할지 생각해보게나. 이런 일이 드물지만 ‘장관님 서신입니다!’라면서. 멋지게 신뢰받는 방법이지. (149쪽)

「만종」은 밀레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그는 이 그림에서 어린 시절의 느낌을 되살리곤 했다. 그는 미신일지 모르지만 힘들게 고생하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일하는 종교적 인간을 그려보곤 했다. 하루해가 저물어갈 때, 한 쌍의 농부가 삼종기도의 종소리를 듣는다. 그들은 밭에서 일어나 가만히 선 채로 고개를 숙이고 눈을 밑으로 내리깔고서 전통적인 기도를 올린다. ‘성모님 안녕하십니까’라고. 땅에 붙어사는 진짜 농사꾼은 뻣뻣하고 성긴 짧은 머리에 침묵을 지킨다. 허리 숙인 여자도 완전히 자신에게 몰입하고 있다.
그 풍경 속으로 지는 햇빛이 가득 퍼진다. 땅과 하늘을 자줏빛으로 물들이며 하루를 마감한다. 색조의 조화는 절정에 이르렀다. 밀레는 자기 팔레트의 모든 색조를 여기에 쏟아 부었다. (202~203쪽)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탄생 200주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밀레 평전 국내 최초 번역

2014년은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밀레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만종」, 「이삭 줍는 사람들」등 그의 많은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밀레의 작품은 오래전부터 친숙하게 여겨져왔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는 밀레의 후원자이자 평생의 친구였던 알프레드 상시에가 밀레가 죽고 난 뒤에, 평가절하 되었던 그의 예술적 성과와 순결한 영혼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노력에 의해 빚어진 기념비적인 역저다. 밀레에게 전해들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밀레의 일기, 밀레와 주고받은 수백 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130여 년 전에 쓰인 이 전기는 그 어떤 예술가의 전기보다 진솔하면서도 객관적이고, 문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그 가치가 빛난다.

▣ 「만종」, 「이삭 줍는 사람들」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인간 밀레’를 이야기하다
밀레의 삶은 그의 그림에 비해 조명 받은 적도 없었고,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았다. 그의 삶이 몇몇 화가들에 비하면 그리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밀레가 우리 미술사에 기여한 점은 그 어떤 설명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국내에서 밀레와 견주어 사랑받는 여러 화가들의 전기 및 관련 도서가 다수 출간된 것과 비교해볼 때 밀레에 관한 것은 서너 권, 그것도 작품 소개 위주의 것밖에 없다는 사실은 굉장히 아쉬운 일이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에서는 밀레의 예술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인간 밀레’의 고민을 담고 보여주자 노력했다. 화가로서 자신의 작품에 관한 고뇌를 비롯하여 자식, 남편, 농부, 친구로서의 밀레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농부였던 부모님과 조상들의 얼을 이어받아, 붓을 들고 있지만 농부의 마음으로 농부의 영혼으로 살았던 밀레. 예술에 대한 순정한 마음, 궁핍한 생활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림에 대한 열정과 농부의 아들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지녀야 할 의무와 책임 사이에서 끝낼 수 없었던 번뇌,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시기와 질투, 가난한 생활에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하며 구겨지는 자존심을 감출 수 없는 마음 등 우리가 여태껏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밀레의 인생과 그의 됨됨이에 대한 소중한 글들이 담겨 있다.

▣ 국내 최초로 번역된 밀레의 편지와 일기들
알프레드 상시에는 밀레의 후원자이기도 했지만, 밀레의 둘도 없는 친구였다. 밀레가 유명세를 얻기 전에는 가난한 그를 위해 그림을 대신 팔아주기도 했고, 그림이 팔리지 않을 때에는 두 팔 걷어 궁핍한 생활을 도와주기도 했다.
밀레는 상시에에게 경제적으로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은 의지를 하며 힘든 시기, 기쁠 때에도 편지를 보내곤 했다. 상시에 역시 밀레를 예술가로서, 친구로서 아꼈다. 밀레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밀레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고받은 수백 통의 편지, 밀레에게 전해 받은 밀레의 일기장과 밀레가 적은 메모들, 밀레에게 들은 에피소드들을 적어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상시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밀레를 위해서, 그의 인생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리고 밀레가 세상을 떠나자마자 밀레의 전기 작업에 착수했다.

편지는 그 대상이 제한적인 글이다. 대상에 대한 꾸밈없는 마음이 전달되는 글이다. 때문에 밀레가 상시에에게 보낸 편지들은 그 어떤 글보다도 진솔하다. 일기의 진솔함은 말할 것도 없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에는 밀레가 상시에게 보낸 편지와 밀레의 일기, 메모 등을 선별해 수록하였다. 그 글들을 통해 자신보다 뛰어난 화가에 대한 선망과 질투, 어려운 시절에 대한 고통, 아이 같은 순수한 열망과 기쁨 등 예술에 대한 밀레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독서에 매진하며 쌓아나간 그의 높은 지적 수준과 문학적 감흥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인 만큼 이제껏 전혀 알지 못했던 밀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그림으로써 진심을 전하다 - 고흐와 박수근의 영혼의 스승, 밀레
“반 고흐는 밀레를 만난 적이 없었다. 밀레가 사망하던 해인 1875년은 반 고흐의 나이가 스물두 살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아직 상상할 수 없었다. 반 고흐는 밀레가 죽던 해, 파리 뤽상부르에서 열린 밀레의 파스텔과 소묘 경매에서 그의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반 고흐의 표현대로라면 “자신이 서 있는 곳이 성스러운 땅이기에 신을 벗어야 한다고 느꼈을 정도”의 충격이었다. 다시 말해 모세의 재림을 본 듯한 충격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때부터 반 고흐는 밀레를 스승이라고 부르며 마치 신앙의

작가정보

저자 알프레드 상시에는 프랑스 미술사가, 미술평론가. 루브르 박물관 사무총장, 정부 문화성 예술최고책임관을 역임했다. 바르비종 화파를 비롯해 많은 작품을 수집했다.
상시에는 난개발에 반대하는 환경옹호주의자로서 『장 프랑수아 밀레의 삶과 예술』, 『테오도르 루소에 대한 회상』 등 자연과 농촌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화가들의 전기를 남겼다.
《국제예술 및 골동 리뷰》를 창간했다. 농촌경제학의 창시자 올리비에 드 세르에 대한 평전은 농학계의 고전이며, 18세기 여성화가 로살바 카리에라의 『일기』를 편역했다.

역자 정진국은 미술평론가로서 『유럽 책마을에서』, 『포토 루트 유럽』, 『여행가방 속의 책』, 『잃어버린 앨범』 등 사진을 곁들인 산문집을 내놓았다. 쥘 미슐레 『마녀』, 『바다』, 빅토르 타피에 『바로크와 고전주의』, 앙드레 루이에 『세계사진사』 등을 비롯한 역사서와 여러 예술가의 전기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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