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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펭귄클래식코리아

2014년 02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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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08MB)
ISBN 9788901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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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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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캐릭터 '엠마 보바리'의 권태와 환멸, 파멸을 그린 고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 끝없는 병적 욕망을 뜻하는 '보바리즘'을 낳은 소설로 환멸에서 파멸로 치닫는 여주인공을 냉철한 눈으로 그려냈다. 시골 의사의 아내인 엠마 보바리의 간통에 관한 이야기로 발표되자마자 사법당국에 의해 '대중적이고 종교적인 윤리와 미풍양속에 대한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기소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848년 루앙의 신문에 보도된 '간통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5년에 걸쳐 완성해낸 작품이다.

연애소설 같은 격정적인 사랑을 꿈꿨지만 평범하고 진부한 시골 의사 샤를 보바리와 사랑 없이 결혼한 엠마. 어느 날 그녀는 젊고 앳된 청년 레옹을 만난 엠마는 그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지만 그를 놓치고 후회의 나날을 보내던 중 바람둥이 신사 로돌프에게 빠져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그러나 로돌프 역시 그녀의 지나친 열정에 질려 떠나고 만다. 실연 이후 기분 전환을 위해 극장을 방문한 엠마는 우연히 첫사랑 레옹과 재회하는데…….
1부 · 13쪽
2부 · 77쪽
3부 · 351쪽

작품해설 / 『보바리 부인』, 낭만주의에 대한 잔혹한 패러디 · 504쪽

엠마의 상념도 그처럼 아무 목적 없이 이리저리 떠돌았다. 그러다가 차츰 생각이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잔디밭에 앉아 양산 끝으로 땅을 쿡쿡 찌르며 그녀는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맙소사,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74쪽

그녀는 뭔가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난당한 선원처럼 그녀는 자신의 고독한 삶 너머로 필사적인 시선을 던지며 수평선 저쪽 안개 속에서 나타날 흰 돛단배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몰랐다. 그 우연이 어떤 것이며 또 어떤 바람을 타고 와서 어디로 데려갈 것인지, 그것이 쪽배일지 3층 갑판이 있는 대형선일지, 고뇌를 싣고 있는지, 아니면 뱃전까지 행복이 가득 차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그날이 오늘이기를 바랐다. 그녀는 모든 소리에 귀를 쫑긋 세웠으며 깜짝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다가는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석양이 질 때면 더욱 슬퍼져서 빨리 내일이 오기를 갈망했다. 98쪽

초라한 일상생활에 지쳐 사치스러운 생활을 공상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부 사이의 미적지근한 애정 때문에 간통을 꿈꾸게 되었다. 163쪽

거울을 바라보다가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녀 눈이 이처럼 크고, 이처럼 까맣고, 이처럼 깊숙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미묘한 그 무엇이 그녀 몸 전체에 뿌려져 그녀를 완전히 변화시킨 것이다. 그녀는 나지막이 되풀이했다.
“내게 애인이 생겼어! 애인이!” 237쪽

누가 그녀를 이토록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한 엄청난 재앙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252쪽

내면적으로는 충만한 영혼이라도 때로는 공허한 비유로밖에 표현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결코 자신의 욕망, 자신의 생각, 자신의 고통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며 또한 사람의 말이란 금 간 냄비와 같아서, 마음 같아서는 그걸 두드려 별을 감동시키고 싶지만 실제로는 겨우 곰이나 춤추게 만들 그런 어설픈 멜로디밖에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278쪽

애써 찾을 가치가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게 거짓일 뿐! 미소 뒤에는 항상 권태의 하품이 감춰져 있고, 기쁨 뒤에는 저주가, 쾌락 뒤에는 혐오가 숨어 있으며 최상의 키스라 할지라도 더욱 큰 관능에 대한 채울 수 없는 갈증만 입술 위에 남겨놓을 뿐이다. 410쪽

누가 그녀를 이토록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한 엄청난 재앙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경전
끝없는 병적 욕망을 뜻하는 ‘보바리즘’을 낳은 바로 그 소설!
“최고의 키스조차 더 큰 관능을 향한 갈증만 남길 뿐이다.”

펭귄클래식 코리아가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 『보바리 부인』을 출간했다. 특별히 『보바리 부인』은 기존의 블랙 시리즈가 아닌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펭귄북스 오리지널 표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번역은 『두 친구』,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등 다수의 프랑스 문학 번역으로 정확함과 노련함을 인정받은 프랑스어문화학자 이봉지 교수가 맡아 플로베르의 독특한 문체를 살리고, 19세기 프랑스 문화를 왜곡 없이 전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출간한 『보바리 부인』은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펭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섬세한 번역으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한 『보바리 부인』

안정적인 수평 그리드의 오리지널 표지는 1935년 펭귄북스 설립 초기 멤버인 에드워드 영이 고안했다. 그는 총서의 서체를 지정하고 표지 색 별로 장르를 구분했다. 오렌지색은 픽션, 청색은 전기, 분홍색은 모험소설과 여행, 빨간색은 희곡, 녹색은 추리소설을 상징했던 색 구분은 상당 기간 유지되다가 조금씩 변화했다. 이후 1946년, 펭귄북스는 스위스 최고의 타이포그래퍼 얀 치홀트를 영입하여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선하고 펭귄 로고를 세련되게 다듬었다.
펭귄북스가 설립 당시 반향을 일으킨 데에는 표지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수평 그리드와 세련된 서체 사용 등이 독자의 눈길을 끈 것이다. 현재는 기발하고 다양한 북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펭귄북스지만 초기의 펭귄북스는 각각의 책보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는, ‘총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출판사’ 고유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름다운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펭귄클래식 코리아. 세련된 블랙 시리즈는 물론, 최근에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안나 카레니나』, 『두 도시 이야기』 특별판을 출간하여 유연하게 변화를 꾀함으로써 작품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독자들에게 선택의 다양성을 주고자 했다.
이제 또 한 번 변화를 시도하여, 해외뿐 아니라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펭귄북스 오리지널 3단 표지로 『보바리 부인』을 출간한다.
펭귄클래식 코리아는 앞으로도 신·구간 중 적절한 도서를 선별하여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등 당대 독자 니즈에 맞는 특별판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현대 소설의 나아갈 바는 이미 플로베르가 시도했던 것들 속에 있다”

플로베르는 친구들에게 첫 작품 『성 앙투안의 유혹』을 선보이지만 혹평 받는다. 친구들은 대신, 당시 사회의 화젯거리였던 ‘들라마르 부인 사건(일상에 권태를 느낀 델핀 들라마르 부인이 다수의 이성과 바람을 피우고 가산을 탕진하다가 들통 나자 독약을 마시고 자살한 사건)’ 같은 보다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작품을 집필하라고 충고한다. 이후 플로베르는 2년간 동방을 여행하며 새로운 소설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했고 여행에서 돌아와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에 착수한다. 이 작품이 바로 그의 대표작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경전이라 평가받는 『보바리 부인』이다.
플로베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작품의 주제나 줄거리가 아닌 전체적인 형식미와 서술 방식, 즉 ‘무엇’보다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였다. 따라서 자칫 진부하게 흐를 수 있는 간통 이야기이지만 치밀한 사전 조사와 인간의 기질에 대한 병적인 탐구를 통해 주인공의 권태와 환멸, 파멸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한 플로베르는 작품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거나 작가가 개입하여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반대했고, 작품의 ‘비개성’, ‘무감동’을 주장했다. 평생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목표에 매달려 자신만의 고유한 문체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엠마 보바리’라는 불멸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조르주 상드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현대 작가들에게도 소설 작문 기법의 교과서로 추앙받는 『보바리 부인』. 주인공 엠마 보바리의 권태, 현실과 이상의 간극, 영원한 불만족, 환멸은 비단 그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역시 당면한 문제이기에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중의 고전인 것이다.
이 작품에 직접적인 성애의 장면이나 노골적인 묘사는 조금도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가 스스로 상상하게 함으로써 더욱 격정적인 장면을 떠올리게 할 뿐이다. 그러나 유부녀의 간통을 미화하고 자극蔓岵막묘사하여 종교적인 윤리와 미풍양속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기소되기도 했다.

◈ 줄거리

아름다운 처녀 엠마는 시골 의사 샤를 보바리와 사랑 없이 결혼한다. 낭만주의적 몽상을 가진 엠마는 연애소설 같은 격정적인 사랑을 꿈꿨지만 남편은 평범하고 진부하며 결혼 생활은 평온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성에서 열리는 무도회에 참석한 그녀는 귀족들의 화려한 생활을 접하고 사치와 환상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져 쇠약해진다. 샤를은 그런 그녀의 건강을 위해 좀 더 큰 도시로의 이사를 결심한다.
새로 자리 잡은 용빌에서 엠마는 젊고 앳된 청년 레옹을 만난다. 첫 만남부터 음악과 독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한 그들은 이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플라토닉한 사랑을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수줍은 레옹은 대답 없는 사랑에 지쳐 파리로 떠난다.
레옹을 놓치고 후회의 나날을 보내던 엠마에게 바람둥이 신사 로돌프가 나타난다.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그에게 이끌린 엠마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기회라 믿고 모든 것을 내던진다. 로돌프를 사랑할수록 궁상맞은 일상과 우둔한 남편이 더욱더 참을 수 없게 싫어진 엠마는 사랑의 도피를 결심한다. 그러나 애초에 그들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로돌프는 그녀의 지나친 열정에 질려 떠나고 만다.
실연으로 낙담한 그녀는 기분 전환을 위해 방문한 극장에서 첫사랑 레옹과 재회한다. 다시 만난 그들은 곧 대담한 관계에 빠지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사랑도 곧 일상적이 된다. 엠마는 허망함을 메우고자 사치에 매달리지만 포목상의 교활한 수작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빚을 지게 된다. 위기에 처한 그녀는 도움을 구하러 다니지만 레옹도 그녀를 외면하고, 옛사랑 로돌프 역시 냉랭하다.
궁지에 몰려 절망한 엠마는 비소를 마신다. 샤를은 한동안 엠마의 아련한 추억으로 고통스러워하지만 곧 엄청난 빚더미를 떠안고, 엠마의 생전 외도를 알게 되자 충격을 받아 그 역시 죽고 만다. 그들의 파멸에도 다른 인물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각자의 삶에 충실할 뿐이다.

추천평

“플로베르는 사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_마르셀 프루스트

“플로베르는 일상의 진부함에 대한 탐구를 좀 더 멀리 밀고 나갔다.” _밀란 쿤데라

“『보바리 부인』은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_바르가스 요사

“현대 소설의 나아갈 바는 이미 플로베르가 시도했던 것들 속에 있다.” _아우어바흐
“나는 『보바리 부인』을 읽고 또 읽는다.” _모옌

“나는 『보바리 부인』도, 플로베르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바리 부인』이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다.” _장 폴 사르트르

“말라르메와 조이스, 카프카와 보르헤스 이전에 플로베르의 꿈과 환상이 있었다.” _미셸 푸

작가정보

저자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는 1821년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외과 의사였고, 내과 의사의 딸인 어머니는 플로베르의 삶과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바이런의 조숙한 독자이자 셰익스피어의 광적인 팬이었던 십 대의 플로베르는 여행 중에 젊고 생기 있는 연상의 여인 엘리자 슐레징거를 만나게 된다. 슐레징거는 플로베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완벽한 여인으로서 평생 그의 마음속에 있었고, 그녀에 대한 오랜 사랑은 그의 삶과 작품을 결정짓는 중요한 모티프가 되었다. 열여덟 살에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으나, 신경질환으로 인해 삼 년 뒤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 마을로 돌아와 홀로 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글쓰기에 전념했다. 초기 작, 특히 『성 앙투안의 유혹』에서 그는 대담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쳤으나, 이후에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예술적인 객관성을 획득하고 산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낭만주의적인 풍성함을 혹독하게 훈련했다. 이렇게 예술적 완전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그에게 커다란 고역임은 물론 생전에 제한된 성공만을 가져왔다. 1857년에 『보바리 부인』을 출간하고 나서는 대중적인 도덕률을 위반한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이국적인 소설 『살람보』(1862)는 고고학적인 세부사항의 외형적 묘사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자기 세대의 도덕적인 역사를 다루려는 『감정 교육』(1869)은 비평가들의 오해를 샀으며, 정치적 희곡 『후보자』(1874)는 참담한 실패를 겪어야 했다. 『세 개의 우화』(1877)만이 완전한 성공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플로베르의 기분, 건강, 재정이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였다. 그의 사후인 1880년, 미완결 유작 『부바르와 페퀴셰』와 『서한집』이 출간되는 것을 기화로 그에 대한 평가가 서서히 힘을 얻고 명성 또한 높아지게 되었다. 관습적인 도덕과 사회적인 사실성의 차원을 넘어 진리에 도달하고 미를 창조하려 했던 ‘모더니티’의 대명사 플로베르. 그는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자연주의와 구조주의에 이르는 현대의 예술 사조를 이끌어내는 씨앗으로서 조르주 상드,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19세기 위대한 프랑스 작가다.

역자 이봉지는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있고, 옮긴 책으로 『수녀』, 『쿠데타와 공화정』, 『두 친구』,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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